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태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사전적 의미의 탈태에 대한 내용은 환골탈태 문서
환골탈태번 문단을
환골탈태# 부분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악마사냥꾼의 기술에 대한 내용은 악마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서
#s-번 문단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상세
3. 평가
3.1. 출시 전 평가
3.2. 출시 후 평가
4. 기타


1. 개요[편집]



한글명
탈태
파일:탈태.png
영문명
Metamorphosis
카드 세트
황폐한 아웃랜드
카드 종류
주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악마사냥꾼
속성
지옥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4
효과
내 영웅 능력이 '피해를 4 줍니다.'로 바뀝니다. 2회 사용한 후에, 원래 영웅 능력으로 돌아옵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자그마한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탈태하듯, 악마사냥꾼 또한 파멸과 혼돈을 불러오는 끔찍한 괴물로 탈태한답니다.
(As the humble caterpillar becomes a beautiful butterfly, so too does a demon hunter become a hideous mass of writhing destruction and unfettered chaos.)

일리단 스톰레이지: 이제 난 완전해졌다! (Now I am complete!)[1]

아라나 스타시커: 나의 진정한 모습... (My true potential…)



한글명
악마의 폭발
파일:Demonic Blast-patch3.png
영문명
Demonic Blast
카드 세트
황폐한 아웃랜드
카드 종류
영웅 능력
직업 제한
악마사냥꾼
황금 영웅 능력
황금 탈태의 효과
비용
1
효과
피해를 4 줍니다. (2회 남음!)


한글명
악마의 폭발
파일:Demonic Blast-patch4.png
영문명
Demonic Blast
카드 세트
황폐한 아웃랜드
카드 종류
영웅 능력
직업 제한
악마사냥꾼
황금 영웅 능력
황금 탈태의 효과
비용
1
효과
피해를 4 줍니다. (1회 남음!)



2. 상세[편집]




악마사냥꾼의 황폐한 아웃랜드 전설 주문 카드.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악마사냥꾼의 상징과도 같은 악마로 변신하는 기술인 탈태다.

어둠의 형상과 비슷하게 내 영웅 능력을 피해를 주는 효과로 교체하는 주문으로서 영웅 능력의 비용은 교체 이전과 같은 1이며, 최소 총 8의 피해를 줄 수 있다.

악마사냥꾼 출시 시점 기준 초기 컨셉인 명치딜 누적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카드로 평가가 좋다.

두 턴에 걸쳐 적 본체를 노리는 딜카드라는 점에서 아케이나이트 도끼와 비슷하지만, 반격데미지를 입지 않는 점과 도발을 무시하다는 큰 장점이 있어 시전비용 1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 평가[편집]


비용 1에 피해 5는 좋으나 영웅 능력이 잠시 변경된 동안은 악마사냥꾼의 영웅 공격 컨셉을 사용할 수 없으며, 주문의 비용이 꽤나 높은 편이기 때문에 탈태를 시전한 턴에는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 문제점이 지적된다. 그러나 그런 문제점이 있어도 효과가 강력해서 쓰이리라 예상하는 이가 다수다.


3.2. 출시 후 평가[편집]


정리면 정리, 킬각이면 킬각으로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7코스트 불덩이 작렬. 거의 모든 타입의 악마사냥꾼 덱에 채용 중이다. 추방자 알트루이스와 마찬가지로 카인 선퓨리보다도 투입 우선도가 높은 카드로, 코스트 대비 효율이 워낙에 좋은 데다가 다른 카드와 연계를 해야 강력한 카인 선퓨리나 추방자 알트루이스와 달리 굳이 연계를 하지 않아도 강력하기 때문.

불작과는 달리 두턴에 나눠서 데미지를 입히기에 코스트를 낮게 책정한 것 같지만, 그런거 없다. 불작이 8코였을때 모든 법사덱에 썼는데 그걸 7코로 내놨으니... 악마사냥꾼의 흔한 오버밸런스 카드.

악마의 발톱 → 탈태 → 악마의 폭발 → 다음 턴 악마의 폭발 → 악마의 발톱 등으로 추가 플레이를 하며 이득플레이를 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이 카드의 성능이 워낙 강력하고 악마 사냥꾼의 주문 풀이 좁다보니 야생의 홀수악사든 정규의 템포악사든 불페라 건달을 집어넣어서 탈태를 두세번 씩 쓰는 플레잉을 하는 경우도 보이고 있다.

또한 야생에서는 탈태를 쓴 후 다음 턴에 악마의 폭발 → 검은숲 요정 → 악마의 폭발로 5코스트 불덩이 작렬을 날리기도 한다.

결국 17.6 패치로 악마의 폭발의 피해가 5에서 4로 감소되었다. 패치 이후엔 예전만큼의 딜 포텐셜이 나오지 않아 대부분의 악마사냥꾼 덱에서 빠졌다. 대신 제이스 다크위버를 중심으로 한 지옥 악사에서 정리뿐만 아니라 명치 딜을 넣기 쉬운 획기적인 카드이며 이에 더해 몇 없는 고코스트 지옥 주문이기에 취향에 따라 사용한다.[2]

2022년 핵심에 편입되었고 2023년 핵심에도 포함되었는데 2023년 핵심 패치로 비용이 5에서 4가 되었다.

4. 기타[편집]


탈태는 튜토리얼에서 일리단이 사용하는 주문으로 나오려고 했던 적이 있다. 이 때의 설명은 뭔가 미친 짓을 합니다(Do something crazy.).

전설 주문들 중 처음으로 둘 이상의 영웅과의 상호작용 대사가 있다. 상호작용 대사의 최초는 폭풍 인도기.

여담으로 탈태가 악마로 변하는 기술이다 보니 탈태를 쓰면 자락서스처럼 본체 희생의 서약으로 죽어야 하는게 아니냔 말이 많다.

레딧의 AMA 도중 나온 언급에 따르면 탈태를 써도 영웅 초상화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은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추후 일러스트에 있는 초록 문신에서 빛이 나게 하는 등의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파일:탈태영웅.png
2020년 6월 9일, 17.4 패치로 인해 탈태주문 사용 시 시전자의 영웅 초상화에 일리단의 문신모양이 초록빛으로 빛나게 패치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6:19:55에 나무위키 탈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워크래프트 3에서 일리단이 첫 탈태 때 한 말이다.[2] 지옥 악사는 필드나 템포보다 명치를 먼저 치고 생명력 흡수나 광역기 위주로 버티는 식의 덱으로 5코스트로 인한 필드와 템포 손실이 비교적 나은 편이다. 오히려 제약없이 상대 명치에 바로 4뎀을 즉발로 넣을 수 있단 점에서 현재로써 지옥 악사에 한해 단점이 퇴색되고 장점만이 남은 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