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논란/2020~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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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20년
2.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반인 욕설 사건
2.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에 대한 반응
2.5. 이낙연 공격·비난 영상
2.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정선거 관련 주장
2.7. 주호민 작가를 비난하는 이중잣대적인 행태
3. 2021년
3.2.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 합성 사진 게재 논란
3.3. BJ 감동란 성희롱 및 가로세로연구소 뒷담 논란
3.4. 백기완 사망 조롱 논란


1. 개요[편집]


윤서인의 2020~2021 논란이다.


2. 2020년[편집]



2.1. 일제 강점기 미화[편집]


2020년 1월 26일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 영상을 올렸다. # 그리고 영상 처음부터 이 영상의 내용이 일베저장소에서 따왔다는 것을 대놓고 말했으며, 일베저장소를 옹호하는 논조의 발언도 했다.

사실 본인이 일베저장소를 이용한다고 언급한 적도 여러 번 있으니 일베 옹호는 그리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다.

이후 커뮤니티에서 "진실은 소멸되지 않았다" 면서 구독자들의 댓글을 캡쳐해서 올렸다. 내용은 그야말로 가관인데, 대부분 "일제시기에 본인의 조부모들이 어떠한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가 주된 옹호 근거다.


2.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관련 윤적윤[편집]


2020년 1월 3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해 '공항을 폐쇄하라'며 이런 사태가 박근혜 때 일어났으면 폭동이 일어났을 거라고 주장했지만 정작 문제는 한창 메르스가 유행하던 2015년 6월 3일에 본인이 올린 SNS 글에는 '메르스가 뭐가 무섭다고 그리 난리냐', '독감, 결핵으로 수천명, 교통사고로 5천명 꼬박꼬박 죽는 나라'라는 내용올렸다는 것이다.

2020년 2월 28일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해서 이 사태의 직접적인 책임자는 문재인 정부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 여기서 윤서인은 9가지 이유를 들면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전염병 확산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1. 신천지는 문제가 있다.

2. 그러나 신천지는 갑자기 생긴 집단이 아니다.

3. 신천지 우두머리의 인성은 사태와 아무 관련이 없다.

4. 신천지에게는 강제 권력도 통제 권한도 전염병에 대한 전문성도 없다.

5. 이번 정부가 신천지까지 잘 고려해서 이번 사태를 막았어야 했다.

6. 의사협회와 감염학회 같은 전문가들도 6차례나 중국인 유입금지를 주장했다.

7.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신천지에게 집회를 개최해도 좋다고 말했다.

8.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신천지는 집단생활이 일상이다.

9. 신천지가 비협조적이었던 것은 이번 사태의 본질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틀린 점이 여럿 있다.
  • 4번: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도는 매우 상식적이다. 그리고 강제권력, 전염병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건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적어도 다른 종교들은 본인들끼리 어느 정도 거리를 두었다. 그런 점에서 신천지에는 책임이 없지 않다.
  • 6번: 예방의학회나 역학회는 반대로 전면 중국인 유입금지를 하지 말라고 주장한 바가 있다. 전문가들끼리 의견이 충돌한 것이고 그 중 한 쪽의 말을 들었다고 해석하는 게 맞다.
  • 7번: 애초에 정부에서 시위를 개최해도 좋다는 식으로 발언한 적이 없다.
  • 9번: 신천지가 확진자 폭증의 원인 중 하나임은 확실하기에 신천지의 비협조가 본질이 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거기다 이 일로 또 헬마우스 팀에게 까인 건 덤. 오히려 중국몽이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무슨 중국처럼 파룬궁, 위구르 탄압처럼 종교 탄압하는 국가를 원하냐며 중국말고도 저 위에 가까운 북한이 그러니 북한으로 가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2.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반인 욕설 사건[편집]


2020년 4월 11일에는 민주당 고민정 후보를 지지하는 여성 시민의 이름에 빗대어 김치년이라는 악질적 욕설을 담은 게시글[1]을 해당 시민의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게재하였다. 공인도 아니고 일반인을 상대로 욕설을 날린 것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쓰고 있긴 했지만 해당 시민의 얼굴을 모자이크도 하지 않은 채 올리기까지 하였다. 지인이 본다면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라 문제의 소지가 매우 크다. 거기에 해당 일반인에 대한 주소지, 이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의 얼굴 일부까지 공개되어 은정성이 성립된 상황임에도 페이스북으로 욕설 및 인신공격을 하는 댓글까지 달리며 2, 3차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 ##


