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3

AR-15 계열의 자동소총에 대한 내용은 부시마스터 XM-15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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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셔먼 중 배기량 18리터 포드 GAA V형 8기통 500마력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형식.

엔진과 차체가 가장 궁합이 맞아서[1] 셔먼 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주행성능을 자랑했고, 덕분에 셔먼중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생산량의 거의 전량을 미군이 사용한 형식이다. 생산량이 워낙 많은데다 그만큼 미군이 많이 썼기 때문인지 이런저런 테스트용으로 사용되거나 이 형식의 셔먼을 기본으로 GMC나 HMC같은 파생차량 개발에 써먹은 경우가 많다.

2. 형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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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5mm 사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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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M4A3 (7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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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M4A3 (75) W HV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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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76mm 사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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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M4A3 (76)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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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M4A3 (76) W HVSS '이지 에잇'[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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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에잇으로 잘 알려진 차량. 개선된 배연기를 가진 76mm M1A2 주포와 습식탄약고, HVSS 현가장치로 전투력을 대폭 개선시켰다.

3.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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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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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장갑 증가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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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M4A3E2 "점보 셔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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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하면 주로 약한 방어력을 연상하기 쉽지만,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시가전에서 중장갑으로 포탄을 튕겨내며 돌파구를 뚫기 위해 전측면에 1.5인치씩 6~8톤 남짓의 추가 장갑을 추가로 장착해 티거를 능가하는 중전차 사양인 M4A3E2 "점보" 셔먼도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전면상부 101.6mm(4인치) 47도 경사장갑, 전면하부 트랜스 미션 커버 114~144mm,(4.75~5.75인치) 포탑 전/측/후 모두 152.4mm(6인치), 측면 76.2mm(3인치), 포방패 177.8mm(7인치)라는 당대의 표준적인 중(重)전차급의 무식한 방어력을 지니게 된다.출처 대신 무거워진 게 단점이지만 전면 뿐 아니라 측면장갑도 상당히 강화되어 생존율이 높아진 점이 장점이다. 측면은 티거와 비슷한 수준인 76.2mm 장갑이지만 주 상대는 측면을 잡힐 일이 별로 없는 티거, 판터와 PaK 40 대전차포였으니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전면 장갑의 승무원 해치 구간[4]도 평탄해져서 이후 M4A3 차체를 바탕으로 한 이지에잇도 비슷하게 매끈한 전면장갑을 지니게 됐다.

이는 셔먼의 설계에 이례적으로 여유가 많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점보 셔먼이 나오기 전 M4A3 전측면에 무게추를 달아 총 중량 37톤 상태로 500마일을 주행하는 테스트를 했는데 차량에 큰 문제가 없었다. 게다가 무게중심이 잘 잡혀 있다는 것도 중요했는데 동시대의 T-34나 4호 전차는 무게중심이 전방에 쏠린 구조 덕분에 전면 장갑 강화가 힘들었으나 셔먼은 포탑이 차체 중앙에 있어서 무게 중심이 잘 맞은 덕분에 장갑을 증설하고서도 큰 문제가 없었다. 무게가 한참 늘어났음에도 기동성이나 최고속도, 포탑 회전속도 등에서 심각한 저하가 일어나지 않았다.

사실 이런 중장갑형 셔먼은 일종의 임시조치였다. 원래 돌파용 중장갑 전차로는 M26 퍼싱 등의 보다 강력한 장갑과 화력을 가진 전차를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개발이 늦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셔먼을 임시개조 형식으로 만들어 투입한 것. 그래서 무리를 해가며 거의 차체의 한계까지 장갑을 장착한 터라 서스펜션도 고장이 잘 나고, 궤도 폭을 넓혔음에도 접지압이 높아져서 습지나 다리를 건너기 힘들어지는 등 아쉬운 부분은 있었으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정도는 아니었고 방호력도 강력한 장갑 덕분에 PaK 40의 사격을 모든 교전 거리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튕겨내고 8,8cm FlaK에도 쉽게 파괴되지 않았다고 한다. 수백 야드 거리에서 88mm 포탄을 방호하고 바로 반격해서 운용인원째 날려버린 사례도 있다. [5]

