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상/역대 시상식/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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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대중음악상 역대 시상식 중 2000년대에 대한 문서다.
2. 2004년[편집]
- 첫 시상식이다. 2020년대의 수상 부문들과는 확연히 부문들이 다르다.
3. 2005년[편집]
-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문이 꽤 있다. '올해의 연주', '최우수 모던록-음반', '최우수 팝-음반' 부문은 신설되었고, '최우수 힙합-음반', '최우수-재즈&크로스오버-음반',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은 이름이 변경되었다.
- 명반이나 수작으로 불리는 음반들이 다소 수상에 실패했다. 우선 3호선 버터플라이의 3집[4] 이 있으며 넬은 작년에 이어 후보에 이름이 올랐지만 수상에는 또 실패했다. 이 분야 절정은 힙합 부문으로 Dead'P의 Undisputed나 P-TYPE의 Heavy Bass는 아예 후보에 없으며 다이나믹 듀오의 Taxi Driver와 가리온의 Garion이 수상에 실패했다.[5]
- 후에 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럭스가 후보에 올랐다.
4. 2006년[편집]
- 1집에서 상업적인 실패의 쓴맛을 맛봤던 밴드 W는 이번 2집의 수상과 평단의 찬사로 결국 한국 대중음악 명반에도 이름을 내미는 기염을 토한다.
- 음반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노래 부문이 신설되었다. 이때부터 2020년대 현재의 모습과 비슷한 큰 틀을 맞춰간다.
5. 2007년[편집]
6. 2008년[편집]
- 종합분야
- 장르분야
- 최우수 록(음반): 할로우 잰 - Rough Draft In Progress
- 최우수 록(노래): 마리서사 - "너 없인 행복할 수 없잖아"
- 최우수 모던록(음반): 못 - 이상한 계절 / 허클베리핀 - 환상..나의 환멸[14]
- 최우수 모던록(노래): 이승열 - "아도나이"
- 최우수 힙합(음반): 에픽하이 - Remapping The Human Soul
- 최우수 힙합(노래): 드렁큰 타이거 - "8:45 Heaven"
- 최우수 팝(음반): 이적 - 나무로 만든 노래
- 최우수 팝(노래): 이적 - "다행이다"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하우스룰즈 -" Mojito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원더걸스 - "Tell Me"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윤미래 - Yoonmirae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윤미래 - "What's Up! Mr. Good Stuff"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음반): 웅산 - Yesterday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노래): 웅산 - "Yesterday"
- 올해의 영화TV음악: - 케세라세라 OST
7. 2009년[편집]
- 종합분야
- 장르분야
- 최우수 록(음반): 갤럭시 익스프레스 - Noise On Fire
- 최우수 록(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 최우수 모던록(음반):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 최우수 모던록(노래):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 최우수 힙합(음반): 버벌진트 - 누명
- 최우수 힙합(노래): 다이나믹 듀오 - "어머니의 된장국(feat. Ra.D)"
- 최우수 팝(음반): 김동률 - Monologue
- 최우수 팝(노래): 토이 - "뜨거운 안녕(Vocal 이지형)"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W&Whale - Hardboiled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W&Whale - "R.P.G. Shine"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태양 - Hot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태양 - "나만 바라봐"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나윤선 - Voyage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미연 & 박재천 - Dreams From The Ancestor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미연 & 박재천 - Dreams From The Ancestor
- 올해의 영화TV음악: - 차마고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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