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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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컴퓨터 분야 기술사 자격증 3번째.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자격이라면 정보통신기술사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시행 자격이다.
정보통신기사를 따고 실무경력 4년 또는 정보통신산업기사를 따고 실무경력 5년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정보통신 비관련학과는 학력으로는 응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사분야 기술사 또는 정보통신기사를 먼저 합격하고 기술사 시험에 응시하여야 한다.
2. 상세[편집]
1974년 통신기술사(전기통신)으로 창설된 것이 최초이다. 그러다가 1991년 전기통신기술사와 정보통신기술사로 분화됐다가 1998년 전기통신기술사와 정보통신기술사를 다시 하나로 합쳐서 정보통신기술사가 됐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전기통신(대표: 전보)이 급격히 쇠퇴하면서 전기통신기술사가 폐지된 것이다. 1974년 최초 창설한 대로 돌아간 것이다.
1차 필기시험이 아주 악랄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보통신기사의 시험범위를 기초로 각양 각색의 문제를 물어본다. 실무경력이 오래된 사람들만 응시함에도 필기에서 시험 합격률이 5%에 미달할 정도고, 필기만 통과하면 실기는 50~70% 정도의 합격률로 2년(4회) 내에 거의 전부 합격한다고 보면 된다.
정보통신기술사가 유무선 통신 분야를 담당하고, 정보관리기술사가 소프트웨어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가 하드웨어 분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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