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이탈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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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그 외
5.2. 특수 유닛
5.2.1. 제노바 석궁병
5.2.2. 콘도티에로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조합
7. 패치 노트
8.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이탈리아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이탈리아인들은 대략 아펜니노 산지의 반도에서 572년도 이후부터 거주한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비록 476년 오도아케르의 지휘 하의 게르만족들의 로마 제국을 무너트렸으나, 이탈리아 반도는 여전히 로마 제국의 권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493년, 비잔티움(동로마)인들이 동고트족의 왕인 테오도릭을 이용해 오도아케르의 이탈리아를 정복시켰습니다. 테오도릭이 사망한 526년에, 이탈리아 반도는 혼돈에 빠지게 되었고, 535년엔 플라비우스 벨리사리우스 장군이 이끄는 비잔티움 군대가 공격해오게 됩니다. 하지만 비잔티움의 통치는 572년이 되면 또 다른 게르만 침입자인 롬바르드족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탈리아인은 이런 게르만계 민족들과 라틴인들의 후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몇 세기 동안 이탈리아인들은 색다른 도시 국가를 형성하였는데, 중심 도시와 주변 농촌 일대만을 지배하는 독립된 도시 국가들이 그들입니다. 북부 이탈리아에선 롬바르드족들을 몰아낸 샤를마뉴신성 로마 제국이 붕괴하자, 오랜 기간 밀라노, 제노바, 피렌체, 베네치아 등을 포함하는 불안정한 도시 국가들의 난립 상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중부 이탈리아는 교황의 통치하에 다소 나은 상태였으나, 962년 교황이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1세에게 황제의 관을 씌워 주자 이 두 지역은 도이치의 영향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남부 이탈리아는 11세기까지도 일부 롬바르드족과 비잔티움의 통치하에 남아 있다가, 노르만인들이 이곳에 침공하여 시칠리아 왕국을 세웠습니다.

중세 기간 동안, 이탈리아 군대는 보통 용병 부대에 의해 조직되었는데, 전문적인 용병들이 가장 많은 급료를 주는 쪽과 동맹을 맺어 활동했습니다. 국가 간의 충돌은 보통 도시 국가들의 현상 유지를 위한 방향으로 일어났습니다. 16세기의 이탈리아 전쟁(르네상스 전쟁)은 이러한 국가 간 충돌의 정점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종국적으론 이탈리아 도시 국가들의 쇠퇴 원인이 되었습니다.

해전의 부문에서, 이탈리아 해군은 유럽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지역 지리학은 지중해 지역의 무역과 문화 지배를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베네치아와 제노바는 그들의 해군을 효과적으로 구성하여 대단한 해상 제국을 구축하여 주요 유럽 국가들과 오스만 제국과도 경쟁하였습니다.

중세 이탈리아는 고대 로마 건축과, 철학의 발달 및 예술의 반항적 사고의 결합에 심취하였습니다. 중부 이탈리아는 가톨릭 교황의 지배하에 있었음에도 유럽 기독교 국가 중에서 종교적,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성향을 나타내었습니다. 북부 이탈리아의 피렌체는 중세 말기의 르네상스 시대에서 미술과 음악, 과학 분야에서 부분적으로 중요한 몫을 담당했습니다. 피렌체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 시대의 위인 중 하나였으며, 놀라운 예술을 창조하고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탈리아 도시 국가 간의 끊임없는 충돌은 외국의 지배를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웃인 프랑스, 스페인오스트리아는 부분적으로 이탈리아 문제에 간섭하였습니다. 사부아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국왕과 주세페 가리발디가 지배하기 시작한 1861년 이후, 이탈리아 인들은 결국 오늘까지 이어지는 나라로 통일되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궁사 및 해상 문명
문명 특성
다음 시대 발전 비용 -15%
부두 기술 연구 비용 -33%
대학 기술 연구 비용 -33%
어선 비용 -15%
화약 유닛 비용 -20%
팀 보너스
왕정 시대에 콘도티에로를 다른 문명에서도 생산 가능
불가사의
제노바 대성당
인게임 언어
중세 라틴어[1]


4. 설명[편집]


