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아랍 국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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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지역별 관계
3.1. 서아시아
3.1.1. [[시리아|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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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와의 관계
3.1.2. [[이라크|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틀:국기|
]][[틀:국기|
]]
이라크와의 관계
3.1.3.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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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3.1.4. [[쿠웨이트|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틀:국기|
]][[틀:국기|
]]
쿠웨이트와의 관계
3.1.5. [[카타르|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카타르와의 관계
3.1.6. [[예멘|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틀:국기|
]][[틀:국기|
]]
예멘과의 관계
3.1.7. [[바레인|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틀:국기|
]][[틀:국기|
]]
바레인과의 관계
3.1.8. [[아랍에미리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틀:국기|
]]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3.1.9. [[팔레스타인|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틀:국기|
]][[틀:국기|
]]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3.1.10. [[레바논|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레바논과의 관계
3.2. 북아프리카
3.2.1. [[이집트|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틀:국기|
]][[틀:국기|
]]
이집트와의 관계
3.2.2. [[리비아|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틀:국기|
]][[틀:국기|
]]
리비아와의 관계
3.2.3. [[수단 공화국|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수단과의 관계
3.2.4. [[튀니지|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틀:국기|
]][[틀:국기|
]]
튀니지와의 관계
3.2.5. [[알제리|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틀:국기|
]][[틀:국기|
]]
알제리와의 관계
3.3. 동아프리카
3.3.1. [[소말리아|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틀:국기|
]][[틀:국기|
]]
소말리아와의 관계
4. 관련 기사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튀르키예아랍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특징[편집]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등은 튀르키예의 인접국이면서 마찬가지로 이슬람이 강세인 아랍권 나라들로, 필요한 경우에는 국제적으로 튀르키예의 편을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의 이야기이고, 평상시에는 튀르키예라는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굳어지는 편이다.

심지어 아랍에서는 튀르키예를 진정한 이슬람 국가도 아니고, 이란, 이스라엘과 더불어 튀르키예를 아랍을 지배하고 악랄하게 대하는 적이라고 간주하고 매우 싫어할 정도다. 특히 오스만 제국 시절 행정이나 권력의 핵심에 오르는 자들은 아랍인들이 아니라 주로 이슬람교로 개종한 그리스인 혹은 슬라브인이고, 아랍인들은 그 다음 축에도 별로 끼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 1순위가 이슬람교로 개종한 그리스인 혹은 슬라브인이거나 그 후손이면 2순위는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은 (아직 기독교인이었던) 그리스인 혹은 슬라브인이었다. 이 2순위들은 자기네들 동네에서나 큰 소리 치는 정도다.

그리고 1순위들은 대부분 토착 투르크족들과 자유롭게 통혼했다. 시파히들이 주로 중세시대의 기사 같은 개념이었고 대체로는 부계 세습이었으나, 간혹 시파히 아저씨들이 자기네 수중에 들어온 그리스인 남자 노예들 중에서 좀 잘생기고 똘똘한 놈이 있다면 이슬람교로 개종시켜서 자기 딸과 결혼시킨 다음에 후계자로 만들어서 봉토를 물려줬다. 물론 2순위들이 자주 필요 이상으로 가혹한 처분을 받은 것이 사실이었지만 오스만 제국은 뭐 하나 잘못하고 수틀리면 튀르크족이든지 누구든지 봐주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모두 다 짓밟아버리고 엄혹한 형벌을 내리는 습성이 강했다.

거꾸로 뒤집어보면 어쨌든 아랍인들은 그런 대우를 받을 일이 없었던 것이 되겠지만 이 친구들이 권력 핵심부에 여간하면 접근하지 못하니까 수뇌부에다 그다지 밉보일 짓을 할 일도 별로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오스만 제국이 쇠퇴기에 접어들 무렵에도 아시아나 아랍 지역을 다스리는 튀르키예 제국 출신 엘리트들은 오스만 제국 붕괴 때에도 그렇게 많이 대체되지 않은 반면, 발칸 반도의 그런 이들은 대부분 축출당했다. 아마도 자민족 (투르크) 출신 엘리트 역사가 수백년이 넘으니까 그런 게 가능했던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당시, 아랍인들도 덩달아 학살당하거나 대대로 살던 곳에서 오스만에 의하여 강제로 내쫓긴 게 허다하다. 물론 아르메니아인 말고도 오스만 민족주의에 대항하거나 독립할 것 같으면 같은 무슬림이고 뭐고 마구잡이로 뭉갰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랍인들은 오스만의 지배를 받던 시절, 영국이 독립시켜주겠다고 요청하자 군말 없이 영국과 손을 잡고 오스만 제국에게 맞설 정도로 튀르키예에 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좋지 않다.

다만 중동 아랍 국가들 중에서도 오만이나 카타르와는 사이가 나쁘지 않은데, 카타르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 단절 보복으로 외교적으로 고립되자 튀르키예의 군사지원과 경제지원을 요청했고, 튀르키예는 요청을 받아들여 카타르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또한 에르도안 정권 들어서는 아랍에서의 튀르키예에 대한 인식이 꽤 개선되고 있다. 이는 그가 이슬람 보수주의적 행보를 자주 보였고, 신 오스만주의에 입각하여 아랍에 대해 (물론 무력 개입도 많았지만) 경제적 지원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랍 민중들이 거짓 무슬림이자 학살자라 혐오하는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나 '아랍의 원쑤'인 이스라엘과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호감을 사기도 한다. 일례로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간의 외교 정상화에 대해서 비판하며# UAE와 외교 관계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튀르키예가 아랍권 국가들에 대해 영향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1#2

2021년 7월, 8월, 9월에는 에르도안 대통령이 아프리카 5개국을 방문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통령을 만나 회담을 가졌다.#(튀르키예어)


3. 지역별 관계[편집]



3.1. 서아시아[편집]



3.1.1. [[시리아|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틀:국기|
]][[틀:국기|
]]
시리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튀르키예-시리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이라크|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틀:국기|
]][[틀:국기|
]]
이라크와의 관계[편집]





3.1.3.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편집]





3.1.4. 쿠웨이트와의 관계[편집]





3.1.5. 카타르와의 관계[편집]



아랍권에서는 튀르키예와 교류,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


3.1.6. 예멘과의 관계[편집]





3.1.7. 바레인과의 관계[편집]





3.1.8.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편집]





3.1.9. 팔레스타인과의 관계[편집]





3.1.10. 레바논과의 관계[편집]





3.2. 북아프리카[편집]



3.2.1.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3.2.2. 리비아와의 관계[편집]





3.2.3. 수단과의 관계[편집]





3.2.4. 튀니지와의 관계[편집]





3.2.5. 알제리와의 관계[편집]





3.3. 동아프리카[편집]



3.3.1. 소말리아와의 관계[편집]






4. 관련 기사[편집]




5.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