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라(콜 오브 듀티: 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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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전 인트로 문구
3. 특징
4. 뱅가드 로얄
5. 세부 지역
5.1. 해군 병기창(Arsenal)
5.2. 공업 부두(Docks)
5.3. 활주로(Runway)
5.4. 유적지(Ruins)
5.5. 공장(Factory)
5.6. 광산(Mines)
5.7. 봉우리(Peak)
5.8. 해안보(Beachhead)
5.9. 마을(Village)
5.10. 초호(Lagoon)
5.11. 비행장(Airfield)
5.12. 농업지대(Fields)
5.13. Sub pen
5.14. Power plant
5.15. 수도(Capital)
5.16. Resort
5.17. Storage Town
6. 특수 지역
7. 모나크 작전
8. 기타


1. 개요[편집]



파일:Caldera_Map_Season1_CODVG_WZ.webp

칼데라
Caldera

퍼시픽 침투

작전: 협동팀

2022년 9월[1]

태평양, 칼데라 섬

동맹

배틀 로얄

콜 오브 듀티: 워존에서 네번째로 공개된 맵.

태평양에 위치한 이름 모를 섬이며, 2021년 12월 9일 뱅가드 워존 시즌 1 업데이트로 베르단스크 84가 삭제됨과 동시에 워존의 기본 맵으로써 새로 교체되었다. 뱅가드 시즌 5 이후 워존 1의 사후지원이 끝나 리버스 아일랜드부호의 아성까지 사라진 워존 칼데라에서 유일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배틀 로얄 맵으로써 서비스 종료 일자인 2023년 9월 21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다.

교체 직전 시절엔 베르단스크 84에서 붉은 문을 통해 이동하면 칼데라의 일부 지형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많이 밀어주기도 했다.

추정되는 모티브는 하와이 카우아이 섬으로,[2] 맵 곳곳(특히 공항이나 수도 지역)에는 1930년대 미국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고, 독일 국방군의 칼데라 지역 전도(주로 시즌 2에 업데이트된 네뷸라 V 제조공장, 혹은 활주로 근처 막사 등의 건물 내부의 벽에 걸려 있는)에 쓰인 연도가 1939년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1) 독일 국방군 정보부의 보고서도 1938년~1939년 사이의 내용만을 담고 있고 (#2), 칼데라 각지에 걸려 있는 달력은 1940년 7월에 멈춰 있다. 이러한 맵 주변 정보들로 미루어 보면 한 때는 미합중국 해군 기지와 기지촌, 그리고 작은 지방도시가 위치한 미국 영토였으나 1939년에서 1940년 사이에 독일 국방군의 대대적인 침공을 당하여 점령당해 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쭉 독일 국방군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군 병기창 부대 본부 건물에 그려진 독일 국방군 벽화라던가, 나치 독일 국적 기업에게 인수된 듯 독일어 간판을 달고 있는 공장 지역의 공장 건물 간판 같은 흔적들을 보면 절대 하루 이틀 점령해서 그려지거나 설치될 만한 건 아니기에, 독일 국방군이 이 섬을 점령하고 최소 몇년동안 쭉 짱박혔다는 증거. 태평양에서 멀리 떨어져 태평양으로 병력 보내기도 힘든 독일이 도대체 어떻게 미 해군 나와바리인 칼데라 섬을 통째로 점령해서 몇년동안 자기네 기지 부지로 써먹었고[3], 미 해군은 1939년 혹은 1940년부터 자신들의 앞마당에 있었던 섬이 점령당해 먹혔는데 도대체가 전쟁도 거의 다 끝나서 독일 국방군이 본국 지원도 못 받는 자칭 제4제국이라는 나치 잔당으로 전락할 때까지 탈환도 못하고 몇년동안 뭘 하고 있었던 건지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머리 아프니 넘어가자.

