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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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LPGA/대회 일람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2023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메이저 대회는 볼드체로 처리했다.
2023년 5월 위메이드와 KLPGA가 대상포인트 제휴를 체결하여 대상 포인트에 위메이드가 들어가고, 매월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에게 100만원을,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이 주어진다. #
상금왕 경쟁은 시즌 초반 박지영이 앞섰다. 그러다 6월에 박민지가 2개 대회를 우승하며 선두를 탈환했으나 직후 2연속 컷탈락을 당한 반면 전반기 마지막 대회를 박지영이 우승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후반기에 들어 꾸준했던 이예원이 2승째를 거두며 박지영을 제쳤고 현재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시즌이 끝으로 갈수록 이예원이 꾸준히 상금을 쌓아 상금왕이 유력해졌다.[43] 2~4위 경쟁의 경우 박지영이 3승을 거둔 뒤 주춤한 틈을 타 임진희가 3승을 거두며 맹추격했고, 김수지 또한 '가을여왕' 모드를 발동하며 10월 3개 대회 연속 탑텐을 기록했다.
5~10위 간의 간격은 촘촘한데, 2승을 거둔 이다연(7위), 박민지(9위), 방신실(11위)의 순위보다 우승이 없는 김민별(5위), 이소미(6위), 박현경(8위)의 순위가 높다는 것이 흥미로운 점.[44] 이런 흐름이라면 작년 이예원에 이어 무관임에도 상금 탑5에 들 선수가 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덧붙여 올 시즌에는 준우승을 가장 많이 한 선수가 3명이나 생겼다.(...) 시즌 개막 후 5월까지 매달(12, 4, 5월) 1번씩 준우승을 기록한 박현경이 한동안 준우승 횟수 단독 1위를 지키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끝난 뒤 2명이 동시에 공동 1위로 진입했는데, 기묘하게도 그 둘은 2022 신인상을 수상한 이예원[45] 과 2023 신인상 유력 후보 김민별[46] .
위믹스 포인트 순위
위믹스가 2022년 KLPGA 메인 스폰서 대회를 열더니, 기존 LF헤지스 포인트가 메인 스폰서였던 왕중왕전이 2023년부터 위믹스가 메인 스폰서가 되었다.[48]
기존 왕중왕전과는 다른 점이 여럿 있는데, 우선 위믹스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골프 대회를 열 것이라고 한다.[49] 참가 선수도 늘어 기존 10명에서 24명으로 늘었다. 포인트 상위 20명과 초청 4명이 참가한다.[50]
진행 일자는 2023년 11월 18~19일이며, 경기 장소는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선수가 많아진 만큼 경기 진행 방식도 달라졌는데, 1라운드는 상위 포인트 12명이 하위 포인트 12명과 싱글 매치 플레이를 진행하며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에서 각각 승리한 선수끼리, 패배한 선수끼리 묶여 스트로크 플레이를 진행한다. 우승자는 승자조 내에서 2라운드 성적이 제일 좋은 선수가 된다. #
1. 개요[편집]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2023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메이저 대회는 볼드체로 처리했다.
