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서비스/대한민국/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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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람
2.1. 팬 서비스가 좋은 인터넷 방송인
2.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인터넷 방송인
2.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인터넷 방송인
2.4. 논외
2.5. 팬 서비스가 좋은 인터넷 방송인 소속사
2.6. 팬 서비스의 평이 갈리는 인터넷 방송인 소속사



1. 개요[편집]


인터넷 방송인들 중에서도 팬 서비스도 좋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굉장히 많다.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팬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실시간으로 넷상에 올라오기 때문.[1][2] 오프라인에서는 사인보다는 사진을 더 많이 찍어주는 편이다.

라이브 방송(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을 잘해주거나 구독자들을 통해 선물 이벤트까지 해주는 인터넷 방송인들도 있다. 보통 라이브 방송을 하면 구독자들이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여러 가지 대화들로 소통을 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시청자 수가 많아지면 글들을 다 읽지를 못 하는 경우들도 있고 심지어 구독자들이 채팅창에 자신을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대부분 불러준다. 하지만 너무 자주 들었던 인터넷 방송인들은 안 불러주고 채팅을 차단하는 경우도 있다.

아프리카TV트위치의 경우에도 방송인들의 팬 서비스가 게시판에서 종종 논의되는 편이다. 시청자들도 컨디션 등을 고려하여 방송인들의 대응을 이해하는 편이지만, 말도 없이 차단, 블랙을 먹이거나 팬서비스가 도네금액에 심하게 좌우되는 경우 비판적인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3]

다른 직종과 달리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 팬 서비스가 좋은 방송인일 지라도 훈계나 욕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

대체적으로 키즈 크리에이터들은 사석에서의 팬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스포츠계에서도 어린 팬들을 무시하면 아무리 성인 팬들에게 잘 해주더라도 평가가 바닥을 치게되듯이 이쪽도 마찬가지다. 다만 컨텐츠가 컨텐츠데다 구독층이 어린편인 만큼 팬들이 무례한 잼민이층인 경우도 많아서 SNS 소통은 바라기 어렵다.

또한 국내 인터넷 방송인들이 소속된 소속사 중 가장 거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인터넷 방송인들은 모두 팬 서비스가 아주 좋기로 유명하다. 또한 팬 서비스가 안좋거나 평가가 불가능한 인터넷 방송인들은 대부분 MCN(인터넷 방송인의 소속사)가 없다.

또한 인터넷 방송에서는 스트리머나 유튜버는 항상 에 있고 시청자들은 에 해당되니[4] 팬 서비스가 좋든 안 좋든 시청자들은 해당 방송의 스트리머의 규율이나 원칙을 늘 따라야만 하며 거물급 스트리머들은 물론이고 평균 시청자가 50명도 되지 않은 인지도가 낮은 스트리머들도 타 스트리머 언급을 금기시하니 타 스트리머 언급을 대놓고 언급해서는 안 된다. 그럴 경우에는 해당 방송에서 스트리머에게 밴은 물론이고 같이 보던 시청자들에게도 욕을 먹을 확률이 매우 높다.

일부 유명 스트리머들은 신상은 물론 실제 얼굴도 드러내지 않고 오너캐로 스트리머를 자처하는 케이스도 매우 많지만 신상이나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스트리머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신상이나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스트리머들도 팬 서비스가 매우 좋은 스트리머가 많다.

인터넷 방송의 높은 위상이나 다양한 컨텐츠 외에도 훌륭한 팬서비스를 가진 방송인들은 대부분 투니버스, 애니원, 재능방송, 애니플러스 등 대한민국의 쟁쟁한 애니 채널까지 진출하였다. 대표적으로 민쩌미흔한남매가 있으며 이들 외에도 유명 방송인들의 공중파 진출이 계속될 전망이다.

2. 일람[편집]


이하 기재하는 목록은 방송 연예인이나 스포츠인 등 인터넷 방송 이전부터 유명했던 유명인사를 제외한 플랫폼에 관계없이 개별문서가 있는 인물만 기재한다. 영상툰 스트리머도 엄연한 인터넷 방송이라서 기재가 허용된다.

또한 나무위키에서 개인 문서가 없거나 평균 시청자[5]나 인지도가 모두 낮아서 일반인 신분에 가깝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인터넷 방송인은 기재하지 않는다.[6]

2.1. 팬 서비스가 좋은 인터넷 방송인[편집]


