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AV 배우)/괴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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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2.1. 홈페이지 체험소설
2.1.1. 출장에 미친 후(ウリで狂ったあと)
2.2. 블로그
2.2.1. 울트라맨 납치 (ウルトラマン拉致)
2.2.2. 1회전 8라운드는 빡세다고!(1回戦8ラウンドはきついぜ!)
2.2.3. 낚였다!(ハメられた!)
2.2.4. 바빠!( 忙しい!)
2.2.5.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 (生かさず殺さずのクリスマス)
2.2.6. 3P로 올을 뚫어 쓰러뜨린 뒤의 절규 섹스머신 타쿠야( 3Pでリバを掘り倒したあとの絶叫セックスマシーン拓也)
2.2.7. 발리섬 최종보고(バリ島最終報告)
2.2.8. 수몰 플레이 2회차(水没プレイ2回目)
2.2.9. 접속 1만 8천(アクセス1万8千😵)
2.2.10. 학대 아줌마 (虐待おばさん)
2.2.11. 엄마, 당신마저(お母さん、オマエもかぁ💥)
2.2.12. 새해 첫경험 서퍼군( 姫初めゎサーファーくん)
2.3. 감상란
2.4. 타쿠야에 대한 가치호모들의 평판
2.5. 요금표
3. 등장인물
4. 자주 사용되는 용어
5. 패러디
5.1. AI 타쿠야
5.1.1. AI 타쿠야 용어


1. 개요[편집]


KBTIT의 괴문서, 혹은 타쿠야의 괴문서는 KBTIT로 알려진 게이 포르노 배우이자 서퍼계 보디빌더타쿠야가 홈페이지와 개인 블로그에 업로드한 일련의 창작물이다. 자신이 유흥업소 일을 하면서 겪었던 체험담이나 성적인 망상을 모호한 경계에 놓고 적어놓은 문서들로, 의외로 뛰어난 필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표현 때문에 한여름 밤의 음몽 팬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순히 쿠보 타이토의 닮은 꼴이라서 인기를 끌었던 KBTIT만의 독특한 오리지널리티를 재발굴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쿠보 타이토 역시 작성한 문학이 블리치/시 문서로 등재가 되어 있다.

음몽의 오와콘화가 진행되는 2020년대에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로, 괴문서의 특성상 니코동을 넘어서서 트위터후타바 채널 같은 스레드식 게시판에서도 왕성하게 전개되고 있다. 니코동에서는 노무릿슈 번역이 흥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투고자 : 빌더 타쿠야'를 노무릿슈식으로 바꾼 제국군 지원병 : 빌더 클라우드(帝国軍志願兵:ビルダークラウド)라고 불린다.

2021년은 그야말로 타쿠야의 해라 할 정도로 이 괴문서 붐이 들끓었다. 이 때문에 관련 스레 수가 폭발하여 매년 말 음몽 인물들의 투고된 컨텐츠 수를 집계해 순위를 정하는 인기투표의 조사에 의하면 대백과 스레 숫자만으로는 절대강자인 야수선배보다도 3배 정도 되는 압도적인 숫자를 선보였다. # 그동안 야수선배의 1강 체제가 한결같았기에 인기투표는 나머지 인원들이 치고 받는 2위결정전이었지만, 타쿠야의 대약진으로 인해 앞으로는 이 2명이 부동의 1, 2위를 차지하게 되고 나머지가 경쟁하는 3위결정전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1] 이 기세가 계속되어 끝내 야수마저 앞지를 수도 있을 것인가에 대해선 아직 미지수.


2. 내용[편집]


크게 자신의 체험담(+망상)과 고객의 감상평, 사진, 카테고리를 나누기 어려운 단문 등으로 나뉘며, 안타깝게도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폐쇄로 인해 상당수의 문서가 실전된 상태다. 개중에는 타쿠야의 저술을 빙자한 위서도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2]여기서는 제목과 간단한 소개 위주로 서술하며, 확보된 문서는 볼드체로 처리한다. 한글화에 능통한 호모 형님들의 말끔한 번역 부탁함다!


2.1. 홈페이지 체험소설[편집]



  • 출장에 미친 후(ウリで狂ったあと)시리즈
총 4편이 존재하는 타쿠야의 체험소설. 타쿠야의 출장매춘 체험담을 특유의 유려하고 독특한 문체로 묘사했으며, 전편이 무사히 발굴되었다. 타쿠야의 필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타쿠야 괴문서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2.1.1. 출장에 미친 후(ウリで狂ったあと)[편집]


투고자: 타쿠야
투고일: 2007/09/10(월) 15:55:24
1박 출장에서 ↑(역자 주: 약물 관련 게이 은어)랑 합법약물을 맞고 진짜 미칠 것 같아서
이른 아침에 손님이 돌아간 뒤에 섹파에게 못 걷겠으니 도와달라고 문자를 남겼더니
지금 바로 호텔에 가서 뚫어 줄게, 탑도 게시판에서 몇명 조달해 줄게, 하고 답했다.
기다리길 20분, 섹파가 엄청 느껴지는 애널의 꽃잎을 핥아서 미칠 것 같을 때
게시판에서 보고 곧장 온 녀석이 입에 대물자지를 처박고 갑작스럽게 기도 뻐킹.
섹파도 수컷질의 육벽을 공략해 와서 진짜 미치겠어!
전신이 소름이 돋는데 이번에는 3명째가 와서 유두의 꽃망울을 핥아댔다.
못참겠쓰! 기도까지 박아대던 녀석이 쌀 것 같자 이번엔 뒤에서 전개된 애널에 주입해서
약물로 존나 느끼게 된 질벽 안쪽까지 즈코즈코 즈루즈루 문질러대며 사정!
사정 순간에 움찔하며 튀어오른 자지랑 연동되어 내 몸도 찌릿거리며 경련했다.
나같은 가슴둘레 110 근육질 매춘 보이가 전신의 근육으로 마구 느껴대는게 정말이지 음란한 것 같다고.
섹파가 기승위 하라고 해서 스쿼트로 정액보지를 대물자지에 떨궈 씨앗을 장벽에 문질러 발랐어.
쾌감으로 미쳐가며 열린 입에 방금 유두를 공략하던 녀석이 펠라를 강요,
쿠퍼액의 맛이 입보지에 가득 번져서 초 에로하다고.
정액보지에 질척질척 박히며 15분이나 미쳐갈 때 쯤 이번엔 펠라했던 녀석이 이꾸이꾸 외치며 내 목구멍에 쏟아냈다.
그 후로는 이리저리 교대해 가며 20명 이상, 30명 이하? 몇 명의 정액을 삼켰는 지도 모르겠다고.
콘돔 끼고 박던 녀석도 있었지만 콘돔에 싼 정액을 내 몸에 바르고 핥아댔지.
땀 범벅이 되어 정액의 냄새를 뿜뿜 풍기며 유두를 세우고 링자지를 세우고 약물을 느껴대면서
너풀너풀 보지를 막 느끼면서 성기 같은 입보지도 자지를 물고 안 놔주는게 레알 음수라고.
목 마르지, 소리를 들으며 도중에 몇 번일지 모를, 아마도 전원의 소변을 마시며 줄줄 흘리는 땀까지 소변 냄새가 나는게 그야말로 인간변기.
마지막엔 정액받이에 담아뒀던 20인분의 정액을 컵에 싸서 내 약물소변과 칵테일하고선 먹었지.
그 날은 일요일이라 또 출장샵에서 전화가 와서 저녁 2시간과 1박 이렇게 2건이 들어왔다.
나 사정 안했길 다행인데 또 약물 빠는거 좋아하는 손님이야.
망가져 가는 타쿠야가 좋다고 했지만 이런 거 하다간 나 레알로 망가진다고.


2.2. 블로그[편집]



  • 1회전 8라운드는 빡세다고!(1回戦8ラウンドはきついぜ!)
  • 낚였다!(ハメられた!) - 손님에게 낚여서 최음제 강간을 당한 타쿠야의 모험기. 제목은 낚였다, 혹은 박혔다로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다.
  • 탑이나 바텀 전부 다 쾌감에 빠질 뿐이야!(タチとウケどっちも快感に浸るだけさ!)
  • 섹스는 심오해(セックスは奥深い)
  • 신 테크닉 조이기 기술 개발!( 新テク締め技開発!)
  • 바빠!( 忙しい!)
  •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 生かさず殺さずのクリスマス) - 타쿠야 문학 가운데 가장 화려한 필력을 자랑하는 걸작으로 이름나 있다.
  • 3P로 올[3]을 뚫어 쓰러뜨린 뒤의 절규 섹스머신 타쿠야( 3Pでリバを掘り倒したあとの絶叫セックスマシーン拓也)
  • 보디빌딩과 섹스로 점철된 나날( ボディビルとセックス漬けの日々)
  • 역시 섹스로 점철된 연말연시(やっぱりセックス漬けの年末年始)
  • 정초 3연휴(年明け3連休)
  • 발리섬 최종보고(バリ島最終報告)
  • 신작 DVD 촬영종료!(新作DVD撮影終了!)
  • 오늘은 3시합(今日は3試合)
  • SM호텔에서 3P(SMホテルで3P)
  • 짐・태닝살롱・출장・선배의 재조교(ジム・日サロ・ウリ・センパイの再調教)
  • 쟈니스계와 서퍼 양쪽 모두 토코로텐(ジャニ系とサーファーどちらもトコロテン)
  • 하드M조교 2건(ハードM調教2本)
  • 회복을 기다렸다는듯 3인과 섹스(回復を待っていたかのように3人とセックス)
  • 눅눅한 애널[4] 좋아하는 S탑과의 개쩌는 섹스(トロマン好きSタチの凄すぎるセックス)
  • 계속 이어지며 죽을 정도로 쩌는 섹스(続けて死ぬほど凄いセックス)

  • 수몰 플레이 2회차(水没プレイ2回目)
타쿠야의 인생 최악의 적이라고 불릴만한 인물 마사히코(후술)에게 수몰플레이를 당하는 타쿠야의 이야기. 내용만 보면 타쿠야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더 나아가 살인미수가 아닌가하고 의심이 갈 정도다. 차라리 망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절대적으로 많다. 그러나 마사히코의 감상문을 근거로 교차검증을 해본 결과, 상당 부분이 실화인 것으로 보인다. 2회차인 만큼 1회차 문서도 존재했었지만 현재는 사라졌다.

  • 근육 망꼬 배달부(筋肉マンコの宅急便)
  • 들로리안과 조우(デロリアンに遭遇) - 아직 발굴되지 않은 환상의 문서. 시간여행자 네타가 가능하기 때문에 발굴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 타쿠야의 각성제(たくやの覚せい剤😌 )
  • twitter 사칭사건(twitterなりすまし事件)
  • 1일 10221 접속(1日10221アクセス✨🎁✨)
  • 접속 1만 8천(アクセス1万8千😵)
  • 엄마, 당신마저(お母さん、オマエもかぁ💥)
  • 학대 아줌마(虐待おばさん)
  • 피스트 관통( フィスト貫通)
  • 제목 불명(힙합)(題名不明(ヒップホップ))
  • 가죽 팬츠 차림으로 와줘(皮パンツで来てね)
  • 새해 첫경험 서퍼군( 姫初めゎサーファーくん)
  • 정월 3타임 출장(正月3本ウリ)
  • 수중 정액 삼키기(水中飲精)
  • 또 다른 후배의 조교(もぅ一人の後輩の調教)
  • (제목 불명(섹스용 동물)(題名不明(セックス用の動物))


2.2.1. 울트라맨 납치 (ウルトラマン拉致)[편집]


KBTIT의 대표작. 일명 키모티 달로(고대유적)에서 발견된 괴문서라 불린다. 괴수에게 납치당해 죽어가는 울트라맨과 울트라맨 코스프레를 하고 질식 플레이를 하는 타쿠야의 시점이 몽환적으로 겹치는 문체가[5] 으뜸이다. 그렇게 죽어가던 울트라맨(타쿠야)은 뜬금없이 터미네이터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났고, 새로운 힘을 얻어 고향별로 돌아간 뒤 슈왓치[6]말고 다른걸로 하는게 낫지 않나 가족들과 의논하면서 끝난다.

KBTIT의 괴문서 중 제일 유명하기 때문에 노래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대표적으로는 자동작곡 시스템 Orpheus에 괴문서 내용을 집어넣어서 만든 곡이 있다. 원곡UTAU 버전AI 키리탄 버전[7][8] 또다른 오리지널 곡 신 울트라맨 주제가인 M八七로 어레인지한 버전.

괴문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이 상당히 저속하므로 후방주의.

ウルトラマンが拉致されて
울트라맨이 납치당해서
腹筋ボコボコにパンチ食らって
복근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배빵을 맞고
胸のランプが点滅すると
가슴의 램프가 점멸하면
あと3分で力尽き果てる
앞으로 3분이면 힘이 다한다
その時のウルトラマンの苦しむ姿にドキドキするって
그 때 울트라맨이 괴로워하는 모습에 두근두근해서
ヒーロー凌辱だぜ!
히어로 능욕이라고!
仮面かぶった拓也ゎ前見えねぇし
가면 쓴 타쿠야는 앞이 보이지 않고
息ゎ苦しいし
숨 쉬기도 힘들고
ウルトラマン最後の3分間ゎ30分以上にわたり
울트라맨 최후의 3분 동안은 30분 넘게
絶対負けるはずのないウルトラマンが倒れる
절대 질 리 없는 울트라맨이 쓰러진다
そんなのあり得ない!
그런 건 있을 수 없어!
力尽きたウルトラマンが犯される
힘이 다한 울트라맨이 범해진다
マヂ苦しい
너무 괴로워
酸欠で死にそう
산소 결핍으로 죽을 것 같아
力が入らなくなったウルトラマンの股が大きく開かれて
힘이 들어가지 않는 울트라맨의 다리가 크게 벌어지고
ウルトラマンコにデカマラが容赦なく突き刺さる
울트라맨[9]대물이 가차없이 박힌다
脳天まで突き上げるファックに苦しみ喘ぐ息もマスクで塞がれて
정수리까지 쳐올리는 fuck에 고통 섞인 숨결도 마스크에 막히고
最初ゎキュウキュウ締め付けていたウルトラマンコも
처음에는 꾸욱꾸욱 조이던 울트라맨홀도
酸欠で意識が薄れてくると
산소 결핍으로 의식이 희미해지면
最後ゎあの痙攣がやってくる
마지막에는 그 경련이 다가온다
ウルトラマンだって死ぬときゎ射精するんだよ
울트라맨도 죽을 땐 사정하는구나
「あー!!イク!! 」
"아~!! 싼다!!"
ウルトラマンコにビクビクと弾丸が撃ち込まれると同時に
울트라맨홀에 덜덜덜 총알이 발사됨과 동시에
ウルトラマンも意識がぶっ飛び射精
울트라맨도 의식이 날아가며 사정
そのあとピクピクと痙攣したまま動かなくなった
그 후 벌벌 경련하다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ウルトラマンの夢枕に現れたのゎ
울트라맨의 꿈자리에 나타난 것은
あの、ターミネーター
터미네이터
「日本のウルトラマンは弱いな!!オレを見ろ!!絶対死なないぞ」
"일본의 울트라맨은 약하구나! 날 봐라! 절대 죽지 않는다고!"
(あっ…あっ シュワちゃんだ)
(앗... 앗... 슈와쨩이다...)
「シュワッチ…シュワッチ!!」
"슈왓치... 슈왓치!!"
「おいおい、気安く呼ぶなよ!!一応同盟国だから来てやったんだぜ!尖閣守ってやらねーぞ!!」
"어이어이 스스럼없이 부르지 말라고!! 일단 동맹이니까 와 줬어! 센카쿠 안 지켜 줄 거다!"
シュワちゃんから強力なバワーをもらって帰ると
슈와쨩에게 강력한 파워를 받고 돌아가면
ウルトラマンの星で家族会議が始まった
울트라맨의 별에서 가족모임이 시작되었다
やっぱり シュワッチゎ変えた方がいいかな
역시 슈왓치 말고 다른걸로 하는게 나은걸까?


