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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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 역대 정규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2021-22 시즌
1. 개요
2. 시즌 전
3. KBL 컵대회
3.1. 조별리그
4. 정규리그
5. 시즌 중 변동사항
5.1. 트레이드
5.2. 외국인 선수 교체
6. 상대 전적
7. 시즌 총평
8.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함께하는 창원 LG, 승리하는 세이커스

창원 LG 세이커스 2020-21 시즌 성적
순위


승률
승차
10 / 10
19
35
0.352
17

창원 LG의 2020-21 시즌을 다루는 문서.


2. 시즌 전[편집]


현주엽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재계약을 포기했다. 서로를 위해 무능력인 현주엽이 타협한 격. 18-19 시즌 반짝 정규리그 3위와 플레이오프 4강 이후 오프 시즌 KBS2에서 방영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능 출연으로 KBL 인기 상승에 한 몫을 했지만, 기대에 비해 성적이 부진하면서 팬들과의 내부 분열도 많이 있었다. 결국 현주엽 감독은 사퇴 후 다시 예능으로 복귀를 했고, 명지대학교에서 감독을 하고 있는 조성원 감독이 부임했다. 하지만 조성원 역시 청주 KB 스타즈 여자농구단 감독 시절 10년전 성적 부진으로 사임한 적 있어서 팬들은 또 다시 성적부진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

코치들 중에서도 박재헌 코치만 남으면서 수석코치로 승진했고 명지대 코치였던 이병석 코치와, 2006~2007 시즌 LG에서 뛴 적 있는 최승태 코치를 영입했다. 김영만 수석코치와 강혁 코치는 떠났다. 단, 강혁 코치는 자신이 현역 시절 마지막으로 뛰었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코치로 부임했다. 김영만 수석코치는 이제 야인 신세.[1]

강병현과 2억에 2년 재계약을 맺고, FA에서 박경상과 최승욱(KCC)을 영입했다. 유병훈은 전주 KCC 이지스로 이적했고, 양우섭은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했다.

5월 29일 외국인 선수 캐디 라렌과 재계약을 맺었다. 6월 9일에는 KBL 잔뼈가 굵은 리온 윌리엄스가 왔다. 또, 아시아쿼터제가 도입되어 이번 시즌부터 일본 국적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9월쯤 숙소를 창원으로 완전히 옮길 예정이라고 한다. 훈련 코트는 창원실내체육관 밑에 있는 지하의 보조 경기장에서 할 예정이라고 한다.[2]기사 참조.

한편 시즌을 앞두고 로고를 새로 바꿀 예정이라고 하지만 공개된 시안에 대한 반응은 좋지 못하다.
파일:창원 LG 세이커스 엠블럼.svg
새로운 로고.

이와는 별개로 창단 20년간 써왔던 첫번째 엠블렘과 17-18 시즌부터 19-20 시즌(즉 소위 현주엽 암흑기)에 사용했던 두번째 엠블럼까지 포함해서 23년간 있었던 엠블렘을 교체했다.

팬 투표까지 했으나 새 도안은 거의 충격적이었다. (투표한 팬 중 상품까지 준 영리함도 보였다.)

골수 팬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고 프런트 리빌딩에 대한 성토로 이어지고 있다. 변화하지 못한 일부 극성 팬들이 있지만 만들꺼면 잘 바꾸라는 항의까지 하고 있다.

심지어는 LG 트윈스의 엠블렘보다 더 삐딱한 불닭 또는 불낙전골이라는 대혹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보면 허재의 피자광고를 보는 듯 했다.

이 3번째 엠블렘 투표에는 보도결과 선수단과 코칭스테프의 투표가 있었지만 팬들 투표까지 종합반영되었는데 정작 팬들의 알권리를 놓친 비판을 받고 있다.