2. 이전 인트로 문구[편집]


뱅가드

작전: 볼칸

3일, 12:01:34

태평양 어떤곳

SOTF

뱅가드 로얄


퍼시픽 침투

작전: 협동팀

2022년 6월[4]

태평양, 칼데라 섬

동맹

배틀 로얄


왕에게 경배하라[5]

작전: 모나크

기밀

태평양 어딘가

타이탄 포워드 리서치

작전: 모나크


일확천금 용병단

작전: 골든 플런더

2022년 6월

태평양, 칼데라 섬

동맹

골든 플런더


심판의 날

티타늄 실험: 인내

2003년 7월 25일[6]

태평양, 칼데라 섬

연결됨

티타늄 실험


3. 특징[편집]


기존의 베르단스크, 베르단스크 84와는 반대로 색감이 꽤 밝은 편이다. 때문에 캠핑으로 악명높았던 로제의 루크스킨을 비롯한 어두운 계열의 오퍼레이터들이 눈에 잘 띄게 되어 픽률은 줄었지만, 색적 문제는 오히려 악화되어, 맵의 대부분을 꽉꽉 메우고 있는 나무와 수풀 때문에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고 게임 엔진 특유의 흐릿한 배경 때문에 녹색 계열 복장의 오퍼레이터들이 숨으면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맵의 주요 랜드마크를 제외한 지역은 허허벌판 또는 수풀 지역이라 고지대에서 견제당해 죽거나 숨어있는 존버 유저들에게 쉽게 공격당하는데,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소음기와 유령 특전을 장착하기 때문에 이를 찾기는 더욱 힘들어 많은 유저들에게 불쾌함을 선사하고 있다.[7]

특히 워존 퍼시픽으로 넘어오면서 운영을 맡고있는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뱅가드 로얄의 설계에 실패하고 수준 낮은 밸런스 패치를 반복하고 버그를 방치하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더 심해져 많은 사람들이 워존을 쉬거나 베르단스크를 돌려받길 바라는 등 유저들의 민심은 극악으로 치닫고 있는 중. 국내에서는 배틀그라운드에 비유했을 때 칼데라의 비주얼은 사녹, 실제 게임플레이는 미라마 같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베르단스크 2021 / 1984와의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게임 시작 시 한 기의 수송기(모던 워페어 워존), 다수의 수송 헬기(콜드 워 워존)가 등장하던 기존 컷씬과 다르게, 포격을 받아 오른쪽 날개 일부가 날아간 2차 대전의 C-47 한 기에서 강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뱅가드 시즌 1 시네마틱과의 초반의 연출과 동일하며, 실제 강하 수송기 모델링에서도 오른쪽 날개가 불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8]
  • 아나운서가 부처 대위로 변경되었다.
  • 기존의 드랍 아이템이 모던 워페어 모델링에서 뱅가드의 모델링으로 바뀌었으며, 장갑판의 모델링이나 UAV를 부르는 모션 역시 뱅가드의 모션으로 바뀌었다. 리버스 아일랜드 역시 드랍 아이템이 뱅가드의 모델링으로 바뀌었다.
  • 무장 투하 패키지의 모델링이 모던 워페어의 그것에서 뱅가드의 배경에 겉맞게 바뀌었다. 텍스쳐가 많이 바뀌었으며, 모델링 자체는 많이 바뀌지 않았다.
  • 대공포전투기 등의 신규 전용 장비가 추가되었다.

4. 뱅가드 로얄[편집]


뱅가드 장비 및 오퍼레이터만 사용할 수 있었던 모드. 모던 워페어와 콜드 워의 무기 사용이 불가능하며 심박 탐지기나 탐지 수류탄을 포함한 많은 현대 장비들의 사용이 막힌다.[9] 대신 대공포나 전투기 등의 뱅가드 로얄 전용 장비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장비들도 2차 세계 대전풍으로 바뀐다. 오퍼레이터 또한 모던 워페어나 콜드 워 오퍼레이터로 플레이하는 경우, 랜덤으로 선택된 뱅가드 오퍼레이터로 대신 플레이하게 된다.