2.2.2. 1회전 8라운드는 빡세다고!(1回戦8ラウンドはきついぜ!)[편집]


1회전 8라운드는 빡세다고!
투고자 : 빌더 타쿠야
투고일 : 2008/11/15(토) 15:44:36
선배의 호출은 항상 갑작스럽다. 오늘은 밥먹는 중에 메일이 왔다.
"지금부터 와." 그 자리에서 식사를 중단하고 집을 뛰쳐나온다.
긴급 출동할 수 있는 나는 소방대원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
"지금 나왔습니다. 헬스장 갔다가 할까요? 아니면 바로 갈까요?"
"파스타 만들 테니까 바로 와."
뭐 헬스장은 매일 가고, 선배의 벌은 꽤 힘들기 때문에 헬스장은 그만 둘까.
집에 도착하니 마침 파스타가 완성되어 있었다.
"오늘은 특이하게 출장이 아니구나."
나는 선배의 애완동물이라 목줄을 차고 벌거벗은 채로 먹여진다.
"너 또 젊어졌구나." 달콤한 키스를 받으며 디저트 케이크를 입으로 옮겨져 완전 발기한다.
"자, 엉덩이 씻고와."
"벌써 씻었슴다!"
"왜?"
"그게 출장을 대비해서 밤이 되면 씻어둬서."
"마음가짐이 좋지 않아?"
그래도 일단 확인을 하러 욕실로. 완전 괜찮다. 침실로 돌아오면 야릇한 촛불이 3개.
곧 젖꼭지 공격과 손가락 보지 공격이 시작된다.
"어제는 어떤 놈한테 범해진 거야?"
나는 헐떡이며 "어제는 탑으로.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화가 난 칭포를 선배의 입에 쑤셔넣고 장난삼아 "호라호라, 잘 물어봐, 혀 잘 써봐!"라고 놀아본다.
선배는 "내 펠라도 잘하지?"라고 말하지만 솔직하게 "전혀!"라고 말한 것이 위험했다!
평소에는 부드럽게 풀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네 발로 엎드려서 갑자기 뒤치기!
아무래도 나의 장난에 뚝 끊어진 것 같다. 조금 전까지 충분히 괴롭힌 후라고는 하지만 갑작스러운 뒤치기는 너무 빡세다고!
선배의 데카마라가 나를 꼬챙이로 꽂으려다 우지직하고 엉덩이 구멍을 비집고 뚫는다.
"아, 갑자기 뒤치기는 무리임다!"라고 외치는 나를 짓누르고 흉기가 꽂힌다.
"구오오옷!" 아파서 느끼고 있을 여유도 없다. 활 모양으로 뻗은 가슴이 꽉 잡혀 그대로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다.
그 자세 그대로 꼼짝 못해서 땀이 줄줄 난다.
목줄이 잡혀 "매일 범해지는 거지?"
심문을 받아도 소리도 안 나온다. 통증이 멀어지고 쾌감으로 변할 때를 가늠해 데카마라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나는 질벽의 쾌감에 몸이 젖혀져 마냥 짖기만 하는 음란견이 된다.
움직임이 조금씩 바뀌면 "앗 앗 앗 앗" 하고 헐떡이는 소리도 거기에 연호한다.
차츰 욕정의 경지를 넘어 상체가 구부러지며 미쳐간다. 15분 뒤에 1라운드 종료.
쓰러져 있는 등뒤로 소리가 들린다. "엉덩이 휴식중에는 입으로 빨아야지.」"
왠지 오늘은 엄청 S끼가 강하다. 호흡을 가다듬을 사이도 없이 네 발로 쪽쪽 빨기.
"오늘도 야하군 네놈!" 젖꼭지를 잡히며 펠라로 욕정해 타오를 때마다 데카마라가 입안에서 더 커진다.
"자, 누워" 옆으로 데카마라가 삽입되고 다시 몸이 젖혀져 계속 헐떡인다. 계속 젖꼭지도 주물러서 미치겠다.
두 다리 근육이 바들바들 떨리고 엉덩이가 꽉 조인다.
15분 뒤에 2라운드 종료. 또 바로 입으로 빨기.
"타라!"라는 명령으로 바로 넘어간다. 다시 몸이 졎혀져 위를 향한 질척질척한 입에서 자신의 보지국물을 흘리며 비명을 지른다.
"아앗, 아앗" 젖꼭지를 꼬집히면서 아래에서는 뒷구멍을 따이고 있는게 상반신을 춤추게 만들어 미쳐버린다.
"어때? 좋지?" 선배의 얼굴은 S의 말투와는 달리 즐거워 어쩔 수 없다는 느낌으로 히죽히죽 웃고 있다.
"아-앗, 이제 안 됨다!" 10분 뒤에 3라운드 종료.
쉴 새 없이 푹 쓰러져 있는 내 다리를 벌리고 정상위.
젖꼭지도 쉴 새 없이 자극받아 괴로워 죽을 것 같으면 두 다리를 모아 엉덩이만 가지고 뒷구멍파기.
엉덩이보지만으로 정말 울게 되면 이제, 말 그대로의 섹스장난감이다. 15분 뒤에 4라운드 종료.
"이렇게 다운해버리면 8시간 버티는 노예가 될 수 없어!"
확실히 아직 1시간도 지나지 않았다.
또 펠라하고 옆으로 박는다. 15분 뒤에 5라운드 종료.
땀투성이로 계속 교성을 지르고, 이제 이유를 모르겠다고!
"마구 가버린 거 아니야? 너! 친포 질척질척 하다고!"
"웃스! 선배, 어서 쉬세요."
"그럼, 불알 빨아라!"
나는 선배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명령에 따른다. 오랫동안 알과 막대를 빨아서 최대한 커지게 만든다.
"너, 입안에서 가버리게 만드려고 하네! 안돼! 아직 보지 쓸거니까!"
6라운드는 다시 뒤치기로. 그리고 첫 경험 체위 출현!
벌린 다리를 뒤로 삽입하면서 닫아, 정좌와 같은 상태로 절을 시킨 채 뒷구멍파기!
"역삼각형 등 근육이 야해!"이제 근육 장난감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아, 진짜 용서해 주세요!"
"무슨 소리야, 아직 전희잖아?"
7라운드는 다시 한 번 기승위. 이제 엉덩이가 얼얼해서 받아들이는 게 고작이다.
10분 뒤에 "이제 안 됨다, 선배" 아뿔싸! 이걸 말하면 선배는 더욱 불이 붙는구나!
"이제 그만 용서해 주세요"가 나오면 격렬해지는 것은 예로부터다.
언제든지 매번, 한계까지 다 떨어뜨리고 나서부터가 진짜 실전이야.
"슬슬 가차없이 간다!"누워서 축 늘어져 있는 나의 엉덩이에 마지막 라운드가 박힌다.
"그아아아악!" 진짜 커! 눈이 번쩍 떠진 채 뇌수까지 각성되면서 후장섹스가 시작된다.
"오늘은 오나니 한 다음이라 늦는 거야!"
정말 뭐 충분히 박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 고개를 들어 전신 경직시키고 근육을 경련시키는 동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엉덩이를 펑펑 따이면서 온몸이 축 늘어지고 소리도 안 나올 때 비로소 종료의 종이 울린다.
수컷질 속에서 마구 날뛰는 선배의 데카마라를 느끼면서 소름을 돋우고
상체가 무너져 내릴 때 멀어지는 의식 저편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이봐, 싼다고, 싼다!" 최고조로 부풀어오른 데카마라가 움찔움찔 내 깊숙한 곳에 정자를 박아 뿌리고,
나는 그에 호응해 온몸 소름으로 실룩실룩 근육을 경련시키며 마지막 비명을 지른다.
"아아~ 좋슴다, 선배' 내 친포 끝에서 뚝뚝 정자가 쏟아져 나온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엎드려 뻗은 내 옆에서 선배는 여유롭게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다.
나는 정말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 못서겠다고.
목줄을 당겨서, "2회전 할까?"
"아니, 이, 이젠 안됨다!"
"정말이지 약하구만"
"웃스, 죄송합니다, 또 길들여 주세요."라고는 하지만 1회전 8라운드는 진짜 빡세다고!


2.2.3. 낚였다!(ハメられた!)[편집]