[[파일:italian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이탈리아 테마
1편부터 개근한 문명들중 하나로 주력 유닛들이 느리지만 경제력과 해상전이 탄탄한 수비형 문명. 시대 발전 비용이 15% 저렴한 좋은 보너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문명보다 빠른 시대업이 가능하다.[vs비잔틴] 값싼 어선을 통해 해상 맵에서 풍부한 어장을 확보하는 것이 포인트다. 화약 유닛의 비용이 20% 저렴해지는 보너스 덕에 왕정 시대로 가면 총통병과 사석포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우위를 점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정 자체는 나름 우수한 편으로, 후반의 필수 업그레이드인 윤작, 2인용 톱이 지원된다. 금 갱도는 안 되지만 석재 갱도는 가능해서 풍부한 석재 공급으로 성을 박으며 제노바 석궁병을 굴릴 수 있다. 시장 연구가 풀업이며 특수 업그레이드 '비단길'이 교역 유닛의 값을 절반으로 줄여주므로 팀플에서는 부진한 금 채취를 교역으로 때울 수 있다. 앞의 교역 보너스 덕분에 관련 팀 보너스가 있는 스페인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군사 면에서도 크게 뒤떨어지는건 없다. 일단 대장간이 풀업이라는 큰 메리트가 있는게 강점. 다만 보병, 궁병, 기병, 공성무기가 모두 뭔가 2%씩 모자란 탓에 종합적인 성능은 잘쳐줘야 중위~중하위권이다. 보병은 미늘창병, 궁병은 파르티안 샷과 중기궁, 기병은 팔라딘이 지원되지 않고, 공성무기는 특급 공성 망치, 공성 아너저, 중스콜이 모두 지원되지 않는 대신 보너스로 할인 받는 사석포가 있으나 공성무기의 사거리와 파괴력을 늘려주는 공성 기술자가 없다. 이러한 모자란 면들을 특수유닛인 제노바 석궁병과 콘도티에로 및 특수능력인 화약유닛 가격 할인으로 최대한 메워야하는 셈이다.

해상전에는 최상위 문명이다. 최종 버전을 기점으로 1대1 해전은 이탈리아를 우선적으로 고르는 수준이다.[2] 중형 파괴선을 제외한 모든 선박 업그레이드가 지원되며 무엇보다 선박 업그레이드 비용이 타 문명의 -33%이다. 특히 선박 건조비 절감을 일찍 완료해 상대적으로 적은 목재를 이용하여 바다를 일찍부터 점거할 수 있다. 후반 선박들도 막힌건 직접적으로는 중형 파괴선 하나. 그외에는 풀업이라 웬만하면 바다를 먹게 된다.

수비력 역시 엄청 좋다. 대학 연구도 공성 기술자를 제외하고 풀업이고 성에서도 잘 안쓰는 공병을 제외한 업그레이드가 풀업이라서 높은 HP를 가진 과 풀업 궁사를 활용하여 방어가 굉장히 쉽다. 이 덕분에 성으로 숲을 쌓고 풀업 궁사로 달려오는 유닛을 때려잡는 우주방어를 형성할 수 있다. 그리고 포격탑도 되기 때문에 팀전에서 수비적으로 맹활약하기 딱 좋다.

특수 유닛은 제노바 석궁병콘도티에로. 2개의 특수 유닛을 보유했으며 이 두 유닛이 모두 매우 효율적이다.

제노바 석궁병은 기병에 보너스를 지닌 궁사다. 비용도 저렴하고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훌륭하여 약간의 도움(벽, 수도사)만 있으면 기병을 평지에서 막아내는 강력한 유닛이다.[3] 물론 평범한 사정거리 때문에 아너저에는 전멸하고 기병보다 느려서 항상 수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므로 성벽 밖에선 조심해야 한다. 특수 기술 '파비스'를 연구하면 근, 원거리 방어력이 1씩 추가돼서 더 오래 버틸 수 있다.

콘도티에로는 화약 유닛 한정 허스칼이다. 포격탑 포함한 화약 유닛에 보너스 데미지를 갖고 있으며 총통병의 대보병 보너스 공격을 10 상쇄하는 방어 능력을 갖는다. 심지어 이동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또한 이탈리아의 팀원들이 모두 생산이 가능할 수 있다. 결국 아프리카 왕국에서 콘도티에로의 난동을 두고 볼 수 없던 제작진은 5.7 패치에서 콘도티에로를 어마어마하게 하향시켰다. 하지만 현재도 그 빈도가 줄어들었을 뿐 챔피언을 쓸 바에 그냥 콘도티에로를 사용한다. 총통병이나 예니체리, 정복자, 후스파 마차 등에게는 허스칼 저리가라 할 정도의 천적이다. 다만, 기본 공격력이 낮기 때문에 건물 철거용으로는 다소 부적합하다.

수도원은 대부분 지원되지만 교황이 계신 곳인데도 이단이 없다. 또한 밸런스 때문이라지만 교황청을 대표하는 근위대인 스위스 근위대가 애용하는 미늘창을 쓰는 미늘창병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탈리아인 문명 자체가 교황령보단 '이탈리아의 용병들'을 상징하는만큼 의도적으로 빠졌을 수 있다. 근데 밀라노 기병대는 시대가 안맞았는지 빠져서 기병 특화 문명에 비하면 기병이 좋지 못하다.[4]

2가지 특수 유닛 덕분에 이론상으로는 튀르크의 천적처럼 보이지만 국민맵인 아라비아에서는 오히려 튀르크 상대로 승률이 50%를 못 넘는다. 경제 보너스도 보병 보너스도 없어서 초반 방어력이 취약한 이탈리아로서는 튀르크가 봉건시대에 스카웃 빌드로 계속 견제하다가 성주 찍자마자 예니체리 모아서 찌르고 들어오면 콘도티에로 뽑아보기도 전에 게임이 터져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탈리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문명 관련 보너스가 전부 해상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부두 기술 연구 감소와 어선 감소는 해상 맵이나 호수가 존재하는 물맵에서는 매우 쓸만한 보너스이지만, 바다는 커녕 물 조차도 없는 아라비아 같은 육상맵 에서는 두 보너스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화약 유닛 비용 절감과 팀보너스 고유 유닛인 콘도티에로 보너스는 왕정 시대 보너스다 보니 초중반에서는 별다른 쓸모가 없다. 결국 육상맵에서 제대로 써먹을 만한 보너스는 시대 비용업 절감 딱 하나 뿐이다. 이 때문에 육상맵에서의 이탈리아의 승률은 거의 바닥을 기는 수준.

