유랑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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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비내리는 저녁 공원, 열아홉 살 대학생 후미는 비를 쫄딱 맞고 있는 열 살 소녀 사라사에게 우산을 내민다.
사라사가 집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눈치챈 후미 그녀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고,
사라사는 그곳에서 두 달을 평화롭게 보낸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았고.
마침내 이 세상에서 있을 곳을 찾은 듯 하지만 얼마 후 후미가 납치 혐의로 체포된다.
15년 뒤, 외로운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만 '소아성애 범죄'의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낙인은 여전하다.
5. 등장인물[편집]
부모님과 헤어지고 이모의 집에서 살던 10세 때 후미와 만났다. '초등학생 실종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졌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중.
- 마츠자카 토리 - 사에키 후미 역
대학생 때 10세의 사라사와 시간을 보냈는데, '유괴범'이 되었다. 카페 Calico의 주인.
- 요코하마 류세이 - 나카세 료 역
사라사의 현재 연인. 상장 기업의 엘리트 회사원.
- 타베 미카코 - 타니 아유미 역
후미의 현재의 연인. 간호사.
- 슈리 - 안자이 카나코 역
사라사의 동료 미혼모.
- 미우라 타카히로 - 미우라 점장 역
사라사가 일하는 식당의 점장.
- 마쓰다 미오 - 안자이 리카 역
안자이 카나코의 딸.
- 우치다 야야코 - 사에키 오토하 역
후미의 어머니.
- 에모토 아키라 - 아가타 역
앤티크 샵의 주인.
- 우에하라 미쿠[극장판] - 이즈미 역
료의 아버지의 여동생의 딸.
※ 등장인물 설명 출처: 영화 홈페이지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논란을 누그러뜨릴 세심한 연출"
- 씨네21 박평식 평론가, 6점 ★★★
9. 흥행[편집]
9.1. 대한민국[편집]
9.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9.3. 중국[편집]
9.4. 대만[편집]
9.5. 일본[편집]
9.6. 영국[편집]
9.7. 기타 국가[편집]
10. 기타[편집]
- 소재 때문에 공개 직후 폭행과 소아성애를 미화한다는 공격을 받기도 했는데, 정작 영화 어디에도 폭력을 옹호하거나 소아성애를 미화하는 장면은 없다. 소아성애 미화는 커녕 소아성애로 보이는 장면조차 없으며, 성적 유린은 없었다는 게 감독 오피셜이다.
11. 관련 문서[편집]
12. 둘러보기[편집]
[25세] [10세] [극장판] 아오바의 식탁 요다아카네역으로 출연,유랑의 달 출연과 관련해선 본인 인스타에 홍보 게시물을 올렸었으나 분량이 적어 주요 영화 사이트에는 올라와 있지 않음. 하지만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엔딩크레딧에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1]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