ハメられた!  投稿者:ビルダー拓也  投稿日:2008/12/14(日) 05:37:47
낚였다!
투고자: 빌더 타쿠야
투고일: 2008/12/14(일) 05:37:47
タワーホテルのエレベーターの中でメールをチェック。
타워 호텔의 엘리베이터에서 메일을 체크.
「ウケなんですけど、最後はタクヤさんを掘りたいです。」
"우케(바텀)지만, 마지막엔 타쿠야 상의 구멍을 뚫고싶습니다."
いいぜ、楽しみにしてるぜ➰!今日はどんな奴かな➰今日のウリも楽勝だな♪
좋아, 기대하고 있겠어~! 오늘은 어떤 녀석이려나~ 오늘 출장도 낙승이군♪
それにしても高級ホテルはいいな。
그건 그렇고 고급 호텔은 좋네.
フロントの従業員たちはみんな、まるで「客を見ないのがエチケット」って感じでいてくれる。
프런트의 종업원들은 다들, 마치 "손님을 보지 않는게 에티켓"이라는 느낌으로 있어준다.
それともオレの格好が激エロのモロホストだから目をそらすのかな(笑)
아니면 내 모습이 격 에로의 모로호스트라서 눈을 피하는 거려나(웃음)
部屋に着くと、笑顔で迎えてくれたのは年下ではなく、年上でしかもタチっぽい。
방에 도착하니, 웃음으로 맞아주는 건 연하가 아니라, 연상 게다가 타치(탑)같다.
飲み物を勧められ、ゲラゲラ笑いながら上手な会話にはまっていき、ディープなエロ話しに突入。
마실 것을 받고, 깔깔 웃으며 능숙한 회화에 빠져들어가, 깊은 에로 이야기에 돌입.
どうやらスッゲー遊んでる奴みたいだ。
아무래도 엄청 놀줄아는 녀석인 것 같다.
毎週末買うセックスの相手が違うのは当たり前、しかもオトコはノンケ食いが専門。
매주말 사먹는 섹스 상대가 다른 것은 당연, 게다가 남자는 논케를 따먹는게 전문.
女好きの本物のノンケをどうやってゲットするのか興味津々だ。(それを披露するとやばいので中略・・)
여자를 좋아하는 진짜 논케를 어떻게 겟또 하는지 흥미진진했다. (그것을 공개하면 위험하니까 중략...)
渋谷系のイケメンノンケをゲットしたら、最後は自分のいいなりになるようにする。
시부야계의 이케멘논케를 겟또하고나면, 마지막엔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 한다.
最近は飲精させるのが趣味で「あのオンナを抱けるならなんでもします!」と言わせてから
최근엔 정액을 먹이는게 취미로 "저 여자를 안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할게요!" 라고 말하게 하고 나서
渋谷系にさんざん肉棒を奉仕させて、口内射精したらコップに吐き出させてそれを飲ませるというマニアックぶりだ。
시부야계에게 실컷 육봉을 봉사하게 하고, 구내사정하면 컵에 토해내게 해 그걸 마시게 하는 매니악한 모습이다.
そんな激エロ話しを聞いてオレも欲情してたまんねーよぉ。
그런 격한 에로 이야기를 듣고 나도 욕정해서 못참겠다고.
ジーンズの中でムスコが膨張しまくりで、指定の140サイズ競パンの中で痛いくらいにパンパンになる。
청바지 안에서 아들이 마구 팽창해서, 지정 140사이즈 경영팬티 안에서 아플 정도로 빵빵하게 된다.
それにいつもと違って疼き方が変だ。
그리고 평소와 다르게 쑤시는 게 이상하다.
…やられたぜ!飲み物に媚薬を入れたな!
...당했다! 마실 거에 미약을 넣었구나!
オレは延々と繰り広げられる激エロ話しを聞いているうちに頭がぐるぐる回りだし、
나는 끝없이 펼쳐지는 격한 에로 이야기를 듣는 사이에 머리가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半開きに乾いた口から唾液で濡れ濡れの舌なめずりをし、ギン目で奴の目を睨めつけて、
もう欲しくて欲しくてガマンができない!
반쯤 열려 마른 입에서 침으로 흠뻑 젖은 입맛을 다시기도 하고, 실눈으로 녀석의 눈을 노려보고,
이제 하고싶어서 하고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
いきなりオレは立ち上がり、奴の目の前に仁王立ちになりジーンズの中で膨らみきった肉棒をつかんで挑発する。
갑자기 나는 일어나서, 녀석의 눈 앞에서 우뚝 서버린 청바지 안에서 부풀어 오른 육봉을 잡고 도발한다.
「ああーたまんねぇ!もうギンギンだぜ!」奴は余裕でタバコをふかしながら観察している。
"아아- 못참겠어! 너무 기분 좋아졌다고!" 녀석은 여유롭게 담배를 피우면서 관찰하고 있다.
オレは疼きまくりの下半身をぐるぐる回転させてタンクトップの胸筋とチンコを掴んで兆発しまくる。
나는 마구 욱신거리는 하반신을 빙글빙글 회전시키며 탱크톱의 가슴근육과 좆을 잡고 마구 도발한다.
「何?どうしたの?オレ、Sだから・・・」
"왜? 뭔 일 있어? 나, S니까..."
チキショー!はめられたぜ!ウケぶってたのにさ、奴はノンケとタチを落とすのが趣味のプロ級マニアだ。
젠장-! 낚였다! 우케인 척을 했지만, 녀석은 논케와 타치를 타락시키는게 취미인 프로급 매니아다.
奴はゆっくりとタバコの火を消して、ハアハア言って踊るオレを鑑賞する。
녀석은 느긋하게 담배불을 끄고, 하아하아 말하며 날뛰는 나를 감상한다.
「そんなに触ってほしいのか?」
"그렇게 만져줬으면 좋겠냐?"
「うっす!」ベルトのバックルを掴んでソファに引き寄せられ、さっきまでジムに行ってパンパンに膨らんだ胸筋を揉まれる。
"넵!" 벨트 버클을 붙잡고 소파로 이끌려가, 조금 전까지 헬스장 가서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가슴 근육을 주무른다.
「こんなに乳首が立ってるじゃねーか?欲情しまくりだな」
"이렇게나 유두가 서있는거냐? 마구 욕정했구만"
タンクトップの脇から乳首を摘まれ、脳髄にまで刺激が走り、体じゅうがビクビクと震える。
탱크톱의 겨드랑이에서 유두를 집혀, 뇌수까지 자극이 가서, 온몸이 오싹오싹 떨린다.
「ぅあー!ぅおー!」淫獣たくやのガンギマリだ。そのままタンクトップをずらされ、ギンギンに勃起した乳首を吸われる。
"우오-! 우오-!" 음란야수 타쿠야는 약 기운에 빠졌다. 그대로 탱크톱을 위로 올려, 찌잉 발기한 유두를 빨아들인다.
「あー」立ったまま悶え狂ってもんどり反ってソファに坐っている奴の太ももに背中を預ける状態に倒れ込み、
"아-" 선채로 미쳐서 몸부림쳐 뒤로 넘어가 소파에 앉아있는 녀석의 허벅지에 등을 기댄 상태로 쓰러졌고,
続けて両手と舌で乳首責めが始まる。
계속해서 양손과 혀로 유두 공격을 시작한다.
あまりにも激しい乳首ファックに背中が弓なりになり、ブリッジの格好のまま喘ぎまくる。
너무 격력한 유두 Fuck에 등이 활처럼 휘어, 브릿지 자세로 마구 헐떡거린다.
タンクトップが脱がされ、ジーンズの上からチンポを揉まれる。
탱크톱이 벗겨져, 청바지 위에서 자지를 주무른다.
ベルトをはずされジーンズが膝まで下ろされブーツを履いたまま競パンが露になり、
벨트를 풀어 청바지가 무릎까지 내려가 부츠를 신은 채 경영팬티가 노출되어,
はちきれそうなチンポがガマン汁でドロドロのまま競パンの中でもがき続ける。
터질 것 같은 자지가 쿠퍼액으로 질척직척한 상태로 경영팬티 안에서 계속 몸부림친다.
乳首はもちろん、ケツたぶからチンポから、すべてを奴の膝の上で玩具にされ、狂っていく。
유두는 물론, 엉덩이서 자지까지, 모든 것이 녀석의 무릎 위에서 장난감이 되어, 미쳐간다.
「誰が競パンからチンポはみ出させていいって言ったんだ?」
"누가 경영팬티에서 자지 비어져 나와도 괜찮다고 했지?"
オレのマラは一向に開放されない。そんなプレイが延々と続き、気がつくとオレは奴の股間に顔を埋めていた。
내 자지는 전혀 해방되지 않는는다. 그런 플레이가 계속 이어져,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녀석의 고간에 얼굴을 박고있다.
もう欲しくて欲しくてたまんねぇ!
이제 하고싶어서 하고싶어서 못참겠다고오!
「誰が咥えていいって言ったんだ?パンツの上から舐めろ」
"누가 입에 넣어도 괜찮다고 했지? 팬티 위에서부터 핥아라"
ボクサーブリーフの盛り上がりを舐めてオレの唾液でチンポの形が布の上にはっきりと浮かびあがっていく。
복서 브리프의 부풀어 오른 부분을 핥아 내 침으로 자지 모양이 천 위에서 확실히 드러났다.
たまんねえ!デカい!両乳首をグリグリと摘み上げられながら唾液で濡れたチンポにむしゃぶりつく。
못참겠어어! 크다고! 양 유두를 때굴때굴 잡혀가며 침으로 적신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もっとエロい目でオレを見ろ」
"좀더 에로한 눈으로 나를 봐라"
よつんばいでガン目で奴を見上げながら長い舌でベロベロ舌なめずりしてやる。
네발로 기어 뜬눈으로 녀석을 올려다보며 긴 혀로 할짝할짝 입맛을 다신다.
「そうだよ。エロいぜ、拓也。」
ようやく生フェラが許され、長時間ガン目で奴を睨みつけながらしゃぶり続ける。
"맞아. 에로하군, 타쿠야."
드디어 생 펠라가 허가되고, 긴 시간 뜬 눈으로 녀석을 노려보며 빨기를 계속한다.
「腰振っているじゃねーかよ、淫乱だな、乗ってこい」
"허리 흔들고 있지 않냐, 음란하구만, 올라타라"
ブーツに半落ちジーンズ、競パンを履いたまま後ろ向きになりソファに坐ったままの
オレの唾液でヌチョヌチョのデカマラにオレの腰を落とす。
부츠에 절반 벗은 청바지, 경영팬티를 입은 상태로 등을 돌려 소파에 앉은 채
나는 침으로 질퍽질퍽한 대물자지에 내 허리를 떨어트린다.
競パンの後ろが少し下ろされてアナルにデカマラが突き刺さる。
경영팬티의 뒤가 조금 내려가 애널에 대물자지가 박힌다.
「うぅ!」オイルなしではさすがにキツいが、薬でトロトロなのか、容易にデカマラを受け入れる。
"우우!" 오일 없이 하는 건 역시 빡세지만, 약으로 질척질척해서 그런지, 쉽게 대물자지를 받아들인다.
「ああーっ」のけぞった胸が揉まれ女のように喘ぐオレ。
"아아-앗" 뒤로 젖힌 가슴이 주물러져 여자같이 신음내는 나.
何十回も腰をデカマラに落とされ、そのたびに声を上げる。
몇십회 허리를 대물자지에 떨어트려, 그 때마다 목소리가 올라간다
アナルにデカマラを突き刺したまま奴が立ち上がり、ベッドへ。
애널에 대물자지를 박은 채로 녀석은 일어나서, 침대로.
ジーンズもブーツも競パンも履いたままだから、まるで強姦だ。
청바지도 부츠도 경영팬티도 입은 그대로니까, 마치 강간이다.
うつ伏せのままさんざん犯される。ぐったりしたところでブーツを脱がされジーンズと競パンを剥ぎ取られてリングマラが露出する。
엎드린 상태로 실컷 범해진다. 축 처지고 나자 부츠가 벗겨지고 청바지와 경영팬티를 벗겨 링자지가 드러났다.
それでも一切チンポには手を加えてもらえない。
그래도 일절 자지에는 손대지 않는다.
「乗ってこいよ」
"올라타라"
スクワットの状態で足の筋肉がよじれるほどマンコのピストン運動をする。
스쿼트 자세로 다리 근육이 뒤틀릴 정도로 보지 피스톤 운동을 한다.
腹筋と胸筋も前後左右によじれて喘ぎまくる。
복근과 흉근도 전후좌우로 뒤틀려 마구 헐떡인다.
「ああ、イク、イク!」
"아아, 간다, 간다!"
オレも逝きそうだ。奴のデカマラが弾けてビクビクと精子が腸壁に打ちつけられる。
나도 죽을 것 같다. 녀석의 대물자지가 튀어올라 움찔움찍하고 정자가 장벽을 계속 쳐댄다.
オレにもドライオーガズムが来た。
나에게도 드라이 오르가즘이 왔다.
鳥肌立ちまくりのオレはガラスのテーブルの上に乗せられ、ビデオ撮影。
마구 소름이 난 나는 유리 탁자 위에 올라가, 비디오 촬영.
股を最大に開きスクワットの格好でオナニーしながらグラスの中に今種付けされたばかりの精液をひねり出す。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려 스쿼트 모습으로 자위하며 유리 잔 안에 방금 막 씨뿌리기 당한 정액을 짜낸다.
ドロドロとマン汁と精液の混じった液体がグラスに注がれ、カメラにギン目を向けながらそれを飲まされる。
질척질척한 보지즙과 정액이 섞인 체액이 유리 잔에 부어져, 카메라를 실눈으로 바라보며 그것을 마시라고 한다.
口中に精液の匂いが広がりオレも絶頂の時を迎える。
입 안에 정액의 냄새가 퍼지며 나도 절정의 때를 맞이한다.
ガラスのテーブルに白い液体がぶち蒔かれ、それをまた上目遣いに舌なめずりしながらきれいに舐めとっていく。
유리 탁자에 하얀 액체가 뿌려지고, 그것을 또 치뜬 눈으로 입맛을 다시며 깨끗하게 핥아서 청소한다.
奴の精液とオレの精液がオレの中で交じり合ってマジエロ!
녀석의 정액과 나의 정액이 내 안에서 섞여 어울려 진짜 에로!
鳥肌立てながら逝きまくりでガラスのテーブルの上でぐったりしているオレをしっかりビデオに収められ終了。
소름 끼쳐가며 죽어가는 유리 테이블 위에서 축 늘어져 있는 나를 확실히 비디오에 담아내며 종료.
結局その日のベッドはガラスの上だった。
결국 그날의 침대는 유리 탁자 위였다.
キメた時の濃い汗でドロドロのガタイのまんまガラスの上で朝まで手錠足錠かけられて、
약 빨았을 때의 진한 땀으로 끈적끈적한 모습 그대로 유리 위에서 아침까지 수갑과 족쇄를 채워져,
口とケツから精液垂れ流してさ、マジにバリSだぜ!
입과 엉덩이에서 정액 흘러보내다니, 진짜로 완전 S구만!


2.2.4. 바빠!( 忙しい!)[편집]


바빠!
투고자: 빌더 타쿠야
투고일: 2008/12/17(수) 14:02:37
일요일 오후, 가부키쵸의 러브호텔에서 90분간 계속 박혀, 2발 씨뿌리기 당하고,
씨즙 범벅이 된 자지를 몇번이나 물게 시켜서 온몸이 정액과 땀으로 질척질척해져서 마구 미쳐버리고
3라운드 차에 들어갈 때 쯤 전화기에서 착신음.
"야, 출장 온거 아니야? 받아도 돼!"
나는 플레이 중엔 손님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메일은 끊어둔다.
그래도 긴급용 전화는 착신할 수 있게 해둔다. 사타구니를 벌려 질척질척한 뒷보지에 퍽퍽 박혀가며 전화를 받는다.
입 안은 정액으로 질척질척이다.
"타쿠야? 지금 가게에 손님이 와서 지명이 들어왔어요. 바로 와줄 수 있나요?"
"아, 앙, 네, 넵, 40분 후에는, 가, 가겠습니다!"
"좀 더 빨리 올 순 없나요?"
"아, 아아, 네, 가능한 빠, 빨, 빨리 가겠습니다"
출장 일은 항상 갑자기 일어난다.
"뭐야, 타쿠야, 지명 들어온거냐? 잘 팔리는 놈이구만! 슬슬 간다고!"
2시간 코스, 3발째의 씨를 받은 나는 재빨리 샤워도 하지 않고 발기된 링자지를 청바지에 넣고 뛰쳐나온다.
어차피, 저쪽에서 손님이랑 같이 샤워 할꺼니까 말이야♪.
늘 그랬듯이 텅 빈 애널에서 씨즙이 허벅지로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목구멍이 얼얼할 정도의 정액 냄새로 야수의 냄새를 뿜어가며 가부키쵸에서 2쵸메로 향한다.
걸으면서 4시에 사적으로 약속했던 20cm 거물자지 녀석에게
"미안, 8시까지 출장 들어와서"라고 메일, 3시 약속의 1?살 육상부 녀석에게도
"오늘 1시간은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급한 용무가 생겨서 미안, 다음에 하자"라고 메일.
이래서 사적으로 만나는 녀석들에게 미움받는 거구나~.
달려서 가게에 도착하자, 바로 매니저에게 90분 타이머를 받고서 개인실로 간다.
개인실에 들어가기 전에 탱크톱으로 근육 강조하는 걸 잊지 않는다.
"옷스! 기다리셨습니다!"
"오-, 타쿠야, 굉장하구만!"
나를 보자마자 탱크톱의 끈을 내리고 유두에 달려든다.
근육 페티쉬구만 이 녀석.
"잠깐 기다려, 샤워해야해서"
"괜찮아, 안씻어도! 빨리 박히고 싶다고!"
완전 우케(바텀)였냐 이 녀석! 멋대로 내 청바지를 열고 펠라치오를 시작한다.
이미 약빤듯이 처음부터 마구 미쳐가고 있다.
땀과 정액으로 질척질척한 3연 링만 장비한 빌더 타쿠야의 알몸이 혀로 더럽혀진다.
"우와-, 땀 냄새, 남자답다-!"
물오른 수컷에게 온몸의 근육이 혀로 깨끗하게 핥아진다.
사타구니에서 흘러나온 수컷 국물도 애널 안쪽도 물론이다.
근육이 불거진 날 그을린 피부에 소름이 끼치고 찌잉해진 대물자지를 입에 물려가며, 침대에 밀어 넘어뜨린다.
그대로 질릴 때까지 목보지 범했으니까 정상위로 애널섹스 개시.
이녀석은 약 빨았는데도 제대로 내 양쪽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집어 자극해줘서 완전 기분좋다.
이거 쓸만한 네코(바텀)구만!
"우와-, 나, 연하의 체육계한테 박히고 있어! 쩔어-, 남자답다고-! 빌더라고! 거울봐줘!"
라나 뭐라나 영문모를 말을 외치면서 이 녀석 눈이 가버렸다.
나는 서프계를 자칭하고 있으니까 자신을 남자다운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옆에 있는 거울을 보니,
확실히 쩌는 가슴근육의 검은색 마초가 에로한 모양으로 범하고 있는 모습을 비추고 있다.
흐-음, 나는 남자답구나, 라고 남의 일처럼 느끼며, 나는 날씬한 쟈니계를 좋아하기 때문에,
뭐랄까 지금 하고 있는 현실과 거울 속의 관객이 머리 속에서 일치하지 않는다.
그래도 지금, 확실하게 느끼는 건 젖꼭지와 자지에 전류가 흘러 마비되는 듯한 굉장한 쾌감뿐이다.
나는 느낀다 고로 나는 존재하는구만! 이거라면 얼마든지 갈 수 있다고!
결국 타이머가 10분 전을 알릴 때까지 긴 시간 애널섹스를 했다.
그러더니 30분 연장하고 싶어, 라고 말해서, 질척질척한 몸뚱이로 링 발기 자지 그대로 수컷 국물을 흘리며 사무소로 가서,
매니저에게 "30분 연장인 모양입니다"라고 전한다.
도중에 뒷치기로도 애널섹스 했지만, "타쿠야의 근육이 안보이면 모에하지 않아"라고 말해서,
반쯤 기쁨, 반쯤 실망, 이라 생각하면서,
"봐라, 빌더가 범하고 있다고! 좀 더 기뻐해라"라고 말을 몰아붙이며 계속 정상위로 마구 박아댔다.
녀석은 몇번이나 마구 가버렸다.
이 다음에 3P가 있어서, 나는 사정해서는 안된다.
그래도, "타쿠야, 안에서 가줬으면 좋겠어! 빌더의 씨가 갖고싶어"라고 말해서, 서비스로 가볍게 1발 씨뿌리기.
이녀석 게다가 샤워실에서 내 보디를 바라보면서 스스로 흔들어서 한 발 더 뺐다고. 엄청 에로하네.
방을 정리하고 있을 때 나한테 전화.
"지금 호텔에 도착했어"
"빠르네"
"어디 있어?"
"지금 근처지만 바빠!"
레오는 타쿠야의 옷차림에 시끄럽다.
고객을 배웅하고나서, 한번 더 샤워를 하고나서 정성껏 머리를 다시 정리하고, W호텔로.
약속시간 18시 15분 직전에 도착.
레오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를 나누고 서로의 링 대물자지를 확인해가며 방으로 향한다.
처음에는 나의 대물자지로 만족시켜줬으니까, 레오랑 바톤터치.
레오의 초 대물자지로 비명을 지르는 M의 입을 내 자지로 틀어막아, 억누른다.
"어때, 좋지? 두 사람한테 돌림빵 당해서 기쁘냐?"
너무 괴로워 보여서 다시 선수교대.
실컷 울리고 나서 그 다음은 레오에게 맡기고 나는 감상.
히죽히죽하며 기쁜 듯한 시선을 보내 기관총처럼 마구 박아대는 레오와,
부서질 듯 미쳐가는 M의 모습에 흥분해서 나도 덩달아 발기.
자아, 또 교체려나, 라고 생각하는 사이, M이 뻗어버렸다.
"뭐야, 벌써 끝이냐고", 레오가 만족 못한 채, 다음엔 우리의 수컷 교미가 시작됐다.
M은 아직 우케로서는 초보자답게, 아까는 기승위도 잘하지 못했으니까,
"이렇게 위에서 허리를 내리는 거예요"라고 하는 식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고 있는 M에게 특별강습이다.
그런데, 레오가 타쿠야의 약한 부분을 빨아대서, 이성이 멍해졌다.
게다가 P도 박혀서, 이제, 야수가 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질 안쪽의 안쪽을 500회 이상 찔려서, 마구 느끼며 마구 짖는 사이에 몇발이나 씨뿌리기 당해 종료.
그 후, 레오랑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기다리던 녀석과 만나, 러브호텔에서 1박.
이 녀석 레오보다 더한 대물자지 20cm지만 유연한 육봉이라 섹스도 그렇게 격렬하지 않아서,
박히는 중에 긴장한 근육이 풀린다.
추가로 몇발이고 몇발이고 씨뿌리기 당해 잠에 빠진다.
섹스에 푹빠진 주말이 드디어 끝났다고 생각했더니, 월요일은 낮부터 2번 출장.
근육 제대로 펌핑 시켜야 하니까 오전부터 헬스.
화요일, 치바로 서핑하러가니 치바에서 출장이 들어와, 역시 보너스 나오는 12월은 굉장하구만.
이른 시간에 헬스장 가서 헬스해야지-,
섹스의 유산소운동만으로는 수영 선수 체형이 되어버린다고~.


