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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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번역 왜곡
2.1. 위대한 탈출 번역 왜곡 사건
2.2. 그 외
3. '최저임금 자살 사건' 오보
4. 담뱃값 인상 관련 오보
5. '최저임금 상승 및 주52시간제로 영화 참패' 기사
6. 남녀갈등 유발성 기사
7. 르노삼성·쌍용 노조 관련 오보
8. 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 백신 위탁생산 오보
9. 김은혜 경기도지사 당선 오보
10.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의 감세안 찬양 사설


1. 개요[편집]


한국경제신문의 논란 및 사건사고에 대한 문서.


2. 번역 왜곡[편집]


미국월스트리트저널, 중국의 중국경제일보와 기사 특약을 맺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이 신문들의 경제 기사만 골라서 번역해 싣고 있다. 왜곡 번역이 잦다.

2015년 미국의 한 벤처기업 CEO가 직원 복지에 투자한 결과에 대해 '해고 가이드라인 나왔다'며 해당 CEO가 물을 먹었다고 소개했으나, 해당 사건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거래처가 늘었고 성업 중이라는 사실은 빼 놓았다.

거래처가 늘었고 성업 중이라는 사실은 빼 놓았다고 했지만 이러한 내용의 기사는 결국 삭제됐다.

2.1. 위대한 탈출 번역 왜곡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위대한 탈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그 외[편집]


그리고 2016년, 한경BP 측이 마이클 샌델의 저서 '공공철학 Public Philosophy'를 '왜 도덕인가? Why Morality?'로 바꾸고 내용을 짜깁기하여 출판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 '최저임금 자살 사건' 오보[편집]


2018년 8월 24일 오전 인터넷판으로 최근 식당서 해고된 대전 소재 50대 여성이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숨졌다는 기사를 보도했지만 타사에서 관할 경찰서에 문의한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확인하였다. 그러더니 후속 기사로 50대가 아니라 30대 여성의 사망 사건으로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하지만 최초 기사와 후속 기사에 내용이 차이가 심한만큼 최소한 최초 기사는 오보가 확실하다. 최초 보도된 내용은 나이뿐만 아니라 자녀의 수도 틀려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안 한 기사였으며, 해명하는 과정에서 틀린 팩트들을 바로잡았다. 이때 에어컨도 없는 집에서 폭염에 시달리다 자살했다고 했는데 정작 사망자의 집에 에어컨이 있었다는 정황을 KBS 저널리즘J가 보도했다. 그러나 한경 측은 이에 대해 해당 내용은 현장 답사와 사망자의 아버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1 #2 이 기사에 김용태, 김성태도 낚였다.


4. 담뱃값 인상 관련 오보[편집]


허위사실을 보내는 오보도 문제지만 과장까지 해서 보도하기도 한다. 담뱃값이 10년 동안 7500원 오른다는 기사를 냈는데 제목에는 올해 안에 8천원으로 오른다고 과장해서 보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거기에 정세균 총리가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비흡연자들은 제발 진짜이길 바라고 있다[1]


5. '최저임금 상승 및 주52시간제로 영화 참패' 기사[편집]


2018년 10월 25일자 한경닷컴 '한경연예' 기사에선 물괴, 명당 등의 영화들이 잇달아 흥행에 실패한 원인을 두고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서 최저임금이 상승하고 노동 시간의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인해 제작비가 올라서 흥행에 실패했다고 주장하였다.

당연히 온라인 상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영화의 작품성이나 개봉 환경 등은 고려하지 않고 최저임금 및 주52시간제를 원인으로 지목한 그 자체만으로도 의도가 불순하지만, 그나마 이 중 주52시간제의 경우 영화계 산업은 방송 통신업, 광고업 등과 함께 특례 업종으로 지정해서 2019년 7월까지 유예했기 때문에 아예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한경닷컴 측 기사에서 이 부분을 수정하고 이 사실을 고지했다. 이를 분석한 미디어오늘 기사


6. 남녀갈등 유발성 기사[편집]


네티즌과 의견을 교류한다는 취지의 [와글와글]이라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지만 실상은 전형적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찌라시 기사랑 별반 다른게 없다. 특히 남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뒤 부터는 특정 성별에 대해 욕을 하도록 은근슬쩍 부추기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썰들을 어떠한 검증 없이 퍼와서 기사랍시고 써내는 만행을 보인다.