2. 대회 목록[편집]
2.1. 2022년 12월[편집]
-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우승 상금: 191,184,840 싱가포르 달러)
-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우승 상금: 126,000,000원)
2.2. 4월[편집]
-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우승 상금: 144,000,000원)
-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우승 상금: 180,000,000원)
-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 상금: 144,000,000원)
- 크리스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우승 상금: 234,000,000원)
2.3. 5월[편집]
-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우승 상금: 144,000,000원)
-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우승 상금: 162,000,000원)
2.4. 6월[편집]
- 롯데 오픈(우승 상금: 144,000,000원)
-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우승 상금: 216,000,000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우승 상금: 300,000,000원)
2.5. 7월[편집]
-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우승 상금: 144,000,000원)
2.6. 8월[편집]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우승 상금: 180,000,000원)
- 두산건설 We've 여자오픈(우승 상금: 216,000,000원)[N]
-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우승 상금: 144,000,000원)
- 2023 한화 클래식(우승 상금: 306,000,000원)
2.7. 9월[편집]
- 제12회 KG 레이디스 오픈(우승 상금: 144,000,000원)[30]
- KB금융 스타챔피언십(우승 상금: 216,000,000원)
-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우승 상금: 270,000,000원)
- 진행일자: 2023년 9월 21일~24일
- 진행장소: 베어즈베스트 청라
- 선두 변화: 1R - 박현경, 송가은, 이소영(-5) / 2R - 최혜진(-6) / 3R - 김수지(-8) / FR - 이다연, 패티 타와타나킷, Minji Lee(-8)
- 연장전
- 1R: 이다연 파 vs Minji Lee 파 vs 패티 타와타나킷 보기 → 패티 타와타나킷 탈락, 이다연 vs Minji Lee 2차 연장전 진행
- 2R: 이다연 파 vs Minji Lee 파 → 3차 연장전 진행
- 3R: 이다연 버디 vs Minji Lee 버디 실패 → 이다연 우승
- 우승자: 이다연[34]
- 대보 하우스디 오픈(우승 상금: 180,000,000원)
2.8. 10월[편집]
-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우승 상금: 216,000,000원)
-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우승 상금: 216,000,000원)[N]
-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우승 상금: 144,000,000원)
- 진행일자: 2023년 10월 26일~29일
- 진행장소: 핀크스 GC
- 선두 변화: 1R - 이승연, 이채은2(-8) / 2R - 이채은2(-5) / 3R - / FR -
- 우승자:
2.9. 11월[편집]
- 제17회 S-OIL 챔피언십(우승 상금: 162,000,000원)
- 진행일자: 2023년 11월 2일~5일
- 진행장소: 엘리시안 제주
- 선두 변화:
- 우승자:
3. 주요 기록[편집]
3.1. 월간 우수 선수[편집]
2023년 5월 위메이드와 KLPGA가 대상포인트 제휴를 체결하여 대상 포인트에 위메이드가 들어가고, 매월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에게 100만원을,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이 주어진다. #
3.2. 타이틀 순위[편집]
- 상금
지난 2021, 2022 시즌은 박민지의 독주체제였으나, 올 시즌은 박민지가 주춤한 가운데 박민지처럼 우승을 쓸어담는 선수는 없어 이전보다는 흥미롭게 진행되는 중.
상금왕 경쟁은 시즌 초반 박지영이 앞섰다. 그러다 6월에 박민지가 2개 대회를 우승하며 선두를 탈환했으나 직후 2연속 컷탈락을 당한 반면 전반기 마지막 대회를 박지영이 우승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후반기에 들어 꾸준했던 이예원이 2승째를 거두며 박지영을 제쳤고 현재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시즌이 끝으로 갈수록 이예원이 꾸준히 상금을 쌓아 상금왕이 유력해졌다.[43] 2~4위 경쟁의 경우 박지영이 3승을 거둔 뒤 주춤한 틈을 타 임진희가 3승을 거두며 맹추격했고, 김수지 또한 '가을여왕' 모드를 발동하며 10월 3개 대회 연속 탑텐을 기록했다.
5~10위 간의 간격은 촘촘한데, 2승을 거둔 이다연(7위), 박민지(9위), 방신실(11위)의 순위보다 우승이 없는 김민별(5위), 이소미(6위), 박현경(8위)의 순위가 높다는 것이 흥미로운 점.[44] 이런 흐름이라면 작년 이예원에 이어 무관임에도 상금 탑5에 들 선수가 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덧붙여 올 시즌에는 준우승을 가장 많이 한 선수가 3명이나 생겼다.(...) 시즌 개막 후 5월까지 매달(12, 4, 5월) 1번씩 준우승을 기록한 박현경이 한동안 준우승 횟수 단독 1위를 지키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끝난 뒤 2명이 동시에 공동 1위로 진입했는데, 기묘하게도 그 둘은 2022 신인상을 수상한 이예원[45] 과 2023 신인상 유력 후보 김민별[46] .