우선 팬 서비스가 좋은 인터넷 방송인들은 대부분 MCN(인터넷 방송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투니버스같은 공중파 채널에 진출한 인터넷 방송인들은 모두 팬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하다. 소속사 쪽도 팬 서비스를 중요시하고 크게 신경을 써서 소속사의 이미지를 위해 팬 서비스를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 J.Fla: 버블디아와 함께 인터넷 방송의 대표적인 음악 스트리머인데 앨범도 직접 냈을 정도로 좋은 가창력과 가수 활동 경력이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에도 항상 적극적이다.
  • 갓쇼툰: 국내 영상툰 크리에이터 중 한명으로 채널의 주인인 갓쇼와 함께 채널을 운영하는 아내 모두 팬 서비스가 좋다. 어느 영상툰 크리에이터나 마찬가지지만 얼굴은 드러내지 않고 신비주의를 보여주지만 항상 시청자들이나 팬들과 소통해주고 갓쇼툰의 애청자들을 갓김치라고 해주는 등 팬들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 감스트: 국내 인터넷 방송 컨텐츠 규모도 상당히 거대한 동시에 한국 인터넷 방송이나 축구 관련 컨텐츠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거물답게 팬서비스도 좋은 편이다. 방송에서는 욕도 거침없이 하고 사건사고도 꽤 있지만 적절한 상황에서 해명도 하고 사석에서도 팬과 만나면 친절하게 대해준다. 그래서 일부 남자팬들은 예쁜 여캠 놔두고 감스트를 보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다소 주접스러운 평도 한다.
  • 겜브링: 내성적이면서도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사석에서도 팬들에게 잘해주고 여타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에 비해 논란거리도 없는 편에 들어가서 평판도 매우 좋다. 방송 중에도 언제나 팬들과의 소통을 마다하지 않는다.
  • 고요: 예쁜 음색과 발랄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여성 스트리머인만큼 팬 서비스는 여타 스트리머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
  • 공혁준: 엄청난 방송 이미지와 달리 사석에서 착하다고 알려진 만큼 팬 서비스가 굉장히 좋다고 한다. 카톡 아이디는 이미 알려진 지 오래고, 일례로 집에 물난리가 났을 때 용병을 불러 일급과 함께 밥을 사주기도 했다. 물론 거친 이미지는 어디 안가서 카톡이나 DM에 욕을 하면 친절하게 욕으로 응수해준다.
  • 과로사: 험악한 인상과 달리 팬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다. 사적으로도 미담밖에 안나오는 사람.
  • 긍정이 영상툰: 역시 국내 유튜브 영상툰 중에서는 인지도나 위상도 준수하고 자신의 채널 애청자나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나누었다. 몇 개월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보내서 이전보다는 인지도가 좀 낮아졌지만 그래도 훌륭한 팬 서비스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 김왼팔: 10여년간 인터넷 방송을 해온 베테랑 크리에이터이자 공포게임 전문 방송인인데 팬들에게 대하는 자세는 베테랑 크리에이터인 만큼 매우 훌륭하다.
  • 꼬냥툰: 국내 영상툰 채널 운영자들 중에서 댓글을 자주 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독자나 애청자들을 위해서 짧막한 팬서비스성 영상들도 자주 올리는 편이고 풍부한 컨텐츠가 특징인 영상툰이라서 팬덤 측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위상 덕분에 애니맥스같은 공중파 채널까지 진출했다.
  • 꾹TV : 장난감 소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인데 자신의 주요 지분 연령층인 어린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팬 서비스가 매우 좋은 편이다. 꾹TV의 인터넷 방송인으로써의 위상과 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본다면 괜히 공중파까지 진출한 것이 아니다. 한때 불륜으로 인한 논란이 있었지만 다른 사람이 누명을 씌운 것에 불과해서 사건사고도 사실상 없는 편이다.
  • 난닝구: 문신과 드센 인상으로 인해 험악한 사람으로 오인받긴 하지만 자신의 팬들에게는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운 소통을 해주고 자신의 유튜브 구독을 해준 사람들에게 선착순으로 기프트 카드와 같은 좋은 선물을 마련해줄 정도다. 또한 아내와 두 자식을 둔 가장이라서 사생활 또한 화기애애하기로 유명하다.
  • 논리왕 전기: 머니게임으로 떡상한 인물이고 머니게임에서 친해진 공혁준과 함께 팬 서비스도 반응도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난데없이 수능을 보겠다고 잠수를 타더니 정작 결과물이 안 좋았고 계정을 삭제하겠다는 공약도 이루지 않게 되면서 주구장창 까였던 흑역사가 있었다. 그래도 전기의 이미지도 원래 바른 이미지는 아니었고, 비판 수용력도 높은지라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웃음거리로 쓰기는 한다.
  • 더블비: 보물섬이랑 더불어 팬들에게 친절하다. 구독자들과 찍은 사진이 엄청나게 많고, 악성 팬들을 제외하고 팬들을 안고 가는 타입.
  • 대도서관: 호평이 많다. 물론 인터넷 방송의 규모도 한국에서는 가장 거대할 정도로 커지고 예능 스케쥴까지 생긴 이후로는 직접 만나기는 예전보다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본인을 알아보고 싸인을 요청하는 팬들이 있다면 흔쾌히 싸인을 해준다. 테마 자체도 순한맛을 표방한 덕에 TV 방송에도 방송인 대도서관으로 출연하거나 본명 나동현이라는 이름을 걸어 뉴스에도 소개가 되는 등 이미지도 좋다.
  • 도티: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실제로도 여러 기업의 직책들을 맡을 정도로 국내 인터넷 방송에서는 빠질 수 없는 거물인데 명성에 걸맞게 팬 서비스는 아주 좋은 축에 들어간다. 사소한 비판거리가 몇몇 있긴 해도 팬들을 응대하는 자세는 국내 인터넷 방송인 중에서는 뛰어난 수준이다. 샌박이 국내 인터넷 방송인 소속사(MCN)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한 동시에 팬 서비스가 대부분 좋기로 유명한 소속 방송인이 많은 것도 도티의 공이 적지 않다.
  • 돌잼: 3명 모두 사석에서 팬들을 만나면 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팬들의 피드백도 잘 받는 편이다. 그 예시가 바로 ㅈ데스노트.
  • 두근이 영상툰: 국내 영상툰 중에서는 수수하면서도 친근한 성우 연기와 그림체 그리고 일상 사이다를 소재로 한 영상툰으로 유명한데 영상툰 측의 팬 서비스도 매우 좋다.
  • 디바제시카: 사석에서 만난다면 좋은 팬 서비스를 보여주고 교육을 컨텐츠로 한 스트리머답게 교육 방송을 할때도 또박또박 설명을 해준다.
  • 따효니: 방송 매너는 잦은 지각으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C9 소속 프로게이머인만큼 팬 서비스는 좋고 싸인도 잘 해준다. 오프라인에서 섭외비로 상금을 충당하고 사진도 찍어주었던 미담이 존재한다.
  • 락동민: ATL을 비롯한 철권 대회 해설을 하고 있는 인터넷 방송인인데 해설 진행마다 높은 텐션과 유쾌함을 보여준 모습답게 팬들에게도 아주 유쾌하게 대해준다.
  • 라디유: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버튜버의 대표주자. 여러모로 시청자들에게 샌드백 취급받는 컨셉을 쭉 밀고나가는 버튜버라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방송할때 시청자와의 티키타카를 보면 누구보다도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의 미담도 상당히 많고 대외활동도 늘리는 등 본업과 팬서비스 양면에 항상 진심이다. 샌박 소속 방송인 중에서 팬 서비스 퀄리티는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 란이: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유튜버 중 한명으로 공중파까지 진출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인물답게 팬들에게도 아주 잘 해준다. 자신의 주요 대상인 저연령층은 물론이고 성인 팬층한테도 호의적이다. 명예훼손이나 디스코드와 같은 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넘어갔다.
  • 랭킹스쿨: 제목 그대로 여러 가지 랭킹을 매기는 컨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인데, 자극적인 썸네일이나 부정확한 조사 등 여러 문제점은 있지만 랭킹스쿨이 소속된 방송인들은 모두 팬 서비스가 좋다.
  • 럭키강이: 동생인 헤이지니보다는 못 하지만 그래도 팬들에게 최선을 다 한다.
  • 런앤런: 시민들과 구독자들에게도 매우 친절하며 사석에서도 본인들을 알아보면 사진촬영도 다해준다. 커플계의 수상한녀석들이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두 남녀 역시 수상한녀석들만큼 친절하다. 게다가 소속사가 없는 인터넷 방송인들은 대부분 팬 서비스가 형편없는데 런앤런은 예외로 몇 안되는 무소속 인터넷 방송인 중에서 팬 서비스가 좋은 케이스다.
  • 레바: 레꼬단들을 위한 팬미팅까지 했을 정도이다.
  • 로나로나땅: 본체와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을 호강시켜주는 태도에 걸맞게 팬 서비스가 좋다고 한다.
  • 로빈: 최케빈과 함께 탈퇴 사건과 같은 흑역사가 있지만 팬들을 대하는 자세는 아주 좋기로 유명하다.
  • 말량&홍챠: 대한민국의 대표 커플 유튜버인데 로블록스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고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도 좋은데다가 별다른 논란도 없어서 더욱 평이 놓다.
  • 묘야: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시청자들과 항상 피드백을 나누면서 소통을 하는 자세를 보여주면서 팬서비스는 확실히 좋은 스트리머다.
  • 민쩌미: 방역수칙이 완화됨을 기점으로 일일점장 이벤트나, 개인 팬사인회, 뮤지컬 공연등 오프라인으로 팬들을 만나는 행사들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중이다. 이전 밍꼬발랄 시절의 이야기를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그만둬야 했다는 얘기 정도나마 풀어주면서 팬들의 궁금증도 잘 해결해준데다, 민쩌미 채널 1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밍꼬발랄의 오너캐인 박밍꼬를 콜라보 출연으로 등장시키며 밍꼬발랄 시절부터의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여 감동을 선사했다.[7] 현재 진행중인 뮤지컬드라마에서도 주변사람들에게 잘 해준다는 미담들이 많다. 열정만큼 좋은 퀄리티는 물론 먹거리등을 플렉스하면서 주변인들과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다. 드라마에서는 같이 출연하는 아역 배우들이 구독자가 많아서 첫 만남부터 사진도 같이 찍어준거는 물론 구독자인 동료배우는 이를 보답하며 좋댓구알 멘트를 시전하기도 했고, 쉬는 시간동안은 촬영장에 놀러온 어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면서 질문에 대답도 성실히 해줬고, 뮤지컬판 동료배우들은 채널 1주년 기념일 당일 공연에서는 커튼콜에서 1주년을 축하하는 애드립을 넣은 역 팬서비스도 선사해줬다.[8] 방역수칙의 추가 완화 이후 뮤지컬에선 현재 객석인사가 진행중인 현재는 객석인사에서 사진이나 사인요청을 모두 일괄적으로 거절하는데 이에 대해 관객들의 불만섞인 후기가 있었다보니 그 이후에는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해드릴수 없다며 양해를 구하고 내려오는 이후로는 후기의 불만도 거의 사라졌다. 이러한 인터넷 방송으로 쌓아온 명성과 개념 있는 팬서비스 덕분에 투니버스같은 TV 채널에도 진출하였다.