군사 유닛 계열 또한 기병과 궁사를 제외하면 죄다 나사가 빠져 있다. 특히 이탈리아는 미늘창병이 안되는 탓에 후반 대기병 능력이 상당히 부실하다. 보통 미늘창병이 지원이 되지 않는 문명은 기병 카운터 유닛인 낙타가 지원되거나[5][6], 낙타가 없지만 장창병에 보너스나 추가 업글이 있지만[7] 이탈리아는 두 가지 전부 해당이 되지 않는다. 제노바 석궁병이 있기는 하지만 사정거리가 일반 궁사에 비해 짧기 때문에 맘루크 마냥 대기병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를 못한다. 콘도티에로 또한 지속된 너프를 받은 탓에 예전만큼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를 못하며, 공성 무기 또한 특급 공성추, 공성 아너저, 공성 기술자 업그레이드 전부 다 안되기 때문에 상당히 부실하다.

이 때문에 고증과는 별개로 컨셉과 밸런스 조절에 실패했다는 혹평을 많이 받는 문명 중 하나다. 해상 맵에서는 어선 보너스와 시대 비용업 절감 보너스를 이용하여 폭발적인 부밍을 통해 제해권을 쉽게 장악하기에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육상맵에서는 어선 보너스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경제력이 최악이 되어버리고, 지상전에서도 별다른 강점이 없기 때문에 해상맵에서는 지나치게 강하고 육지맵에서는 지나치게 약한 극단적인 밸런스를 보이기 때문.

거기다 컨셉도 도시국가로 다양하게 나와야할 문명을 '이탈리아인'으로 일방적으로 뭉뚱그려 내버린 탓에 이탈리아 반도 내에 존재한 도시국가들의 잡탕이 되어버렸다.[8] 때문에 이번에 새로 DLC가 나와 세분화된 '인도'마냥 추후 DLC로 도시국가별로 나눠 컨셉을 확실히 잡을 가능성도 있다.

다행히 2020년 1월 26일 패치로 부두 기술 연구 비용이 50% 할인에서 33% 할인으로 바뀌어 해상 밸런스가 잡히게 되었다. 대신 대학 연구 비용 33% 할인으로 보상 조정을 받았다. 또한 여기서 제노바 석궁병의 금 소모량이 40까지 줄어들면서 제노바 석궁병을 모으기 편해져서 대기병 성능도 그럭저럭 오를 것으로 보인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 파일:blank_orenge.png 해당 색의 배경은 성 이외의 장소에서 생산하는 특수 유닛.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31.png
파일:PR3-035.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31.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철석궁병 : 이탈리아의 주력 유닛 중 하나로, 궁사 문명이므로 풀업에 성주 시대 특수 기술로 방어력 보너스가 있어 성능은 좋은 편이다. 제노바 석궁병과 비교하면 대 기병 공격 보너스는 없지만 사거리가 1 더 길고 생산성이 더 높아 타 궁사 문명의 보병 궁사 특수 유닛과 달리 하위호환이 아니라 상호호환에 가까워 후반에도 기병이 약한 문명 상대로 주력 원거리 유닛을 담당하게 된다. 철석궁병의 가장 큰 특징인 높은 범용성은 이탈리아의 철석궁병도 마찬가지이며, 상대가 기병 문명이 아닌 이상 이탈리아의 가장 보편적인 중후반 조합은 후사르 + 철석궁병이다. 단, 고트의 허스칼이나 아메리카 문명의 독수리 전사 등 기본 원거리 방어력이 높은 보병들 상대로는 철석궁병 대신 후술할 저렴한 총통병을 쓰는 게 더 좋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궁사와 마찬가지로 역시 풀업이므로 무난하게 후반 무금전에서 곳곳에 지어놓은 궁사 양성소에서 대물량을 뽑아 사용할 수 있다.

  • 기마 궁사 : 그냥 버리자. 중형 기마궁사가 아예 없어 쓰는 것 자체가 돈낭비이다.

  • 총통병 : 이탈리아의 화약 유닛은 20% 할인되므로 금을 40밖에 안 먹는 총통병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주로 원거리 방어력이 높거나 원거리 대응력이 좋은 보병(독수리 전사, 허스칼, 대청 특공대 등)을 상대할 때 주력 원거리 유닛으로 활용하며, 자원을 적게 먹어 시대업이 빠르다는 것을 이용한 전투장에서의 패스트 왕정 전략에서도 사용한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풀업이지만 업그레이드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며, 별다른 보너스도 없는데다가, 결정적으로 화약 유닛 킬러 보병인 콘도티에로의 존재로 인해 이탈리아 입장에서 끌리는 선택지는 아니다. 상대가 보병 싸움을 걸어온다고 하더라도 이탈리아가 보병을 카운터칠 수단은 기병, 궁사, 총통병 등 많은 편이고, 반대로 적이 보병을 상대할 수단을 많이 마련해 놨다면 더더욱 쓸 일이 없으며, 초반 경제력에 큰 강점이 있는 것도 아닌 이탈리아가 육상 맵에서 검병을 동반한 초반 러쉬를 가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므로 거의 등장하지 않는 유닛이다.

