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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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頭急行株式会社
Chizu Express Co.,Ltd. | 치즈 급행 주식회사

파일:Chizukyu_logo.svg
종류
주식회사
운행지역
일본 돗토리현, 오카야마현, 효고현
약칭
CKK[1], 치즈큐(智頭急)
보유선로
56.1km
본사 소재지
돗토리현 야즈군 치즈초 치즈 2052-1
(鳥取県八頭郡智頭町智頭2052-1)
창립년일
1986년 5월 31일
업종
육운업
법인번호
4270001000456
사업내용
여객철도사업 등
대표
사장 다노 유키오(田野雄紀夫)
자본금
4억 5,000만 엔[시점]
매출
26억 9,331만 782엔
영업이익
1억 3,190만 4,815엔
순이익
1억 1,178만 7,922엔
순자산
55억 9,073만 3,393엔
총자산
59억 3,268만 4,297엔
종업원 수
72명 (2017년 3월 기준)
결산기
3월 31일
주요 주주
돗토리현 33.9%
효고현 13.3%
돗토리시 11.2%
오카야마현 8.1%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보유 노선



1. 개요[편집]


일본 돗토리현 야즈군 치즈초에 본사를 둔 제3섹터 철도사업자이다. 주요 주주는 돗토리현, 오카야마현, 효고현, 돗토리시, 야즈초, 치즈초 등 지방자치단체들이다. 1986년 회사가 설립되었고, 1994년 구 일본철도건설공단의 치즈선을 넘겨받아 치즈선을 개업하였다.

형식번호는 HOT○○○○형/계로 부르는데, H는 효고, O는 오카야마, T는 돗토리이다.

간사이 지방에서 돗토리현으로 갈 때 가장 빠른 노선이기 때문에 일본 내 비 도심형 제3섹터 중에선 경영상태가 좋은 편이다. 사실 산인지역은 신칸센이 깔릴 수나 있을지도 의문이기에 호쿠에츠 급행과는 달리 이 회사는 미에현이세 철도처럼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살 것 같지만[2] 사실 산인지역은 일본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감소하는 지역 중 하나라 이 지역에 다시 인구가 유입되지 않는 한 쇠락은 거의 확정이다.

산요산인 패스와 산인오카야마 패스, 간사이와이드패스 로 이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전국판 JR패스로는 이용이 불가능한데, 오사카 등지에서 돗토리로 가는 노선이 치즈 급행을 통하지 않으면 직통은 반탄선을 경유하는 하마카제 1일 1회(오사카 출발 오후 6시경, 4시간 20분 소요) 뿐이기 때문에 후쿠치야마나 키노사키 온천을 들리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이 이 노선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추가 금액은 1,320엔+좌석값(보통열차 0엔, 특급자유석 430엔, 특급지정석 530엔, 특급그린샤 1,060엔).[3] 여담으로, JR난바역 ↔ 돗토리 간 고속버스 노선을 외국인에게 1000엔으로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자주 진행하므로 프로모션 기간을 잘 알아보자. 2019~2020 2019년 이후 간사이 와이드, 산요 산인, 산인 오카야마, 서일본 전구간 패스를 구매시 치즈 급행선을 통과하는 야쿠모, 슈퍼 하쿠토 등의 특급열차를 추가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교통계 IC카드(PiTaPa 제외)는 오하라역에서만 종이 승차권 발행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역에서는 안 받는다.


2. 보유 노선[편집]


노선명
운행구간
치즈선
(智頭線)

카미고리 ~ 치즈
(56.1km)


3. 철도무스메[편집]


파일:attachment/치즈 급행/ill-PL05.png

  • 이름 : 미야모토 에리오(宮本えりお)
  • 생년월일: 1986년 2월 21일[5](38세)
    • 취미는 천체관측. 근처 천문대에 다님.
    • 특급 '슈퍼 하쿠토' 의 치즈 급행 구간에서 승무를 담당하는 차장으로, 침착한 성격에, 겸손한 대응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 무려 양손잡이다. 학창 시절에는 검도부 소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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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즈 급행 주식회사의 일본어 발음인 Chizu Kyuko Kabushikigaisha[시점] 이하 모든 결산자료는 별도 표기가 없는 한 2019년 3월의 것이다.[2] 이세 철도는 난키미에 직통운행으로 돈을 쓸어담는다. 게다가 노선 중간에 포뮬러 1 스즈카 서킷(스즈카 서킷 이노역)이 수요 증대에 소소한 도움을 준다.[3] 이름 덕분에 한국에서는 (뜨거운) 치즈 시식료(...)라는 별명이 붙어있다.[4] 미야모토 무사시가 이도류 검사라는 점을 인용한 듯 하다.[5] 입학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