  • 박가네: 작은 도네에도 일일이 반응을 해주는 것은 기본이요, 항상 시청자들과 소탈하게 소통을 하려는 편안한 분위기의 방송을 지향하는 덕에 시청자들의 충성도가 꽤 높은 편이다. 2023년 8월에 있었던 홋카이도 팬미팅에서는 식당 한 곳을 통째로 빌려 대게 요리를 대접했는데, 참가비를 일체 받지않고 모든 비용을 박가네측에서 충당했다.[9]
  • 박나나: 개인방송에서 시청자들과의 소통과 피드백을 자주 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 일반 게임 5인큐, 팬카페 고민 상담같은 시청자 참여 컨텐츠도 종종 해준다. 유튜브에서도 댓글에 하트를 잘 주는 편. 본인의 26번째 생일을 기념으로 한 팬이 홍대에서 생일카페[10]를 열었는데, 생일카페에 방문해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고 이후 내 생애 최고의 생일이었다고 팬카페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 박삐삐: 생방송에서도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를 잘 해주며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팬 서비스가 매우 좋다.
  • 방울이tv: 코미디언 출신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전향한 케이스인데, 대표인 손별이를 비롯하여 방울이tv의 모든 출연 담당자들이 팬 서비스가 아주 좋다. 또한 타 코미디언 출신 인터넷 방송인들과는 달리 욕설이나 폭력성같은 것도 전혀 없어서 평판이 더욱 좋다. 게다가 급식왕 출신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탈급식한 이후로 사건사고 및 논란 등이 전혀 없어서 더 좋은 평을 받는다.
  • 백앤아: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성공한 로블록스 유튜버이자 스트리머인데 정백현과 정아름 둘다 팬 서비스가 아주 좋은 편이다. 유튜버로써의 명성과 좋은 팬 서비스 덕분에 공중파까지 진출하였다. 다만 나이 관련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애초에 인터넷 방송인들 중 자신의 신상 공개를 꺼리는 방송인들에게 나이 이야기를 뭍는 것은 굉장한 실례다. 방송에서 보여준 유쾌하면서도 장난끼가 있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사석에서는 매우 정중하고 다정하게 대한다.
  • 버섯도리: 최근 투니버스에 또 한번 진출한 인기 인터넷 방송인인데 백앤아, 흔한남매, 코아TV 등에 못지 않게 팬 서비스가 뛰어나다.
  • 버블디아: 최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까지 출연했을 정도로 전문 가수들 못지 않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보컬 스트리머인데 자신의 팬들에게도 항상 잘해주고 사석에서나 방송에서나 좋은 팬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 보겸: 국내 인터넷 방송계와 유튜브계에서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 받는 보겸은 무려 들한테만 쓴 금액이 본인 피셜로 15억에서 20억이 넘는다고 한다. 2020년에 난리났던 뒷광고 사건도 있었지만 워낙 팬들한테 베푼게 많아 민심이 금방 회복 되기도 하였다. 한달에 한번씩 영화 정모도 하고 사정이 어려운 팬들한테 직접 찾아가 선물을 사주고 같이 식사를 하는 등 팬들에 대한 사랑과 팬 서비스 만큼은 보겸을 따라올 인터넷 방송인이 없다고 평가받는다.
  • 보따: 조다현, 김원식 모두 팬 서비스가 좋다. 오프라인에서 사진도 잘 찍어주고 2명이 메이드로 분장해 카페도 열었다.
  • 보물섬: 멤버 세명 다 팬서비스가 좋으며 만났을 때 사진 촬영, 인사를 받아주는 것, 유행어를 했을때 당해주는 것은 기본이요, 김동현과 강민석의 경우 인스타에서 글을 올렸을때 선착순으로 답글을 달아주기도 한다. 심지어는 2019년 코로나 전에 했던 팬미팅에서는 추첨을 통해 자신들의 애장품을 팬들에게 주기도 했다.
  • 빛베리: 자신의 전 남편과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지만 항상 다양한 코스프레와 퍼포먼스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해외 시청자들과도 영어로 소통을 직접 할 정도다.
  • 쁘허: 도티와 친구들의 일원답게 팬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하며 항상 팬들에게 덕담을 아끼지 않는다.
  • 서랑그림: 국내 인터넷 방송 드로잉 또는 그림 그리기 스트리머 중에서는 규모가 큰 편에 들어가는 스트리머이며 신상은 꺼리는 편이라서 사석에서는 만나기 어렵지만 방송에서만큼은 언제나 다정하고 자신의 그림에 대한 철학도 시청자들에게 친절하게 말해준다.
  • 서새봄: 구설수도 적지 않고 시청자 훈계도 많이 하지만, 팬 서비스에 있어서는 안티들조차 인정할 정도로 굉장히 좋다. 방송 내에서의 팬 서비스도 나쁘지 않은데 사석에서의 팬 서비스는 상당히 좋기로 유명하다. 만나보쇼 팬미팅 경험도 있고, 지스타에서 사진도 잘 찍어주는 편이다.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지난 싸인회에 왔던 팬들을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굿즈 등의 역조공을 준비해오기도 했다.
  • 선바: 웃소 출신 답게 팬서비스도 좋은 편에 속한다.
  • 쉐리: 게임 플레이하기 전에 저챗으로 적극적으로 시청자와 소통을 하고, 웬만한 어그로도 그냥 눈감고 넘어갈 정도로 팬들을 잘 대해줄 정도로 온화하다. 게임도중 누군가가가 선넘을 정도의 훈수를 둬도 주의를 주는 정도를 끝내는데다가, 다른 시청자들이 해당 시청자를 비난할려고 하면 "저분도 나 잘되라고 하는 소리죠. 너무 욕하지는 마세요"라고 이해해주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 플레이도 많은 시청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게임들을 플레이하려고 하는 등 팬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좋다.[11]
  • 쉐어TV: 국내 어몽 어스 스트리머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고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방송인인데 공중파까지 진출하여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와중에도 언제나 친절하게 팬 서비스에 임해준다. 물론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본인은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편이지만 팬들에게 대하는 모습은 나무랄 곳이 없다.
  • 슈뻘맨 : 초창기때부터 일일이 답글을 달아주고 있었고 구독자가 대폭 상승한 현재는 하트 위주로 누르고 있지만 인스타 같은 곳에서는 답글을 잘 달아주는 등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고 팬들의 피드백도 잘 받는 편이며 40만 기념으로 팬들을 위한 노래도 만들기도 했다. 사건사고도 없어서 그런지 평가가 꽤 좋다.
  • 소련여자: 재한 러시아인 인터넷 방송인으로 유명하며 한국에서 활동한 외국인 인터넷 방송인 중에서도 팬덤이나 컨텐츠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고 빼어난 미모와 친절한 마음씨로 팬들에게 잘해주는 편이다. 소련여자 팬덤 측에서도 충성심이 남다른 편.
  • 수상한녀석들: 국내 인터넷 방송의 MCN 중 가장 명가로 통하는 DIA TV 소속답게 아주 좋은 팬 서비스를 자랑하며 사석에서 본인들을 알아보면 사진촬영도 해주고 팬미팅에서도 팬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게 잘해줬다고 한다. 촬영중에도 사진요청하면 다 응해준다는 미담도 있다. 또한 수상한녀석들을 해시태그로 검색쳐도 선데이와 사진 찍은 자료들이 많다.
  • 식칼(xyzzy): 과묵한 성격이라 그런지 방송 분위기도 다소 무거운 분위기지만 다양한 게임들에서 자신의 게임 재능을 뽐내며 방대한 컨텐츠를 시도하고 있고 시청자에게 대하는 태도는 좋다. 입담이나 소통보다는 게임을 통해서 팬들을 즐겁게 하는 케이스다.
  • 썰푸는 그림쟁이툰: 국내 유튜브 영상툰 중에서는 인지도도 높고 규모도 큰 축에 들어가는 컨텐츠인데 해당 채널의 크리에이터는 영상툰 크리에이터 정황상 신상이나 얼굴은 드러내지 않지만 항상 자신의 채널을 즐겨보는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을 해주고 있고 영상툰으로 팬 서비스를 자주 실천해준다.
  • 아빠킹: 국내 철권 스트리머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고 잘나가는 방송인으로 유명한데 방송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텐션에 걸맞게 사석에서도 팬들에게 항상 유쾌하게 대하며 팬들과의 피드백도 자주 받는다.
  • 아구: 기본적으로 팬들을 대하는 자세가 굉장히 좋으며, 시청자들과 함께 드립으로 받아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등,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 악녀: 이름과 달리 성격도 좋고, 사고로 얼굴이 노출되는 불미스런 일이 있었음에도 본인의 성숙한 대처로 잘 마무리되었다. 이 후 얼굴 나온 김에 기습 팬미팅도 진행하기도 했다.
  • 야생인 김만덕: 최근 들어서 마인크래프트 유튜버로 한창 대세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인데, 개인적인 논란도 딱히 없는 편이고, 초면인 팬들한테도 잘해준다.
  • 에렌디라: 시청자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해주려고 노력하고, 항상 팬들과의 이야기나 고민도 들어주려고 하는 등, 기본적으로 팬들을 대하려는 자세가 좋고, 사려심이 굉장히 깊다.
  • 어썸코리아: 애초에 제목이랑 방송 주제부터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방송하는 외국인 유튜버 채널인데 항상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한국의 좋은 점만 내세우니 당연히 팬 서비스가 좋을 수밖에 없다.
  • 연두: 방송상의 모습에서는 트수들조차 질색하는 어지간한 씹덕 도네도 다 받아주고 반응도 좋다. 한때 스토킹으로 피해를 입어서 팬미팅을 꺼렸기에 여러 추측이 오갔었는데, 22년 말에 팬미팅이 성사되었다. 팬 미팅에서 역조공을 한 게 후기로 올라오기도 했는데, 이에 연두는 트수들을 위한 특별 도시락을 제공해주고 참가자들과의 포토타임과 토크시간도 가지는 등 찾아온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이 해주려는 성의를 보였다. 심지어 참가비도 10,000원으로 대단히 저렴했다.
  • 오킹: 높은 친화력이 장점인 스트리머로 팬들에게도 팬 서비스가 좋다고 평가받는다.
  • 와나나:바쁜 와중에도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가 훌륭한 편이다
  • 올리버쌤: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활동할 때부터 사람 대하는 태도가 매우 좋았고 현재는 고향인 미국 텍사스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한국인 아내와 함께 방송 컨텐츠를 통해 여전히 한국인들과 교류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팬덤 층에서도 미담이 매우 많다. 또한 최근에 와 XXX보소가 밈화가 되자 본인은 오히려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에게도 대인배와 같은 면모를 보였다.
  • 용진캠프: 진용진과 같은 용진이라는 이름을 쓰며[12] 세계일주 컨텐츠를 하면서 구독자들의 댓글도 다 읽어주면서 답글도 다 달아준다. 또한 유튜브에서 가끔씩 라이브 방송도 하면서 이벤트도 해준다. 또한 해외여행하면서 인종차별이나 사기치는 외국인들 참교육하면서 더 호평을 받고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팬 서비스가 형편없는 무소속 인터넷 방송인들 중에서도 몇 안되게 팬 서비스가 좋다.