앞서 설명한 맵의 특징 때문에 존버한 상대는 많은데 심박 탐지기, 탐지 수류탄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눈에 힘을 잔뜩 주고 두리번거리며 상대가 주변에 숨어있지 않기를 바래야한다. 아니면 먼저 숨어있거나.

시즌 2에서 상점에 살 수 있는 무인 정찰기를 삭제하고 거물 현상금 또한 사라지면서 적을 탐색할 수 있는 수단이 현상금 계약 밖에 남지 않았는데, 맵 전체에 계약 수는 그대로라 혜택을 보기는 더 어려워지면서 사실상 숨어있는 적을 먼저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 빠른 템포를 조장하기 위해 에이펙스 레전드의 재배치 풍선, 히트 실드까지 가져왔으면서 정작 존버 중인 상대를 찾을 방법은 없어 무력하게 당하는 상황만 반복되는 게임 메타를 만든 레이븐 소프트웨어의 의도가 이해 안 된다는 평가와 함께 시즌 2가 역대 워존 중 최악이라는 반응이 다수.#

결국 시즌 3을 기점으로 뱅가드 로얄이 완전히 삭제되었다.

5. 세부 지역[편집]


칼데라의 세부 지역 소개


5.1. 해군 병기창(Arsenal)[편집]



5.2. 공업 부두(Docks)[편집]


어느 해운회사가 소유하고 있었던 부두 단지. 단지 입구 근처에는 독일 국방군이 사용하는 막사 건물이 있는데, 나무로 된 정문의 "출입 금지 - 사유지(No Trespassing - Private Property)" 라는 간판과 그 밑의 "무기 적재 및 하역 시설(Weapon Loading and Unloading Area)" 이라는 표지판을 보면 원래는 미군 보급부대가 물자 하역 업무를 위해 해운회사의 협조 하에 같이 이용하던 막사와 부두 단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5.3. 활주로(Runway)[편집]



5.4. 유적지(Ruins)[편집]



5.5. 공장(Factory)[편집]


원래는 미국 기업의 소유였으나[10] 칼데라가 점령당한 이후로는 "화학 공장(Chemie Fabrik)" 이라는 참으로 대충대충 지은 네이밍의독일어 간판을 내걸고 독일 기업에 인수된 일반 공장으로 위장한 채 뒤로는 네뷸라 V 가스를 생산하는 곳으로 시즌 2에서는 지하벙커와 마찬가지로 주변에 나치 경비병들[11]이 보초를 서고 있다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공격하는 기믹이 있었다. (#)

5.6. 광산(Mines)[편집]


인산염 광산. 광산 입구의 나무로 된 정문에는 "인산염 채굴 주식회사(Phosphate Mining Corp.)" 라는, 공장과 마찬가지로 참 성의없게 대충대충 지은(...) 옛 소유 기업의 간판이 달려 있다.


5.7. 봉우리(Peak)[편집]


칼데라 중심부에 있는 봉우리로, 고저차가 매우 크고 육로 접근이 지나치게 한정되어 있으며 주변에 풀 하나 없는 극악의 환경 때문에 극초반에 이곳을 선점한 게 아니라면 무조건 피해가야할 곳 1순위로 꼽힌다.


5.8. 해안보(Beachhead)[편집]



5.9. 마을(Village)[편집]



5.10. 초호(Lagoon)[편집]



5.11. 비행장(Airfield)[편집]


옛 칼데라 시 공항(Caldera Municipal Airport). 중앙 터미널 건물에는 Caldera Municipal Airport라는 간판 글자가 1930년대에 유행했던 아르데코 양식 글씨체로 붙어 있으며, 전투기와 폭격기의 주 스폰 지역이다.


5.12. 농업지대(Fields)[편집]


칼데라 수도의 시청을 비롯한 시내 건물 이곳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1940년 7월에 멈춰 있는 달력에 쓰인 광고와 삽화에 따르면 나치 독일의 침공 이전에는 1914년에 세워진 "아호에이투 타로 농장 (Ahoeitu Taro Farms)" 이었던 지역.


5.13. Sub pen[편집]


잠수함 기지.