2.2.5.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 (生かさず殺さずのクリスマス)[편집]


선배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은 타쿠야와 그런 타쿠야를 그저 노예 취급하는 선배의 밀당을 연애소설 같은 심리묘사와 뜨거운 열혈 배틀물 같은 문체를 섞어가며 표현한 타쿠야 괴문서계의 걸작(큰 거짓말). 울트라맨 납치가 타쿠야의 괴문서를 대중적으로 알린 작품이라면 본작은 타쿠야 괴문서의 완성형이라 평해진다.

내용이 노골적이기 때문에 후방주의.

[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 원문 ]
「クリスマス・イブは3日間くらいあるといいんだよね。だってさぁ、イヴの日とかに一人のオンナの子とかいっぱいいてかわいそうじゃん!」なんて言っていながら、
"크리스마스이브는 3일 정도 있으면 좋겠어. 왜냐면 이브 날에 혼자 있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불쌍하잖아!"라고 말하면서도
オレにとっての本命くんがはたしてイブに呼んでくれるかどうかやっぱり気になる。本命クンは決して絶対に約束なんかしてくれない。だからオレはグレまくってウリなんかやっている。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이브 날에 불러줄지 역시 신경 쓰인다. 그 사람은 결코 약속 같은 건 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삐뚤어져서 업소나 뛰고 있다.
それに絶対決して「好きだ」なんて言ってくれない。単なる「ペット」として愛してくれているだけだ。
거기다 절대로 결코 "좋아해"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그저 "애완동물"로써 사랑해줄 뿐이다.
22日の夜、レオに野獣のように抱かれていると、センパイからメールがあった。
22일 밤, 레오랑 야수처럼 뒹굴고 있을 때 선배한테서 문자가 왔다.
「今から会う?」「うぃっす、30分後に行きまっす!」
"지금 만날래?" "넵, 30분 후에 가겠슴다!"
レオの家からは5分で行ける距離だけど、たぶんあと20分でこの激しすぎるセックスはおわるぜ、と思いながら、あー、膣の奥がマジに気持ちいい。
레오네 집에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지만, 아마 20분 후에 이 격렬한 섹스가 끝나겠지라고 생각했다, 아~ 질 안이 너무 기분 좋아.
切りこみを入れた競パンの中に3回分の精子をドロドロに溢れさせながらセンパイの家へ向かう。
칼집을 낸 경영 수영복 안에 3회분의 정액을 질척질철 흘리면서 선배네 집으로 향한다.
「はい、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って、すっげー!ブーヴ・クリコのシャンパンじゃん!
"자, 크리스마스 선물." 쩐다~! 뵈브 클리코 샴페인이잖아!
「今日は拓也の家へ行くから」っていつものように気まぐれな展開だ。「ウレシイっす!センパイが家に来てくださるなんて」
"오늘은 타쿠야네 집에 갈 테니까" 평소처럼 변덕스러운 전개다. "기쁨다! 선배가 우리 집에 와주신다니."
オレも実はセンパイ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を買ってあったんだ。でもさぁ、今晩お泊まりでシャンパンを開けるってことは、24日のイヴはどうなんだよぉ!
나도 사실은 선배한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놨어. 근데 오늘 자고 가면서 샴페인 터뜨리면 24일 이브는 어떻게 되는 건대!
種付け競パン姿でオードブルをつまみながらセンパイのエロ話しを聞いているうちに、酔いがまわってきて、話しに登場するセンパイのたくさんの若いペットたちにムラムラジェラシーを感じる。
정액 묻은 경영 수영복 차림으로 안주를 먹어가며 선배의 야한 얘기를 듣는 도중에 취기가 달아올라, 이야기에 등장하는 선배의 수많은 젊은 애완동물들에게 불끈불끈 질투심을 느낀다.
センパイの膝にワンコのように手をつき、「オレもその23歳の奴みたいに↑仕込まれて14時間とかセックスされたいっ!」とガン見でおねだり。
선배의 무릎에 강아지처럼 손을 올리고 "저도 그 23살 녀석처럼 약 빨고 14시간 동안 섹스 당하고 싶어요!"라고 빤히 보며 졸라댄다.
しばらくそのまま乳首を遊ばれて喘ぎまくったあとは「実は今日はタネマンなんだ」って、テーブルに手をつきケツを突き出し、オイルと精子でドロドロに濡れた穴開き競パンのケツたぶを開いて兆発する。
한참 동안 그대로 유두를 희롱당하며 헐떡댄 뒤에 "실은 오늘 타네망이에요."라고 테이블에 손을 올리고 엉덩이를 내밀면서, 오일과 정액으로 질척질척해진 구멍 뚫린 경영 수영복 속 엉덩이골을 벌리며 도발한다.
「ホントだ、ドロドロじゃん!」センパイの手がオレのケツ穴をまさぐりその手を口で何度もキレイにさせられて濃厚な精子を味わう。
"진짜네, 질척질척하잖아!" 선배의 손이 내 애널을 만지작거리고 그 손을 입으로 몇 번이고 깨끗하게 핥으면서 농후한 정액을 맛본다.
「じゃあ、クリスマスのお祝いに仕込んであげるよ」4つんばいで胸を床につけ、くの字にアナルを上に向け、クスコで穴を広げられるとぽっかりとピンク色のアナルが口を開ける。
"그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넣어줄게." 네 발로 선 채 가슴을 바닥에 대고, 애널을 위로 치켜들어 질경으로 구멍을 확장하자 쩍하고 분홍빛 애널이 입을 벌린다.
グラス一杯のクリコのシャンパンに催淫剤を溶かし、アナルに流しこむ。
클리코 샴페인 한잔에 최음제를 녹여 애널로 흘려 넣는다.
「熱い!」シャンパンの泡がピンクの膣壁に流れ込み焼けるような刺激と共に真っ赤な色に染めていく。
"뜨거워!" 샴페인의 거품이 분홍빛 질벽에 흘러 들어가 타는 듯한 자극과 함께 새빨간 색으로 물들인다.
「あーっ、熱いっ!」催淫剤入りのシャンパンが膣の奥を焦がす!
"앗, 뜨거워!" 최음제가 들어간 샴페인이 질 속을 태운다!
「うぉー!!」「そのまま動くな!」血流がたぎり、全身が熱くなり催淫剤が脳をかけめぐる。
"우오~!" "그 상태로 움직이지 마!" 혈류가 끓어오르고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최음제가 뇌를 휘젓는다.
「ほうら、精子も喜んでいるぜ!」精子がアルコールと催淫剤でピクピクと異常な動きをするように俺も全身が麻痺と痙攣に襲われる。
"자, 정액도 기뻐한다!" 정액이 알코올과 최음제로 움찔거리며 이상한 움직임을 하는 것처럼 나도 온몸에 마비와 경련이 엄습한다.
クスコが抜かれセンパイのデカマラで栓をされてシャンパンと薬と精子が膣壁に塗り込められる。そしてそのまま腕にPを打ちこまれた。トロトロの雄膣が収縮してデカマラにまとわりつく最高の性器になる。
질경이 뽑히고 선배의 대물이 애널에 박혀 샴페인과 약과 정액이 질벽에 처발려진다. 그리고 그 상태로 팔에 각성제를 주사 당한다. 질척질척한 수컷 질이 수축해서 대물에 달라붙는 최고의 성기가 된다.
あとはベッドに運ばれ全身の筋肉に鳥肌を立てながら掘られまくり痙攣しまくり白目剥いて吠えまくり。
그리고는 침대로 옮겨져 온몸의 근육에 닭살이 돋은 상태에서 따먹혀대고 경련해대고 눈에 흰자를 띈 채로 울어대기.
センパイに朝まで抱かれたその日はいつものようにダウン。
선배랑 아침까지 뒹군 그날은 평소처럼 녹다운.
ってか、センパイの家へ行った時は帰る体力を残しておいてもらえるけれど、オレんちの場合はそれがないからマジ足腰立たなくなるまでヤリ殺される。
그도 그럴 게 선배네 집에 갈 땐 우리 집으로 돌아갈 만한 체력을 남겨두지만, 우리 집에서 할 땐 그러지 않으니까, 정말 제대로 서지도 못할 때까지 죽도록 따먹힌다.
思えば先週末からいつものようにヤリまくり。金曜日は20cmデカマラのセクフレが来て、土日は連続で3Pの泊まり、月曜がレオとセンパイ、で今日23日天皇誕生日はもう休ませてくれって感じで一日ぐったり。
생각해보니 저번 주부터 평소처럼 섹스해댔지. 금요일에는 20cm 대물 섹프가 왔고, 토요일에는 연속으로 3p 숙박, 월요일에는 레오랑 선배. 그래서 오늘 23일 천황탄생일에는 그만 좀 쉬게 해달라는 느낌으로 온종일 느른하게.
でもぐったりしているのにずっと射精してないからすっげー勃起しまくり。やべーよ。
그런데 느른하게 있는데도 쭉 사정하지 못해서 계속 발기한 채다. 위험해.
結局ケツにローター入れたままエロエロの格好でジムに行って筋トレ。こんなにハードな毎日を送っているのにジム休まね~ってのはすげーなって、自分でも思うぜ。
결국 엉덩이에 로터 넣은 채로 야한 복장으로 헬스장 가서 웨이트. 이렇게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헬스를 안 쉰다니 쩌네~라고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해.
そしていよいよクリスマス・イヴ。昨日は結局3発オナって抜いちゃったし、センパイにもたっぷり可愛がってもらったばかりだし、満足かな~。でも、やっぱりオレってついにセンパイの2番目のペットに落ちたのかな。なんて思いながら、オンナ3人とクリスマスパーティ。
그리고 드디어 크리스마스이브. 어제는 결국 딸쳐서 3발 쌌고, 선배한테 듬뿍 귀여움받은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만족이려나~ 하지만 역시 나는 드디어 선배의 2번째 애완동물로 전락해버린 걸까. 이런 생각하면서 여자 3명이랑 크리스마스 파티.
全く、クリスマスってランチにお茶にディナーに、胃が休まらないから嫌いだ。オンナの話しってチョーうぜーし。もう、オレのイヴは終わってんだよ、なんてふてくされながらネムネムの顔でしらけ気味。
하여간 크리스마스는 런치다, 차다, 디너다 해서 위가 쉬질 않으니까 싫어. 여자들 하는 얘기도 개짜증나고. 이미 내 이브는 끝났다고라며 투덜대면서 피곤피곤한 얼굴로 무관심 상태.
そこへセンパイからメール。「ミッドタウンのイルミネーションまだ見てないんだよね!」マジ?!それってお誘い?やったぜ!
그때 선배에게서 문자. "미드타운 일루미네이션 아직 못 봤지!" 진짜?! 그거 데이트 신청이야? 해냈다고!
「あー、チョーネムー!!ジムへ行きたい」って言ったらオンナが帰ったんで、酔い覚ましに1時間トレーニングしてから六本木へ。やっぱりセンパイとクリスマスを過ごせるなんてマジウレシイ!(^^)v
"아~ 개 졸려~!! 헬스 가고 싶어."라고 했더니 여자들이 돌아가서, 술 깰 겸 1시간 운동하고 롯폰기로. 역시 선배랑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니 정말 기뻐! (^^)v
時間が遅かったので、銀河のイルミネーションは見れなかったけれど、東京タワーの照明が消える瞬間が見える、はずだった!
시간이 늦어서 은하 일루미네이션은 보지 못했지만, 도쿄 타워 조명이 꺼지는 순간을 볼 수 있을, 터였다!
「あのさ、東京タワーの照明が24時に消える瞬間を見たカップルは幸せになれるんだってさ!」「知らねーよ、そんなの」
"있잖아요, 도쿄 타워 조명이 24시에 꺼지는 순간을 본 커플은 행복해진대요!" "몰라, 그런 거."
23時58分に大きく見えた東京タワーがセンパイに無視され、戻ったときには消えていた。
23시 58분에 크게 보였던 도쿄 타워가 선배에게 무시당하고, 돌아왔을 때는 꺼져있었다.
あーあ、オレたちはカップルじゃなくて、結局オレのことは「生かさず殺さず」のSのセンパイのペットなんだよなぁ。
아아~, 우리는 커플이 아니고, 결국 나는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s인 선배의 애완동물인 거구나.
その後はセンパイの家でケーキとオードブルで本当のクリスマス。
그 뒤엔 선배네 집에서 케이크랑 안주 먹으며 진짜 크리스마스.
シャワ浣のあとは当然セックスだろ、と思ったけど、「朝が早いから寝る」とくる!マジオレの気持ちを最後までくじくなよな!
센조이 뒤엔 당연히 섹스지라고 생각했지만 "아침 일찍일어나야 하니까 잘래"라고 한다! 정말 내 마음을 끝까지 짓누르지 말라고!
「わかりました、オレも酔ったから寝ます」と言って全裸うつ伏せになっていると、ケツの襞を触ってくる。喘いで勃起していると、「じゃあ、おやすみ」って、マジかよぉ!チョーSだよな!
"알았어요, 저도 취했으니까 잘게요."라고 전라로 엎드려 눕자 애널을 만져온다. 헐떡이며 발기하자 "그럼, 잘자."라니 실화냐! 완전 s구만!
でもセンパイには絶対服従だからさ、素直に「ウィっす!おやすみなさい」と言ってから「オレも明日から3日連続で3Pの仕事だから今日はセックスしなくていいです」と言うとセンパイのS心を刺激したみたいで「オマエ、その淫乱なマンコが乾く時がねぇな!」って乳首を後ろから責めまくる。
그래도 선배한텐 절대복종이니까 순순히 "넵!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말한 뒤 "저도 내일부터 3일 연속으로 3p 일 들어와서 오늘은 섹스 안 해도 돼요."라고 말하자 선배의 s기질을 자극한 듯 "넌 그 음란한 보지가 마를 날이 없구만!"하며 유두를 뒤에서 괴롭혀댄다.
「だめです、やめてください!マジ明日からセックス漬けなんで!」「何だって?そう言われるとヤリたくなるんだよ!」ってフェラ強要されて、喉マンで窒息プレイの始まり。
"안 돼요, 하지 마세요! 진짜 내일부터 연속 섹스라구요!" "뭐라고? 그런 말하면 하고 싶어진단 말이야!"라고 펠라치오 강요당해서 입보지로 질식 플레이 시작.
激しく喘いでいると「自分でローション塗って乗ってきな!」「うっす!」やばい!マジ感じまくりだ。
격하게 헐떡거리자 "스스로 로션 바르고 올라타!" "넵!" 위험해! 진짜 계속 느껴대는 중이다.
デカマラが下から突き上げるたびに膣襞がめくりあがり、嬌声を上げちまう。スクワットしたまま下からのガン掘りと乳首責めに鳴きまくって淫乱筋肉玩具のできあがり。
대물이 아래에서 밀어 올릴 때마다 질 주름이 감겨 올라가서 교성을 지른다. 스쿼트한채로 아래에서 처박히고 유두 자극당해 계속 울어대는 음란 근육 장난감 완성.
そのまま正常位で掘られまくって、もう、わけわかんねーくらい喘ぎまくる!ひっくり返されて後ろから超速でガン掘りされてダウン。
그 상태로 정상위로 처박혀져서 더는 영문을 모를 정도로 헐떡여댄다! 뒤집혀서 뒤로 초고속으로 처박혀져서 녹다운.
いつものようにダウンしたところを横からバズーカ砲のようなデカマラで容赦なくピストンされ、完全に性処理道具に落ちる。
평소처럼 녹다운해 있는 걸 옆에서 바주카포 같은 대물로 가차 없이 피스톤질해 완전히 성 처리 도구로 전락한다.
あまりの激しさに、体をくの字に曲げたまま大腿筋と胸筋、背筋と臀筋全てを硬直させてジムのマシンで全力パワーを出している時みたく全身を硬直させて「おおー!おおーっ!」と吠えまくるころ、「いくぜ、孕め!」という言葉と共に膣の奥深くに熱い液体がドバーっと広がるのを感じる。同時にオーガズムの痺れが全身を走る。
너무 격렬해서 몸을 옆으로 구부린 채 대퇴근, 흉근, 등 근육과 둔근이 전부 경직되고, 헬스장 기계에 전력으로 힘을 줄 때처럼 온몸이 경직되어 "오오~! 오옷~!"하고 울부짖어대고 있을 때 "싼다, 임신해라!"라는 말과 함께 질 깊숙이 뜨거운 액체가 콸콸 퍼지는 것을 느낀다. 동시에 오르가슴의 저릿함이 온몸에 퍼진다.
「ああー、いいっす!センパイ!」ピクピクと痙攣しながらオレのマラから白い液体が吹き上がる。
"아아~ 좋슴다! 선배!" 움찔움찔 경련하면서 내 자지에서 흰 액체가 뿜어져 나온다.
「最高っす!最高のクリスマス・・です」25日はまたもダウンだ。
"최곰다! 최고의 크리스마스...입니다." 25일은 또다시 녹다운이다.