  • 우왁굳: 오랜 시간을 방송해온 스트리머답게 팬 서비스는 좋은 편이다. 설령 우왁굳 개인취향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정성이 보이면 최대한 좋게 반응해주려 노력하고 여러 피드백을 해주며 챙겨주는 편.
  • 웃소: 해리를 제외한 멤버들 전원 팬서비스가 좋다. 가장 대표적으로 고탱, 성희, 태훈, 소정, 디투몬스타 등이 팬서비스가 좋은 편이고 우디는 좋은편이지만 군문제 어그로 때문에 여러 마찰도 있었지만 입대하면서 전역 후에 다시 개선될 것이다.
    • 고탱: 웃소의 이사장이자 웃소의 리더로서 팬서비스도 굉장히 좋고 가끔씩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소통을 잘해준다. 심지어 웃소 7주년 방송에서도 그들과 무슨 사이냐?라는 질문에도 잘 대처하고 그런 극성팬들을 비난하지 않은 대인배 면모를 보여줬다.
    • 디투몬스타: 힙합을 좋아하는 편이라 흥이 넘치는 성격으로 대해준다는 미담이 있다.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비교해도 결코 꿇리지 않을 정도로 팬 서비스도 좋고 대인배다.
    • 성희: 배우자 고탱처럼 팬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사석에서도 만나면 친절하게 잘 대해준다는 미담도 있다.
    • 소정: 웃소 멤버들 중에서는 팬서비스가 제일 좋은편에 속하며 개인 채널 영상에서도 댓글을 다 읽어주면서 하트 스티커도 다 붙여준다고 한다.
    • 태훈: 고탱의 동생으로서 형과 마찬가지로 팬서비스 퀄리티도 좋은 편이다. 심지어 개인 채널에 댓글도 다 봐주면서 하트 스티커를 붙어준다.
  • 유달린: 워낙에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트수들의 질문을 일일이 잘 받아주고, 저챗 방송에서는 투 머치 토커 패시브 때문에 방종 연장이 빈번하다.
  • 육식맨: 채널에서도 레시피를 설명하면서도 자신이 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조리과정에 대해서는 팬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방식의 소통도 자주 하고, 이런 친근한 소통방식과 본인피셜의 인싸기질만큼 사석에서도 잘 해준다는 미담이 많다.
  • 이사배: 메이크업 방송인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지상파 및 공중파 채널까지 진출할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렸는데 그에 걸맞게 팬 서비스도 좋은 편이고 시청자들을 맞이하는 태도도 좋다.
  • 이세계아이돌 멤버들: 우왁굳 산하의 프로젝트를 통해 초거대규모로 성장한 버추얼 그룹으로, 주인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과 팬들에 대한 예의와 라이브 콘서트 등의 컨텐츠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잇섭: 국내 1위 IT유튜버답게 팬들과의 소통도 원활하고 영상의 댓글창에도 팬들의 댓글에 하트와 답글을 많이 달아주고 있다.
  • 잇츠: 뛰어난 게임 실력에 더해 팬들이 후원이나 구독을 할때도 항상 감사 멘트를 잊지 않고 닉네임까지 불러주면서 말하며 본인이 잠시 쉬는 시간엔 각 게이머들의 특징 및 장단점과 해당 캐릭터를 플레이할때의 중요한 점을 수시로 잘 전달하면서 팬들을 이해시키고 항상 신나는 방송을 하기 때문에 킹오브 팬들한테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 잠뜰: 방송 진행도 에너지가 넘치고 팬들과의 소통도 누구보다 적극적이라서 팬 서비스의 평판은 이 항목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손꼽힐만할 정도다.
  • 장기풍: 인지도가 그리 높지는 않고[13] 무소속 방송인이긴 하지만 사석에서도 본인을 알아보는 사람과 사진도 찍어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과 라이브 방송에서도 어떠한 이야기들을 다 들어주는 대인배기질이 있다. 또한 라이브방송할 때 이벤트도 해주면서 구독자들과 친분을 쌓는다.
  • 전국진: 주작감별사 컨텐츠로 인해 안티팬들이 많기도 하지만 사석에서 본인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사진이나 사인 요청을 하면 잘해준다. 남순 저격 논란으로 이미지를 크게 망쳤지만 그래도 팬서비스는 여전히 좋은 편이다..
  • 지옥홍보팀 악대리: 한국 범죄의 폐해를 명확하게 다루고 있는 영상툰인데 단순한 그림체지만 실제로는 처벌을 약하게 받는 범죄자들을 악대리가 지옥으로 끌고 가서 영원한 고통을 안겨주는 등 범죄자를 참교육하는 사이다툰으로써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악대리 본인도 대한민국 사회와 범죄에 대한 고증을 지키고 팬들과도 꾸준히 소통을 나눌 정도로 팬 서비스도 활발하다.
  • 진용진: 촬영중에도 관계자들의 사진요청을 잘 응해주고, 촬영을 마치고도 팬서비스를 다 해준다는 미담도 있었다.
  • 집사TV: 샌드박스 소속 인터넷 방송인이자 대한민국에서도 백앤아와 함께 가장 성공한 로블록스 유튜버답게 팬 서비스도 아주 좋다고 한다. 어린 시청자에게 큰 돈을 후원받아도 정중하게 환불까지 할 정도이며 대부분의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처럼 실물을 공개하지 않는 신비주의가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사건사고도 없고 공중파까지 진출함에도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더욱 평판이 좋다.
  • 짬타수아: 사석에서의 팬 서비스도 좋은데다 방송 내에서 분장쇼를 비롯한 퍼포먼스는 여자 방송인 중에서도 탑급이다. 한 때 별명이 시집을 등진 자였을 정도로 망가지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 쯔양: 인기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팬서비스도 좋은 편이지만 뒷광고 논란과 은퇴 번복 건으로 이미지를 떨어뜨린 적이 있었다. 그래도 다른 뒷광고 먹방 방송인들과 달리 평소 팬 서비스도 좋고 기만도 안 했고, 복귀 이후로도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팬서비스도 잘해주는 편이다.
  • 체리툰: 영상의 댓글을 잘 확인하는 편은 아니지만 채널의 애청자들과 항상 소통을 나누는 동시에 팬서비스성 영상이나 메세지도 꾸준히 남겨준다. 채널의 위상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팬덤층의 지지가 각별해서 투니버스같은 공중파 채널에도 진출하였다.
  • 총몇명: 공중파 채널까지 진출할 정도로 위상과 인지도 모두 국내 정점에 오른 웹 애니메이션 컨텐츠이며 공중파 채널에 진출한 만큼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나 정성은 누구보다 훌륭하다.
  • 침착맨: 이말년 때부터 이미지를 이어온 영향으로 인해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 최케빈: 논란이 적지 않은 편이긴 하지만 방송에서도 팬들과 유쾌하고 넉살좋은 소통을 보여주며 사석에서 만나도 팬에게는 친절하다.
  • 케인: 코가 들어있는 도네는 3,000원을 깎기도 하며, 영상 도네이션에 대한 반응도 시큰둥하거나 오히려 짜증을 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까지 보면 케인을 보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팬 서비스의 수준이 최악인 것으로도 비춰질 수 있으나, 이런 짜증 자체가 사실상 케청자들에게는 최고의 혜자 리액션으로 평가받으며 애초에 케청자들은 케인이 고통받는 리액션을 즐기는 것도 있어 사실상 시청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볼 수 있다. 한편 사석 또는 오프라인상에서의 팬 서비스는 객관적으로 봐도 스트리머들 중에서도 순위권을 다툴 정도로 매우 좋은 편인데, 사진과 싸인을 해줄 때 상식전인 선에서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 다 들어준 건 물론, 싸인회 이후 단체사진까지 찍어주었다. 참고로 흑역사였던 07시절도 장난전화 건이 문제라서 그렇지 팬 서비스는 나쁜 편은 아니었다.
  • 코렛트: 평소에 보이는 모습은 야발[14]로 대표되는 험한 말을 주로 하는 이미지이지만, 실제 성격은 코요미라는 그의 별명에서 보듯이 배려심이 깊다. 특히 간혹 비주류 게임들에 대한 영도가 올때 트수들이 일부러 갑분싸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코렛트는 기껏 돈써서 보내준 영상인데 니네들이 그러면 보내준 사람의 입장은 어떻겠냐. 억지 갑분싸 좀 작작해라. 라며 제지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15] 일부 스트리머들이 자신의 취향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곧바로 조리돌림에 들어가거나 억지 갑분싸 분위기에 기름을 끼얹는 스트리머들이 적지 않은걸 생각하면 성격이 상당히 좋은 편.
  • 코아TV: 소속 방송인들이 팬 서비스가 아주 좋은 샌드박스 소속 방송인답게 팬 서비스 역시 뛰어나다.
  • 태경: 도티와 친구들의 일원답게 팬 서비스가 아주 좋은 축에 들어간다. 로블록스를 주류로 한 스트리머 중에서는 준수한 팬 서비스를 선보인다.
  • 토깽이네: 토깽이네 가족들 전부 팬서비스 좋고 남편이 토니도 100만 구독자가 되면 선글라스 벗어주는 공약을 지켜주는 팬서비스까지 해줬다. 나린이와 다린이도 알아봐주면 잘해준다고 한다.
  • 파뿌리: 3명 모두 기본적으로 팬 서비스도 좋고 자체 팬미팅 역시 잘 하는 편이다. 특히 사적으로도 기부도 꽤 하고 개인사로 힘들었던 팬들이 이들을 보고 기운을 차렸다는 등 미담이 굉장히 많다. 직원인 짱배도 한 번 잡음이 있었지만 소통을 잘 하는 편이고 짜오 역시 처음에는 낯을 가리긴 했지만 적응하고 있는 현재는 점점 소통이 늘고 있다.
  • 팥쥐: 팬들의 팬아트들로 영상을 만들어주는 등 팬서비스가 좋다. 팬서비스만 놓고 본다면 뚜식이의 상위호환이다.
  • 폴탄: 국내 대표 철권 시리즈 인터넷 방송인이자 플레이어인데 주캐인 아머 킹으로 최고 계급인 텍오까지 찍어낼 정도로 실력도 탁월하며 개인 방송에서도 항상 유쾌한 모습을 유지할 정도로 시청자들에게도 높은 텐션과 철권에 대한 노하우를 또박또박하게 알려주는 것으로 유명해 팬들에게도 평판이 좋다. 사실 폴탄은 철권 프로게이머라고 하기에는 스폰서를 받는 것도 아니고 대회에 참가를 해도 성적을 내는 스타일은 아니라 인터넷 방송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풍월량: 자타공인 트통령답게 팬 서비스도 수준급이다.
  • 허팝: 사석에서 본인을 알아보면 잘해주고 촬영을 마치고도 본인을 기다려주는 팬들에게도 잘해준다.
  • 헤이지니: 초통령 키즈 크리에이터에 걸맞게 매우 좋다. 사석에서는 어린팬들에게는 채널의 모습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친근하게 대하고, 성인팬들에게도 예의있는 모습으로 인기가 좋다.
  • 호주가이버: 논란이 없는 청렴한 요리 유튜버인데다가, 부콘텐츠인 참여마당을 열 정도로 팬 서비스가 매우 좋다.
  • 흔한남매: 멤버인 한으뜸장다운 둘 다 좋다. 코미디계에 있을 적에도 무명생활이 길었던 만큼 알아보기만 하면 잘 해줬고, 특히 팬층이 초등생 위주인지라 수줍어해서 사진 요청을 못 하는 어린 팬들이 많은데 이때 먼저 찍어주겠다고 다가온 미담도 많다. 기부 등 선행을 할때도 한으뜸, 장다운, 냐하(구독자)의 이름으로 하면서 같이 기부하는것이라며 팬들의 이름을 잊지 않는다. 무단으로 자택이나 사무실에 찾아오는 무례한 어린 팬들은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께 얘기할거라며 적정선에서 혼을 내고 보내는 등 팬의 태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과 기부 그리고 개념있는 팬 서비스가 있어서 이들이 투니버스를 비롯한 공중파 채널에도 진출할 수 있었고 괜히 투니버스의 총애를 받는 그룹이 아니다. 뮤지컬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객석인사에서 팬들의 사진이나 사인요청을 거절했다는 볼멘소리는 있었지만 애초에 이 시간은 사인회도 아니고 다른 많은 팬들에게 인사해줘야하는 특성상 어쩔수 없이 일괄적으로 정중하게 거절하되 악수만큼은 다 해줬기 때문에 문제삼을 일이 없다. 팬들에게 받은 팬아트도 모두 인쇄해 액자로 만들어 벽에 걸어놓는데 이것들을 너무 많이 해주다보니 잉크가 부족할 정도라고 한다.

