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제(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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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골퍼, 쇼호스트.
2. 활동[편집]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으며, MBC의 개그야에서 퇴마사란 코너로 데뷔하였으며, 킬리만자로의 걔, 처음이야, 큰형님, 무완도전 등 여러 코너에 출연하였지만, 본인이 직접 웃기는 역할 보다는 남을 받쳐주는 역할을 자주 했었다. 개그야 이후에도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까지 여러 MBC 코미디 프로에 출연하였고, 2012년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네못난이란 코너가 상당히 호평을 받았으며, 그 코너에서는 본인도 웃기는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었다.
그 외에도 섹션TV 연예통신, TV 유치원 등에서도 활약을 하다가 MBC 코미디가 전멸 된 이후에는 결혼식, 돌잔치, 행사 사회를 맡거나 골퍼와 쇼호스트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동기 중 김두영 만큼이나 다방면으로 재주가 있어서 재주꾼이란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3. 출연 프로그램[편집]
4. 여담[편집]
- 2014년 5월 30일 6살 연하의 네일샵 재원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15년 득남했다.
- 키는 크지 않은 걸로 알려져있으며, MBC 개그맨 내에서도 단신이였다. 183cm인 전환규와 같이 서있는 사진을 보면 머리 하나가 작을 정도의 차이가 나는 걸로 봐서는 최소 165cm 이하로 보인다.
- 굉장한 동안이다. 당장 인스타그램 댓글에만 봐도 동안에다 잘생겼다는 댓글이 많이 있다. 사진만 보면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며, 실제 나이는 40대 초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당장 동료 개그맨 중 김경진이나 황제성보다도 나이가 많으며, 전환규와는 불과 1살 차이이다.
- 2016년 TV 동물농장 789회에 출연 한 적이 있다.
- 2017년에는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도 출연하였었다.
- 작은 키 때문인지 개그야의 무완도전 코너에서 하하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