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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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북 현대 모터스의 2024 시즌에 대한 문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3. 스쿼드[편집]
3.1. 임대 및 군복무 선수[편집]
3.2. 선수단 부상 정보[편집]
4. 스태프[편집]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 시장[편집]
5.1.1. 영입 루머[편집]
5.1.1.1. 수비수[편집]
포항 스틸러스
감바 오사카
포항 스틸러스- 이재익 - 영입 완료 / 이재익은 서울 이랜드와 재계약하지 않으면 계약 만료된다. 그래서 현재 많은 국내 팀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재익은 출전 시간이 보장되는 팀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12월 13일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 계약까지 맞췄다. 또 12월 13일 전북과 방콕 유나이티드 FC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 와 직관했다.
- 하창래 - 영입 루머 / 하창래는 전북과 서울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포항의 감독 김기동은 하창래의 잔류를 원하는 중이다. 다만 변수라면 김기동 감독이 서울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 하창래를 서울로 데려갈 가능성이 더 높다.
- 권경원 - 영입 루머 / 권경원은 감바 오사카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게 확정이 되었다. 국내 팀 중에서는 전북과 대전 하나 시티즌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J리그 잔류 가능성이 높다.
- 조위제 - 영입 루머 / 조위제는 전북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 알렉스 그랜트 - 영입 루머 / 알렉스 그랜트는 전북과 서울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중동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5.1.1.2. 미드필더[편집]
광주 FC- 이순민 - 영입 루머 / 이순민은 전북과 울산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5.1.1.3. 공격수[편집]
FC 서울
대전 하나 시티즌
인천 유나이티드 FC
부천 FC 1995- 제카 - 영입 실패 / 전북은 제카와 계속협상 하고 있었지만 전북 현대가 제카에 제시했던 연봉보다 두 배 많은 연봉을 산둥 타이산이 제시하며 중국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 매우 유력하다.
- 나상호 - 영입 실패 / 전북은 나상호와 협상 과정에서 연봉 문제로 영입을 포기했다.
- 티아고 - 영입 완료 / 제카의 영입에 실패한 후 전북 현대는 티아고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서울도 티아고 영입하려고 하는 상황이다. 두 팀이 제시하는 금액이 대전이 원하는 금액에 비해 낮은 상황이다. 현재 전북은 티아고 영입을 완료하고 오피셜만 남은 상황이다.
- 에르난데스 - 영입 루머 / 전북은 에르난데스와 협상 중이다. J리그 팀들과도 협상 중이다. 인천은 적당한 금액이면 보내려고 하고 있다. 인천은 당연하게 K리그보다 J리그로 보내는 걸 원하고 있다. 현재 일본 매체에 에르난데스는 J리그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 안재준 - 영입 루머 / 안재준은 전북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5.1.2. 재계약 및 임대/이적설[편집]
5.1.2.1. 재계약[편집]
5.1.2.2. 임대 이적설[편집]
5.1.2.3. 이적설[편집]
SV 다름슈타트 98
1. FSV 마인츠 05
VfB 슈투트가르트
알 아흘리 SC(이집트)
광주 FC
요코하마- 백승호 - 이적 유력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군문제가 해결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분데스리가 1부 팀들 중 전 소속팀인 SV 다름슈타트 98, 이재성의 소속팀인 1. FSV 마인츠 05, 정우영의 소속팀인 VfB 슈투트가르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안드레 루이스, 하파 실바, 페트라섹, 아마노 준 - 이적 유력 / 전북이 대대적인 외국인 선수 개편에 나서며 FA로 팀을 떠나는 구스타보 이외에 나머지 외국인들도 모두 교체하는 것이 유력. 하지만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아마노를 제외한 선수들의 경우 위약금 문제가 관건.
- 송민규 - 이적 루머 / 유럽 구단, 특히 독일 구단과의 이적설이 돌고 있고 실제로 K리그 경기에 찾아왔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팀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