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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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미국 외 국가의 피자헛에 대한 문서.


2. 중국[편집]


중국 대륙에서는 1990년대에 상당한 고급 레스토랑 정도의 이미지로 진출했다. 이 당시에는 피자는 고급음식 취급이고 피자헛도 아무때나 갈수없어서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는것은 생일같은 특별한 날이나 시험 잘봤을때에나 먹었다는 회고도 많다. 중국 전역에 1,300여 개 점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덕분에 조선족이 사는 옌지에도 매장이 있다. 그런데 중국 피자헛에는 샐러드 바 메뉴가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아래의 만행(...) 때문이다.

파일:attachment/c0026408_514fbb4462ceb.jpg

위의 사진에 나와있듯이 너도나도 샐러드로 탑쌓기를 했기 때문이다.

샐러드 바를 운영하다가 중국인 고객들이 하도 많이 리필해서 먹어대자[1] 무한리필을 폐지하고 딱 한 번만 담아 올 수 있도록 변경하니까 저 모양.[2] 심지어 한 네티즌은 "홍당무를 철근 삼아 오이로 벽을 쌓고 옥수수건포도로 틈을 메우며 샐러드 소스는 시멘트로 삼으면 된다." 라며 샐러드 탑쌓기를 건물 공사에 비유해 노하우를 전하는 글까지 올리기도 했다. 그래서 결국 어느 시점 이후에 샐러드 바를 아예 폐지하게 되었다고 한다는 아픈 사연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2010년대에 들어서 피자헛의 매출신장세가 급속히 둔화되었다나고도 하는데 물론 피자헛 말고도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다른 음식점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했다.

중국에서 외국계 패스트푸드 점에 여러번 식품위생사고가 발생하면서 신뢰도가 저하된 데다가, 이제는 웰빙 열풍으로 패스트푸드에 대해서 선호도가 낮아지기도 했고 더군다나 피자헛 아니더라도 다른 피자집이 많아져서 더 이상 고급화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 한국에서 피자헛이 2000년대 들어서 쇠락한 이유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맛이 없다. 같은 메뉴를 한국의 피자헛과 비교했을 때 물가와 임금차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맛은 한국이 훨씬 낫다.

홍콩, 마카오 등 특별행정구는 중국본토보다 잘 사는 선진국으로서 1980년대에 일찍이 피자헛이 영업 중이었다.[3] 홍콩 피자헛은 대륙 피자헛과 달리 처음부터 샐러드바 그딴 거 없었으며 미국식으로 배달 전용 매장도 많다. 홍콩은 일찍이 직접 미국식을 받아들인 반면 중국본토는 한국식을 접목시킨지라 그 차이가 크다. 마카오 역시 미국식 피자헛 방식을 직접 받아들여 배달 전용 매장 수도 많고 샐러드바 그딴 거 없다. 한국 관광객들이야 당연히 에그타르트나 기타 포르투갈 요리 먹느냐 정신팔려서 피자헛 따위 아웃 오브 안중(...)이다만 현지인들 특히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과 주머니 얇은 학생들은 아주 좋아한다. 그 외에 대만에서도 한국 피자헛보다 1년 늦은 1986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4]

2022년, 펑타이 지점에서는 튀김용 기름을 10일 넘게 갈지 않아 투명한 식용유가 새까맣게 변할 때까지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각종 재료도 사용했다고 한다. "얼마나 오래 썼길래"…中 유명 피자집 '까만 식용유' 경악

3. 일본[편집]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피자헛이 들어온 나라 중 하나로 1960년대부터 피자헛이 들어와 있었다.[5] 1991년 일본KFC 산하에 '피자헛사업부'를 발족하고 공식적으로 사업을 개시한 후,[6] 2013년에 신규법인 레드루프피자(주)로 자산을 넘겼다. 해당 법인은 2014년에 (주)피닉스를 거쳐 마침내 2016년 4월 1일에 '일본피자헛(주)'로 또 바꾸고, 2019년에 기존 법인을 특수법인 일본피자헛코퍼레이션(주)로 바꾸고 물적분할했다. 일본법인엔 치즈군이라는 전용 마스코트도 따로 있다.