2.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인터넷 방송인[편집]


일단 여기 기재된 스트리머들 대부분 후원에 대해 전부 기본적으로 감사 인사를 해주기에 정말 심각하게 팬 서비스가 나쁜 경우는 없고 평균치는 기록하는 편이다. 다만 위의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은 스트리머들에 비해 부족한 경우가 있거나, 아예 사석에서 보기 힘들거나, 특히 일부 스트리머가 시청자들에게 막 대하는 경우도 있어 이 부분이 특히 평이 갈리는 이유가 된다.

  • 가재맨: 후원을 하면 혜자 리액션을 해주지만[16], 매운맛 방송 중에서도 손에 꼽다보니 시청자가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패드립을 꽂으며 10분 임시 차단을 때리다 보니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매운맛 컨셉이 없는 오프라인에서는 그래도 좋은 축에 속한다.
  • 견자희: 나긋나긋한 방송 스타일을 지향하는 것과는 달리 팬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반응이 많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방송 분위기도 폐쇄적인 편인데 더해 견자희가 행실 논란도 많고 스트리머 중에서 원탑급으로 여론 통제를 많이 하는 인물이다 보니[17] 논란에 대한 대처나 수용 의지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다. 2023년 봄에 있었던 팬미팅도 가격을 무려 65,000[18]이라는 매우 비싼 가격으로 책정한데다가 증정 굿즈와 대관 장소 등에서 원가 절감을 하려는 흔적이 보여서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적이 있다. 또한 평소에도 자신에 마음에 들지 않는 시청자에 대한 저격과 조리돌림을 자주 하는 편으로 이에 대해 갤러리에서 말이 많다. 다만 이런 견자희조차도 후술할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방송인들에 비하면 굉장히 나은 정도고, 아무래도 오랜 세월 방송한 경력이 있다보니 기본적으론 시청자들을 우대하는 편이며 팬 미팅 경험도 적당히 많은 편이나,[19] 결국 전술한 문제점들이 악영향을 끼쳐 한때 50만을 돌파했던 유튜브 구독자수가 2023년 9월 기준 48.2만명으로 약 18,000명대까지 떨어졌고 트위치 시청자 수는 아예 반토막이 났다.
  • 괴물쥐: 안경을 이용한 기모링 리액션은 스트리머의 리액션 중에서도 상당히 유명하지만, 본인의 많은 논란을 차치하더라도 시청자들을 향한 고수위의 욕설로 인해 평가가 크게 갈린다. 또한 한때 수익/무수익 상관없이 팬영상을 막은 적도 있어 잡음이 일어나기도 했다.
  • 급식왕: 여러가지 논란 및 사건사고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런 논란들을 해명도 잘하지 않아서 팬 서비스들이 좋다 할지라도 평은 좋아질 기미가 없다. 또한 표절 논란과 여러 가지 사건사고와 관련된 댓글들은 모조리 다 삭제하고 자신들을 칭찬한 댓글만 하트 스티커만 붙이면서 더 문제만 일삼게 됐다. 특히 급식왕의 주 수요층은 10대 이하인지라 안 좋은 영향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사건사고가 더 문제가 되는것이다.
  • 김봉준: 아프리카 최정상 BJ에다 본인도 프로게이머 출신이어서 기본적인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지만, 유관순 비하 사건으로 대표되는 웬만한 악질 BJ조차 능가하는 많은 논란을 갖고 있었고, 대처는 좋았어도 복귀 날짜 역시 빠른 편이라 비판을 많이 받았다.
  • 꽃감이: 상당히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그런지 팬 서비스 면이나 타스 저격을 비롯한 논란 대처 등 여러 면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였는데,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이터널 리턴 관련 피해 이슈는 적절히 잘 대처한 편으로 앞으로 경력이 쌓일수록 퀄리티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말~2023년 초에 있었던 팬미팅과 콘서트에서는 참가비 35,000원에 걸맞는 혼을 담은 노래를 선보여 평가가 올라갔다. 현재는 팬 서비스 좋은 스트리머로 평가받는다.
  • 녹두로: 방송 스타일상 리액션을 적게 하는 편이고 철벽을 치는 스타일이라 팬 서비스가 적어보일 수밖에 없다. 또 광고는 물론 굿즈, 팬 미팅이나 일상 공유 등의 팬서비스 요청도 유명해지는 것에 거부감을 느낌과 동시에 연예인이 아니라며 전부 거절하는 편이다. 시청자들을 싫어하는 건 아니라 방송 내에서 구독에 대한 감사는 꼬박꼬박 잘 표하는데, 특성상 게임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다보니 불필요한 걸 착실히 쳐내는 것기 때문이다. 그만큼 퍼포먼스는 기대하기 힘든 편.
  • 덕출: 거리에서 촬영중에 시민들의 사진 요청은 잘 받아주지만 사인 요청은 사인이 없다는 핑계로 잘 안 받아준다. 또한 다른 유튜버들과 다르게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이후로도 실버버튼을 미공개해서 진심에는 의문이라는 평도 있다. 그리고 또한 인성에도 문제가 있어서인지[20] SNS에서도 팬들의 응원 메세지와 칭찬을 들어도 전혀 칭찬으로 듣지 않고 피드백을 줘도 무시한다고 한다. 다만 함께 출연하고 있는 순규는 팬들에게 친절하다는 미담은 있다.
  • 뒤태미인 이블린 Evelyn: 사석에서 알아봐준 팬들에게 잘 해주거나 국군장병인 구독자를 면회갔었다는 등 베이스는 좋은 편인데, 음란물 수준의 영상을 판매한 의혹을 비롯한 논란과 그에 대한 과격한 대처로 인해 호불호가 크다.
  • 뚜식이: 유튜브 애니메이션 컨텐츠로 시작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공중파까지 진출하였지만 뚜식이의 제작자들은 팬 서비스를 되도록이면 자주 하지 않는다.
  • 랄로: 다음팟 PD 출신이 전부 그렇듯 랄로도 이 쪽에 속한다. 예전에는 코인에 집중하느라 방송을 잘 안 켜기도 하고, 코인으로 돈을 잃은 후 비교적 방송을 자주 켜는 때에도 자체 팬 서비스는 적은 편.
  • 렐라: 윾두쇼로 대표되는 리액션과 타격감 좋은 샌드백 역할이 어우러져 팬 서비스가 좋다고 평가받긴 했지만, 수시로 방송을 유기하고 충언을 무시하거나, 중간에 아무 통보없이 취업 후 2년이나 잠수를 타는 바람에 팬들을 크게 실망시킨 적이 부지기수다.
  • 릴카: 원래 내성적인 성격에다 마허 사건으로 맘고생을 크게 해서 팬 서비스가 다소 소극적이게 되었다. 해줄 땐 잘 해주는 편이다.
  • 머독: 역시 국내 인터넷 방송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고 본인도 팬들에게 응대하는 자세는 좋지만, 모아드나 놀이터 클럽 시절에 막말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은 편이라 팬들도 엇갈린 반응을 보인다. 이전 같은 크루였다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대정령도 논란이 많은 편이지만 머독 역시 이 쪽에서는 만만치 않은 편. 그나마 초창기 시절보단 성숙해지면서 본인도 언행에 대해선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 서농: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괜찮은 편이지만 기분파에다가 시청자들의 채팅창을 잘 확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 설백: 견자희와 마찬가지로, 장난을 빙자한 트수들에 대한 가스라이팅과 조리돌림[21]을 하는 비중이 많은 편. 최근에는 나무위키에 대한 언론통제를 하기 시작했는데, 간헐적으로 나무위키에 적혀진 내용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때가 있다. 문제는 카페 규칙에 굳이 알아도 되지 않는 타 커뮤니티에서 긁어온거 가져오지 말라고 명시를 했음에도 정작 주인장인 자신이 이런 식으로 타 커뮤니티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 특이한 건 그러면서도 임시조치를 요청하거나 자신이 직접 내용 수정을 시도한 적은 없다.
  • 소니쇼: 평이 갈린다. 예민한 성격인데다 멘탈도 약해 한때는 예쁘다는 말을 욕으로 대응하기도 했고 성격이 유해진 현재까지도 가끔 날 선 모습을 보이는 등 방송상의 팬 서비스는 그렇게 좋은 편이라고 보기 힘들다. 하지만 여타 다른 방송인들처럼 사석에서는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 송대익: 팬 서비스 자체는 다른 주작 유튜버보다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워낙 나쁘게 각인된 주작 건과 이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팬 서비스의 진정성에 의문이 짙게 나온다.
  • 숑아: 트수의 신청곡을 즉흥해서 연주해주는 등 팬 서비스 좋은 인물로 평가받았으나 페미니스트 발언 논란 진행 과정에서 클립을 생성한 트수를 타 방송인 방에서까지 차단시키는 진은검 광역밴 사건을 일으키는 바람에 평가가 크게 떨어졌고, 이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늦었다. 뒤늦은 사과영상을 올린 이후 다시 원래대로 팬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
  • 승우아빠: 스타 셰프답게 팬들에게는 친절하게 대해주기로 유명하지만 당근마켓 비하 논란과 합방 중 폭언으로 이미지를 심하게 망쳐놓아서 평이 갈린다. 당근마켓 비하 건까지야 어찌어찌 참작이 가능했으나 스트리머 활동을 쉬고 있던 상황에서 동료 스트리머 폭언 건이 추가타로 터지면서 더 이상 행적이 아쉽다는 수준에서 끝날 정도가 아니었다.