2.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에 대한 반응[편집]


선거 참패 이후 근황을 보여주는 영상#을 올렸는데, 본인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유권자들을 대깨문들은 선거에서 승리하니 기분이 좋냐는 식으로 비난하고, 정작 패배자에 대한 비하나 공격은 멈춰달라고 호소하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였다. 꼭 이번 발언이 아니더라도, 평소 윤서인 사단가짜뉴스를 퍼트리며 피해자 대신 가해자를 편들고, 친일 혐한적 성향을 보이며 자국민들을 비하하는 등 패배자에 대한 공감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여 왔다. 이제와서 동정을 호소해 봐야 별로 먹힐 리가 없는 이유이다.

설사 우파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문재인 정부나 민주당이 국가를 망국의 길로 이끌고 있다고 하더라도 선거에서 졌다는 것은 다수의 국민들에게 보수우파 정당이 그런 더불어민주당보다 인식이 좋지 못함을 의미하고, 우리는 이성적인 정책을 펼치는데 국민들이 개돼지라 알아주지 않는다는 식의 논리는 결코 변명거리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5. 이낙연 공격·비난 영상[편집]


이낙연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이기 때문인지, 이낙연을 공격하는 영상이 많다. 예시 일단 선거 총평에서 이낙연이 당선되었다고 유권자들을 대깨문이라 매도하는데, 그의 경쟁자였던 황교안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책임이 있고, 온갖 의전 논란에다가 야당 선거 총책임자로서 차명진 등 일부 의원들의 막말을 제어하지 못했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입장에서는 딱히 이낙연을 열렬히 지지하지 않더라도 황교안을 비토할 만한 사유들은 충분했고, 선거 전 언론사들의 분석도 그러했다.


2.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정선거 관련 주장[편집]


처음에는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선을 긋는 듯 했다가 극우들의 공격 대상이 되면서 이제는 은연중에 부정 선거가 있을 수 있다는 식으로 노선을 선회했다. # 논리를 보면 "어차피 패배했으니 투표함을 열어서 검토해 보고, 아니라고 밝혀져봐야 잃을 게 없다"에 가깝다. 하지만 만약 투표를 재검토했는데 아무런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우파 일각에서 승패를 인정하지 않고 선거에 불복하면서 미국의 교수나 백악관 청원까지 끌어들여 키워놓은 판이 전부 거짓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당연히 관련 정치인들은 물론이고 우파 전체에 이미지 손실이 오며, 이미지로 먹고살아야 하는 정치인에게는 치명적이다. 이준석 같은 낙선자들조차도 부정선거 음모론을 비판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2.7. 주호민 작가를 비난하는 이중잣대적인 행태[편집]


파일:baseball_new9-20200920-121056-000-resize.jpg

2020년 9월 18일. 주호민 작가는 예전에 그린 천안함 그림이 발굴이 되자 야갤을 비롯한 우익 성향 사이트에서 조리돌림을 당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평소에 주호민 작가를 싫어했던 윤서인은 주호민 작가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 역시 천안함을 조롱했다며 그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예전에 친하게 지냈다가 자신을 배신했더니 꼴좋게 되었다고 조롱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파일:풍동 천안함 사건 비하.jpg

하지만 정작 자신의 지인인 유머저장소는 과거 '풍동'이라는 닉네임으로 디시인사이드에서 천안함 사건을 조롱한 적이 있었지만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는 사이다.

따라서 주호민 작가의 천안함 그림으로 인하여 받는 비판과는 별개로 윤서인은 천안함 사건을 노골적으로 조롱한 윾머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이상 주호민 작가를 비난할 자격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게다가 그는 세월호 참사와 위안부 피해자 그리고 조두순 성범죄 피해자, 최진실 등 수 많은 참사 사건 피해자들에게 비하한 그림을 그린 적이 있는데도 이중잣대를 벌이고 있다.


