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준(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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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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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코치. 現 전북 현대 모터스 피지컬 코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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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포철공고 재학 당시에 춘계고교대회에서 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하고 준우승을 이끌었다.

2000년에 포스코그룹에서 포항, 전남 구단, 자사 운영 축구부 소속 선수를 선발해 브라질로 유학을 보냈는데 이세준도 그 일원이었다.기사 1년간 유학을 다녀왔다.

2003년에는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지만 2006년에 발목 수술로 23세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3. 피지컬 코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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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은퇴 후 연세대학교에서 운동생리학 석사를 수료했다.

2012년 상주 상무 FC 피지컬 코치로 시작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상하이 선화의 피지컬 코치로 지냈고 당시 최강희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다.

2020년 다시 상주 상무 피지컬 코치로 돌아왔다. 링크

2021년부터 2년간 울산 현대 피지컬 코치로 합류하여 2022 시즌 울산의 K리그1 우승에 기여했다.

2023년에 김상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 피지컬 코치로 합류했지만 후술할 논란으로 김상식 감독과의 관계, 코칭스태프간의 기강 등의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즌 중반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새로 부임했지만 전북 코치진에 잔류했다.

4.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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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중반 부진한 성적에 항의하고자 일부 팬들이 버스 앞에서 김상식 감독을 불러 항의하고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이때 어느 팬이 다소 충격적인 말을 했다.

해당 팬의 말에 따르면 이세준 코치가 경기 때 팬들이 ‘김상식 아웃 콜’ 하는데 그걸 보고 웃고 있는 게 중계에 잡혔다고 한다.

이를 보아 당시 코칭스태프 간에 기강이 엉망이었다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코칭스태프 간에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까지 찍히는 등 코칭스태프 간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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