  • 쌍베: 오프라인에서는 그나마 지스타 때 사석에서 싸인을 잘 해주었다는 등 나쁘지 않게 대하지만, 방송상에서의 팬 서비스는 스트리머치고 꽤 평가가 낮은 편이다. 뛰어난 입담과 컨텐츠와 반대로 고정 구독자가 꽤 낮은 이유도 쌍베의 태도에서도 기인한다. 팬들을 대하는 태도도 좋지 않고 논란 대처도 고소 으름장으로 대처해 평이 좋지 못할뿐더러 잦은 무고밴은 물론 심지어 원정밴 시도 등 팬들을 대하는 태도에 논란이 많다. 침착맨과의 부산 합방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험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여서 보다 못한 침착맨이 왜 그렇게 대하냐고 한 소리 하기도 했다. 그러나 쌍베의 평이 갈리는 수준에서 끝날 수 있었던 건 밴 기준이 굉장히 들쭉날쭉해서 그렇지 일단은 시청자 위에 군림하지 않고 서로 티키타카를 허용하는 스타일인데다, 오프라인에서의 팬 서비스는 상당히 괜찮았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방송과 오프라인에서의 퀄리티 편차가 큰 스트리머.
  • 썰토리 영상툰: 국내 유튜브 영상툰 중에서는 가장 인기를 끌었고 팬들에게 대하는 자세도 좋았지만 논란 여파가 커지면서 유튜브 활동을 사실상 접은 상황이라서 팬들의 평가가 매우 엇갈린다.
  • 야생마: 팬서비스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테슬라 영상 주작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를 크게 망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 얍얍:기본 방송 스타일도 거친 편인데다 악질 시청자들에게 시달려서 한때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고 본인도 방송 빈도가 크게 줄어들었다. 물론 사석에서는 좋은 편.
  • 악어크루, 양띵크루: 초거대기업 스트리머답게 팬 서비스 자체는 흠 잡을 데가 없지만, 팬 관리를 실패한 나머지 이로 인한 사건은 물론, 신규 및 유입 팬덤을 배척하게 되는 악습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 우감독: 원래 팬서비스는 좋은 편에 속하지만 2020년부터 군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안 좋아졌다.
  • 우정잉: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과는 달리 오프라인에서의 팬 서비스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증언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스타에서 우정잉을 만났을 때의 반응이 상대적으로 아쉽다고 여겨진다. 물론 감안해야 할 점은 평소에도 시청자가 3~4천명을 넘어가는 대기업 스트리머이고 지스타 같은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사진이나 싸인 받으려고 팬들이 몇시간씩 줄을 선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이해할 만한 점도 있으나, 더 큰 규모의 방송인들과 비교되어 커버가 잘 되지 못 하는 상황. 그래도 2022년 이후부터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서 팬싸인회같은 것도 자주 참여하고 행사 중에도 사진 찍는 사람들을 위해 포즈도 잘 취해 주는 등 어느정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 윤루카스: 동시기에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해진 용찬우와 마찬가지로 이쪽 역시 비전문가임에도 스노비즘에 남을 깔보는 선민의식 덕분에 좋은 평을 받지 못 한다. 다만 대놓고 사기를 치고 논란을 수시로 일으켰던 용찬우보다는 그나마 라이브에서의 태도는 훨씬 나은 편이다.
  • 음뫄 핫소스: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지만 평이 갈린다.
  • 이재석: 마이웨이 방송을 자랑하는 재스기답게 특별히 팬 서비스를 할 생각도 없다. 그냥 다른 카팟 방송인들과 똑같은 정도다.
  • 장삐쭈: 초대형 메이저급 유튜버중에서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 아닌 특이 케이스로, 작품을 통해서 팬들에게 고맙다고는 하지만, 팬 서비스가 정말 좋은지에 대해선 많은 의문이 남은 유튜버다. 일부 논란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던북공정 밈을 사용한 부분을 아무런 사과없이 삭제하거나 하면, 대구 비하 사건을 항의하는 댓글들을 밀어버리고 반응도 보이지 않는 등, 350만 구독자를 가진 초규모 유튜버가 맞는지 의심스런 행동만 했다. 웹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중에서는 최정상의 인물이지만, 같은 업계의 짤툰/총몇명에 비하면 굉장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 장파: 후원이 오면 인사 정도는 가볍게 받아주고 댓글이나 하트도 잘 달아주지만 열정페이 논란 때문에 평이 좀 엇갈린다.
  • 정배우: 사석에서 만나면 잘해줬지만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있어서 평판을 뒤집을 수 없게 되었다.
  • 조강현: 방송에서와 사석에서의 이미지가 극명한 인물. 사석에서의 조강현은 철면수심이 예의바르다고 인정했고 조용한 인물이지만, 방송인 스틸로는... 논란을 제외하고 팬 서비스를 중심으로 본다면, 욕설을 허용하며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를 하는 스타일이지만, 컨텐츠를 수시로 뒤엎는 등 아주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히 아무 공지 없이 수시로 잠수를 타는 등 소통의지도, 방송 매너도 좋은 편이 아니다.
  • 철구: 국내 인터넷 방송 분야에서는 가히 선구자 역할을 해온 만큼 시청자들과의 소통이나 팬들을 마주하는 것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것저것 사건사고가 너무 많은데다 본인의 평판이나 태도도 좋지 않은 편이고 해명도 잘 안 하는 편이라서 팬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을 가지고 있다. 다만 팬 서비스가 안 좋다고 하기에는 억까인 부분도 있다. 그나마 다른 논란이 많은 인터넷 방송인들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선은 지켜줘서 팬들도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는 편이다.
  • 최홍철: 느금마엔터에서 유일하게 정상인 인물로, 팬 서비스는 같은 소속 멤버에 비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물론 해당 크루에 속한것만으로 평가절하를 받아 평이 갈리긴 하지만...
  • 커맨더지코: 상황에 따라서 팬 서비스가 갈리는 편이며 기분파에 가까운 듯 하다.
  • 탬탬버린: 팬 서비스는 좋은 편이긴 하나 엄밀히 말해 같은 소속인 견자희에서 좀 더 나은 수준이다. 적잖은 논란과 때때로 행해지는 조리돌림, 노캠 스트리머 특유의 기분파나 굿즈 장사 등 호불호 갈릴만한 요소는 다 갖춘 편.
  • 테드TV: 공중파까지 진출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방송인이지만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괜찮으나 몇몇 비판으로 인해서 호불호가 좀 있다.
  • 파이: 머니게임 사태 이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태도로 신용을 크게 잃었다. 사실 파이는 머니게임 이전에도 날선 성격 탓에 방송상의 팬서비스가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나마 좋은 뜻으로 이모 가게를 도운 적이 있지만 깍두기 재사용 논란이 터지면서 그만...
  • 한동숙: 초대 만나보쇼 출연 스트리머로 OGN 주관 팬 미팅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악성 팬들의 음해와 본인의 논란이 겹쳐 심적 변화가 있었는지 팬들을 대하는 태도가 안 좋아졌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워낙 시청자가 많은 만큼, 어그로가 많을 수밖에 없어서 그런 편. 반대로 사석에서는 좋은 편이다.
  • 해리: 웃소의 맏형이자 작은아버지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팬서비스도 대체적으로는 좋은편이지만 팬카페에서 팬들이 아이디어를 줬을 때 댓글로 다 기획한건데 우리꺼 훔쳐보셨나?라는 댓글로 비아냥 거렸다는 악담이 있어 진심에는 의문이라는 평이 나온다.
  • 흐앙: 지금에서야 권력남용 사건을 일으키면서 금지어로 전락했지만, 방송을 하던 시기에는 싸인도 어느정도 해줬고, 지스타 때 팬들이 많이 와서 고맙다고 울거나 렐라처럼 햄버기 기프티콘도 나눠주는 등 여타 방송인들처럼 좋은 편이었다. 문제는 중대한 사건을 일으킨데다 대처도 최악이었고 마허와의 결혼 후 은퇴로 사실상 도망을 간 마당이라 미담을 죄다 까먹어버렸다.
  • 흑자헬스: 사실 도네이션을 왠만해선 다 읽어주기도 하고, 숏츠같은 영상들을 보면 엄청난 재미를 이끌만한 리액션에 상담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상담을 잘 들어주고 조언해주며, 입담도 엄청나기 때문에 팬서비스가 전혀 나쁘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이것저것 일으킨 사고도 많은데다 언어 선택에 욕설이 많은 편이고, 천박한 드립도 많이 치는 편이라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실물이 워낙 험상궂고 덩치가 커서 팬들로 하여금 아무짓을 하지 않아도 위압감이 느껴지는(...) 외모에 말도 안되는 뻘질문에는 욕과 대노로 응수한다는 사실도 약간의 걸림돌.
  • 희바: 동년배인 꾹TV에 비하면 팬 서비스가 미묘한 편이다.
  • PD대정령: 놀이터 클럽 시절 범접할 수 없는 인기를 자랑했던 BJ였으나[22] 당시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발언[23]과 트위터에서의 경솔한 발언으로 곤혹을 겪은 적이 있어 평가가 애매했던 인물이었고, 퐁듀와퍼와의 뒷담화 사건의 대처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자신의 방송 시청자들에게도 츤데레같은 면이 있긴 하지만 잘 대해주는 편이고 사석에서도 팬들에게 호의를 베푼다고 한다. 비슷한 세대의 방송인인 로이조보다는 그래도 팬 서비스 평가가 좋은 편이다.


