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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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월
3. 2월
4. 7월
5. 8월
6. 10월



1. 개요[편집]


탈레반 치하의 2023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문서다.


2. 1월[편집]


  • 1월 2일, 카불 공항 인근에서 다에쉬의 폭탄테러로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1월 5일, 중국이 탈레반과 협력해 아프간의 자원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 1월 6일, 영국의 해리 왕자가 아프간전 참전 당시에 탈레반 대원 25명을 사살했다고 밝히자 탈레반이 반발했다.#

  • 1월 18일. 국제 비정부기구(NGO)의 구호 활동이 일부 재개됐다.#


3. 2월[편집]


  • 2월 1일, 탈레반의 아프간 재집권 이후, 테러단체들이 활기를 띄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 2월 4일, 탈레반의 여성 억압 정책에 항의한 교수가 탈레반에 의해 구금된 일이 발생했다.#

  • 2월 10일, 탈레반 대원들이 도시 생활을 시작하면서 사무직을 하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일이 일어났다.#1#2 일부는 트위터 중독(...)에 빠지기도 했다. 이 사실은 미국에도 알려져 빌 마허쇼에도 패러디가 되어 큰 웃음을 줬다.영상 열차가 제시간에 운행하도록 관리하는 것보다 폭탄으로 날려버리는 게 더 쉽긴 했을 거라는 댓글이 압권이다

  • 여성 피임약 복용까지 막아서고 있다.#

  • 탈레반 내에서 여성 교육 금지 비판이 있는 등 내부적으로 분열이 나타나고 있다.#


4. 7월[편집]


  • 미용실을 모두 폐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 악기들도 불태워지고 있다.#


5. 8월[편집]


  • 8월 13일, 영국 BBC는 탈레반의 재집권 이후에 탈레반 정권을 인정한 국가는 1개국도 없다고 보도했다.#

  • 8월 22일, 제레미 로렌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대변인은 탈레반이 재집권한 2021년 8월 15일 이후 올 6월 30일 사이 이뤄진 218건의 초법적 살인과 14건의 강제실종, 144건이 넘는 고문과 학대, 424건의 임의 체포∙구금의 책임이 현 탈레반 구성원들에게 있다는 신뢰할 만한 보고들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들은 대부분 군과 경찰, 국가안보국(NDS) 소속 전직 관리들을 상대로 자행됐으며, 특히 이들에 대한 일반사면이 보장된 상황에서 행해졌다고 전했다.[1] #


6. 10월[편집]


아프가니스탄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여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나 열악한 사회인프라로 인하여 구조가 난항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국제원조를 요청하고 있으나 동시기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해 세간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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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드러나지 않은 사례는 훨씬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