  • 창병 - 장창병 : 제노바 석궁병의 존재 때문인지 미늘창병이 없다. 때문에 이탈리아는 금이 다 떨어졌거나 충분한 제노바 석궁병을 모으지 못했을 시 기병 상대로 애를 먹게 된다. 이탈리아의 육상 맵에서의 약세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한데, 다른 미늘창병이 지원되지 않는 문명들과 달리 이탈리아는 낙타도 아예 생산이 불가능하며, 바이킹처럼 대기병 공격 보너스가 일반 유닛들에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기병 문명 상대 시 특수 유닛 제노바 석궁병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져버린다. 그리고 제노바 석궁병이 다수 모였다고 한들, 아무리 역상성 유닛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베이스는 궁사라서 몸이 약해 다수의 기병 상대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그나마 후사르가 풀업이 지원되어 몸빵을 해 줄 유닛은 있지만 아무래도 미늘창병에 비하면 기병 억제력이 부족하므로 이탈리아 후반 테크 중에 제일 절실한 것이 미늘창병이라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가 사실상 보병 양성소 유닛을 쓰게 되는 경우는 화약 문명 상대 한정 콘도티에로를 쓸 때 뿐이며, 그 외에는 이탈리아가 보병을 쓸 일이 없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풀업이 지원되어 무난하지만 그 외 별도의 보너스는 없다. 타 문명과 비슷하게 탱킹, 후방 견제, 공성 무기 저격 등을 맡는다. 보통 이탈리아는 철석궁병 또는 제노바 석궁병을 다수 모으고 남는 식량으로 후사르를 스팸하는 것이 육상 맵에서의 주된 전략이다.

  • 기사 - 고급 기병 : 이탈리아의 또다른 주력 유닛으로 밀라노 공국의 기병대를 반영한 것인지 궁사 문명임에도 중국과 더불어 풀업 고급 기병이 가능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성주 시대에는 혈통 기사가 가능하므로 석궁병과 더불어 성주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주축이 되며, 왕정 시대에도 이탈리아를 궁사 문명이라고 생각하여 궁사에 대응할 유닛(척후병, 아너저 등)들을 다수 모은 상대에게 통수를 날려줄 수 있다. 단, 제노바 석궁병 등의 보병 궁사와 같이 운용하기에는 금을 너무 많이 잡아먹으므로 몸빵용으로 쓸 거라면 후사르를 쓰는 게 낫다.

보통 왕정 이후로 고급 기병을 쓸 거라면 주로 궁사 위주 문명을 상대로 기용하는 게 제일 이상적인데, 이 때는 거의 모든 금을 중기병에 올인하고 거기에 남는 돈으로 적의 창병을 때려잡기 위한 철석궁병 또는 남들보다 저렴한 총통병, 공성을 위한 사석포 또는 트레뷰셋을 소수 섞게 된다. 왕정 시대의 중기병 활용은 어디까지나 중기병이 주축이 되어야 하므로 어중간한 수를 모았다간 금만 날리기 딱 좋다.

반대로 본격적인 기병 문명 상대로는 아무 부가적인 관련 특성이 없는 중기병은 봉인하고 성을 최대한 빨리 올려 제노바 석궁병을 성주부터 다수 모으고 거기에 남는 식량으로 경기병을 스팸하는 게 이탈리아에게는 가장 적절하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공성 기술자 업그레이드, 특급 공성추 모두 없어 성능이 굉장히 좋지 않다. 금이 다 떨어졌는데 공성 무기가 필요한 상황이 아닌 이상 잘 쓰지 않는다. 사석포가 금을 남들보다 적게 소모하므로 극후반전에서도 공성추 몇 기 뽑을 금으로 사석포 하나 만드는 게 훨씬 낫다.

  • 망고넬 - 아너저 : 성주 시대에 한두기 정도 대궁사 용으로 사용하지만, 왕정 시대 때는 공성 기술자가 없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는다.