포탑이 기본적으로 76mm 포를 장착 가능한 T23 포탑의 장갑 강화형이었고 마운트 역시 보통 76mm 포를 장착했던 M62였음에도 75mm 주포를 장착했다. 탄약을 넉넉히 싣고 다닐 수 있고 적당한 장갑관통력과 고폭탄 성능 덕에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75mm M3 포는 1944년 즈음 들어서면서 대전차전용으로는 완전히 꽝인 포였고, 실제로도 장거리 저격시 독일군 전차에 대해서는 전혀 대응을 하지 못하였기에, 나중에는 임시조치로 76mm 포를 얹어 사용하기도 했다.

M4A3E2 강습 전차는 전투에서 큰 활약을 하였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음. 기존 전차의 전선 투입에 차질을 빚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양을 양산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전선(유럽 전선)에 투입할 것을 요청함.

아이젠하워 총사령관, 1944년 1월 3일에 보낸 요청에서.

어찌보면 화력에만 몰빵했던 셔먼 파이어플라이와 완벽한 대척점에 서있는 물건. 실전에서는 대열의 선두에서 탱커로서 아군 전차대대가 맞을 분량의 PaK 40을 1~2대가 전부 다 맞아주고도 멀쩡히 굴러갈 수 있었고, 이는 점보와는 반대의 테마로 만든 파이어플라이가 티거에게 먼저 발견될 경우 쪽도 못쓰고 격파되던 것과 대비된다. 물론 다른 전차 대신 대전차포의 집중 포화를 받아주는 역할을 맡다보니 격파된 차량도 많았고[6] 하단 장갑은 그대로라서 대전차 지뢰에 격파된 사례도 종종 있었으나, 일반적인 셔먼이라면 진작에 터지고도 남았을 상황을 견뎌낸 덕분에 일선에서의 평가는 그야말로 대호평이었다. 밀덕 사이에서 셔먼이 야라레메카 취급만 받던 시절에도 점보 셔먼만은 뛰어난 방호력 덕분에 예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심지어 전차하면 기동성이 최우선이라 생각한 조지 S. 패튼 장군조차도 점보 셔먼이 마음에 들어서 보급 요청을 했다. 하지만 생산 수량이 250대 정도에 불과한 귀한 몸이라 얻지 못하게 되자 비슷한 용도로 쓸 수 있도록 슈퍼 퍼싱처럼 현지에서 파괴된 전차에서 뜯어낸 장갑을 용접해 붙이라는 지시를 했을 정도.

M4A3E2 '점보 셔먼' 중에 "코브라 킹"이라는 네임드 차량은 미 육군 기갑사에서 전설로 남았다.

3.1.1.2. M4A3 (75) W HVSS (HCR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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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3 (75) W HVSS (HCR2)"는 M4A3 (75) W HVSS에 HCR2 혼합물[8]을 알루미늄의 상자에 포장해 만든 장갑을 차체 측면과 포탑에 부착한 파생형이다.

3.1.2. 무장 교체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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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M4A3E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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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3E4"는 종전 후에 만들어진 M4A3의 수출형으로, 기존의 M4A3 (75)의 포탑에 76mm 포를 장착하였다. 주로 인도나 파키스탄, 그리고 유고슬라비아에 공여되었으며 유고슬라비아 인민군이 주력으로 사용하였다.

3.1.2.2. M36B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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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M36B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3. M4A3 (10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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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M4 (105)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4. M40 GM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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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M40/M4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장비 추가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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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T3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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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1"은 T105 로켓전차의 후속작으로, M4A3 (76) W HVSS 차체에 105mm 주포를 장착한 뒤 7.2인치 로켓을 두 개 장착하였다.. 참고

3.1.3.2. T3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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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방사기를 추가한 형태. 점보셔먼의 차체를 사용했다.