2.2.6. 3P로 올을 뚫어 쓰러뜨린 뒤의 절규 섹스머신 타쿠야( 3Pでリバを掘り倒したあとの絶叫セックスマシーン拓也)[편집]


3P로 리바를 뚫어 쓰러뜨린 뒤의 절규 섹스머신 타쿠야
투고자 : 빌더 타쿠야
투고일 : 2008/12/29 (월) 01:28:23
오늘은 데카마라 리바 K씨와의 3P.
「타쿠야, 또 가슴이 커졌구나!」
그는 근육 페티쉬라서, 갑자기 타쿠야의 가슴을 잡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 아~ 좋슴다!」 뒤에서 끌어안고 「역시 커졌군!」 하면서 한동안 온몸의 근육을 애무당한다.
샤워를 마친 레오가 헐떡이는 타쿠야의 입에 데카마라를 꽂아 목구멍을 틀어막는다.
젠장-, 이런 급전개로 숙박 10시간인거냐고!
레오는 평소 타쿠야에게 정신적으로 (업소 일의 Top과 Bottom의 관계로)
철저하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할 때는 여기라는 듯이 타쿠야를 철저히 타쿠야를 괴롭힌다.
「오늘은 K씨가 중심이니까 필요 이상으로 내 몸으로 놀지 마!」라고 엄하게 말해 두었는데, 그런 건 상관없나보다.
목구멍 Fuck의 격렬함에 내가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지고
K가 인왕서기한 레오의 데카마라에 눈을 동그랗게 뜬다.
'크구만!' 일급품 미술품을 감상하듯 우뚝 선 초 데카마라를 오랫동안 만지고 있는 K.
나왔군! 자신있는 레오의 최상의 스마일. 정말이지, 돈 받고 즐기는 거 아니라고!
타쿠야의 빌더계 육체와 레오의 이케멘 얼굴과 초 데카마라가 콜라주하면 완벽하구만!
뭐, 그러니까 이 좋은 3P 잠자리도 의미가 있으니까 말이야.
레오의 초 데카마라를 맛보면서, 타쿠야의 (일단은)데카마라로 K에게 박는다.
이후 타쿠야의 애널에 레오의 흉기가 삽입되면서 격렬한 3연결 Fuck이 시작됐다.
타쿠야가 엉덩이와 마라의 초절 쾌감에 취해 레오의 격렬한 진동이 타쿠야의 몸을 통해 K에게 전해진다.
K도 헐떡인다고. 레오의 움직임이 멈추면 타쿠야가 엉덩이를 흔들어,
자동적으로 격렬하게 박고 박히는 상태가 계속된다.
그 반복으로 점점 3명이 미쳐간다.
"아, 갈 것 같아!"라고 말한 타쿠야의 몸을 떼어 놓고, K가 단독으로 레오에게 박힌다.
이것이 결정타라는 듯이 격렬한 Fuck에 K가 소리없는 비명을 지른다.
"아-, 아, 안쪽이, 안쪽이, 아파!" 처음 체험하는 레오의 사이즈에 진짜로 부서질 것 같아 레오도 움직임을 늦춘다.
그 연속으로 드디어 5분 후에 K가 녹다운. 또 레오의 KО승!
뭐, 이걸로 일단 K씨도 만족했을까, 레오도 좋은 일 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부터가 타쿠야의 고비.
보디빌딩과 섹스로 단련한 성처리용 근육 장난감이 비명을 지르기로.
아직 사정하지 않은 데카마라의 성수(性獣)가 2마리,
사용할 수 있는 구멍은 타쿠야뿐.
이렇게 되면 타쿠야의 수컷질을 두 마리 성수(性獣)를 만족시킬 때까지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위아래 입을 끝없이 번갈아 가며 음수(淫獣)가 되어가는 타쿠야.
다리를 벌려 K의 데카마라를 엉덩이로 받아들이고 레오의 초 데카마라를 목으로 받아들인다.
K는 흉근 페티쉬라서 항상 타쿠야의 가슴이 주물러지고 젖꼭지가 빨려 들어간다. 엎드려서 번갈아 범해진다.
레오는 평소의 울분을 풀기 위해 타쿠야의 엉덩이를 마구 때리고
"야, 엉덩이 조여봐, 기분 좋잖아!" 라고 S가 들어가 사정없이 뒷구멍을 뚫기 시작한다.
타쿠야는 진짜 미쳐버린 절규 섹스 머신이야!
몇 번이나 절규 다운되어 축 늘어진 타쿠야의 비스듬히 옆에서 레오의 데카마라로 엉덩이를 따여 발기한 젖꼭지를 K에게 마구 빨리다가 타쿠야의 몸뚱이가 쾌감으로 부르르 떨기 시작할 무렵 레오가 타쿠야 안으로 사정.
마지막으로 똑바로 누워 위로 솟아있는 K의 데카마라에 레오의 정액이 떨어지는 타쿠야의 애널을 떨어뜨리고 레오의 씨투성이의 데카마라를 입으로 핥으며 허리를 흔들어 타쿠야의 씨보지 속에 K가 씨를 뿌려 종료.
나는 몇 번이나 도중에 몇 번이나 토코로텐에 질척질척 마구 가버리는 바람에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두 사람이 가버린 후 타쿠야는 샤워할 기운도 없어 침대 한가운데서 레오에게 씨보지가 농락당하고,
K씨에게 가슴과 입이 빨려서 수면제 2종류와 근이완제를 먹고 기절.
리바와의 3P 못참겠어-!


2.2.7. 발리섬 최종보고(バリ島最終報告)[편집]


2009년 02월 03일 (화)
【발리섬 최종보고】
발리섬에서 돌아온 후 4일 동안 재미있게 돌았기 때문에, 뭔가 벌써 꽤 옛날에 일어난 일 같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바로 쓰지 않으면 리얼리티가 희미해지네~ 그래도 생각해보면서 쓸게.
 발리섬 첫날밤은 물론 한계까지 박혔다! 헬스장에 머신이 없고 덤벨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에, 방에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로 박혀 격렬한 섹스에 돌입. 다리를 벌리고 팔굽혀펴기를 한 채로 퍽퍽 박혔고, '다음은 복근 해'라는 이유로 다리를 벌리고 개각 복근 100회째에 그대로 엉덩이 퍽퍽 박히고. 너무 심한 플레이에 근육 빵빵해져서 다운. 그대로 침대에 들어가 옆에서 펑펑 30분 이상 밀어올려져 마구 헐떡이며 한 발 씨를 뿌린다. 정액과 땀으로 질퍽질퍽한 뒤에서 안겨 가슴을 애무받는 사이 "노예는 건강이 최고!"라고 말하며 다치가 잠이 든다. 나는 싸지도 않았고 욕정만 하다가 내일도 있으니까 침대 옆에 준비해둔 수면제와 근이완제로 강제로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은 물론 섹스로 눈을 뜬다. 라고 할까, 한 번 일찍 눈을 떴지만, 옆에 있는 다치가 자지 커진 채로 자고 있어서, 「대박, 자고 있어도 야수다!」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잠에 빠졌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 대물자지가 애널에 부글부글 침입해 오는 꿈을 꾸고... 하지만 꿈이 아니라 정몽이었다.(정몽이란 용법이 틀릴지도 모른다) 수컷질의 스치는 쾌감과 함께 서서히 의식이 돌아와 자신의 헐떡이는 소리에 눈을 뜬다. "좋은 아침!" 하고 싱글벙글 얼굴의 다치. 둘 다 기분 좋은 아침 섹스. 아, 나도 박고싶어! 매일 아침 이런 식으로 눈을 뜨고 싶을 것 같아. 만약 알람 바이브라던가 발명하면 팔릴지도 몰라(웃음)
 아침식사 후에는 바다로 직행... 반바지 아래는 경판+링 이니까. 하지만 우기라서 오늘은 흐린 하늘. 가볍게 서핑하고 잠깐 나온 맑은 곳에서 일광욕.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단 방에 돌아갔지만 할 일이 없기 때문에 결국 섹스! 2시간 남짓 짝짓기를 거듭하고, 마구 헐떡이는 것으로 정말 최고! 그리고 천천히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거리로 잠깐 빈둥빈둥 쇼핑하러 가고,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또 섹스! 정말 24시간 성처리 완구 상태. 다리가 벌어지면서 끝없이 박혀 울어댄다. 뒤치기라도 엉킨 다리로 강제로 180도 다리를 벌려서 마구 박아대기. 너무 격렬한 섹스에 절규! 결국 한밤중에 저질러지면서 근이완제와 수면제를 먹고 강제실신. 잠에 빠져 죽은 나체에 박았다고 한다.
 다음날은 완전 맑음! 우기인데 이렇게 맑아지는구나, 럭키! 라는 이유로 하루종일 서핑 삼매경. 큰 파도가 차례차례 오기 때문에 파도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라던가, 조금만 기다려, 라고 할 정도로 파도가 연속해서 쿵쾅쿵쾅 일어나니까, 패들링하고 있는 사이도 없이 쭉쭉 탈 수 있다. 쉴 틈이 없어서 꽤 하아하아 유산소 운동으로 지쳤어! 파도 사이에서 쉬고 있으면 큰 파도가 계속 와서 보드마다 파도에 구겨져 숨도 못 쉬고 3번 정도 죽을 뻔 했다고. 서핑하느라 피곤해서 해변에서 쉬고 있는데, 현지인이 "타투 저렴해"라고 말을 걸어와서, 누워서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호텔 비치에서 햄버거 가져와서 먹고 타투가 말라서 다시 서핑. 밤에는 발리에 놀러온 다치의 친구와 합류해서 현지 프렌치 레스토랑에. 이게 너무 맛있어! 어느 가이드에도 실려 있지 않은 비밀스러운 은신처라는 느낌으로, 수영장이 딸린 오픈에어의 고급 호텔 분위기로 게다가 호텔보다 맛있다! 이런 곳이 있구나. 그래서, 모두 친해지고, 이 다음은 4P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전원 술에 취해 버렸기 때문에, 해산. 오늘은 서핑 피로로 논섹스로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날도 아침부터 맑아서 햇볕에 마구 타서 마구 서핑. 도중, 호텔 수영장에서 서핑 초보 강습회라는 것을, 이케멘 라이프세이버가 하고 있어서, 감상하고 있었는데, 「Join, us?」라고 물어봐서, 놀려주려고 참가. 발리섬의 라이프세이버도 요즘 보기 드물게 경판 차림이어서, 유연하고 근육질이며 허리가 작은 엘로 라이프세이버를 가까이서 차분히 관찰하게 되었다! "원, 투, 쓰리, 오케?" 하면서 몇 번이고 서핑보드 위에서 자는 모습에서 허리를 일으켜 세워주니 답례로 섹스 강습회라도 해줄까? 수강자들은 아랍인, 프랑스인, 국적이 다양하고, 풀사이드에서 보는 사람들도 왠지 일체감. 큰 아랍인들이 '유 아 머스큘러'라는 말을 듣거나, 배꼽에 보석 피어싱+귀걸이를 한 멋쟁이 프랑스인 여자아이(아마 12세 정도?)와 장난을 치거나, 모두 초보자라 좀처럼 보드 위에 서지 않는다. 그래서 내 차례가 와서 'Let's try'라고 해서 수영장에서 패들링하고 서 있으면 수영장 관객들의 박수! 미안해, 목적이 세이버 감상이었다고. "너는 내년에는 일본인 1등 서퍼가 될 수 있어!"라는 말을 듣고 말았다!(웃음) 다음날 호텔 뷔페에서는 격 에로 스트링 탱크를 입고 있는 타쿠야에게 모르는 외국인 여성이 '어제는 축하해!'라는 말을 걸어오고, 완전히 호텔의 인기인이 되어버렸다! 근육계열 게이커플도 많아서 재밌었다고. 나는 아저씨랑 온 프랑스인 롱헤어 초 이케멘군이 궁금했다. 서로 몇 번이나 쳐다보면서 '비슷한 바보가 있구나'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고.
 전날 섹스는 최고로 격렬했다. 파도에 시달려서 몇 번이고 죽을 뻔했지만 섹스가 더 죽을 것처럼 격렬했다. 왜냐하면 논스톱으로 쾌감의 물결이 밀려오니까, 정말 숨 돌릴 사이가 없다. 다치의 대물자지에 걸쳐 헐떡이는 모습은 서핑과 똑같다. 인간의 바디보드를 타고 그 위에서 질 안쪽을 마구 찔려 활 모양으로 휘어졌다가 다운됐다가 다시 넘어졌다가 떨어지는 연속. 다운되어 있어도 뒤에서, 옆에서 커다란 자지가 질벽을 커다란 파도처럼 주르륵 들어가 끌고 간다.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죽을 정도로 격렬한 스트로크로. 힘껏 가랑이 벌리고 가슴 빨려들어가고,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상태. 과호흡으로 죽을 것 같다. 이 여행에서 가장 격렬한 스트로크를 전신 근육으로 견디다 보니 허벅지 안쪽 근육이 큥 매달렸다. 큰일났다. 내일은 서핑보드에 서지 않을까 하고 지나가지만 "이봐, 간다고, 간다"라고 하니 여기서 기브 업 할 수는 없다. 전신 근육의 경직과 경련과 함께 질 속의 대물자지가 한층 커지고 안쪽 민감한 곳을 맞으면서 움찔움찔 경련해 쏘아진 수컷국물이 질 안쪽으로 퍼지는 것을 느껴 오르가즘의 극치. "진짜 서핑보다 굉장해..." 그러면서 토코로텐으로 정자를 뿌린 나. 그 후에는 정말 실신했던 것 같다.
 마지막 날도 섹스로 일어나 쾌감으로 몸부림치는 애널에 아침의 진한 것이 흘렀다. 오늘도 맑았기 때문에 저녁 체크아웃 직전까지 서핑과 섹스에 푹 빠짐. 진짜 대박 여행이었습니다!


