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기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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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안내 페이지

대한민국의 컴퓨터 관련 자격증. 전자 분야 기사급 국가기술자격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험을 주관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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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기사 4회 1번만 시행되고 있다. 기능사 자격으로는 전자계산기기능사(2026년에 임베디드기능사로 명칭변경 예정)가 있으나, 산업기사 자격증과 기술사 자격증은 없다. 기술사는 동일분야에서는 전자응용기술사가, 유사분야에서는 (응시분야 제한이 없는)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가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구조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현에 관련된 자격증이다.

2013년에 창설되어 2022년까지 총 10회동안 실기 합격자, 즉 본 자격 보유자가 138명 밖에 안 된다.

3. 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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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시험 과목은 다음과 같이 세분화된다.

연도별 응시자, 합격자 통계는 다음과 같다.

4. 실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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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시험 과목은 다음과 같이 세분화된다.

연도별 응시자, 합격자 통계는 다음과 같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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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필수 과목은 디지털 논리 회로, 아날로그 회로, 이산수학, C,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MCU 실습(Atmega128등의 MCU 직접 제어). 그 외 임베디드 분야에 맞는 기초지식은 입사해서도 배울 수 있다. 엘리베이터 제어를 임베디드 프로그래머가 한다고 해서 엘리베이터 구조를 가르쳐주는 학교는 없다. 임베디드 현직자 말로는 학사 72.3%, 석사 이상의 고학력자가 10% 이상을 차지한다. 링크 비전공에 학원 출신도 많은 SI 업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학력이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