2.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인터넷 방송인[편집]


하술할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국내 인터넷 방송인들은 대부분 무소속이며 소속 MCN이 있는 방송인은 의외로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래서인지 무소속 방송인들은 평판 자체도 안 좋아서 TV에 보도되는 경우가 적으며, 설령 보도되더라도 부정적인 쪽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소속사 쪽도 팬 서비스를 중요시하는 편이니 소속사가 있는 인터넷 방송인들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어지간하면 팬 서비스가 좋다.

  • 갓건배 - 현재는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영구정지를 당해 활동하지 않고 있지만.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을 지니다보니 특히나 남성들에게 시비나 욕설, 패드립, 성희롱등을 하는 경우도 많고. 그 외에도 시청자들에게도 잦은 욕설과 조롱들 뿐만 아니라 정당한 비판 또한 다 무시하니, 팬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6.25 참전 용사 비하 발언이나 여러가지 사건사고등을 저지르며, 계속해서 페미니즘 활동을 해오다가 결국에는 채널 영구정지를 당하는 등, 문제가 심각한 방송인이었다.
  • 고누리 - 유명세에 가려졌던 모든 진실들이 드러남과 동시에 까발려진 케이스. 유명해지기 전의 과거 행적도 화려했지만 유명해진 이후로도 방송에서 험한 말을 자주 사용하던 방송인이었는데, 던북공정 사건에서 비판하는 시청자들을 바퀴벌레 취급하면서 비난을 했고 과거 행적까지 재발굴되어 결국 은퇴를 했다. 더 웃긴건, 그래놓고 6개월도 아니고 1개월만에 복귀를 하는 희대의 기만질에, 복귀하면서 본인을 비판하는 시청자들을 조롱하는 등 단점인 고집이 나아지긴 커녕 은퇴 전보다 더 안 좋아졌다. 팬들을 사실상 훈계의 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은 정황들이 속속히 드러난 상태.[24]
  • 구제역: 사이버 렉카 유튜버의 대명사 답게 소통은 없다. 이름도 이름이라서 동명의 질병만 나오는 등 잘 해줬는지에 대한 자료조차 찾기 어려우며 팬들조차도 이 유튜버의 소통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 김윤태: 여러가지 사건사고들로 인해 몇 번의 영구정지 당하는 등 인터넷 방송에서는 흑역사같은 존재다.
  • 다정한부부: 여러가지 논란과 사건사고 등이 있음에도 계속 활동을 하지만 시청자들은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한다고 하면서 외면하기 일쑤였다.
  • 로봉순: 사생활 논란의 정점이기도 하고 팬 서비스도 그닥이다. 게다가 팬 서비스조차 양띵의 하위호환이다.
  • 로이조: 철구와 함께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거물 BJ로 이름을 알렸지만 방송 진행이 거친 편이라서 시청자들에게도 호불호가 크게 갈린데다가 팬 서비스도 좋은 편은 아니었다.
  • 마일드: 가뜩이나 팬 문화도 좋지 않고, 마극단 해체로 인해 평판이 바닥으로 떨어졌는데도 팬들의 정성을 무시하기도 했고, 팬덤의 피드백이나 문제를 수습하기는 커녕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않고 있다.
  • 말킥: 판파니와 같은 유형에 주작 유튜버이다 보니 팬서비스도 썩 좋은편은 아니다. 물론 해명은 하지만 여러번 해명영상만 수두룩 있어 시청자들이 믿지 못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팬서비스를 봐도 철구의 하위호환이다.
  • 미소: 양띵크루 시절이었을 당시에는 팬 서비스가 좋았지만, 사건 이후로 팬덤의 비판 여론을 차단하고 배척하면서 팬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낮아졌다.
  • 불협화음: 주작이 들통난 이후에 아무런 해명도 없었고 셋 다 팬서비스도 그닥 좋지 않았다.
  • 브베: 사실상 이 분야의 끝판왕이자 인방계의 모든 사람을 통틀어서 가장 팬 서비스가 나쁜 사람으로 유명하다. 방송 플랫폼이 어디가 되었든 한결같이 돈을 엄청나게 밝히는 모습을 보인다. 이미 브베 자체가 논란이 많은 사람이고, 후원을 하지 않은 시청자들에 대한 대응은 가히 최악이며, 팬들도 후원을 하지 않으면 무시로 일관하는데다가, 후원을 하면 자신에게 욕을 해도 받아주는 반면 채팅은 무조건 무시한다. 팬더TV 시절 나름 리액션은 해주는데 하나같이 안 보는게 나을 정도의 더러운 리액션 뿐이다.
  • 서도균: 송대익은 그나마 팬서비스가 좋은 반면 서도균은 좋은 편은 아니였다. 또한 아프리카 방송 때도 시청자들이 채팅창에 주작 언급 할 때마다 예민하게 대하거나 또는 강퇴시키는 등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별로 좋지 않았다. 심지어는 다른 팬 서비스가 애매하거나 안좋은 인터넷 방송인들도 팬 서비스가 안 좋은게 억까라는 의견도 좀 있지만 이쪽은 아직까지 그런 것은 없다.
  • 신태일: 국내 인터넷 방송 분야에서 논란거리가 많은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팬 서비스도 좋지 않았다. 그래서 팬들조차도 대부분 신태일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행적이 워낙 화려한 탓에 동명의 캐릭터인 디지몬 어드벤처신태일까지 피해를 보았을 정도다.[25]
  • 쎈놈 장인석: 선을 넘어서는 여러 주작 영상들을 찍으면서 몰락된 상황에다가 FX시티라는 마진거래 사기까지 있어 이미지가 좋지 않아 그를 찾는 사람이 없다.
  • 오늘의 하늘, 문복희, 푸메 등 - 사건사고가 크게 터졌어도 마이웨이다.
  • 외질혜: 전 남편인 철구처럼 논란은 차고 넘치는데, 그렇다고 철구처럼 팬 서비스가 좋은 편도 아니었다.
  • 용찬우: 자신을 인터넷 방송인을 넘어 아예 유명 연예인, 니체의 환생, 재림한 예수, 신의 아들이라 자칭하며, 채널의 댓글을 엄청나게 검열해대며, 자신과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듣기는 커녕, 유인원 지능이나 패배자라고 조롱하는 건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엄청 싸가지 없고 능력에 비해 자만과 허세에 가득 차있는걸로 유명하다. 팬서비스만 안좋으면 다행이지 아예 유튜브 경력과 강의 런칭 사기라는[26] 의혹이 폭발하는 중인데다, 특정 연예인들과 유튜버들은 물론 의사들에 교수들에, 아예 대한민국 군대와 한글까지 비하해서 모자이크도 없이 공중파까지 진출[27]한 전례 없는 인방계의 흑역사를 개척해 가는 중. 현 시점에서는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빌런에 해당된다.
  • 우짱: 신태일과 마찬가지로 방송 분야에서 흑역사같은 존재이며 팬 서비스도 좋은 편은 아니였다.
  • 유정호: 그간 보여주었던 선행과 팬 서비스는 모두 화장품 판매와 사기를 위한 위선으로 알려져 더 이상 의미가 없다.
  • 이환: 주작 유튜버라서 그런지 이미지도 좋지 않아 팬서비스도 그닥 좋지 않다.
  • 주성훈: 자영업자들을 방해하면서 피해까지 주면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이쪽도 신태일과 다를게 없는 평판을 받고 있다.
  • 치트키TV: 훈이를 최혐캐로 둘 정도로 훈발놈 밈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으로 악명높으며, 짱구 팬덤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어 인식이 매우 좋지 않다. 그런 주제에 치트키 본인은 '저희 시청자분들은 잘못이 없다.'는 언급과 나무위키 내용 일부를 읽은 것을 제외하면 타 커뮤니티에서의 팬덤의 악질적인 행동을 계도하기는 커녕 사실상 안중에도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피드백은 수용할 생각이 없다.'면서 비판에 대해서는 불통 행보를 보였다. 또한 짱구 외에 타 애니 이야기를 하더라도 반응이 썩 좋지 않다.[28]
  • 판파니: 주작 논란이 거세진 뒤로 팬서비스가 더욱 안좋아졌다. 본인의 영상에 칭찬 댓글을 달아줘도 하트 스티커를 안붙어주고 SNS에 응원 DM을 남겨도 답장이 없다. 친분이 있는 유튜버들도 그와 손절한 상태다. 이로 인해 현재는 로이조와 비슷하게 여론이 안 좋아졌다.
  • 하얀트리: 무한리필 가게 음식 재사용 허위폭로 논란에 해명을 요청하는 댓글들을 삭제하며 부적절한 대처로 인해 나락을 간 유튜버였다.
  • 홍방장: 트위치 스트리머치고 이례적으로 최악의 팬 서비스를 자랑했었던 인물로, 아프리카 폭군 시절에는 악명 높은 위아래 밴[29]을 비롯해 채팅도 함부로 못 치는 방으로 이름난 방송이었고, 트위치로 넘어와서 성격이 상당히 유해진 상태에서도 여전히 욕설을 입에 달고 사는 양반이었다. 기본적으로 시청자 위에 군림하는 스트리머였으나 시청자를 대놓고 비방한 적은 없어 큰 논란이 없었던 인물이지만, 아프리카 복귀 후 그래픽카드 중고판매 사건에서 구매한 한 시청자를 두고 욕설, 패드립을 포함한 조리돌림을 행한 것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평가가 크게 안 좋아지면서 논란이 재발굴되기도 했다. 게다가 이 사건에서 죄송하다는 영상을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홍전파사에서 또 메탈패드 조리돌림 사건을 일으키고 말았다. 이렇게 갖은 논란과 최악의 팬 서비스를 갖고 있다보니 이혼을 알리는 소식에서도 찐팬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동정하지 않았고 그럴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 홍정오: 뚜렛 증후군 농락 겸 당시 유튜브인 아임뚜렛의 주작영상으로 평가가 폭락했고 시청자 피드백도 무시하고 마이웨이다.
  • 홍정우: 장인석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주작 유튜버로서 이미지도 좋지 않아 팬서비스도 역시 좋지 않다.

2.4. 논외[편집]


해당 문단에 언급된 방송인들은 현 시점에서 활동을 중단했다거나, 팬 서비스를 측정하기가 어렵거나, MCN 및 소속사도 없거나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방송인이 대부분이다.

  • 대부분의 우파 유튜버/친민주당계 유튜버/좌파 유튜버/국뽕 유튜버/이슈 유튜버: 이쪽 계열은 전부 정치병이 심각하고 사이버 렉카질로 타인을 비하하는 등 주로 이쪽 계통으로 돈을 버는 쪽이라 소통 자체가 없고 할 생각도 없다. 예시로 가로세로연구소, 악인전, 윤서인, 괴인협회나 뻑가, 탈덕수용소같은 경우 비난을 씹는 뻔뻔한 모습까지 보여 매우 좋지 않은 쪽으로 들어가도 충분한 스트리머들이 대부분이다.
  • 장상의 게임세상: 세계적으로 어그로성이 심한 영상이 많은 GTA를 다루는 유튜버들 중 어그로나 클릭베이트 없이 여러 콘텐츠나 스토리 등을 다루는 유튜버라서 평가가 좋고, 팬 서비스적으로 아무런 논란이 없던 유튜버였으나, 2021년 12월에 휴식을 선언했고, 1년 넘게 활동이 없어 사실상 잠정 은퇴 상태라서 평가가 불가능해졌다. 상술한 썰토리 영상툰과 비슷한 케이스로 보이지만 이쪽은 썰토리 영상툰처럼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케이스가 아니다.
  • 주다사: 특이하게 말이 아닌 스크린-채팅으로만 소통하는, 스트리머 중에서도 독특한 컨셉을 가진 방송인이다. 밖에 나가지 않으니 오프라인 표본 수가 말 그대로 없다. 그래도 방송상에서는 선 넘는 채팅도 웃어넘기는 등 굉장히 좋은 편이지만, 2023년 은퇴로 더 이상 보기 어려워졌다.
  • 호무새: 오로지 호우라는 말로만 방송을 진행하는 컨셉트상 팬서비스 평가가 불가능하다. 그나마 후원이 들어올 시 나오는 텐션 높은 호우호우 소리가 리액션이라고 하면 리액션.
  • 휴먼버그대학교: 애초에 이 영상툰은 각종 실화를 각색한 사고나 괴담 등을 다루는 영상툰이라서 팬 서비스 평가가 어렵고 아예 팬 서비스를 논하는 것부터가 수지타산에 맞지 않다.
  • PAKA: 인방인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신상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 그나마 마이크도 17년쯤에야 켜기 시작했다. 스트리머 중에서 팬 서비스 퀄리티를 가늠하기 불가능한 인물.