2.2.8. 수몰 플레이 2회차(水没プレイ2回目)[편집]


金曜日、都心の高級ホテルに出張、クラシカルなでっかい椅子に坐ったヤンエグのそそり立つデカマラに、M字開脚で跨り、椅子の肘掛に両足の太ももをひっかけ、ヤンエグの逞しいガタイに手を廻しながら延々1時間マンコを上下させられる。
금요일 도심에 있는 고급 호텔로 출장. 클래식한 큰 의자에 앉은 젊은 사업가의 우뚝 솟은 대물에 다리 벌려 올라타고, 의자 팔걸이에 양다리 허벅지를 걸친 채 젊은 사업가의 늠름한 육체에 손을 두르면서 장장 1시간 동안 보지를 상하운동 시킨다.
「やらしい顔を見せろよ!」と言われ、両手で乳首を摘まれながら欲情しきったギン目でヤンエグを睨みつけながら舌をベロベロ出して淫乱に喘ぎ声を出す。まるでどっかで見たAV女優みたいだぜ。
"음란한 얼굴을 보여줘!"라는 말을 듣고 양손으로 유두를 집은 채 완전히 욕정에 찬 눈으로 사업가를 노려보면서 혀를 할짝할짝 내밀며 음란하게 신음을 낸다. 마치 어디선가 본 av 배우 같군.
途中何度も駅弁ファックをされながら1時間で2発タネ付けされ、さらに1時間、ふかふかの絨毯の上で正常位とバックで犯されて3発目がし込まれる。結局ベッドでは犯してもらえなかった。
도중 몇 번이나 들박 당하면서 1시간 만에 2발 안싸당하고, 또 1시간 동안 푹신한 양탄자 위에서 정상위와 후배위로 따먹히면서 3발째가 들어온다. 결국 침대 위에서는 섹스해주지 않았다.
ふらふらになって夜中に雄汁垂れ流しながらノーパンでセンパイの家に行き、泊まりで朝までガン掘り調教で3発追加。
한밤중에 비틀비틀 정액을 흘리면서 노팬티로 선배네 집에 자러 가고 아침까지 애널 섹스 조교로 3발 추가.
土曜日は3P出張。イケメンウケのリピーターを拓也と後輩がガンガン犯す予定だったが、二人のデカマラ責めに30分ももたずにイケメンのマンコがギブアップ。
토요일엔 3p 출장. 단골인 꽃미남 바텀을 타쿠야랑 후배가 따먹을 예정이었지만, 두 사람의 대물 고문에 30분도 버티지 못하고 꽃미남의 보지가 기브업.
結局それからは、拓也のタフマンが2人に提供され、90分以上激しいガン掘りに耐え、2人の雄汁を2発づつ受ける。そのあとはいつものように精液垂れ流しながら筋トレ。
결국 그 뒤로는 타쿠야의 탄탄 보지가 2명에게 제공되어, 90분 넘게 격한 애널섹스를 견디고 2명의 정액을 2발씩 받는다. 그다음엔 평소처럼 정액 흘리면서 웨이트.
日曜日、午後は18歳に120分買われてガン掘り(よく金あるよな!)締まりのいいケツで最高だったぜ!最後はオレのケツに大量の精液が流し込まれて終了!
일요일 오후엔 18살한테 120분 지명받아 애널섹스 (잘도 돈을 마련했네!) 조임이 좋은 엉덩이여서 최고였어! 마지막엔 내 엉덩이에 대량의 정액이 흘러들어와 종료!
そのあと同じラブホで続けて60分、ジャニ系スリム23歳に買われて競パンプレイ。タチマンでケツをさんざ犯されて2発種付け。
그 후 같은 러브호텔에서 계속해서 60분. 쟈니즈 계열 슬림한 23살한테 지명받아 수영팬티 플레이. 선 채로 엉덩이를 실컷 따먹히고 2발 안싸.
「拓也さんのプリケツエロイ!オトコのケツがこんなに締まりがいいなんて、ショック!」とかいわれたぜ!
"타쿠야 씨 찰진 엉덩이 완전 야해! 남자 엉덩이가 이렇게 조임이 좋다니 쇼크!"라는 말을 들었어!
こんなに若い牡たちと淫乱なセックス漬けの週末なのに、拓也は1発も出してない。なぜなら、最後の水没プレイにエネルギーを蓄えておきたいからさ。
이렇게 젊은 수컷들과의 음란한 섹스로 점철된 주말인데도 타쿠야는 한 발도 싸지 않았다. 왜냐하면 마지막 수몰 플레이에 쓸 에너지를 비축해 두고 싶기 때문이지.
18才と23才のタネが全身を駆け巡り欲情しきった筋肉ボディは勃起がおさまらず、リングで締め付け精液の溜まりきった睾丸が膨張してチンポの先からドロドロと先走りが絶えず漏れ出る。
18살과 23살의 정액이 온몸을 누비며 욕정 어린 근육 보디는 발기가 가라앉지 않고, 콕링으로 조인 고환에 정액이 쌓여 팽창해서 자지 끝에서 쿠퍼액이 질척질척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それでもプレイに備えて300gのステーキを食って1時間ほど、勃起持続のガタイを横たえてからホテルに向かう。
그런데도 플레이에 대비해 300g짜리 스테이크를 먹고, 1시간 정도 발기 지속 중인 육체를 잠시 눕힌 뒤 호텔로 향한다.
今日はプール付きのラブホだ。都心の真中にこんなリゾート空間があるなんてスゲー!とか感激しながら、競パンで記念撮影。
오늘은 수영장이 딸린 러브호텔이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 리조트 공간이 있다니 쩐다~!라고 감격하면서 수영팬티 차림으로 기념 촬영.
プレイ相手は超ドSだが、普段はにこやかな紳士だ。「ほら、拓也、笑って!」とか言いながらシャッターを切る様子にすっかり打ち解けて、なんか海外旅行に行った気分。でも、一度プレイに入ると鬼のコーチに様変わり。
플레이 상대는 엄청 심한 s지만 평상시엔 친절한 신사다. "자, 타쿠야 웃어!"라고 말하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에 완전히 마음이 풀어져서 뭔가 해외여행 온 기분. 하지만 한번 플레이에 들어가면 악마코치로 변신.
「まずは、水泳部の泳ぎを見せてもらおうか!」「ウッス!」狭いプールだが、クイックターンを繰り返しながら、バタフライとクロールで何度も往復する。
"우선은 수영부의 수영 솜씨를 보도록 할까!" "넵!" 좁은 수영장이지만 퀵턴을 반복하면서, 접영과 자유형으로 여러 번 왕복한다.
「次は潜水で往復だ!」「ウッス!」5往復して顔を上げるとピンタが飛ぶ。
"다음은 잠수로 왕복이다!" "넵!" 5번 왕복하고 고개를 들자 따귀가 날아온다.
「バカ野郎!誰が上がっていいって言った!」「ハァ、ハァ、ス、スミマセン」「10往復しろ!」「ウッス!」15mのプールとはいえ、無呼吸10往復は辛い。当然、できるわけがない。
"멍청한 놈! 누가 올라와도 된다고 했어!" "헉, 헉, 죄, 죄송합니다." "10번 왕복해!" "넵!" 15m 수영장이라고 해도 무호흡으로 10번 왕복은 힘들다. 당연히 가능할 리가 없다.
1度でも浮上するとシゴキが待っている。激しい水中フェラだ。何度でも水中でフェラをし、もがき苦しむと浮上して一瞬酸素が与えられ、次の瞬間には沈められる。フェラの間ずっと乳首をつねられてどんどん狂っていく。
한 번이라도 올라오면 기합이 기다리고 있다. 거센 수중 펠라다. 몇 번이고 물속에서 펠라를 하다가 괴로워 몸부림치면 들어 올려져 잠시 산소가 주어지고 다음 순간에는 가라앉아진다. 펠라 내내 유두가 꼬집혀서 점점 미쳐간다.
ぐぐ、グボグボ、っと肺の空気が排出されてデカマラを咥えたままもがき苦しみガタイを震わせるとガタイが持ち上げられ一瞬空気が与えられる。もう何度そうしたかわからない。
그극, 쿨럭쿨럭하고 폐에서 공기가 배출되고, 대물을 입에 넣은 채 몸부림치며 벌벌 떨자 육체가 들어 올려져 잠시 공기가 주어진다. 벌써 몇 번이나 그랬는지 모르겠다.
苦しすぎてガタイを仰け反らして雄叫びを上げプールサイドに仰向けに倒れ込むと、その鼻がすぐに手で塞がれて「おい、誰が休んでいいって言ったんだよ!」と言って往復ピンタと乳首責め。
너무 괴로워서 육체를 뒤로 젖혀 포효하고 풀사이드에 벌렁 드러눕자, 그 코가 이내 손으로 막혀 "이봐, 누가 쉬어도 된다고 했어!"라고 말하며 왕복 따귀와 유두 고문.
「もう一度潜水10往復だな!」「ウッス!」「オマエの好きなものをし込んでやるよ!」呼吸を整えている間に、何かをプールサイドに持ってくる。アナルローターだ。
"한 번 더 잠수로 10번 왕복이다!" "넵!" "네가 좋아하는 걸 처넣어주지!" 호흡을 가다듬고 있을 때 뭔가를 풀사이드에 가져온다. 애널 로터다.
「ほら、ケツ向けろ!」SSの競パンの後ろからブルブル震えるローターがケツの穴に押し込められる。
"자, 엉덩이 들이대!" ss사 수영팬티 뒤로 부르르 떠는 로터가 애널을 비집고 들어간다.
「あっあっ、ダメっす!」敏感な拓也のケツにローターが1個、2個、3個入れられ、ローター同士がガチガチぶつかり合ってスゲーことになっている。さらに4個目、5個目が挿入され、マジ狂い状態。
"앗앗, 안됨다!" 민감한 타쿠야의 엉덩이에 로터가 1개, 2개, 3개가 들어가고 로터끼리 덜컥덜컥 부딫쳐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어서 4개, 5개가 삽입돼 완전 미친 상태.
さっき仕込まれた18才と23才の3発の精液がグチョグチョに掻きまわされ、拓也の雄膣の中でローターが暴れまくり泡を吹く!
아까 들어간 18살과 23살의 정액 3발이 질퍽질퍽 휘저어지고, 타쿠야의 수컷 질 속에서 로터가 날뛰어대고 거품을 뿜는다!
「マジ、許して下さい!」そのままガタイが水中に押しやられ、潜水の往復が始まる。
"제발 용서해주세요!" 그 상태로 육체가 물속으로 밀리면서 잠수 왕복이 시작된다.
SSの競パンの中のリングマラがはち切れんばかりに超勃起し、マンコから精液を漏らし、快感に乳首を勃起させながらクイックターンを繰り返す。マジ狂いで何度ターンを繰り返したかわからない。
ss사 수영팬티 속 링 부착 자지가 터질 듯 완전 발기하고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는 쾌감에 유두를 발기시키며 퀵턴을 반복한다. 완전 미쳐서 몇 번이나 턴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限界まで繰り返し、射精しそうなマンコの快感と苦しさの絶頂の中で「よーし!」と声が聞こえ、浮上したオレはプールサイドに持ち上げられ、ピクピクと痙攣する筋肉と激しい呼吸の中で「よくやったな!」と優しい言葉をいただく。
한계까지 반복하며, 사정할 것 같은 보지의 쾌감과 괴로움의 절정 속에서 "좋아~!"라는 소리가 들리고, 떠오른 나는 풀사이드로 들어 올려져, 바들바들 경련하는 근육과 격렬한 호흡 속에서 "정말 잘했다!"라는 따뜻한 말을 듣는다.
「でも、これからだよな、拓也、まだ始まったばかりだぜ!」「ウッス!、ウッス!」「前回の約束を果たせよ!できるよな!拓也!」「ウッス!」「少し休憩を与えるから、3分間水底に沈め!」「ウッス!」
"하지만 이제부터다 타쿠야. 이제 막 시작한 참이라고!" "넵! 넵!" "저번에 한 약속을 지켜라! 할 수 있지! 타쿠야!" "넵!" "조금 쉰 뒤에 3분 동안 물밑에 잠겨있어라!" "넵!"
雄汁マンコの中のローターがガチガチとぶつかり合いながら暴れまくっている拓也のエロガタイがブルブル震え、冷たいプールサイドでディープキスと乳首責めをされ、快感に悶え狂う。
좆물 보지 속 로터가 덜컥덜컥 서로 부딫치면서 날뛰어대고 있는 타쿠야의 야한 육체가 덜덜 떨리고, 차가운 풀사이드에서 딥키스와 유두 고문을 당해 쾌감에 몸부림치며 미쳐간다.
「ほら、始めろよ!」快感で打ち震えるガタイがプールに落とされ、水没プレイが始まった。
"자, 시작해!" 쾌감으로 떨고 있는 육체가 수영장으로 밀리고 수몰 플레이가 시작됐다.
空気を一杯吸いこんで浮上してくるガタイを上から押さえこまれ、また足を掴まれて背中に足を乗っけて、あらゆる方法で激しく沈められ、肺の空気を吐き出すと浮上できず水底に沈んだ背中の上にガッシリと仁王立ちになり、水底で拘束される。
숨을 잔뜩 들이쉰 채 물 위에 떠 있는 육체를 위에서 밀고, 또 발을 잡아서 등에 발을 올리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격하게 가라앉혀, 폐의 공기를 토해내도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물속에 잠긴 등 위에 떡하니 인왕서기로 서서 물밑에 구속한다.
水底に乳首とマラがあたり、ヤバイくらい気持ちいい。でも、何度やっても2分が限度だ。さっきのプレイで既に筋肉に乳酸が溜まっているようで、全然もたない。
물밑에 유두와 자지가 닿아 위험할 정도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몇 번을 해도 2분이 한계다. 조금 전에 한 플레이로 이미 근육에 젖산이 쌓인 듯 전혀 버틸 수가 없다.