-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시즌 초반에는 엎치락뒤치락하다 박지영이 선두를 잠시 지켰으나 이 또한 이예원이 8월 들어 역전에 성공했고 현재까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나 상금 순위 경쟁보다 대상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상금 순위에 이어 대상 순위에서도 작년처럼 우승을 못한 선수가 탑5에 들 가능성이 높아졌다.[47]
- 평균타수
- 신인상 포인트
시즌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황신별 트리오가 신인상 경쟁을 할 것이라 예측되었고 이는 현실이 되었다.
- 4~5월: 개막 후 3연속 탑텐에 든 김민별과 조건부 시드임에도 센세이션한 활약을 보여주다 5월 말 첫 우승을 거둔 방신실 간의 경쟁이 주가 되었다. 황유민은 당시 컷통과는 꾸준히 했지만 탑텐에 든 적은 한 번도 없었다.
- 6~9월
- 방신실: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대회들에서 계속 부진하며 신인상 레이스에서 밀려났다. 하지만 9월말 열린 2개 대회 모두 탑텐에 들어 다시 고점을 되찾는 중.
- 황유민: 6월 중순부터 기세를 타며 방신실이 부진한 틈을 타 신인상 레이스에 합류했다. 7월초 우승까지 기록하며 단번에 신인상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고 상승세를 9월초까지 유지했다. 하지만 그 기세는 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첫 컷탈락을 기록한 이후 꺾여 9월에 포인트를 많이 얻지 못했다.
- 김민별: 연장전을 두 차례나 갔으나 모두 패배한 이후 2대회 연속 컷탈락을 기록하며 기세가 잠시 꺾였으나 직후 경기력을 찾아 꾸준함을 보인 끝에 신인상 선두에 올랐다.
- 10~11월: 김민별이 약 200점차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세 선수 모두 남은 대회들에서는 신인상 경쟁 의식보다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 김민별: 여전히
우승은 없지만꾸준한 모습.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에서는 탑텐에 무난히 들 뻔 했으나 경기 막바지에 약점인 숏게임이 문제가 되어 공동 11위로 마무리했다. 만약 우승 없이 신인상을 탄다면 2022년 이예원의 재림이 된다. - 황유민: 경기력을 다시 찾아 두 개 대회 연속 탑텐에 들었다.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1R에서는 좋았지만 3R 때 폭락하며 김민별을 추격하는데는 실패. 김민별과의 격차는 약 200점 차인데, 이를 뒤집으려면 최소 1번의 우승이 더 필요하다. 아니면 자신만 컷통과하고 김민별은 컷탈락하기를 기대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낮은게 문제.
- 방신실: 9월말부터 경기력을 끌어올려 황유민과의 경쟁 끝에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에 따라 우승 횟수와 포인트 순위가 반비례가 되는 기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신인상 경쟁에 더욱 불을 붙일 뻔 했으나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에서 컷탈락함에 따라 일말의 희망이 다시 사라졌다.