와글와글 기사들 중 일부만 추려봐도
[와글와글] 커플링 비용 반반 내고 헤어지기로 했어요
[와글와글] 빵집서 빵 만지는 아이들 제지했더니 "왜 귀한 남의 아이한테"
[와글와글] 임신한 아내 때문에 이혼하고 싶습니다
[와글와글] 허락없이 여성 혼자 사는 원룸 뒤진 집주인
[와글와글] 워커홀릭 남편 vs 신혼 즐기자는 아내
[와글와글] 남편이 일부러 늦게 귀가하는 것 같아요
[와글와글] '말복' 남편이 딸의 병아리를 잡아먹었어요
[와글와글] 전업주부가 쓰레기 버릴 시간도 없나요
[와글와글] 집 안에서 담배 피우는 남편, 아이 아빠 맞나요
[와글와글] 우연히 본 문자 메시지로 알게 된 예비신랑의 두 얼굴
[와글와글] 의사와 결혼하려면 혼수로 중형차 한 대 필수인가요
[와글와글] "떡볶이 천 원어치 달라는 게 잘못?" 지역맘카페 논쟁된 글
[와글와글] 이혼한 전 남편 만나고 나니 기분이 최고예요
[와글와글] 50대 남성에게 40대 여성 소개해 주면 왜 욕먹나요
[와글와글] 임신도 아닌데 살 찐 아내, 여자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와글와글] 아파트 공동명의로 하자는 예비신부, 어떡하죠?
[와글와글] "혹시 너 페미니스트니?"
[와글와글] TV 맛집 다 가고 싶다면서 '돈 없다'는 남자친구
[와글와글] 내 결혼식서 여친에 프로포즈 한 신랑 친구
[와글와글] 20대女 자꾸 차에 태우려는 남자…무슨 속셈?
[와글와글] 소개팅남 조회해보니 유흥탐정 적발…차라리 비혼할래
[와글와글] 결혼 후 딴 사람처럼 변해버린 남편
[와글와글] 남자친구 가족께 인사 드렸더니 대뜸 "부모님 재산 얼마나"
[와글와글] 먹는 것 가지고 잔소리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와글와글] 비행기에서 코 고는 남성에게 한 마디 했더니…
[와글와글] 명품 지갑 사줬는데 '액체괴물' 선물한 남자친구 정상인가요?
[와글와글] 아직 의대 졸업도 못했는데 여자친구 집에서 결혼을 재촉해요
[와글와글] 워킹맘은 눈치 보며 회식해야 하나요
[와글와글] 택배 아저씨한테 혼난 여고생
[와글와글] 경차 탄다고 소개팅녀에게 차였습니다
[와글와글] 수학여행 따라온 부모 "우리 애는 흑돼지 같은 거 못 먹어요"
[와글와글] 효도는 셀프? 남의 자식에게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까닭
[와글와글] 아내 "경제권 넘겨라" vs 남편 "돈 벌어와"
[와글와글] 지하철 '쩍벌남들' 다리 좀 오므릴 수 없나요?
[와글와글] 소개팅남의 충격적인 맞춤법
[와글와글] 우연히 본 남자친구 휴대폰…회사 직원과 바람난 것 같아요
와글와글] 연말 혼자 해외여행 간다는 여자친구
[와글와글] 초보운전 아가씨 vs 가게 주인 '네가 먼저 사과 논란'
[와글와글] '상추꽁다리남의 귀환?' 소개팅 나갔다가 상추 안먹게 된 사연
[와글와글] 아이 아픈데 맞벌이 강요하는 남편
[와글와글] 칼국수 집 사장님이 오랜만에 만난 개념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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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길에서 낯선 남성에게 휴대폰 빌려줬다가 벌어진 일
[와글와글] 남자친구와의 스펙 차이…결혼 생활 힘들까요?
[와글와글] SNS에 전 애인 사진 보관하는 남자 친구
[와글와글] 잠자리 거부 10년 아내 vs 외도 남편, 누가 잘못했나

이게 7월부터 12월까지 나온 기사들 중 '일부'이다. 한경의 전신이 스포츠신문이었다는 점에서 고개가 끄덕여진다

단, 이 기사들 대부분은 이미나 기자가 작성한 것이고, 다른 기자들이 작성한 와글와글 기사는 방탄소년단 원폭 티셔츠 착용사건 이나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 이재명혜경궁 김씨, 불수능, 미세먼지, 층간 소음 등 취지에 맞는 기사도 꽤 많다.

더 큰 문제는 저런 갈등 조장 기사를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라는 것. 네이버 모바일에서 보면 바로 뜨는 기사들이 여기서 말하는 주요 기사다. 네이버에서 뉴스 검색을 하면 pick이라고 뜨는 주요 기사들.

비슷한 류의 기사를 싣는 언론으로는 국민일보의 사연뉴스가 있다. 다만 이쪽은 와글와글에 비하면 훨씬 양호한 편.


7. 르노삼성·쌍용 노조 관련 오보[편집]


자회사 한경닷컴 측은 2020년 3월 17일 "실적악화 뻔한데…르노삼성·쌍용 다시 '노노 갈등'(오세성 기자)"의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하며, 쌍용자동차의 노동조합원들이 일반 시민을 집단폭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같은 해 4월 29일 정정보도를 내게 되었다. 즉, 객관적인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채 기사로 내보냈다는 의미이다. #


8. 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 백신 위탁생산 오보[편집]


5월 12일 한국경제신문은 단독보도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화이자 백신을 위탁생산한다고 보도했으나, 정작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보도자료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여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그러자 한국경제 측은 "이 보도는 신뢰할 만한 취재원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재차 확인한 내용"이라고 변명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 드릴 내용이 없다. 그 회사에 문의 바란다"며 "후속 보도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전형적인 기레기적 추태.#


9. 김은혜 경기도지사 당선 오보[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다음 날인 6월 2일 ‘최대 승부처’ 경기 접수한 김은혜… 단숨에 여(與) 간판주자로’ 라는 제목으로 김은혜의 당선 이유를 분석한 기사를 실었으나#, 김동연 후보가 막판에 역전하면서 결과적으로 잘못된 보도가 되었다. 이후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기호일보뉴스1 역시 비슷한 오보를 냈다.



10.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의 감세안 찬양 사설[편집]


영국 트러스 총리의 취임과 감세안 발표에 대해 한국경제신문은 '英 신임 총리도 감세·규제완화…위기 극복 처방은 항상 똑같다' 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트러스 총리의 감세안을 찬양한다. 하지만 직후 트러스 총리의 감세안은 영국 국채 가격 폭락과 파운드화 가치 폭락으로 영국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고, 영국발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한 공포를 부르게 된다. 영국 금융 위기라는 이 세계적 경제 이슈에 대해 이후 한국경제신문 사설은 어떠한 논평도 하지 않고 있다.

[1] 간접흡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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