  • 스콜피온 : 그냥 버리자(2). 중형 스콜피온 연구가 없어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 사석포 : 공성 기술자가 되지 않지만, 이탈리아의 터무니없이 약한 공성력을 메워주는 수단이다. 연금술이 저렴하고 유닛 자체도 금 180에 뽑을 수 있는 것은 확실한 이점이다. 기병 문명 상대시 성에서 제노바 석궁병을 양산하느라 상대적으로 뽑기 힘든 트레뷰셋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해상 문명답게 모든 갤리온선 관련 연구가 지원되지만, 해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특성은 없어 약간 아쉽다. 물론 시대 발전 비용 감소 및 항구 기술 연구 비용 감소 보너스는 초반에 제해권을 쥐는데 이점이 크므로 이탈리아는 해양 맵에서 강력할 수밖에 없다. 공격뿐만 아니라 방어 시에도 대학 기술 비용 감소 덕에 수비력이 좋은 편인 것은 덤이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역시 모든 연구가 지원되므로 무난하게 화공선을 활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는 시대업 비용과 함선 승급 비용이 저렴하므로 초반 화공선 승급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져 타이밍상의 이득을 보기가 너무나도 쉽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은 지원되지 않지만 초중반에 급한 불을 끄는 데 유용하다.

  • 대포 갤리온선 - 정예 대포 갤리온선 : 정예 대포 갤리온선 승급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생산 시 화약 유닛 비용 감소가 적용되어 선박 건조비 절감까지 합쳐지면 타 문명보다 압도적으로 싸게 건조할 수 있다. 원래는 비싼 유닛이라 많이 운용하기엔 부담스러운 대포 갤리온선이지만, 이탈리아는 부대 단위로 찍어낼 수도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고, 결국 상대의 해안 건물은 남아나질 않게 된다. 이탈리아의 단점 중 하나인 나쁜 공성력도 바다가 대부분인 맵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이유다.


5.1.6. 그 외[편집]


  • 트레뷰셋 : 이탈리아의 특수 유닛 제노바 석궁병은 적이 중기병을 운용할 때만 기용되기 때문에 보병 및 궁사 문명 상대로는 뽑을 여유가 넘친다. 물론 기사 문명 상대로는 다수 생산하기 힘드니 사석포를 활용해야 한다.

  • 수도사 : 이탈리아는 실전성이 없는 이단을 제외한 모든 핵심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어 수도사의 성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제법 쓸 만하다. 물론, 이탈리아는 금을 쓸 곳이 많은 문명이라 수도사에 쓸 금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로 후반에 활용하기보다는 성주 시대에 유물 셔틀 겸 아군 보조용으로 한두기 정도만 쓰는 일이 다반사.


5.2. 특수 유닛[편집]




5.2.1. 제노바 석궁병[편집]


파일:PR5-031.png

* HP: 45 → 50
* 공격력: 6
* 공격 속도: 2.0[9] (선 프레임 딜레이 5)
* 근접 방어: 1
* 원거리 방어: 0
* 방어 유형: 특수, 궁사
* 사정 거리: 4
* 이동 속도: 0.96
* 시야: 8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목재.png 45 파일:에오엠2 금.png 40 (라자의 부흥 이전 파일:에오엠2 목재.png 50 파일:에오엠2 금.png 50)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900 파일:에오엠2 금.png 750 60초
* 생산 시간: 18초 → 14초
제노바 석궁병
Genoese Crossbowman
정예 제노바 석궁병
Elite Genoese Crossbowman

파일:external/static2.wikia.nocookie.net/Genoese.png
모드 시절(왼쪽)과 HD 시절(오른쪽)

성에서 생산하는 특수 유닛. 모티브제노바의 주 수출품인 석궁과 파비스로 불리는 대형 방패를 이용하는 용병 집단인 제노바 쇠뇌병. 석궁병이란 표현 자체가 이 용병을 지칭할 정도로 유명세가 있던 용병 집단이었다.

특수 업그레이드인 '파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면 추가 근접/원거리 방어력이 1씩 올라서 방어 능력치는 나쁘지 않은 궁사다. 더불어 기병 계열에 공격 보너스가 있는 역상성 유닛이기도 하다. 정예업 시 추가 피해도 늘어난다.
  • 기병에 대한 공격 보너스: +5 → +7(정예) 단, 카타프락토이만은 자체 대기병 방어력 보너스로 추가 피해가 먹히지 않는다.
  • 낙타에 대한 공격 보너스[10]: +4 → +6(정예)
  • 코끼리에 대한 공격 보너스, 코끼리는 죄다 기병 속성이 있기 때문에 대기병 피해도 결과적으로 합산: +5 → +7(정예)
  • 선박(결정판 이후에는 어선과 나뉜 분류지만 크게 달라진 점은 없음): +4 → +5(정예)

궁사의 약점인 체력 및 방어력 그리고 궁수의 카운터인 기병에게 대항할 수 있다는 점. 초중반에 보병에 자원을 투자 안해도 후반에 콘도티에로란 괜찮은 보병(탱커)도 있어서 밸런스가 좋아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기병 문명에게 그렇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공속과 사정거리가 워낙에 나빠서 실제로 기병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정거리가 짧아서 아너저같은 공성 무기에게 맥을 못춘다. 금도 은근히 많이 들어가는 유닛들이니 무작정 소모하지 말고 포격 대포와 같은 화약 유닛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진격해야 한다. 기병 문명을 상대하더라도 석궁병만 믿지 말고 창병을 같이 기용하는 것이 좋다.