구단 고위층은 KBL의 권고사항으로 2022-2023 시즌 이전에 KBL 10개 구단에 대해 연고정착제를 실시했다. 이 사항으로 인해 2017-2018 시즌부터 준비를 하면서 마침내 2020-2021 시즌을 앞두고 창원시청에서 연고협약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도 호불호. 구단 최고위층은 로고 교체 비난에는 살짝 도망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다수 팬들은 환호하지만 오래된 LG 팬들은 이러한 일을 진작에 했어야 했다는 냉정함과 분노를 이어가고 있다.

이건 단순한 팀 성적만 아니라 연고지인 창원시에 대한 밀착까지 해야 하는데, 2013-14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했던 전임 김완태 단장과 그 이전 단장이었던 이영환, 허병진 단장의 경우 성적은 중위권이었지만 구단 업무에 대해 지적과 간섭이 없이 일을 너무 잘해왔던 편이었다. 그러나, 2016-17 시즌 개막부터 부임해 온 현재의 한상욱 단장 이하 최고위층부터 혹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팀 성적부진 등을 이유로 대다수가 중단 및 해지. 그리고 연고지 정착의 성공사례는 현재 강원도 원주DB 프로미경기도 안양안양 KGC인삼공사만 있는 게 KBL의 현주소다.[3] 남은 팀들은 뭔가 하고는 있지만 주목받지 못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부산 kt 소닉붐만 해도 연고지인 부산에 뿌리를 내리려는 노력을 잘 보여주지 않고 있고, 심지어 스포츠단 본사 소재지는 kt 빅토리움 연습체육관이 있는 경기도 수원이라는 점이 함정이다.[4] 전주 KCC 이지스 역시 클럽하우스는 용인시에 있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용인 두 군데지만 메인으로 사용하는 곳은 용인이다. 또한 서울 연고의 구단인 서울 SK 나이츠서울 삼성 썬더스도 선수단이 서울시에서 밀착하는 환경은 아니다. 두 서울 구단도 클럽하우스는 용인에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8월 중순쯤 정부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이 내려지면서 개막을 해도 무관중으로 개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기에 3단계로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도 크다.

20 KBL CUP에서 조성원호는 첫 승리를 거두면서 3년간 암흑기였던 현주엽의 무색무취에서 탈출한 기쁨과 희망을 확인하게 된다. 리온 윌리엄스는 창원에 숙소를 둔 이후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최하위 후보였던 LG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3. KBL 컵대회[편집]



3.1. 조별리그[편집]




3.1.1. 9월 20일(일) 14:00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군산) - 승[편집]


2020년 9월 20일(일) 14:00, 군산월명체육관
파일: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32
1쿼터
23
파일:창원 LG 세이커스 엠블럼.svg
24
2쿼터
20
24
3쿼터
37
13
4쿼터
19
93
SCORE
99

주요 기록
리온 윌리엄스
20득점, 11 리바운드 2 어시스트
캐디 라렌
20득점, 3 리바운드
김시래
14득점, 1 리바운드, 4 어시스트
강병현
10득점, 3 리바운드, 4 어시스트

조성원 감독의 KBL 데뷔전은 승리로 시작하게 되었다. 캐디 라렌은 1, 2쿼터에 뭐 해보지도 못한 채 4파울을 얻으면서 숀 롱에게 밀리는 모습만 보여주었고 56:43으로 13점차로 밀린채 마감을 했다. 하지만 3쿼터 들어서 국내선수들의 슛감도 살아나기 시작했고, 라렌 역시 파울 관리를 하면서 제 모습을 되찾게 되면서 동점까지 추격하게 된다. 4쿼터에도 일진일퇴의 경기를 보여주다가 93:93 동점상황에서 49초쯤에 강병현의 3점이 들어가면서 승기를 박았고 종료 직전 이원대의 확인사살 3점이 들어가면서 93:99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 날의 승리로 단순히 조성원 감독의 첫 승리뿐만 아니라 KBL 컵대회 1호 승리팀이라는 기록도 남기게 되었다. 또한, 3년간 찾아보기 어려웠던 전술의 승리로 기억되기도 한다.


