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늘

덤프버전 :


1 조의정 · 3 권희선 · 4 서진주 · 6 최소미 · 7 지선미 · 8 김윤지 · 9 추효주
10 지소연 · 11 전은하 · 13 송재은 · 14 어희진 · 15 류수정 · 17 권은솜 · 18 메바에 · 19 이영서
20 이유진 · 21 전하늘 [[부주장|

VC
]] · 22 이은미 · 23 박세라 · 24 심서연 · 25 서예진 · 27 문미라 [[주장|

C
]] · 29 나히 · 31 김경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길영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승현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상엽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동환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전하늘의 역임 직책

[ 펼치기 · 접기 ]




파일:1645496200_0.jpg
수원 FC 위민 No. 21

VC

전하늘
Jeon Ha-Neul

출생
1992년 7월 6일 (31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73cm, 62kg
포지션
골키퍼
학력
여주대학교 (전문학사)
소속 구단
수원시시설관리공단-수원도시공사-수원 FC 위민 (2013~ )
국가대표
4경기 5실점 (대한민국 U-20 / 2012)
1경기 (대한민국 / 2019~ )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축구 선수. 현재 수원 FC 위민 소속이다.

2013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시절부터 10년 가까이 수원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원 클럽 플레이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1.1. 아마추어 시절[편집]


여주대학교에서 2년간 뛴 뒤 2013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순위로 수원시설관리공단에 입단했다.

2.1.2. WK리그[편집]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가장 높은 드래프트 순위를 받고 입단했으나, 입단 때에는 센터백에서 골키퍼로 포지션 변경에 완벽히 성공한 윤영글에 밀려 벤치 멤버로 시작하였다. 이후에는 로테이션 멤버로 간간히 경기에 뛰었으나 후배인 민유경과 김민정이 차례로 입단하면서 출전 기회가 적어졌다.

그러나 김민정이 현대제철로 이적한 후 2018시즌 부주장을 맡은 뒤 민유경을 제치고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2020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달고 수원의 골문을 지켰다.

2021시즌까지 변함없이 수원의 주전 골키퍼를 맡다가 2022년에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조의정이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난 후 경주 한수원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조의정이 전반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3실점을 먼저 허용하자 전반이 끝나기 전에 베테랑인 전하늘을 투입하였고, 이후 뒷문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0:3을 3:3 동점까지 끌고 갔으나 후반 막판에 실점을 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좌절되었다.

2023시즌에 주장인 문미라와 함께 부주장에 선임되었다. 시즌 초반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워가면서 수원FC위민이 1위로 가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2.2.1.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2011 AFC U-19 여자 챔피언십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면서 하차하게 되었으나 이후 2012 FIFA U-20 여자 월드컵 일본 명단에 포함돼 당시 조별예선 3경기 포함 일본과의 8강전까지 모두 주전 골키퍼로 나섰으며 4경기 5실점 2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2.2.2.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WK리그에서는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며 한동안 멀어졌으나, 주전 골키퍼로 완벽히 자리잡은 2019년에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예비 명단에 소집되었다. 당초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였던 김정미와 윤영글을 비롯 백업 골키퍼인 강가애정보람도 부상이 있어 최종 명단에 소집될 수 있을거란 예상과 달리, 회복을 전제로 강가애와 정보람을 데려간데 이어 전하늘보다는 A-매치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김민정을 최종 엔트리에 포함시키며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되었다.

이후 콜린 벨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후 첫 대회인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여자) 최종 명단에 소집되었고, 2차전인 대만전에서 드디어 만 27세의 나이에 꿈에 그리던 A-매치 데뷔전을 가졌으며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쳤다.#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명단에 포함되었고, 플레이오프 대비 명단에도 포함되었으나 최종예선에서는 경기에 출장을 못했으며 플레이오프는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고 말았다. 이후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에도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했으며, 이후에는 윤영글, 김정미, 강가애 체제에 밀려 소집되지 못했다가 강가애의 국가대표 은퇴 이후에는 류지수에게 밀리면서 국가대표 자리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173cm로 여자 골키퍼 중에선 큰 키에 속한 편이라 공중볼 처리 능력에 강점이 있다. 여자 골키퍼의 경우 크로스와 같은 빠르고 스핀이 강한 공을 처리하지 못하는 단점을 갖고 있는 골키퍼들이 많은데 전하늘은 그러한 볼을 깔끔하게 잘 처리하는 편이다.

그 동안 부상이라는 불운도 있었던 터라 늦게나마 빛을 보고 있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한다.


4. 여담[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05:07:59에 나무위키 전하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