3.1.3.3. M4A3 (T3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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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장비 교체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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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POA-CWS-H1-H2 / M4A3R3 Zipp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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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에서 운용한 화염방사전차, 초기형은 차체 기관총부에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형식이 운용되었으나 후기형에서는 주포에 화염방사기를 장착, 사거리를 증가시킨 형식을 사용했다.

3.1.5. 비무장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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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M32A1B3 TR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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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M74 TR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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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4 TRV"는 M32 TRV의 개량형으로, 기존 M32 TRV의 40톤급의 전차를 견인하는데 생기는 문제를 개선했다.

3.2. 유고슬라비아 연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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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무장 교체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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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SO-12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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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122는 유고슬라비아군이 보유하고있던 M4A3의 엔진을 소련제 V-2 엔진으로 교체하고 122mm평사포를 장착한 시제전차다.
유고슬라비아제 ISU-122라고 볼 수 있다.

4. 실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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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2차 세계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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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독소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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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서부전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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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 체코슬로바키아 해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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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해방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M4A3 (75) HVSS가 화력지원을 위해 투입되었던 기록이 남아있다.

4.2. 냉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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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6.25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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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에서도 긴급 투입된 M24 채피의 뒤를 이어 본격적으로 북한군의 T-34-85에 맞서기 위해 M4A3 (76) W HVSS, M4A3 (105)W HVSS가 투입되었으며, 우수한 차량 성능과 대전 기간을 거친 압도적인 승무원 숙련도에 힘입어[10] T-34-85를 몰아내는데 기여했다. 전쟁 중후반이 되어 적 전차가 싸그리 다 녹아내리고 나자 낮은 주행성능의 M26 퍼싱이나 기계적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 M46 패튼보다 더 선호받았다. 낙동강 전선에서 T-34-85가 멸종 위기에 처했을 무렵에 북한군이 하도 떼거지로 달라붙어서 부수려고 해서 4개의 탱크가 한개의 조를 이루고 뒷쪽 탱크가 포탑을 뒤로 향하면서 주로 이동했다고 한다. 달라붙었을 땐 서로 기관총 사수들이 샤워를 해주면서 가야 했다.

4.2.1.1. 장진호 전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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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쿠바 혁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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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4.19 혁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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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25일, 시위를 해산시키기 위해 계엄령을 발령한 이승만 정권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필두로 한 대학교수단의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기갑부대를 투입시켰지만 명분 없는 진압, 그간의 부패상, 계엄사령관 송요찬의 무력사용 금지 지시로 시위를 진압할 결단을 내리지못하고 있었다.

군인들이 주춤하는 모습을 본 구두닦이 소년이 전차 포탑 위로 올라가 태극기를 들고 외쳤다.

"대한민국 국군 만세!"[11]

당시 시위에 참가한 이들의 증언과 사료 중에는 이때 눈물을 흘리는 군인들도 있었다는 증언도 있다.

이후 계엄군은 시위대 편으로 완전히 돌아서 현장에 출동할 때마다 시위대의 따뜻한 환영과 환호, 박수를 받았으며 이후 시위대가 시위를 벌이는 곳에는 항상 전차가 호위하듯 따라다니며 시위대와 전차 조종수들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이승만 하야 구호를 외쳤다.

4.2.4. 5.16 군사정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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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용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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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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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북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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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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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사용국.

5.1.2. 중앙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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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멕시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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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 니카라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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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카리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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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 쿠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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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남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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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1.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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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2. 베네수엘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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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우루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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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4. 페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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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파라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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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3 3대를 2018년까지 굴렸다.

5.2.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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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서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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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 영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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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2. 벨기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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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중부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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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 독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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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1. 나치 독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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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독일은 노획한 모든 M4 셔먼에 "Panzerkampfwagen M4 748(a)"라는 노획무기명칭을 부여한 뒤 1945년 종전 때까지 사용했다.