3. 2021년[편집]



3.1. 윤서인 독립운동가 비하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윤서인 독립운동가 비하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21011413205046852_l.png
문제의 발언


3.2.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 합성 사진 게재 논란[편집]


2020년 1월 14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2020년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을 확인하는 용도로 자리 앞에 설치된 모니터에 표시된 자막의 내용을 다른 내용으로 바꾼 합성 조작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원본 속 프롬프터에는 즉석에서 나온 기자의 질문 내용이 적혀 있지만, 조작 사진에는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 원론적인 답변부터 하시면서 시간을 끌어 보십시오"라는 내용으로 바뀌어져 있다. 올린 조작사진과 함께 "아바타한테 지령 떨어지는 중 삐 삐이 삐.. 최순실 뭐라할 거 하나도 없네 삐이이 삐.." 라는 내용을 적기도 했다. 관련기사 윤서인 SNS에서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3.3. BJ 감동란 성희롱 및 가로세로연구소 뒷담 논란[편집]


2021년 1월 27일 BJ 감동란이 자기 자신이 스폰서를 한다는 루머를 퍼뜨린 주범이 윤서인이라는 내용의 폭로를 했다. # @ 정확한 정황을 설명하자면, 감동란과 윤서인은 친분이 있는 관계로, 윤서인과의 성매매 관련 폭로전으로 유명한 신준경이 평소에 감동란 스폰서 루머를 퍼뜨리고 다녔고 감동란이 이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때 윤서인이 많은 위로를 해주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윤서인 본인이 뒤에서 신준경으로 하여금 감동란에게 스폰서 관련해서 공격하도록 주물러 놓고는 앞에선 감동란을 위로해줬다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이 존재했던 것.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다.

윤서인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매우 싸늘하다. 야갤러들 입장에선 신준경의 이전 폭로 때와 동일하게 그동안 윤서인의 행적에 미루어 보아 그의 주장은 받아 들여 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감동란이 추가 대화본을 유출해버리면서 윤서인이 루머를 퍼뜨린 게 거의 확실시되자 결국 꼬리를 내리고 사실이라 시인하며 사과문을 올렸다.@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올린 것 자체는 좋았지만 이번엔 사과문 내용이 문제가 되었다. '인간은 원래 더럽다. 그래서 나도 더럽다'는 구절인데 네티즌들은 당연히 어이없어하며 '모든 사람이 너같은 줄 아냐', '내가 왜 너랑 동급 취급받아야 하냐' 등등의 황당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난 내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해지고 싶다', '조선 땅에서 사과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잘 알지만' 등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박힌 사람이라면 사과문을 쓸 때 넣지 않을 법한 구절만 골라서 적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당연히 '그냥 국어시간에 졸았거나, 사과를 할 생각 자체가 없는 걸로 보인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위 폭로 영상을 계속 올리던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가 추가타로 윤서인이 가로세로연구소, 특히 평소 자신의 친한동생이라고 말하고 다녔던 김세의 뒷담을 깐 카톡 내역을 깠다. #@ 그런데 이번엔 정말 칼같이 깔끔하게 사과를 해서#@ 위 사과문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더 강해지고 있다.

모 사이버렉카유머저장소의 얼굴을 공개한 것도 윤서인이란 주장을 했지만@, 윤서인 옆에 찍힌 사람은 윤서인 사단의 다른 유튜버로 밝혀졌다. 그거랑 별개로 윤서인이 돈을 받고 나서 저게 가짜라고 밝히고 진짜 유머저장소의 얼굴을 공개했을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그 와중에 윤서인이 전날 쓴 페북이 공개되면서#@ 다음날 자기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예견했다며 더 조롱당하고 있다.

토순이로 알려진 유튜버 박세정도 추가적으로 폭로했는데 이에 따르면 윤서인의 이런 이간질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


3.4. 백기완 사망 조롱 논란[편집]


2021년 2월 15일,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에 대한 조롱 글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

윤서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코카콜라 마시면 민족정기가 썩는다는 분”이라며 백기완의 사망 기사를 올렸다. 이와 함께 “이 분이 평생을 통일운동에 헌신한 건 맞지”라며 “그 통일이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통일이 아니었다는 게 문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본인이 원하던 ‘그 통일’을 못 보고 죽은 게 한이겠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서 ‘민주화 운동의 큰 별 지다’라며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한 언론 보도를 댓글로 올린 뒤 “무슨 대단한 인물 가셨네 으이구”라고도 적었다.

자신의 SNS 글이 언론에 보도되자 “윤서인 꽁무니 따라다니느라 바쁨”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1] 해당 페이스북 원문은 김치ㄴ...까지이나 곧바로 닉값이라는 사족을 달아 무슨 욕설을 하려고 했는지 충분히 연상케 하는 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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