결정판 이후 비정예 제노바 석궁병의 공격 속도가 정예 버전과 똑같이 빨라졌고, 이젠 싼 유닛에 속할 정도로 가격이 내려갔다. 덕분에 역상성 유닛임에도 성주시대 때 어설픈 기사와 경기병 러시에 탈탈 털리던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게 되었다. 모이는 속도와 소비 자원도 한결 수월해졌기에 왕정시대로 올라가는 길이 조금은 나아지게 되었다.

기병 타입인 공성 코끼리를 잘 못잡는다. 이유는 공성 코끼리한테 자체 기병, 코끼리 방어력 보너스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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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콘도티에로[편집]


파일:condottiero.png

* HP: 80
* 공격력: 10 (화약 유닛 +10, 건물 +2)
* 공격 속도: 1.9
* 근접 방어: 1
* 원거리 방어: 0 (5.7 이전 1)
* 방어 유형: 특수, 보병(+10), 콘도티에로
* 이동 속도: 1.2 (포가튼 시절 1)
* 시야: 6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50, 파일:에오엠2 금.png 35
* 생산 시간: 왕정 시대 보병 양성소 18초[11]
콘도티에로 Condottiero
이탈리아와 동맹이 왕정 시대에 보병양성소에서 생산할 수 있는 특수 보병 유닛. 구판에서는 용병 대장으로 나왔다가 결정판에서 콘도티에로로 나온다.

검병보다 금 15가 많이 들고 공격력도 낮지만, 생산 속도가 18초로 일반 검병의 21초 보다 빠르고 별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어 빠르게 모을 수 있으며, 체력과 이동속도도 검병보다 우월할 뿐만 아니라 총통병에게 추가 피해를 입지 않으며 화약 유닛에게 추가 피해 10(포격탑 포함)을 입히는 공인된 화약 카운터.

포가튼에서 이탈리아가 나왔을 당시에는 생산에 이 필요하고 스펙도 빈약해 마이너한 유닛이었으나, 아프리칸 킹덤에서 비주얼 업데이트에 더불어 성이 없어도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고 공격력, 이동속도가 상승해 이탈리아와 팀원들이 왕정 업 후 신나게 뽑아내게 됐다. 결국 5.7 패치에서 공격력, 원거리 방어력, 생산 속도가 칼질을 당하고 모든 vs보병 추가 피해를 경감하던 방어특성이 총통병의 추가 피해만 경감하도록 변경되면서 상당히 약해졌다. 그래도 이탈리아는 챔피언 대신 콘도티에로를 더 많이 쓴다. 39284패치로 최전성기에 가까운 기본 스펙에 파비스 업그레이드 효과 보는 것까지 고려하면 이탈리아 유저 입장에서는 역대급 스텟으로 올라갔다. 덕분에 손쉬운 챔피언 대용품에서 어중간한 보병 문명과 견줄만한 유닛이 되었다.

이 유닛의 무서운 점은 다른 보병 문명이 팀 보너스로 생산한 콘도티에로에 문명별 자체 보병 보너스나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경우이다. 특히 팀 플레이에서 생산되는 경우, 고트는 보너스 효과로 더 싼 가격과 빠른 생산 속도를 바탕으로 콘도티에로를 대량으로 양산할 수 있으며, 일본은 공속이 제일 빠른 콘도티에로를, 켈트는 발이 제일 빠른 콘도티에로를, 버마는 높은 공격력을, 아즈텍은 명예 전쟁을 연구하면 더 높은 공격력을, 슬라브족은 근위대를 연구하면 스플래시 데미지를, 말리는 가장 높은 원방을 가진 콘도티에로를, 바이킹은 가장 높은 HP와 지휘자 연구 시 대기병 능력을 가진 콘도티에로를 양산할 수 있다. 또한, 35584 패치에서 튜턴도 새로운 문명 특성인 근방 증가가 콘도티에로에게도 적용되었다. 해상전이 자주 일어나는 육상 맵인 유목 지대 같은 맵에서는 이탈리아와 보병 문명[12]이 팀을 맺고 보병 문명이 콘도티에로를 뽑는 것이 정석으로 자리잡았을 정도. 그 밖에도 보병 유닛 라인업이나 업그레이드가 부실한 문명, 챔피언까지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는 문명이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었을 경우에도 콘도티에로가 큰 도움이 되는데, 특히 보병이 장검병까지밖에 지원이 되지 않는 페르시아는 이탈리아와 동맹이냐 아니냐에 따라 아예 다른 문명이 되어버린다.

마지막 칸에 추가된 보급품 연구로 고려사항이 하나 추가되었다. 챔피언의 식량가격을 15 줄여서 챔피언의 가성비가 콘도티에로와 크게 벌어진다. 다만 콘도티에로를 쓰는 이유가 무금유닛을 상대하기 위해 챔피언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 보다 돈을 더 내더라도 업그레이드 비용을 아끼는게 더 이득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인 만큼 업그레이드를 하나 더 해서 가성비 올린다고 될 것이 아닌 면이 있다. 더군다나 챔피언으로 카운터치는 무금유닛들은 콘도티에로의 스펙으로도 충분히 처리가 되며, 오히려 빠른 이동속도가 더 큰 이점을 주는 점도 있어서 굳이 챔피언을 쓸 이유는 없다. 무엇보다도 화약 위주 문명들, 특히 튀르크, 보헤미아 상대로는 콘도티에로가 그야말로 사신이다. 물론 이들 문명도 이탈리아와 팀이라면 이들도 콘도티에로 맞불을 놓을 수 있어 얘기가 달라진다.