주사위 6 띄웠으니 다음은 1입니다
- 김민별: 여전히
4. 왕중왕전: 위믹스 챔피언십[편집]
위믹스 포인트 순위
위믹스가 2022년 KLPGA 메인 스폰서 대회를 열더니, 기존 LF헤지스 포인트가 메인 스폰서였던 왕중왕전이 2023년부터 위믹스가 메인 스폰서가 되었다.[48]
기존 왕중왕전과는 다른 점이 여럿 있는데, 우선 위믹스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골프 대회를 열 것이라고 한다.[49] 참가 선수도 늘어 기존 10명에서 24명으로 늘었다. 포인트 상위 20명과 초청 4명이 참가한다.[50]
진행 일자는 2023년 11월 18~19일이며, 경기 장소는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선수가 많아진 만큼 경기 진행 방식도 달라졌는데, 1라운드는 상위 포인트 12명이 하위 포인트 12명과 싱글 매치 플레이를 진행하며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에서 각각 승리한 선수끼리, 패배한 선수끼리 묶여 스트로크 플레이를 진행한다. 우승자는 승자조 내에서 2라운드 성적이 제일 좋은 선수가 된다. #
집계 결과, 상금 24위까지의 선수 중 4명[51] 을 제외하고 20명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4.1. 1라운드: 매치 플레이[편집]
4.2. 2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편집]
4.2.1. 파이널 A: 1~12위 결정[편집]
4.2.2. 파이널 B: 13~24위 결정[편집]
5. 기타[편집]
- 2023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구단대항전 참가 팀의 선수조합은 다음과 같다. 단, 선수들 중에는 드림 및 점프투어에서 있던 선수도 있다.(소개순)
- 롯데오픈 출전권이 드림투어의 "SBS골프·롯데오픈 드림투어" 대회에서도 받게 되는데, 드림투어에서의 롯데오픈 출전권은 프로선수 16명 아마추어 3명으로 배정되어 있다.
해당 대회는 드림투어 개막전으로 장은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드림투어에서 출전권을 받은 선수의 대표선수로 유현주[55] 가 언급되었다.
해당 투어의 왕중왕전인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10월 23~25일 개최) 조인식이 진행돼, 드림투어는 해당 대회가 마지막 일정이 되었다.
-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앞서 열렸던 점프투어 개막대회(백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차전)에 인터내셔널 회원을 목표로 하는 키츠야 사야카 선수가 첫 우승을 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56]
해당 대회는 드림투어 개막전으로 장은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드림투어에서 출전권을 받은 선수의 대표선수로 유현주[55] 가 언급되었다.
해당 투어의 왕중왕전인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10월 23~25일 개최) 조인식이 진행돼, 드림투어는 해당 대회가 마지막 일정이 되었다.
-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앞서 열렸던 점프투어 개막대회(백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차전)에 인터내셔널 회원을 목표로 하는 키츠야 사야카 선수가 첫 우승을 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56]
[축소진행] A B C [1] 2라운드가 끝난 후 거센 비로 인해 파이널 라운드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고 2라운드 선두였던 박지영이 그대로 우승을 차지했다.[2] 시즌 첫 승, 통산 5승[3] 시즌 첫 승, 통산 10승[F] A B C D E F G H I J 데뷔 첫 우승[4] 시즌 첫 승, 통산 7승[5] 5월 5일부터 거센 비가 내려 1라운드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다음 날로 넘어갔고 6일에도 비로 인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결국 2라운드로 축소 진행되었다.[6] 여담으로 파이널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고 우승을 거뒀는데, 이는 2013년 김세영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7] 2019년 우승자 최혜진과 최저타수 타이 기록[8] 시즌 첫 승, 통산 3승[WTW] A B C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9] 파이널 라운드가 끝나고 이승현의 은퇴식이 있었다.[10] 시즌 첫 승, 통산 2승[11] 시즌 첫 승, 통산 9승[12] 시즌 첫 승, 통산 17승[13] 이 우승으로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을 남겼다.[14] 시즌 첫 승, 통산 2승[15] 이로써 홍지원은 2022 한화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우승도 메이저 대회에서 거뒀다. 빅 게임 헌터[16] 중국 국적[17] 시즌 2승, 통산 18승[18] 공교롭게도 이 두 선수는 1~3라운드 모두 동일한 타수를 기록했다.