5.14. Power plant[편집]



5.15. 수도(Capital)[편집]



칼데라 시정부가 위치한 수도이자 시내 지역. 1930년대 미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으나, 상가 건물 외벽이나 일부 옛 미국인들의 가게 내부의 벽 여기저기에 딱딱한 프락투어 로 쓰인 "독일인이여! 스스로를 지켜라! 독일인의 가게에서 사서 쓰자! (Deutsche! Wehrt Euch! kaufen sie in deutschen Geschäften!)" 라는 우리가만든것우리가쓰자 나치 독일 에디션 프로파간다 문구가 붙어 있어서 중간중간에 분위기를 깬다. 수도와 리조트 지역 사이에 위치한 똥쟁이들이 가끔 강하하곤 하는 등대가 있는 지역은 크릭스마리네 문장이 그려진 "구 등대 장교회관(Der Alte Leuchtturm - Offiziersklub)" 이라는 간판을 내건 나치 독일 해군의 장교회관이 되어 있다.


5.16. Resort[편집]



5.17. Storage Town[편집]


베르단스크에 있었던 스토리지 타운을 칼데라에 맞게 적당히 조정하여 가져왔다. 당시 교전 핫스팟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그 곳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였으나, 막상 시즌 4가 시작되어 추가된 본 지역은 빌리지로 가는 방향에 있는 곳에 위치한 언덕이 이곳을 쪼는 캠핑 스팟으로 존재하고, 거기다 스폰 로직이 엽기적이라 사망하면 계속 빌리지에서 스폰을 시켜 다시 스토리지 타운으로 행군을 가야 하고, 리스폰 와중에 언덕에 캠핑한 적들에게 쉽게 공중에서 공격당할 수 있는 등 총체적으로 개막장이다. 그래서 실제 교전은 스토리지 타운이 아닌, 스토리지 타운의 외곽이나 문제의 언덕 주변에서 이뤄지며 후반이 되면 캠핑과 행군에 학을 뗀 플레이어들이 딴 곳으로 가버려 사람도 얼마 남지 않게 된다.


6. 특수 지역[편집]




7. 모나크 작전[편집]


왕에게 경배하라 [12]

작전: 모나크

기밀

태평양 어딘가

타이탄 포워드 리서치

작전: 모나크

몬스터버스와 콜라보한 모드. 2022년 5월 12일에 시작해 5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칼데라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도중 두 타이탄이 나타나 격돌을 벌이기 시작해 작전 수행에 차질이 생겨버리게 되었다. 고질라 VS 콩의 배경이 현대가 아니라 2차대전기에 일어나버린 셈.

이에 모나크는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 타이탄 사이에서 섬을 빠져나가려는 플레이어를 포함한 모든 인원들에게 도움을 줘 분투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 모드 한정으로 S.C.R.E.A.M.장치(Titan Sonic Communication Radar and Echolocation Array Module Device 타이탄 음파 수신레이더 겸 진동 어레이 모듈 장치)라는 킬스트릭이 제공되며 고질라의 방사능열선 혹은 의 거대한 돌 던지기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전자는 사거리 무제한의 공습, 후자는 랜덤한 위치에 거대한 돌을 던지며 원 안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쓰러진다.

이 이벤트를 기념하여 Ruins에 거대한 뼈다구가 나오고 칼데라 전역에 모나크 천막이 설치되는 등의 변화점이 있었다. 시즌 4가 시작되고 이것들은 모두 철거되었다.


8. 기타[편집]


  • 칼데라 출시를 기점으로 게임명이 콜 오브 듀티: 워존 퍼시픽으로 변경되었다. 게임명도 맵이 업데이트되면서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지속적으로 바꾸려는 듯. 이후 모던 워페어 II의 출시와 함께 워존 2로 공이 넘어가면서 다시 워존 1의 이름은 유일하게 남은 맵인 칼데라를 본따 '워존 칼데라'로 변경되었으며, 결국 2023년 9월에 워존 칼데라라는 이름을 단 채 서비스를 종료함으로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해외에서는 워존의 초기 성공과[13] 시리즈 자체의 명성 덕에, 맵의 기반이 된 뱅가드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신맵 공개만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콜드 워 통합 이후로 워존에 대해 흥미를 잃은 국내에서는 인기가 북미 대비 저조햤다.

