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고쿠 4대 조장
덤프버전 :
}}} ||
1. 개요[편집]
쿄고쿠구미의 4대 조장
2. 상세[편집]
현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다.
3. 작중행적[편집]
생전에는 도리를 알고 임협을 중시하던 인물로.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프로레슬러 단체에서 방출되어 밥줄이 끊기게 생긴 사이온지를 쿄고쿠구미에 스카우트하고, 사가라 역시 페페 시절에는 그의 가르침대로 임협을 중시했었다고 한다. 당시 이치죠와 동기인 키무라를 스카웃하기도 했다.
4. 주변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쿄고쿠구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쿠가를 포함한 모든 조직원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 이가라시 유키미츠
- 오오조노 긴지 : 쿄고쿠구미 32년차 조직원이라서 오래 알고 지냈을 것이다.
- 사이온지 켄고 :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프로레슬러 단체에서 방출되어 벤치에 앉아 한탄하던 그를 4대 조장이 우연히 발견하여 말을 건 것을 계기로 조직에 입문하였다.
- 코쿠쇼 히데아키
- 무구루마 켄신 : 출소했을 때는 당시 부두목이던 이가라시 유키미츠가 직접 영접하러 갔을 정도로 신망이 있던 인물이다. 그래서 선대 조장이 재판에 엄청난 노력과 금전을 아끼지 않은 결과 꽤 빨리 출소할 수 있었다고 한다.
- 히시야마 : 선대 4대 조장 시절에 쿄고쿠구미를 위해서 적대조직원을 숙청하다 도주에 실패해서 경찰에 체포되어 12년형을 선고받았다.
- 이치죠 코메이 : 아직 젊은 조직원이지만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 사가라 소세이 : 시노기에 빠졌지만 그래도 임협을 중시한 조직원
- 벳푸
4.1. 구 쿄고쿠구미 주변인물[편집]
5.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2:51:29에 나무위키 쿄고쿠 4대 조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