3.1.2. 9월 24일(목) 16:00 VS 안양 KGC인삼공사 (군산) - 패[편집]


2020년 9월 24일(목) 16:00, 군산월명체육관
파일:창원 LG 세이커스 엠블럼.svg
26
1쿼터
25
파일:안양 KGC인삼공사 엠블럼.svg
16
2쿼터
22
20
3쿼터
24
21
4쿼터
17
83
SCORE
89

주요 기록
조성민
10득점, 3 리바운드 4 어시스트
캐디 라렌
9득점, 9 리바운드
박병우
12득점, 0 리바운드, 1 어시스트
강병현
13득점, 1 리바운드, 1 어시스트

이 경기 승리팀이 B조 1위인 SK를 만난다. 사실상의 1위 결정전으로 조성원 감독 vs 김승기 감독 90학번 매치가 성사되었다.

1쿼터 중반 정성우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뒤 정확히 7초 만에 이원대의 3점슛이 터졌다. 리온 윌리엄스가 가로챈 공은 정확히 4초 뒤 정성우의 손을 거쳐 중거리슛으로 연결됐다.

선수층도 두터웠다. 1쿼터와 2쿼터에 뛰는 멤버들이 서로 달랐다. 홀수 쿼터에서는 강병현, 서민수, 리온 윌리엄스 등이 코트를 지켰고 짝수 쿼터에는 김시래, 조성민, 라렌 등이 뛰었다.

박정현 등 일부 선수들은 아예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부상 때문이 아니다. 엔트리 자리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LG는 선수 11명을 고루 기용하며 다양한 조합을 실험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8명의 선수가 최소 6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강병현이 팀내 최다 13점을 올렸다.

그렇지만 상대팀 보다 3개 더 많은 3점슛을 기록했음에 불구 스틸을 많이 허용해 패한 것은 옥의 티였다.

안양 KGC 인삼공사에 83:89로 패해 컵대회를 마무리지었다.


4. 정규리그[편집]



4.1. 1라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창원 LG 세이커스/2020-21 시즌/1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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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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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4라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창원 LG 세이커스/2020-21 시즌/4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5라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창원 LG 세이커스/2020-21 시즌/5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6라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창원 LG 세이커스/2020-21 시즌/6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시즌 중 변동사항[편집]



5.1. 트레이드[편집]


2020-21 시즌 전 트레이드
날짜
원소속팀
선수
포지션

원소속팀
선수
포지션
2020. 5. 25
파일:창원 LG 세이커스 엠블럼.svg
창원 LG
양우섭
가드

파일:서울 SK 나이츠 엠블럼.svg
서울 SK
사인 앤 트레이드
-

2020-21 시즌 중 트레이드
날짜
원소속팀
선수
포지션

원소속팀
선수
포지션
2021. 2. 3
파일:창원 LG 세이커스 엠블럼.svg
창원 LG
김시래
테리코 화이트
가드
포워드

파일:서울 삼성 썬더스 엠블럼.svg
서울 삼성
이관희
케네디 믹스
가드
센터


5.2. 외국인 선수 교체[편집]


2020-21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 외국인 선수 교체 현황
이름
구분
포지션
국적
신체조건
비고
테리코 화이트
부상 일시대체
슈팅가드
미국
192cm, 88kg
16~18 서울 SK 나이츠 소속


6. 상대 전적[편집]


창원 LG 세이커스 상대 전적
상대 팀
승패
우열
비고
파일:원주 DB 프로미 엠블럼(녹색).svg
4승 2패
우세
13~14 시즌 이후 7년만에 상대전적 우세
파일:서울 SK 나이츠 엠블럼.svg
2승 4패
열세

파일:안양 KGC인삼공사 엠블럼.svg
1승 5패
절대열세

파일:전주 KCC 이지스 엠블럼.svg
3승 3패
백중세
최초 최하위팀이 1위팀 상대 3승 기록
파일: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영문 엠블럼.svg
1승 5패
절대열세

