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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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명[편집]
鳩
비둘기를 뜻하는 일본어.
1.1. 실존인물[편집]
1.2. 가공인물[편집]
2. 일본군의 자주포 4식 하토[편집]
2.1. 개요[편집]
일본군 육군의 프로토타입 자주포로 300mm 박격포를 사격하는 자주박격포였다.[1] 4식 치토 중형전차의 차대를 마개조해 사용했으며, 170kg이나 나가는 상당한 대형의 포탄을 3천 미터까지 발사했다. 포 자체만 1.5톤이나 되어서 50도 이상 포각을 올리면 차가 넘어져 버릴 정도라서 50도 이상 포를 올리지 못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1944년 첫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어서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00mm라는 대구경으로 높은 파괴력과 괜찮을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2.2. 제원[편집]
2.3. 미디어[편집]
2.3.1. 도미네이션즈[편집]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토 중박격포(도미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태풍 이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하토(태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아이묭의 노래[편집]
'Heart(ハート)'의 일본식 발음인 '하토'가 제목이다.
아이묭/디스코그래피 문서의 12th 싱글 〈ハート〉 문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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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류의 중박격포는 이오지마등에서도 잘 사용되었다.심지어 대전차 용으로도 잘 먹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