(1R 69타-2R 68타-FR 66타)[19] 작년 대회와 유사한데 그때도 연장까지 갔고, 우승자는 롯데 소속의 이소영이었다.[20] 시즌 2승, 통산 6승[21] 시즌 2승, 통산 4승[22]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인해 10일 진행되던 경기가 취소되어 3라운드로 축소되었다.[23] 시즌 및 통산 2승[N] A B 신설 대회[24] 역대 최저타수 우승[25] 시즌 첫 승, 통산 2승[26] 이 우승으로 2019, 2021년 우승한 임희정 다음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27] 태국 국적[28] 시즌 첫 승, 통산 5승[29] 이 우승으로 우승까지 걸린 최다 대회 수(260)가 경신되었다.(종전 기록은 안송이의 237번째)[30] 기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회명 변경.[31] 이 대회 유일한 언더파 기록[32] 시즌 3승, 통산 7승[33] 기존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서 대회명 변경.[34] 시즌 2승, 통산 8승[35] 이 우승으로 한 달 전 서연정이 세운 기록을 경신해 279가 되었다.[36] 시즌 및 통산 3승[37] 시즌 및 통산 2승[38] 이 우승으로 2019년 조아연과 임희정 이후 4년 만에 신인이 다승에 성공했다.[39] 다른 대회와 달리 변형 스테이플포드 방식으로 진행. 파는 0점, 버디 이상을 기록하면 +점수를, 보기 이상을 기록하면 -점수를 얻어, +가 높을 수록 좋다.[40] 시즌 3승, 통산 5승[41] 이 대회는 시즌 마지막 대회답게 컷탈락이 없으며, 상금 순위 상위 70명만 참가한다.[42] 총 2개 대회만 있었다. 황유민과 박지영이 각각 우승하고 두 사람 모두 우승한 대회에서만 탑텐을 기록했기 때문에 총 상금이 더 높은 대회에서 우승한 황유민이 7월 우수 선수상을 받았다.[43] 이예원이 1위를 빼앗기는 경우는 본인이 컷탈락을 모두 당하고 2~4위에 위치한 박지영, 임진희, 김수지 중 어느 한 사람만이 남은 3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경우밖에 없다.[44] 그리고 이 세 선수는 시즌이 진행중인데도 작년 이예원을 이어 역대 단일 시즌 우승이 없는 선수 가운데 최대 상금 2~4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런 기사도 나왔다. 이렇게 된 이유는 우선 박민지와 이다연은 부상 및 컨디션 난조로 인한 대회 포기 및 불참으로 참가 대회 수가 적어서 그렇고, 방신실의 경우 2승을 했음에도 기복이 심해 컷탈락을 자주 했기 때문이다.[45] 이미 2022 시즌 3차례 준우승(그 중 2연준)으로 준우승 횟수 1위를 기록했는데, 올 시즌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으나 그 와중에 3차례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박민지와의 연장 끝 패배,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연속 공동 2위. 이로써 '2'시즌 연속 '2연준'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46] 한국여자오픈과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연장 끝 패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47] 이 또한 김민별, 이소미, 박현경이 차례대로 4~6위에 위치해있다. 다른 경쟁자들의 상황을 보면, 박지영은 3승 이후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고, 박민지는 전술한 대로 남은 1개 대회만 참가해 포인트를 얻는다 해도 탑5에 들 가능성이 낮다.[48] 한편 대상 포인트에는 위메이드라는 이름이 붙었다.[49] 이에 따라 상금도 위믹스로 준다. 또한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해도 포인트 60위까지 위믹스를 차등 지급한다고 한다.[50] 포인트 기준은 2023년 첫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부터 10월 19~22일에 열리는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까지이다.[51] 홍지원, 박주영, 이소영, 한진선. 이 중 이소영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이 1차례씩 있음에도 한진선과 이소영은 각각 22, 23위, 홍지원은 29위, 박주영은 33위를 기록했다.[52] 2022년 KLPGA 투어 참가 선수 중 이다연만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참가했다.[53] 19언더파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거뒀다.[54] 23언더파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55] 하지만 드림투어에 집중하려는지 대회 참가를 포기했다.[56] 현재 인터내셔널 회원 자격으로 정규투어에 참가한 선수는 CJ 소속의 리슈잉(Li Shuying) 선수가 유일하다. 이 투어에 같이 참가한 외국 선수인 린 마리아 그랜트(Linn Maria Grant)는 인터내셔널 회원이 아니며 선수검색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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