「おい、拓也、3分間できるって言ったよな?え?」「ウッス!すみません!やります!」何度やってももがき苦しんで浮上してしまう。
"이봐, 타쿠야, 3분 동안 가능하다고 했지? 어?" "넵! 죄송합니다! 하겠습니다!" 몇 번을 해도 괴로움에 발버둥 치며 위로 올라와 버린다.
「ざけんなよ!拓也、しょうがねーな!手枷足枷で固定するぞ!」「ウッス、お願いします!」首輪と手枷足枷が頑丈な鎖で繋がったものをプールサイドで装着されて、さらにローターで震えるケツ穴に催淫剤のカプセルを仕込まれる。
"웃기지 마! 타쿠야, 어쩔 수 없군! 가죽 수갑과 족쇄로 고정한다!" "넵! 부탁드립니다!" 목걸이와 가죽 수갑, 족쇄가 튼튼한 사슬로 연결된 것을 풀사이드에서 장착하고, 거기다 로터 때문에 떨고 있는 항문에 최음제 캡슐을 밀어 넣는다.
プールに突き落とされて調教開始。出来なければ水中フェラのペナルティ。30分近くもがき苦しむうちに、鎖が切れた!
수영장에 밀려 떨어져 조교 개시. 실패하면 수중펠라 페널티. 30분 가까이 괴로워 발버둥치던 중에 사슬이 끊겼다!
「ふざけんじゃねー!」往復ピンタが飛び、鬼のコーチがドSに化す。「ウッス、ウッス、すみません!」
"웃기지 마~!" 왕복 따귀가 날라오고 악마코치가 진성 사디스트로 변한다. "넵, 넵, 죄송합니다!"
「できなかったら今日はどうするんだ?言ってみろ!」「ウッス!できなかったら檻の中に入れて沈めて下さい!」「ざけんなよ!檻なんか用意してねーよ!」「ウッス、すみません。何しても構いません。約束は果たします!」「じゃあ、ロープで拘束するぞ!」「ウッス!」
"못하면 오늘 어떻게 할 거지? 말해 봐!" "넵! 못하면 우리 속에 넣어서 가라앉혀 주세요!" "웃기지 마! 우리 같은 건 준비 안 했다고!" "넵, 죄송합니다. 뭘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그럼 밧줄로 구속한다!" "넵!"
ロープでぎちぎちに手足を拘束され、もう一度沈められる。早く達成しないと、疲労がたまる一方だ。
밧줄로 단단히 손발을 구속당해 다시 한번 물속에 잠겨진다. 빨리 달성하지 못하면 피로가 쌓일 뿐이다.
ぐるぐる巻きのロープに固定されたガタイが水底に沈み、両足で踏みつけられ、2分、2分10秒、20秒・・声が聞こえる。でもやっぱりムリだ!
밧줄로 빙빙 묶여 고정된 육체가 물밑에 가라앉고 양다리로 밟힌 채, 2분, 2분 10초, 20초...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역시 무리다!
芋虫のようにもがき苦しみ、結局酸素を求めて足を撥ね退けて浮上してしまう・・・ハァハァ喘ぎ続ける拓也にピンタが飛ぶ!そして水中フェラ。クスリが効き始めてヤバい。全身鳥肌で瞳孔が開いて来る。
애벌레처럼 괴로움에 발버둥 치면서 결국 산소를 얻기 위해 발을 걷어치우고 위로 올라와 버린다... 헉헉거리며 신음하는 타쿠야한테 따귀가 날아온다! 그리고 수중펠라. 약이 들기 시작해 위험하다. 전신에 소름이 돋고 동공이 열려온다.
「こうなったらやっぱり手錠だな!」拓也は手錠が嫌いだ。金属で手の筋を痛めることがあるからだ。さっき、手錠は使わないって言ったのに・・・でも、仕方がない。
"이렇게 되면 역시 쇠 수갑이지!" 타쿠야는 쇠 수갑이 싫다. 금속 때문에 손의 힘줄이 아플 때가 있기 때문이다. 아까 쇠 수갑은 안 쓴다고 했으면서... 그래도 어쩔 수 없지.
後ろ手に手錠をさせられ、足には足錠、さらにロープがきつく締めつけられ・・・チクショウ!早く3分達成しないとこのまま死んじまうぜ!
뒤로 수갑이 채워지고 발에는 족쇄 거기다 밧줄로 세게 묶인 상태... 젠장! 빨리 3분 달성 못 하면 이러다 죽겠어!
金属が手足に食い込んで痛い。ロープも胸筋と腹筋、臀筋と大腿筋にこれ以上きつくできない程堅く縛られ、緊縛手錠の中ではもはや激しくもがくこともできない。でも、これが幸いしたぜ!もがき苦しまなければ余計な酸素を使わずに済むからだ。
금속이 손발에 파고들어 아프다. 밧줄도 흉근과 복근, 둔근과 대퇴근에 이 이상 세게 못 할 정도로 묶여 있고, 바싹 얽힌 수갑을 찬 상태로는 이미 격하게 몸부림치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다행이야! 괴로워 몸부림치지 않으면 쓸데없이 산소를 소비할 일도 없기 때문이다.
プールに立って深く呼吸を整え最後の10回の深呼吸でスプレーが与えられる…意識が遠のき全身の筋肉が淫乱になる…最後にラッシュが与えられゴボゴボと息を吐き出しながら頭から死んだように水底に沈み、決して酸素の与えられることのない肺呼吸をググっと続ける。
수영장에 서서 깊이 호흡을 가다듬고 마지막 10번째 심호흡 때 스프레이가 뿌려진다... 의식이 멀어지고 전신의 근육이 음란해진다... 마지막에 랏슈가 흡입되고 콜록콜록 숨을 토하면서 머리부터 죽은 것처럼 물밑에 가라앉혀 결코 산소를 얻을 수 없는 폐호흡을 그극하고 계속한다.
緊縛された全身のロープと手錠足錠の拘束感がどうしようもない超絶な快感に変わり、鳥肌を立てた筋肉が痙攣し始める。
꽁꽁 묶인 전신의 밧줄과 수갑, 족쇄의 구속감이 어쩔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쾌감으로 바뀌고 소름이 돋은 근육이 경련하기 시작한다.
苦しい無酸素呼吸と同時にマラがMAX勃起してヒクヒクし始める。精液タンクと化したアナルのローターの音が響き渡る。背中を踏まれイヤイヤするように悶え始めると勃起乳首が水底に触れ、気持ち良すぎてマジ死にしそうだ。
괴로운 무산소호흡과 동시에 자지가 MAX 발기해서 실룩거리기 시작한다. 정액 탱크로 변한 애널 속 로터 소리가 울려 퍼진다. 등이 밟혀 싫다는 것처럼 몸부림치기 시작하자 발기 유두가 물밑에 닿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진짜 죽을 것 같다.
水面のかなたから2分40秒、50秒の声が聞こえ、3分が聞こえた!まだまだいけそうだぜ!
수면 저편에서 2분 40초, 50초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3분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아직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
さらに10秒、20秒、30秒‥狂乱の苦しさと快感の果てにオレはついに水底で逝った!ビクビクビクビクと痙攣しながら3日間の淫乱セックス漬けで溜まりに溜まった欲情がプールの底で排出される。
더욱이 10초, 20초, 30초... 광란의 괴로움과 쾌감의 끝에 나는 결국 물밑에서 쌌다! 바들바들바들바들 경련하면서 3일간의 연속 음란 섹스로 쌓일 대로 쌓인 정욕이 수영장 바닥에 배출된다.
エクスタシーに手錠ロープで緊縛されたガタイが痙攣硬直する!あー、いくらでもイケそうだぜ!
엑스터시로 수갑, 밧줄로 묶인 육체가 경련, 경직한다. 아~ 얼마든지 쌀 수 있을 것 같아!
とたんにガタイが引き上げられ、抱きしめられる。「拓也、よくがんばったな!」オレは激しい呼吸をしながら全身の筋肉をビクビク痙攣させてロープと手足錠の拘束に身をまかせる。
그때 육체가 들어 올려져 포옹당한다. "타쿠야, 정말 잘했다!" 나는 격하게 호흡하면서 전신의 근육을 바들바들 경련한 채 밧줄과 수갑, 족쇄의 구속에 몸을 맡긴다.
しばらくプールサイドに放置され鳥肌の立った瀕死の筋肉を撮影される。
잠시 풀사이드에 방치되고 소름이 돋은 빈사 상태의 근육이 촬영된다.
「ほら、ご褒美だよ」と言って暖かい黄金水が胃の中に流し込まれ、拘束され濡れたガタイのまま部屋に引きずられて行き、ベッドに放り出された半失神状態の肉体が犯される。
"자, 상이다."라고 말하면서 따뜻한 황금수가 위 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육체가 구속되고 젖은 채 방으로 질질 끌려가, 침대에 내팽개쳐진 반실신상태의 육체가 따먹힌다.
クスリが効いているのか、硬直と痙攣を続ける筋肉とは別の生き物のようにケツの中はトロトロで熱い。
약이 듣고 있는 건지 경직과 경련이 계속되는 근육과는 다른 생물인 것처럼 엉덩이 안은 눅진눅진 뜨겁다.
手足錠はそのままに、濡れたロープがさらに筋肉を拘束し、さらけ出したプリケツの中で元気に暴れ続ける5個のローターの中心にデカマラが挿入され、若い2人の精子を掻きまわされながらガン掘りが続く。
수갑, 족쇄는 그대로 있고, 젖은 밧줄이 더욱더 근육을 구속한다. 찰진 엉덩이 속에 드러난 기운차게 계속 날뛰고 있는 5개의 로터 속에 대물이 삽입되어, 젊은 2명의 정액을 휘저으면서 애널섹스가 계속된다.
いったい何時間犯されていたのかわからない。乳首を揉まれ超絶な快感に雄叫びを上げながら、永遠とも思われるセックスが続く。
도대체 몇 시간을 따먹힌 건지 모르겠다. 유두가 주물러져지는 엄청난 쾌감에 포효를 지르면서 영원과도 같은 섹스가 계속된다.
何度もいろいろな気体を吸わされ気絶と覚醒の挾間をさまよい、殺人的なSMプレイの最後は交尾中の窒息プレイだ。
몇 번이나 여러 가지 랏슈가 흡입되어 기절과 각성의 경계를 헤매고, 살인적인 SM 플레이의 마지막은 교미 중의 질식 플레이다.
縛られて、後ろから前から犯されながら両手で口と鼻が塞がれ、息の根を止められクスリ漬けで筋肉を震わせて痙攣させて悶え苦しむ究極の拷問プレイでケツの中のデカマラが勃起し、ドクドクと精子が膣奥に注がれる。
묶인 채 앞뒤로 따먹히면서 양손이 입과 코를 막고, 숨 막히고 약에 절인 근육을 덜덜 경련하면서 괴로워 몸부림치는 궁극의 고문 플레이로 엉덩이 속 대물이 발기하여 정액이 질 속에 콸콸 주입된다.
ようやく開放されると口から泡が噴きだし、ローターで暴れるケツマンからも精子が泡のように噴きだし、それをローションがわりにフィストが始まる。もう片手で口を塞がれて、雄叫びを上げると、苦しむ姿に勃起するSに再び掘られて窒息プレイで射精・・・の連続。何発タネ付けされたかわからない・・・
드디어 해방되자 입에서 거품이 뿜어져 나오고, 로터로 날뛰고 있는 뒷보지에서도 정액이 거품처럼 뿜어져 나와 그걸 로션 대용으로 피스팅이 시작된다. 다른 한 손으로 입이 막혀 포효하자 괴로워하는 모습에 발기한 S한테 또다시 따먹히고 질식 플레이로 사정...의 연속. 몇 번 안싸 당했는지 모르겠다...
ついに意識を失って、気が付いてみれば、紳士はスーツを着て立っている。
결국 정신을 잃고, 후에 정신이 들자 신사는 수트를 입고 서 있었다.
「いま、何時っすか?」「おぅ、生きてたか。拓也もう9時だぜ。」ロープ手錠で拘束されたまま朝まで気を失っていたみたいだ。
"지금 몇 시예요?" "오, 살아있었구나. 타쿠야 벌써 9시야." 밧줄, 수갑으로 구속된 채로 아침까지 정신을 잃은 듯하다.
「良かったぜ、拓也!」「ウッ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手錠がはずされ、ロープが解かれる。
"잘했다, 타쿠야!" "넵, 감사합니다!" 수갑과 밧줄이 풀린다.
「次は水中ブリッジ3分間、できるか?」「ウッス!」「約束だぞ!」「ウッス!」「じゃあ、ここで練習してから帰れ!」「ウッス!」
"다음은 수중 브리지 3분, 할 수 있지?" "넵!" "약속이다!" "넵!" "그러면 여기서 연습하고 돌아가!" "넵!"
「いつかオマエが水中で死んでもオレのせいじゃないからな!」と言い残して紳士は月曜の仕事に出かけ、オレはプールで泳いでガタイをほぐした。
"언젠가 네가 물속에서 죽어도 내 잘못 아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신사는 월요일 일을 나가고, 나는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육체를 풀어줬다.
もちろん水中ブリッジ3分なんて練習するわけねーよ!拘束されなきゃ絶対ムリだぜ!
물론 수중 브리지 3분 같은 걸 연습할 리가 없다고! 구속된 채로 하는 거 아니면 절대 무리야!


