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핑

“키히히, 약오르지롱~ 키키!”

“살짝 재미있게 해줄게, 키키~!!”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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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치고 싶은 개구진 마음의 티니핑, 키키핑!

산만하고 요란스럽지만

왠지 미워 할 수 없는 귀염둥이

캐치! 티니핑의 등장 티니핑. 1화의 메인 티니핑이자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일반 티니핑.

'장난의 티니핑/개구진 마음의 티니핑'이며, 산만하고 요란스러운 성격이다. 개구쟁이로 장난치길 좋아해 주변을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는 없는 성격.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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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시 본인은 고양이들을 먹이를 가지고 따돌리던 도중, 고양이들이 달려오자 본인은 하트로즈 베이커리로 피신했다. 그러다가 본인은 이안과 마야가 쿡방을 촬영하고 있던 도중에 난입해 마야에게 마법을 걸어서 밀가루를 눈보라처럼 휘날리게 하거나, 휘핑크림을 이안의 얼굴에 튀기는 등 쿡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이때 로미와 하츄핑은 키키핑이 있다는 걸 감지해서 시리즈 최초로 프린세스 하트로 변신하여 키키핑(본인)을 캐치하기로 했다.

본인은 프린세스 하트를 보고서 본인은 아직 돌아가기 싫다면서 이안과 마야에게 마법을 걸어 프린세스 하트를 따돌렸고, 도주 중 본인은 이안과 마야에게 마법을 더 세게 걸어 촬영 도중에 여러 짓궂은 장난을 쳐서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차마 쿠키라고 할 수 없는 기묘한 요리가 완성되었다.(...)[3] 프린세스 하트는 키키핑(본인)이 던지는 컵케이크 공격을 피하던 중에 1화 초반부에서 하츄핑이 컵케이크 위로 떨어졌던 일을 회상하고서 하츄핑이 몰래 본인을 붙잡은 틈에 피리피리 미러크링 마법으로 본인을 컵케이크 속에 파묻히게 함으로써 시리즈 최초의 티니핑 캐치는 이것으로 완수되었다.

“에휴~ 재밌었는데...”

1화 캐치 대사.

최초의 일반 티니핑이라고 특별 대우라도 하는건지 이후에도 꽤 자주 모습을 비추었다. '아잉핑이 너무해!' 편에서는 하트로즈의 티니핑 하우스에서 그네를 타고 하츄핑을 놀래키는 모습으로 짧게 모습을 비추었고, '부끄러워하지 마~' 편에서는 티니핑 하우스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있던 하츄핑과 아잉핑에게 장난을 쳤다가 아잉핑에게 마법으로 응징을 당했으며, '깜빡할 수도 있지~' 편에서도 다른 티니핑들과 함께 노는 모습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무셔핑의 사진 찍기' 편 끝부분에서 살짝 출연해 무셔핑을 겁쟁이라고 놀리면서 비웃었다. '바로핑이 많아졌어요!' 편 끝부분에도 등장했다. 창고 안의 마법 거울의 주문을 외우려고 한다. '티니핑 축제' 편에서도 첫 일반 티니핑답게 등장한 일반 티니핑들 중 최초로 대사를 말한다.

3. 티니핑 소개 일본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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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ロベロバー！キキ！”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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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니핑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일반 티니핑이자, 프린세스 하트, 더 나아가서 로미가 변신하는 프린세스가 시리즈 작중 최초로 캐치한 티니핑[4]
  하츄핑은 게이트 큐브 폭발 시 유일하게 로미가 지켜낸 티니핑이므로 예외.
  이다. 전설의 시작을 알린 티니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