5.2.2.1.2. 독일연방공화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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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북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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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1. 덴마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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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남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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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1. 이탈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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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초기에 사용했다.

5.2.4.2. 그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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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3. 포르투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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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4. 유고슬라비아 연방 인민 공화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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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5. 슬로베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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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 세르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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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7. 크로아티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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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8. 북마케도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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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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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동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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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1.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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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에서 운용한 최초의 전차로, 한국전쟁 당시 미군 원조로 불하받은 차량을 운용했다.

초기 한국 육군의 차량은 M8 그레이하운드 정찰 장갑차와 M3 하프트랙 병력수송용 장갑차, 그리고 군마(軍馬)[14]라 전차가 아예 없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이런 전력은 북한군에게 대판 깨졌고, 노획한 소련제 SU-76M과 1950년 11월에 미군이 준 M36 잭슨을 경전차로 간주해 사용했지만 대전차 자주포를 전차처럼 쓸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전쟁 중인 1951년 12월에 대한민국 해병대에게 최초로 공여되었으며, 1952년 중순부터 전선에 투입되었다. 즉, 이게 국군이 최초로 보유한 제대로 된 전차였다. 성능이나 전차병의 숙련도가 우수했기에 북한군의 T-34-85를 상대로도 선전을 펼쳤다.

휴전 후에는 육군에게도 공여되었으며, 1971년부터 M48 패튼이 도입되자 퇴역하였다.

5.3.1.2. 중화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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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의 M4A3를 미군으로부터 구매하여 국공내전 당시에 사용하였으며, 후커우 기갑학교에 한 량이 현재 전시되고 있다.[15]

위 사진의 전차는 국공내전을 거치고 국부천대를 할 때 격파되거나 노획되지 않고 무사히 하이난 섬에 도착한 3대 중 한대라고 한다.

5.3.1.3.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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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와 국공내전 시기 일부 차량을 노획하였다.

5.3.1.4.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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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4.1. 일본 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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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3월 6일 오타니 미치오 소위는 이오지마 전투 당시 363c 고지에서 1식 전차포를 장착한 치하 개량형으로 시야에 들어온 셔먼 전차 3대[16]가 지나갈때를 노려 공격한뒤 한대를 성공적으로 격파하였다.[17] 첫 격파후 그뒤의 셔먼에게 다시 사격하였지만 사격각이 좋지 못하여 관통되지 못하였다. 다만 측면을 반복적으로 타격당한 2번째 셔먼의 승무원들은 전차를 포기하고 탈출하였고[18] 그와 함께 치하 개량형의 주포가 고장나 포탄 발사가 안되자, 오타니는 후퇴할수 있었음에도 과감하게 자신의 치하 개량형을 버리고 미군 승무원이 버린 두번째 M4A3 (75) W를 탈취후 포수자리로 이동해 마지막으로 남아 있었던 M4A2를 공격하여 성공적으로 무력화 시켰다. 이후 오타니 소위는 미해병대가 후위에서 몰려오고 있는 상황에서 아군의 지원사격하에 안전하게 탈출하였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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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4.2. 일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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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경찰 예비대에게 미국에서 다량의 M4A3E8을 공여해주었다. 그러나 한국전으로 한계점을 체험한 육상자위대는 61식 전차를 개발하고 실전배치하지만 등장이 너무 늦었던 데다 빈약한 방어력, 치명적인 결함, 잦은 잔고장 등으로 악명이 높았다.

1972년에 퇴역했다.

5.3.1.5. 북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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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노획한 차량 일부를 전시 중이다. 다른 노획 미국 장비들과 마찬가지로 포신이 내려가있다.

5.3.2. 동남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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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1. 필리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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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서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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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1. 튀르키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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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2. 이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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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3. 이스라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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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남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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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1. 인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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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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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M4 셔먼/미디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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