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파일:aoe2_townwatch.png
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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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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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Gambesons.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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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gillnet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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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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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파일:aoe2_drydock.png
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파일:aoe2_paddedarcherarmor.png
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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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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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chainmailarm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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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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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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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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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herbalmedicin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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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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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파일:aoe2_sappers.png
파일:aoe2_conscription.png
파일:aoe2_spiestreas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대형 방패
(Pavise)

콘도티에로, 궁사, 제노바 석궁병 방어력 +1/+1.
파일:에오엠2 목재.png 200 파일:에오엠2 금.png 150
비단길
(Silk road)

교역 마차, 교역선의 생산 비용 -50%.
파일:에오엠2 식량.png 500 파일:에오엠2 금.png 250


6. 조합[편집]


  • 철석궁병 + 후사르 + 사석포

  • 제노바 석궁병 + 후사르 + 사석포

  • 고급 기병 + 정예 척후병 + 사석포

  • 콘도티에로 + 정예 척후병 + 사석포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포가튼
-
다음 시대 발전 비용 -10%.
화약 유닛 비용 -15%.
어선 시야 +2.
후사르 생산 불가능.
파비스 연구가 제노바 석궁병에만 적용됨.
연구 비용 : 파일:에오엠2 식량.png 550, 파일:에오엠2 금.png 300
콘도티에로가 성을 요구함.
(기본 공격력 9, 이동 속도 1, 생산 시간 11초.)
제노바 석궁병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목재.png 50, 파일:에오엠2 금.png 50
아프리카 왕국
-
다음 시대 발전 비용 -15%.
화약 유닛 비용 -20%.
어선 시야 +2 삭제, 생산 비용 -33%로 변경.
후사르 생산 가능.
파비스 연구가 모든 보병 궁사에 적용됨.
연구 비용 변경(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150)
콘도티에로가 더 이상 성을 요구하지 않음.
기본 공격력 10, 이동 속도 1.2로 변경.
제노바 석궁병의 낙타에 대한 공격력 +5 추가.
4.8
파비스 연구가 척후병에도 적용됐던 오류 수정.
콘도티에로 생산 시간 13초로 증가.
라자의 부흥
-
제노바 석궁병 생산 비용 감소.
(파일:에오엠2 목재.png 45, 파일:에오엠2 금.png 45)
5.5
어선 비용 -20%.
5.7
정예 제노바 석궁병의 낙타에 대한 공격력 +6으로 변경.
콘도티에로의 공격력 9로 롤백.
원거리 방어력 0, 생산 시간 18초로 변경.
콘도티에로가 고유 방어 타입을 가짐.
(화약 유닛 공격력 10 상쇄)
5.8
어선 비용 -15%.
결정판
출시 직후
제노바 석궁병의 장전 시간이 3에서 2로 감소.
36906
어선 비용 -15%가 적용되지 않던 문제 수정. 어선 비용 64.
39284
콘도티에로 공격력 9에서 10으로 다시롤백.
파비스 연구가 이제 콘도티에로에게도 적용.
42848
제노바 석궁병의 생산 시간 감소(일반 22초 → 18초, 정예 19초 → 14초)
44725
부두 기술 연구 비용이 -50%에서 -33%로 변경.
신규 문명 보너스 추가 : 대학 기술 연구 비용 -33%
제노바 석궁병 생산 비용 감소. (파일:에오엠2 금.png 45 → 40)

8. 여담[편집]


포가튼 이후의 확장팩이나 버전을 설치해도 오리지널 바바로사 캠페인에 등장하는 이탈리아인들의 문명이 이탈리아인으로 바뀌지는 않지만 결정판에서는 수정되었다. 다만 구버전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로마 제국이나 베네치아의 경우 이탈리아인이 없던 시절이라 비잔티움족으로 나왔지만, 결정판에서도 서로마 제국의 경우 소수의 경우만 제외하고는 수정되지 않았다. 베네치아의 경우도 경쟁국가의 용병대인 제노바 석궁병을 쓰는게 이상하다고 생각돼서인지 대부분의 미션에선 상술한대로 비잔티움족으로 나오며 스포르차 한정으로 포르투갈인으로 등장한다.

실제 역사와 비교해보면 당시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잡탕밥처럼 여러 도시국가의 특성이 혼재된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베네치아 공화국밀라노 공국, 제노바 공화국을 베이스로 당시 유명하던 이탈리아의 용병단들을 모조리 따와 섞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묘사하는 시대도 중세 말기~르네상스 시기의 이탈리아를 모티브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해당 시기보다 이전 시기에선 등장할 이유도, 고증도 없지만, 알라리크 캠페인이나 아틸라 캠페인 중 일부에선 서로마 제국이 비잔틴에서 이탈리아로 바뀌었다. 다만 아틸라에선 동맹 세력이라 싸울 일이 없고, 알라리크에선 제국 군단이라 군단병과 100인 대장이 주축이라 제노바 석궁병을 볼 일이 딱히 없다. 어차피 본다고 쳐도 궁병 깡패 허스칼이니 딱히 의미는 없지만...[13] 5월 17일 로마의 귀환을 통해 로마가 등장하면서 서로마 관련 진영은 로마로 바뀌어 고트 입장에서는 다른 의미의 불지옥이 열렸다.

