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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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일상·이민 웹툰. 작가는 박태욱.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인스타툰을 발전시킨 것이다.
1부는 작가의 일상을 기반으로 캐나다에 관한 정보를 알리는 웹툰이고, 2부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교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각 직업에 대해 소개한다.
2. 줄거리[편집]
단풍국? 겨울에 추운 나라? 이민 희망순위 1위 국가? 도대체 캐나다가 어떤 곳이길래? 평생 집돌이였던 만화가 박태욱이 아는 사람 없이 특별한 정보도 없이 30대 초에 아내와 이민을 떠나 아이도 낳고 5년 넘게 살아가는 고군분투 캐나다 정착기!
2.1. 1부[편집]
- 1장 어쩌다 캐나다
- 2장 본격 토론토 적응기(1): 영어와 운전
- 3장 본격 토론토 적응기(2): 임신과 출산.. 그리고 다시 배움
- 4장 나의 이사 이야기(1): 3번의 이사
- 5장 나의 이사 이야기(2): 캐나다에서 집 사기
- 6장 3400km 이사 준비
- 7장 에드먼튼에 도착하다
- 8장 주 이동은 미친 짓이야
- 9장 캐나다에서 장보기
- 10장 우리 딸, 데이케어에 가다
- 11장 신고식
- 12장 아내의 신고식
- 13장 벌써 춥다고? 월동준비 스타트!
- 14장 아이스하키 천국
- 15장 밴쿠버 당일치기
- 16장 이방인
- 17장 캐나다의 교육제도
- 18장 추운 캐나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 19장 동물을 사랑하는 나라
- 20장 세금
- 21장 캐나다 땅의 진짜 주인
- 22장 비버
- 23장 내돈내산 내 집 꾸미기
- 24장 물가와의 전쟁
- 25장 1부 최종화: 캐나다에 6년 째 사는 중
- 후기 시즌 1 연재후기
2.2. 2부: 캐나다에서 먹고 사는 법[편집]
- 26장: 간호사
- 27장: 파티셰
- 28장: 목수
- 29장: 공인회계사
- 30장: 기관차 관리
- 31장: 유아교사
- 32장: 앱 개발자
- 33화: 방사선 치료사
- 34화: 경찰
- 35화: 품질검사관
- 36화: 법률사무원
- 37화: 음악치료사
- 38화: 포레스트 엔지니어
- 39화: 알버타 헬스 서비스 행정
- 40화: 호텔리어
- 41화: 물류 코디네이터
- 42화: 비행 호흡 치료사
- 43화: 사회복지사 (장애인 서포트)
- 44화: 약사
- 45화: 리얼터 (부동산 중개인)
- 46화: 스몰 비즈니스 (편의점)
- 47화: 군인
- 48화: 변호사
- 49화: 은행원
- 최종장: 전기기사
- 후기 시즌 2 연재후기
3. 연재 현황[편집]
2022년 11월 2일 이만배에서 연재가 시작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 박태욱
작가의 자캐이다. 한국에서 5년차 무명 만화가로, 자신에게 큰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캐나다로 이민하여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세세하고 많은 정보를 정리하여 알려준다.
- 박태욱의 아내
한국에서 회사원으로 일하던 중, 태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하기까지 엄청난 추진력을 가지며 캐나다의 정착에 적극적인 인물이다.
- 박새론
5. 기타[편집]
- 연재 시작일인 2022년 11월 2일은 작가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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