일본 피자헛의 가격은 한국 피자헛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패밀리 사이즈를 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보통 라지 사이즈가 끝이다. 일본 피자헛 홈페이지에도 나오지만, 어지간한 메뉴들의 라지 사이즈 가격은 3,500엔 전후로, 국내 패밀리 사이즈에 비해서 싸지도 않으면서 사이즈도 작다.[7] 대신 라지 사이즈 주문시 1,000엔 할인해주는 쿠폰을 많이 뿌리고, 대부분의 점포에서 포장 이용시 50%를 할인해주기 때문에 , 귀찮지만 2,000엔에서 2,500엔[8] 전후로 먹을 수 있다. 다만 메뉴의 다양성이나 사이드 메뉴의 퀄리티는 국내 피자헛보다 나은 편이다.

음료 메뉴는 다른 나라의 피자헛들이 펩시콜라를 주로 사용하는 반면 펩시콜라가 아닌 코카콜라를 사용한다.

파일:진격의 거인 피자헛 콜라보.jpg
2006~2014년까지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를 비롯해 <Yes! 프리큐어 5>, <원피스>, <마크로스 F>, <아이엠스타>, <진격의 거인> 등 온갖 애니 및 게임과 콜라보를 맺어 타이업 상품을 내놨고, 2015년 광고모델을 배우 무로 츠요시, 노기자카46니시노 나나세로 바꿨다.


4. 튀르키예[편집]


세계구급 규모의 피자 체인점답게 전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피자헛이지만 유달리 튀르키예에선 찾아보기 어렵다. 맥도날드스타벅스도 있는 튀르키예이지만[9], 피자를 자국 음식 피데 아류작으로 보는 튀르키예인들에겐 피자 체인점은 뭔가 아니꼬운 느낌을 주기 때문. 지방에는 피데 체인점이나 가게는 꽤 찾아볼 수 있어도 피자는 구경하기 어렵다. 물론 여기에는 피자의 원조를 두고 이탈리아인들과 튀르키예인들이 벌이는 기 싸움도 그 원인이 있다. 튀르키예인들은 줄곧 피자의 기원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이탈리아인들이 배워 간 요리인데 이탈리아인들이 훔쳐서 지들 요리인 양 주장한다고 얘기한다.

2014년 기준으로 튀르키예 전국에 분포한 피자헛 매장 수는 겨우 44개다. 참고로 이 시기 한국은 336개였으며, 튀르키예의 영토면적은 한국의 7.5배이다. 그나마도 이스탄불에 집중되어 있으며[10], 그 밖에 앙카라에 6개, 부르사, 무을라, 이즈미르, 에스키셰히르에 모두 1개씩 있으나, 그나마 모두 서쪽 지방. 피데로 유명한 흑해나 튀르키예에서 음식 맛있기로 소문난 동남부 지역에 피자헛이 들어가려면 아직 멀었다.


5. 싱가포르[편집]


싱가포르는 일본, 홍콩 등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피자헛이 진출했으며 백화점 내 푸드코트 등에 입점했다. 미국식 매장으로 운영되어 한국같은 샐러드바는 없고 대게 백화점 푸드코트에 있어 매장 자체가 좀 작은 느낌이 든다. 미국으로 치면 피자헛 익스프레스와 더 가깝다.

손님은 아주 많으며 특별한 거 없이 주말에 식도락 좀 해보려는 사람들이 가족 단위 등으로 많이 찾는다.


6. 호주[편집]


호주 피자헛은 미국 피자헛과 대동소이하지만 비건 윙(Vegan Wing)이 특산메뉴로 존재한다.

호주인들은 애초 대륙 국가에다 영어 원어민 국가라는 공통점 때문에 미국인들하고 생활방식이 거의 유사해서 드라이브 스루도 흔하다.


7. 멕시코[편집]


미국 아래쪽 나라답게 멕시코에도 피자헛이 많으며 미국식 피자는 원체 멕시코에서 인기가 많다. 멕시코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중 하나가 미국식 콤비네이션 피자이다.[11] 물론 고급 피자는 이탈리아계 멕시코인들에 의해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칸쿤 등에서 취급되지만 원체 비싸서 돈 없는 서민들에겐 피자헛이 좀 더 와닿는다. 돈 많고 자기관리할 여유가 있는 백인들만 멕시코시티 부촌들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서 우아하게 와인 한 잔 걸치며 정통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즐길 뿐이다.

수도 멕시코시티는 물론 몬테레이에도 피자헛이 있으며 칸쿤은 미국 자본이 개발한 곳인 만큼 당연하지만 쉽게 만날 수 있다.

