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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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어: To'ere, tokere, pate[1], ove
1. 개요[편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쓰이는 타악기의 일종이다.
2. 특징[편집]
폴리네시아의 춤과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목재로 만들어진 북(악기)에 속하는 악기로서 부족을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타히티에서 만들어졌으며, 대략 500년전 쯤 타히티에서 사모아로 온 타히티인들로부터 사모아에도 전해졌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나 사모아 외에도 투발루와 쿡 제도 등 다른 폴리네시아 일대에도 사용되고 있다.
3. 대중매체[편집]
모아나에서도 이 북을 연주하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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