  • 뱅가드 본편 자체의 애매한 핍진성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 구출하러 오는 철수 담당 대원은 모던 워페어 코어의 헬기강하 씬에서 신호를 주는 승무원의 모델링을 재탕하는 등 고증은 총체적으로 난국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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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후 지원 종료 후 워존 칼데라 기준. 뱅가드 시즌 4 이전까지는 작중 시간대인 1944년 12월 3일으로 설정되었으며, 뱅가드 시즌 3 시점에선 현실의 시간이었던 2022년 2월로 바뀌어 적혔고, 워존 칼데라 리브랜딩 및 서비스 종료 직전까진 뱅가드 시즌 5 및 워존 1 사후지원 종료 직전인 2022년 9월로 고정되어 있다.[2] 비교 영상[3] 좀 그럴듯하게 생각해 보자면, 칼데라가 점령당한 1939년 ~ 1940년이라면 나치 독일이 아직 이런저런 무리수로 국력과 전력을 말아먹지 않았을 때라 이렇게 조금 무리해서 사치(?)를 부릴 수 있었던 것일 지도 모른다.[4] 뱅가드 시즌 4 이전까지는 작중 시간대인 1944년 12월 3일으로 설정되었으나, 뱅가드 시즌 3 시점에선 현실의 시간이었던 2022년 2월로 바뀌어 적혔다.[5]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캐치프레이즈. 예고편에서 앨런 조나가 한 대사이며, 본편에서 고질라가 아닌 킹 기도라에게 다시 인용된다. 엠마 러셀 박사 역시 고지라에게 저 말을 한다.[6]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2003)의 시간이 기반으로, 해당 시간대에 벌어진 2004년 7월 25일에서 1년 더 이르게 되었다.[7] 베르단스크의 경우 고층 빌딩과 창문이 많아 고지대 견제를 찾아내고 파훼하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였으나 자잘한 건물과 엄폐물이 많았기 때문에 이를 피하고 우회하거나 돌파하기도 쉬웠다.[8] 예외적으로 리버스 아일랜드는 크기가 안 맞아선지 콜드워 시절의 헬기 강하 컷씬이 사후지원 종료 및 맵 삭제 때까지 그대로 쓰였다.[9] 다만 전투 자극제같이 지금도 엄청난 오버 테크놀로지인 장비나 40년대 기준으로는 꿈도 못 꿨을 기절 수류탄, C4까지 완전히 삭제하진 않고 2차 세계 대전 당시 비슷한 성격의 장비 외형으로 바뀐 채 스폰된다. 물론 해당 장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만큼 고증 오류가 아닌 게임적 허용이지만 C4의 경우 해당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폭탄 가방이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아쉬운 면도 있다.[10] 공장 건물 내부에 붙어 있는 위험 경고문구는 영어로 되어 있다.[11] 뱅가드 본편의 북아프리카 전역 미션에 등장하는 독일 국방군 아프리카 군단 소총수/대전차화기 사수 병사의 모델링을 재활용했다. (워존 시즌 2에 등장하는 나치 경비병들의 모습 태평양 지역에 맞는 색깔의 옷은 입혀줘야 겠는데 독일 국방군이 태평양에 갈 일은 없었기에 복장 참고자료도 없어서 그냥 대충 태평양 전선 군복으로 어울리는 비슷한 색감 가진 놈들로 깔맞춤한 듯)[12]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캐치프레이즈. 예고편에서 앨런 조나가 한 대사이며, 본편에서 고질라가 아닌 킹 기도라에게 다시 인용된다. 엠마 러셀 박사 역시 고지라에게 저 말을 한다.[13] 북미 시장에서는 포트나이트와 쌍벽의 인기를 달리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물론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 네임밸류도 한 몫 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