멕시코 피자헛의 경우 피자가 굉장히 멕시코식으로 현지화되어 소스는 할리피뇨 소스뿐이고 대체적으로 멕시코 요리의 추세를 따라 짜게 간이 되어서 한국인이 먹기엔 좀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8. 브라질[편집]


멕시코와 함께 라틴아메리카에서 피자헛이 꽤 많이 들어간 곳이다. 브라질인들도 미국식 식습관에 맛들린 지 오래라 기름진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니까 당연한 일이며 이게 안 좋은 치안과 겹쳐 브라질의 비만율도 덩달아 올리고 있다.

이탈리아계 브라질인이 많은 상파울루에 피자헛이 꽤 많은데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교조적 사랑과 비교해보면 재밌는 일이지만 사실 빈부격차가 커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갈 여유가 없는 브라질 사람들이 많아 그런 게 크다. 상파울루는 예전부터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많아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아 요리를 흔히 접할 수 있었던 곳이다.


9. 아르헨티나[편집]


이탈리아인 이민이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이 들어온 아르헨티나는 미국식 피자를 천박한 양키 음식으로 보고 피자 취급조차 안 해준다. 그래서 피자헛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형제국가인 우루과이도 마찬가지다. 브라질의 경우 어느 정도는 피자헛이 정착된 것과 다르다. 물론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비교적 경제사정이 괜찮은 편에 속해서 그런 면이 있기도 하고 은연중에 앵글로색슨과 미국에 대한 반감도 있다.

1980년대1990년대에 엑셀 그룹 (Exxel Group)에서 두차례 도입되었다가 실패한 전력이 있다. 아르헨티나는 좀처럼 미국식 피자가 먹혀들지 않을 뿐더러 아르헨티나 전체 인구의 3분의 1은 이탈리아인의 후손인지라 자국의 전통 피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하다. 앞서 말했듯 굳이 피자헛 그딴 거 없어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깔린 게 이탈리아 정통 화덕피자를 파는 가게들이며 죄다 유서깊은 가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 D&G 그룹에서 3번째 진출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인들의 인식은 전술했듯 근본없는 양키 괴식(...) 정도 취급이라 아직 한참 멀었다. 당장 아메리카 국가들 중 유럽 영향이 짙은 몇 안되는 나라가 이 아르헨티나와 이웃 우루과이라서 당분간은 좀 힘들 듯 하다.


10. 철수한 국가[편집]



10.1. 러시아[편집]


소련 시절인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집권 당시 들어왔으며, 1997년에는 고르바초프가 직접 광고에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결국 발 빼버리고 Pitstsan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0.2. 파나마[편집]


러시아와 비슷한 시기에 러시아와는 별개로 경제난이 가속화 되면서 현지 사업장이 부도를 낸 채 사업 종료를 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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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기준으로 피자 값이 상당히 비싼 탓에 샐러드바로 본전(?)을 채울려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었다고 한다.[2] 한국 피자헛이 처음에는 샐러드바 이용 시 딱 한 번만 담아 올 수 있도록 하다가 무한리필로 전환되어 오늘에 이른 것과는 완전히 대조적 아니 시대가 거꾸로 흐른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3] 홍콩은 1981년, 마카오는 1991년.[4] 1호점은 난징둥루(南京東路)점으로 쑹산구 둥스리(東勢里)에 있다.[5] 당시 아사히 맥주가 맥주를 팔기 위한 수단으로 들여 왔으나 적자에 늪에서 벗어 나지 못했다 함.[6] 한편 세계적으로 봤을때 사실 KFC는 피자헛과 같이 얌브랜드에 속해 있다. 타코벨도 이 회사 소속.[7] 단순 환율 곱셈이 아니라 체감 물가상으로 그렇다. 일본 내 식품가는 엔화x10의 평균 원엔환율로 계산해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 저렴한 경우가 많지만 피자헛은 유독 비싼편. 그외에도, 소비세 인상 이후 모든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가격을 슬쩍 올렸지만, 피자헛은 그중에서도 가격 상승폭이 컸다.[8] m사이즈라면 1,000엔에서 1,500엔[9] 하지만 둘 다 관광지라든지 대도시 지역에 흔하지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건 피자헛이랑 차이가 없다. 관광지와 대도시에 있는 가게 수가 더 많을 뿐이다. 지방도시에는 되려 자국산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뷔르게르 튀르크나 여러 잡다한 로컬 카페들이 더 흥한다.[10] 유럽 쪽에 21개, 아시아 쪽에 13개,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도심 지역에는 하나도 없다.[11] 이게 멕시코의 비만율까지 높이고 있어 골칫거리로 전락한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