또한 이 로마 문명의 등장으로 이탈리아의 정체성이 더 애매해졌다. 만약 이탈리아인 없이 진작에 로마인만 나왔거나 최소한 로마인 대신 라틴족으로 나왔더라면 이탈리아인은 애당초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차후 만약 베네치아인이 나온다면 이탈리아인은 제노바인으로 바뀌거나 랑고바르드족 등으로 개명 및 개편될 가능성도 있다.[14][15]

HD시절에는 부각되지 않았지만, 아프리칸 킹덤에서 어선 시야 보너스가 할인 보너스로 대체되고, 이후 결정판에서 지속적인 상향을 한 결과, 문명 특성이 죄다 할인만 있는(...) 기이한 문명이 되어버렸다.

비공식 모드팩 시절과 스팀에서 공식 출시한 버전의 문명 음악이 다르다. 후자가 좀 더 무게감있게 바뀌었다.[16] 참고로 유닛 보이스는 비잔티움과 동일한 중세 라틴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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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 이탈리아어피렌체 방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인게임 역사내에선 다른 언어를 사용했다.[vs비잔틴] 전부 합해서는 왕정 시대 비용은 2/3인 비잔틴이 더 좋다. 하지만 비잔틴의 보너스는 어디까지나 왕정 시대에서만 영향을 미치는 반면 이탈리아는 모든 시대업에 발전 비용 감소 보너스가 있으니 초반 발전에는 이탈리아가 더 좋다.[2] 정복자 시절 바이킹 같은 문명.[3] 카타프락토이나 만구다이 같은 최종 병기급한테는 당연히 털리지만 동일한 자원을 기준으로는 원거리 유닛이라서 백병전에서 어깨치기로 인한 대미지 손실이 거의 없는 점, 그리고 궁사는 주변에 수도사와 보병을 대동하기 마련인지라 실력이 높아질수록 기병과의 교환비가 상상이상으로 좋다. 덕분에 어지간한 기병으로는 제노바 석궁병에 털릴 수 있다.[4] 물론 이탈리아 기병대는 팔라딘을 빼고 모든 업글이 지원되는만큼 객관적인 성능은 좋은 편이다.[5] 말리, 베르베르, 사라센, 몽골, 튀르크, 구르자라[6] 구르자라와 튀르크는 미늘창병은 물론이거니와 아예 장창병 업그레이드도 막혀있다.[7] 아즈텍, 바이킹[8] 대장간 풀업과 기병전력은 밀라노 공국을, 해상전력은 베네치아 공화국을 따왔으나 특수유닛은 제노바 공화국에서 가져왔다. 거기에 화약과 콘도티에르는 당시 유행하던 이탈리아 용병대 및 피렌체 공화국을 연상시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주제에 또 이탈리아 하면 대표적일 교황령은 또 빠져있는 등 뭔가 특이하게 혼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9] 결정판 이전 비정예 3.05[10] 낙타와 선박의 아머 유형이 공통으로 적용되어 선박에도 추가 공격력을 지녔으나 아프리카 왕국에서는 낙타가 선박에서 분리되어 독자적인 아머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바뀌었다.[11] 4.8패치 이전 11초, 5.7패치 이전 13초[12] 주로 일본과 바이킹.[13] 이라고 썻지만, 만약 제노바 석궁병이 있었다면 미션 4 도전과제의 난이도는 불지옥을 넘어선 무언가가 되어, 프리트비라지 미션 1보다 더 달성도가 낮은 도전과제가 됐을 확률이 높다. 해당 도전과제는 표준 기준으로도 시간이 모자라 제대로 깨려면 기병을 운용해야 하는데, 제노바 석궁병은 기병의 하드 카운터이기 때문.[14] 권역별 중요도로 따지면 동아시아의 여진족, 토번인 등이 있겠으나 알다시피 중국 문제 때문에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라 차라리 사라센족이나 슬라브족이 쪼개질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만약 이 둘이 쪼개지지 않는다면 결국 또 유럽 문명이 나올 수밖에 없을 테고 그러면 베네치아, 제노바, 랑고바르드 쪽의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다. 실제로 랑고바르드족은 컨커러 개발 당시에 고려되었던 문명인데 한국이 그 자리를 차지한 역사가 있다.[15] 아니면 교황령이 튀어나올 가능성도 없진 않다. 교황령이 고대 로마와 이탈리아의 역사에 관계가 있기 때문.[16] 모드팩 버전의 경우, 밝은 분위기의 기타 소리인데 음악이 끝나기도 전에 게임 로딩 화면으로 넘어가 음악이 끊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