파일:부산 kt 소닉붐 엠블럼.svg
2승 4패
열세

파일:서울 삼성 썬더스 엠블럼.svg
2승 4패
열세

파일: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1승 5패
절대열세
전 구단 상대 승리 및 현대모비스전 연패 종료
파일: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엠블럼.svg
3승 3패
백중세

총합
전적: 19승 35패
경기차: 17.0
순위: 10위 / 10

  • 남색은 압도(6승 0패)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5승 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3승 3패)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1승 5패)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0승 6패)을 뜻한다.
  • 상대전적이 백중세인 경우 비고에 득실


7. 시즌 총평[편집]


이번 해에 같은 동네 야구단이 1군 진입 8년만에 정규시즌에서 우승한 데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우승하면서 20년 넘게 1군에 있었음에도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한 LG와 비교되고 있다. 만약 LG가 올해에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면 더욱 비교되고 놀림감이 될 수 있어 이번 시즌에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할 것이다. ~~물론 반대 팀[*
파일:1위팀NC반대팀.png
[1] 이후 조성원이 떠난 명지대학교 감독 자리에는 전자랜드 코치였던 김태진 코치가 감독으로 부임했다. 김태진 명지대 신임 감독 또한 LG 창단 멤버 출신으로 초대 이충희 감독 시절에 팀에서 활약했다. 이로인해 사실상의 명지대 LG 전자랜드간의 코칭스텝 삼각 트레이드이다.[2] 현재 창원체육관 보조 경기장은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사용중인데 창원축구센터 옆에 있는 다목적 체육관이 완공 되면서 그 곳에서 역할을 대신 할 것으로 보인다.[3] 안양 KGC의 경우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구장 안에 클럽하우스와 선수단 숙소를 들여놓는 파격을 보였을 정도인데, 이 시즌이 안양의 역대급 탱킹 시즌이라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또한 SBS 시절부터 선수단 대부분이 성공적으로 안양시에 정착에 성공했던 케이스.[4] 이로 인해 kt는 부산시 체육과와의 난방시설 문제 및 개보수와 체육관 건립 문제가 터졌으나 사실 형제 야구로 인해 원래부터 수원을 가고자하는 의지가 명확했다. 20-21 시즌이 종료되고 2달 후 당초 KBL 권고사안인 연고 출퇴근을 2년 앞두고도 원했던 수원시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부산 농구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홈 경기장도 서수원칠보체육관으로 향후 수원시에 25년간 체육관 사용료 포함 운영권을 받으면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로 명칭까지 변경했다. 수원으로 이전하면서 과거 부산 시절보다 구단 운영비까지 절감했다.
]에 비하면야.....~~ ,하지만, LG는 이번 시즌 창단 첫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김종규의 이적과 막판 김시래와 이관희의 트레이드 빅딜로 인한 영향이 컸기 때문일수도 있으나, 상무에서 복귀한 정해원과 신인 윤원상과 이광진, 그리고 올 첫 FA를 앞둔 정성우의 활약이 두드러졌지만, 결국 김종규 선수의 FA 이탈과 김시래 선수마저 트레이드 된 이후 전력 급약화와 함께 창단 24년만에 첫 꼴찌라는 굴욕을 겪었다.

하지만 마냥 절망적이지는 않은 것이 이관희의 트레이드 이후 삼성에서 있었을 때 보다 더욱 상승해 팀에서 중요한 Key Player로 자리잡았으며, 다른 선수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보여주게 되었다. 다만 삼성전으로 인한 시즌 아웃이 발목을 잡았고, 이것이 결국 최하위 확정을 지었다. 그래도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최하위팀 최고 승률 및 최다 승리의 기록을 세운 것이 위안거리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형제야구인 LG 트윈스는 세이커스와 달리 2021년 시즌은 1위 경쟁을 했고 이후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류지현 감독 부임 이후 비교적 좋은 성적인 정규리그 3위로 인해 다음시즌에는 형제 구단으로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8.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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