2.5. 팬 서비스가 좋은 인터넷 방송인 소속사[편집]


  • DIA TV: 국내 인터넷 방송인 소속사의 선구자격인 소속사로 최대 규모 MCN로도 위상이 아주 높은 소속사이며 여기 소속된 방송인들이 무려 감스트나 대도서관과 같은 국내 인터넷 방송계의 거물들이자 팬 서비스도 아주 좋기로 유명한 인물들이라 다이아 소속 크리에이터는 평균적으로 팬 서비스가 뛰어날 수밖에 없다.
  • 롤큐: 애초에 샌박과 공생 관계에 있는 MCN으로 직원 수도 약 20명밖에 없는 소수 정예의 소속사지만 하나같이 팬 서비스가 좋은 인물들이 많다.
  • 샌드박스 네트워크: 예외 사례가 많긴 하지만,[30] 전체적으론 국내 인터넷 방송 계열 소속사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크고 위상이 큰 크리에이터 및 인터넷 방송인들이 많은 소속사답게 소속 인터넷 방송인들은 대부분 팬 서비스가 좋고 친절하기로 유명하다.
  • 콜랩 코리아: 공격적인 영입을 할 당시에도 룩삼-미라지-우왁굳-오킹 등 다양하고 팬 서비스 좋은 방송인들이 있고 단기계약 끝난 23년 기준으로도 케인-김나성 등의 스트리머들과 캐릭온 등 팬 서비스 좋은 방송인들이 남아있다. 콜랩+픽셀 소속인 견자희가 평균치를 좀 깎아먹긴 했지만 이 쪽도 팬 서비스가 나쁜 수준은 아니라 픽셀만큼 하향평준화가 되어있지는 않다.
  • 트레져헌터: 양띵TV나 악어크루와 관련된 논란이 있긴 하지만 DIA TV와 샌박과 함께 국내 MCN 3대장을 형성하고 있는 소속사답게 소속사 인터넷 방송인들 대부분이 팬 서비스 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꾹TV가 가장 팬 서비스가 돋보인다.
  • 흔한 컴퍼니: 소속사 이름에서 보듯이 흔한남매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인데, 소속 인물로는 겨우 흔한남매 정도지만 애초에 흔한남매는 인터넷 방송인 중에서 팬 서비스가 좋은 인물들이라서 기본적으로도 팬 서비스가 좋은 소속사로 평가받는다. 흔한남매와 함께 하는 직원들도 역시 성품이 좋아서 친절하게 대해준다.

2.6. 팬 서비스의 평이 갈리는 인터넷 방송인 소속사[편집]


  • 카론 크리에이티브: 괴물쥐, 이재석, 조강현, 피닉스박 등 다음팟 방송인들을 대거 영입한 소속사로, 이 스트리머들이 화려한 논란을 자랑하는데다가 팬 서비스의 평도 갈리다 보니 다른 소속사들보다는 아무래도 평균 팬서비스 수준이 높지는 않다. 다만 카론 대표 신예지의 노력으로 행사는 비교적 잘 열고 있다.
  •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함군이 세우고 우왁굳 클럽원들이 많이 모인 회사라 팬 서비스가 좋을 법도 하나, 의외로 소속된 스트리머들의 팬 서비스 평균치는 높다고 할 수는 없다. 개구몽, 노돌리, 렐라, 숑아, 영래기, 최홍자 등 언행과 행적이 문제시되는 스트리머들이 있거나 하면 릴카나 헤가처럼 마음고생이나 환경적 이유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 픽셀네트워크: 지누가 설립한 회사인데, 친분있는 노캠 스트리머들이 소속되어있는 만큼 회사 성격보단 크루 성격이 크며 소속사 팬 서비스 질이 크게 높진 않다.[31] 조금 더 정리하면 노캠 스트리머들은 다음팟 출신 스트리머 다음으로 팬 서비스 평이 갈리기로 유명하며, 팬 서비스 좋은 쪽도 굿즈 장사의 비중이 제법 높다. 이는 마젠타의 트레저헌터 이적 이후 더 도드라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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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방송을 한다고 가정하면 안 좋은 팬 서비스에 대한 채팅들이 무수히 올라올 것이다.[2] 가장 큰 이유는 팬들=본인의 수입이 되기 때문. 인터넷 방송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팬들의 후원 등으로 수입을 올리는건데 누가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방송인에게 후원을 할 것인가?[3] 일부 방송인들이 큰손 이외의 시청자들을 벌레 보듯이 하는 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4] 방송인에게 후원을 가장 많이 한 팬클럽 회장들도 명백히 을에 해당된다.[5] 예를 들어서 평균 시청자가 100명도 안 된다면 다른 부분에서 유명세가 있는 것 외에는 인지도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6] 애초에 나무위키에서도 인지도가 낮고 시청자가 적은 인터넷 방송인의 개별 문서가 거의 없고 작성을 해도 정황상 삭제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정말 일반인일 경우는 신원보호가 안 되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7] 다만 본인도 이름을 언급할수는 없었던터였고 이 마저도 아픈 기억때문에 입에서 꺼내기 싫었던 적이 있었다고 사연을 풀기도 했다. 그래서 민쩌미 초기에는 밍꼬발랄 얘기를 하면 기분이 상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민쩌미라고 정정을 해주고 다시 잘 대하기도 한다.[8] 참고로 이 시기는 연습기간을 포함해도 동료배우들과 만난지는 2달여 밖에 안된 시점이었다.[9] 광고방송에서 판매했던 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대상이긴 했지만, 팬미팅을 위한 비용은 따로 받지 않았다.[10] 주최자가 본인이 얻는 금전적 이익이 전혀 없다고 밝힌 비영리 행사였다.[11] 평균 인터넷 방송인들중에서 연령대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우마무스메나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게다가 귀멸의 칼날의 경우는 스토리 이해를 위해 정주행을 했는지, 탄지로의 아버지를 보자마자 바로 알아봤다.[12] 본명은 용진이 아니다(김민수).[13] 물론 장기풍은 진짜 전문 인터넷 방송인이라서 일반인은 아니다.[14] 무려 구독 이모티콘에 수록되어있다.[15] 영상 속 게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비주류인지라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때가 많지만, 최소한 도네를 보내준 트수가 얼굴을 붉힐일은 만들지 않으려고 분위기를 잘 조율한다.[16] 단가가 만 원을 기준으로, 조금만 단가가 올라가기만 해도 음악을 틀고 트월킹을 춘다거나 그 외 여러 가지 리액션들을 시키면 해주긴 해준다. 사실상 서비스로만 볼 때는 혜자.[17] 5회나 되는 임시조치 횟수와 적극적인 커뮤니티 모니터링 등 견자희의 여론 통제력은 악명이 높다. 어느 정도냐면 스마갤이 견자희와 팬덤의 관리 문제 때문에 정식 승격이 되어 악명 높은 스갤로 탄생하게 된 정도이다.[18] 상술했지만, 연두의 6.5배다. 게다가 퀄리티나 역조공을 생각하면 체감 금액은 더 벌어진다.[19] 이적 전 GE 시절 마스크를 착용한 채 팬미팅을 진행한 적이 있고 트위치 이적 후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팬미팅을 한 적이 있다.[20] 본인도 인성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21] 과거에 진행했던 강제퇴장 부검 컨텐츠가 강퇴사유와 더불어 특정 트수에 대한 조리돌림 논란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다.[22] 이 당시 대정령의 위상과 인기가 어느 정도였나면 양띵과 철구 등 웬만한 메이저 BJ들보다 인기가 많았다.[23] 대표적으로 IWTTT 게임 방송 중 제작자 인프루카를 다소 과한 발언으로 디스하다가 본인이 불편한 심정을 내비치자 이후 사과를 한 적이 있다.[24] 심지어 고누리와 친분이 있던 인터넷 방송인들 대다수는 팬서비스의 평가가 양호한 편이었다는게 상당한 아이러니다. 팬 서비스와는 관계가 없지만 원래 소속사였던 샌박에서도 나갔을 정도였다.[25] 대신맨 시절 시청자들이 보내준 선물개봉기 영상에선 자신은 감사의 표현을 욕이나 폭력으로 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26] 포르쉐를 구입한적도 없으면서 포르쉐의 오너라고 강의에서 말한 점 부터...[27] 그와 가장 크게 반목하는 한 유튜버는 구독자에 대한 폭언 논란으로 공중파에 탄적이 있지만 방송사에서 모자이크와 음성 변조를 해주었다.[28] 물론 치트키TV 외에도 자신의 최애이거나 주류로 밀어주는 만화나 애니를 내세우는 인터넷 방송인들은 본인이 흥미가 조금이라도 없는 타 만화 및 애니 이야기를 하면 좋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29] 채팅창에 어그로꾼이 있으면 그 인물뿐만 아니라 그 위아래에 있는 채팅도 밴을 하는 일종의 연좌제다. 참고로 연좌제 밴을 행한 건 사실이며, 다만 블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풀어주는 등 퍼포먼스성으로 했을 가능성도 있다.[30] 샌박의 큰 규모 때문에 팬 서비스가 개판인 방송인이 없을순 없다. 물론 백앤아같은 아동층 위주 컨텐츠 유튜버들처럼 팬 서비스가 훌륭한 방송인도 많다.[31] 당장 설립자인 지누조차 구독 리액션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