2.2.9. 접속 1만 8천(アクセス1万8千😵)[편집]


2012년03월01일(목)
【접속 1만 8천😵】
접속 1만 8천(i144)
28일 접속 수는 하루에 1만 8천을 넘었다! 사이버 공격이려나~😓
18금은 안써야겠네
어제는
학생 시절부터 알바해서 타쿠야에게 선물을 주고 있는 초 이케멘 U군에게서 💌가 왔어.
얼마 정도 있어? 라고 말하니까
또 액세스 1만 넘은 기념으로 타쿠야 증정 ✨🎁✨한다니
2시간으로 1만 8천엔이니까
딱 액세스 포인트 만큼이네😉
이제부터는
액세스 포인트 할인도 해볼까😌
U군은
이 취직난에서
좀처럼 취직이 안돼서
죽고싶어!
같은 말 하고
엄청 불쌍했어...
그런데, 취직되자마자 다시 건방지게 되어서😃
타쿠야, 내 장난감이잖아 라고...
걱정같은걸 하는게 아니였다고
그래서
사회인이 되면, 장미빛의 간부인가 했더니 일이 힘들어서...
또 죽고싶어😢
같은 말 하니까
가끔은
위로해 줘야겠지
그래서
앗앗
간다!!
스트레스 해소 격렬한 엣찌로 위안부로 삼으면서
사회의 힘든 점을 모르는 타쿠야를
"요정 같네"
라고 말해주는구나😞
타쿠야 군이 요정이라니😍
자기가 말하는 것도 완전 부끄러우니까
망설였지만...
다시 글자로 보니까
"妖망한 精자냐고오오"😞😞😞
확실히 요정일지도
타쿠야가 모르는 인터넷 사회에서는
kbtit
라든가
쿠보 타이토로
불려지고 있는 듯 하지만
대선생님께 엄청 실례네 🆖🆖🆖
정말
엄청 부끄러우니까😓
이런 세상은 몰랐으니까
팬 여러분들
이제부터는
요정 군😍
이라고 불러줄래?
"카시코마리"라고
트윗 완전 😉
하면...
타쿠야의 소년 시절에
야요이 좋아하는 부녀자 누나한테 개발당했던 이야기 같은 거도
조만간 블로그에 쓸게
여자 아이는
상냥한 하트를 좋아해❤
그래도 야한 건 이제
남자랑 밖에 못해...
그 때
전신의 성감대를 개발시켜줬던 여자에게는
감사하고있어!!
감도 발군이어서
수영부에서, 매일 엄청 장난치고
선배후배의 기합도 있었지만
사랑 받고 있었기 때문에 꺾이지 않았어.
뭐어 남자 같은건
시원하게 하니까 말이야
오늘의 요약
마음은 여자 아이가 좋아❤
몸은 남자가 좋아❤
라는 걸로
잘자-💤
음몽 꿔(^-^)b
요정이라는 건
요망한 정신일지도 몰라
현실이 판타지인거야


2.2.10. 학대 아줌마 (虐待おばさん)[편집]


お母さんゎね
우리 엄마는
本当ゎ虐待おばさんだったんだよ
사실은 학대 아줌마였어
小さい頃ゎ
어릴 때는
可愛がって育てられた拓也だけど
귀여움받으며 자랐던 타쿠야였지만
なぜか夫婦仲が悪くなって
왠지 부부 사이가 안 좋아져서
離婚した
이혼했어
したら
그랬더니
こんな子産まなきゃ良かった!
이런 애 안 낳았으면 좋았을걸!
って
하고
虐待が始まったんだ
학대가 시작됐어
それで拓也ゎぐれて不良になったんだ
그래서 타쿠야는 삐뚤어져서 양아치가 된 거야
学校でゎ子分たくさん引き連れていたけどね
학교에서는 부하를 잔뜩 거느리고 다녔지만
先生に殴られて
선생님께 맞고
家でも殴られて
집에서도 맞고
一人になると毎日泣いてた
혼자 있을 땐 매일 울었어
中学に上がったら
중학생이 됐더니
オマエ生意気だぞって
너 건방지다고
年長の不良グループにイジめられて
선배 불량배들한테 괴롭힘당하고
しょっちゅうボコボコにされてた
맨날 두들겨 맞고 다녔어
教室の真ん中で裸にされたり
교실 한복판에서 발가벗겨지거나
体育館のマット置き場で玩具にされたり
체육관 매트 두는 곳에서 장난감 취급당하기도 했어
だからオレ
그래서 나
いる場所がなくて
있을 곳이 없어서
それで水泳部に入ったんだ
그래서 수영부에 들어간 거야
水の中なら全てが忘れられる
물 안에서는 모든 걸 잊을 수 있는
青いプールが大好きだった
푸른 수영장을 정말 좋아했어
でもって
그래서
なるべく遅くに帰宅して
가능한 집에 늦게 들어가고
冷えた飯食って
식어버린 밥 먹고
夜になると同い年の不良がやって来て
밤이 되면 동갑인 양아치가 찾아와서
部屋の窓ガラスに極小の石を投げつけると「ピシッ」って音がするから
방 창문에 작은 돌멩이를 던지면 "틱"하는 소리가 나니까
そっと家を飛び出して遊び歩いてた。
쭉 집을 뛰쳐나가서 놀고 다녔어
そん時に腐女子のお姉さんに出会っちゃったんだよ
그때 부녀자 누나랑 만난 거야
それゎまたあとで話すけど
그 얘기는 나중에 또 말할거지만
お母さんさんのことゎ
엄마라는 사람은
ずっと心底、大嫌いだった
쭉 마음속으로 엄청나게 싫어했었어
だから家庭なんて絶対持ちたくなかったし
그래서 가정 같은 건 절대 꾸리고 싶지 않았고
女も嫌いだった
여자도 싫었어
けどね、
그렇지만
母が入院して
엄마가 입원해서
オレしか頼る人がいなくて
나밖에 기댈 사람이 없을 때
急に思ったんだよ
갑자기 생각했어
最初の10年間ゎ
처음 10년 동안은
大事にしてくれた
소중히 대해 줬잖아
だから
그러니까
10年分の愛ゎ
10년 몫의 사랑은
お返ししなきゃってね!
되돌려 줘야겠지라고 말이야!
だから
그러니까
入院した時に
입원했을 때
初めて思った。
처음으로 생각했어
お母さん、今死んじゃだめだよ!!
엄마, 지금 죽으면 안돼!!
絶対に死ぬなよ!!
절대 죽지마!!
オレが絶対に寂しくさせないからねって
내가 반드시 외롭지않게 해줄테니까라고


2.2.11. 엄마, 당신마저(お母さん、オマエもかぁ💥)[편집]


入院して昨日までぐったりしてテレビも見れなかった母親が
입원하고 어제까지 기진맥진해서 TV도 못 봤던 엄마가
今日ゎ
오늘은
テレビのリモコン操作していてびっくり❗👀
TV 리모컨을 돌리고 있어서 놀랐어❗👀
「どうしても12チャンネルが出ないのよ~」
"뭘 해도 12번 채널이 안 나와~"
って…初期設定してあげて12チャンネル映してあげた。
라고 해서… 초기화시키고 12번 채널로 바꿔줬어.
「よかったぁ、美川憲一見たかったのよ~(^-^)」
"다행이다, 미카와 켄이치가 보고 싶었어~(^-^)"
息子そっちのけで美川さんに見とれてるし…
아들은 뒷전이고 미카와 씨한테만 빠져있네…
はぁぁ~、、、
하아아~…
( ̄∇ ̄ )
(お母さんゎ知らないけどね、一週間ずっと意識がなくて、たくやゎ毎日手を握ってエネルギーぉ入れてあげてたんだよぉ~)
(엄마는 모르겠지, 일주일 동안 계속 의식이 없었을 때 타쿠야가 매일 손을 잡고 에너지를 보내주고 있었다는 걸~"
まぁ良かったね、テレビ見れるまで回復してさ
뭐 잘됐네, TV 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해서.
お化粧して高価なドレス着て、ちょっと毒舌なキャラで愛されてる美川さんゎ、日本で公認されてる一級のゲイ能人
화장하고 비싼 드레스 입고 조금 독설가인 캐릭터로 사랑받는 미카와 씨는 일본에서 공인받은 1급 게이 예능인.
👀そうなんだぁ、お母さん…
👀그렇구나, 엄마…
ってか
그보다
よぅ!
여어!
オマエもかぁぁ💥😌😌😌
당신마저어어💥😌😌😌
腐女子💥腐女子😱
부녀자💥부녀자😱
そーいぇば
그러고 보면
お父さんの18才の頃の写真なんて、18才のキムタクに負けないくらいのチョー美形だし…
아버지의 18살 사진 보니까 18살 기무타쿠에 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 미남이셨지…
たくやの遺伝子にゎ
타쿠야의 유전자에는
最初から淫夢が隠されていたんだよ
처음부터 음몽이 숨겨져 있었던 거야.
(実ゎボクもね
(사실은 나도 말이야
TV画面上でゎ
TV 화면 속에서는
チョー毒舌のキャラなんだよぉ😌
엄청난 독설 캐릭터야😌
「死ぬまで犯してやるぜ!!」とかね…😌
"죽을 때까지 범해주마!!" 같이 말이야…😌
「ちょっと叩いてあげようかしら?」なんてヤワな言い方しないぜっ
"조금 때려보도록 할까?" 같은 부드러운 말투는 안 쓴다고
「おい、なりすまし淫夢くんよぉ😌死ぬまで鞭で叩いてやるからな💥」
"이봐, 사칭 음몽 군😌 죽을 때까지 채찍으로 때려주마💥"
ってな具合にね)
같은 방식으로 말이야)
お母さん
엄마
退院したら
퇴원하면
お祝いに
기념으로
拓也もお化粧して
타쿠야도 화장하고
オシャレして、美川さんのお店に連れてってあげるね😉
꾸며서 미카와 씨네 가게에 데려다줄게😉
(ちょっとぉ~😌
(잠까안~😌
あそこの静岡牛、とってもおいしいわよぉ~😌)
저기 있는 시즈오카 와규 너무 맛있다아~😌)
って感じ?
같은 느낌?
おやすみ💤
잘자💤
お母さん
엄마
そして皆さん
그리고 여러분
淫夢をね(^-^)b
좋은 음몽 꾸세요(^-^)b


2.2.12. 새해 첫경험 서퍼군( 姫初めゎサーファーくん)[편집]


2013년 1월 2일(수)
[신년 첫사랑은 서퍼 군❤]
제야의 날에는 근육 트레이닝 후에 복싱으로 얻어터져서 정초엔 쭉 뻗었어
이제 눈이 안 떠져
하지만 좋았어 정초에 사랑하는 서퍼 군한테서 꼬드김❤
어~졸리다고오
하지만 만나고 싶어...
타쿠야, 엄청 피곤하니까 야한 건 안하기
키스로 상냥하게 애무 정돈 되겠지 해서 문자 보냈어
그랬더니
오라고! 라고
엄청 졸립지만 잘생긴 서퍼 군의 달콤한 키스와 멋진 몸뚱이에 안겨서 '타쿠야, 매일 육체를 혹사해서 힘들겠어' 라고
말해 줄 줄 알았어...
늘상의 더러운 방에 벌거벗고 있다니
또냐고😭
바이브로터를 끄집어 내서 히죽(^ー^)
민감한 유두에 2개 박스테이프로 장착해서
아날에도 바이브로터가⤴
차가운 바닥에 엎드려서 오들오들거리고 있자 또 최음제를 엉덩이에 넣어선지 단순히 지쳐서인지 힘이 빠져서 소름이 돋아왔어
'빨리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고 싶어'
글고보면 이런 ✉외엔 안 받았는데
달콤한 키스와 정초의 품에 안긴 잠은 단순히 타쿠야의 망상이었어...
결국 싸능한 바닥 위에서 퍽퍽 처박히며 정액받이
바닥에 뻗은 타쿠야가 추위로 제정신을 차려보니 서퍼 군은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
달콤한 키스와 포옹은 없는 거냐고
글고보니 서퍼 군 초S였지
shower를 하고 침대에 기어들어가자
따뜻한 서퍼 군의 체온을 느꼈어
이제 괜찮아
사랑받았으니까 말야...
주르르륵 넘쳐흐르는 눈물은
타쿠야한텐 말이지
넘쳐흐르는 좆물이야
응석받이 타쿠야 따위는 절대 좋아하지 않겠지
첫 전철이 움직일 때 즈음 살며시 방을 빠져나왔어


2.3. 감상란[편집]


홈페이지 내의 감상란에 투고된 문서. 출장 호스트 타쿠야를 이용한 손님들의 감상으로 이뤄져 있으며 점잖은 손님부터 멘헤라, 사이코패스 의심자까지 다양한 인간군상을 접할 수 있으며 전부 타쿠야에게 호의적이다. 하위문서로 손님들의 질문과 요청에 답하는 Q&A코너가 존재한다.

[ Q&A코너 모음 ]

플레이 전에 문자 주고받는 거 들뜨지 않아??

그런 기대되고 두근거리는 플레이 내용 Q&A를 리얼타임으로 공개할게!

(장내 사정, 노콘, 약물 등 위험한 섹스나 법률을 위반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픽션인 "망상"으로 이해해줘) 손님이 적어주신 플레이에 참여하고 싶거나 촬영하고 싶은 사람은 끼어들어서 글 남겨줘.

마사히코

[수몰 질식 플레이 가능합니까?]

홈페이지 잘 봤습니다. 평범한 성관계 쪽을 희망하지만 하드한 M 고문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거군요. 실은 욕조에 가라앉히고 싶다는 소원이 있습니다.

가능한 한 오랫동안 잠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숨 쉴 시간은 드리지만, 그것도 코호흡뿐입니다만... 어떠신가요?

타쿠야

OK임다! 잠수한 채 100미터 헤엄칠 수 있어서 제법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슬로 묶여서 스쿠버 다이빙용 웨이트 부착한 채로 다이빙용 수심 10미터짜리 수영장에 가라앉았을 땐 죽을 뻔해서 사정해버렸지만요.

평범한 질식 플레이라면 완전 OK임다!

3/8 19:53

마사히코

3월 22일(일)에 부탁드립니다. 욕조 안에서 오랫동안 잠수해 주셨으면 합니다. (누워서 하는 것도 가능하시려나?) 물론 숨 쉴 시간은 있지만 코로만입니다. 콧구멍을 크게 벌리고 호흡하지 않으면 꽤 괴로울 겁니다.

그다음 브리지 자세도 가능한가요? 의자처럼 배 위에 올라앉아 있고 싶습니다. 일반 성관계도 부탁드립니다.

주문이 많아서 실례했습니다.

3/8 21:18

타쿠야

코로만 호흡한 경험은 없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누워서 하는 건 코에 물이 들어가니까 별로 안 좋아합니다. 코까지 완전히 잠긴다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입은 테이프 같은 걸로 막나요?

브리지나 인간 의자, 피스팅등 어떤 하드한 조교도 받아들여 멋진 육체가 되고 싶으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실신해도 애널섹스 후 안싸당하면 되살아나는듯 하니까 진심으로 기합 넣어주세요!

3/8 23:24

마사히코

타쿠야 군은 잔뜩 괴로워해 주셔야 하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3/9 15:09

마사히코

SM 도구 사용은 무료라고 들었습니다만... 입마개랑 수갑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압력을 가하면서, 플레이를 당하는 타쿠야 씨의 노력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3/11 19:55

타쿠야&마사히코

이 플레이를 사적으로 촬영하고 싶으신 분은 러브호텔 요금과 촬영옵션 요금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또한 시간은 15일 15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3/11 20:36

타쿠야

마사히코 님께

이 페이지의 스킨 씨가 참가하고 싶으시다는데 어떠신가요? 그분은 관장과 결박, 촛농 플레이 후 따먹고 싶다고 하시는데, 3시간 중 처음 90분은 플레이를 하고 수몰 플레이를 촬영한 뒤에 마지막까진 시간상으로 계속 못 계신다고 합니다. 마사히코 씨는 결박당하고 촛농투성이에 타네망이 된 타쿠야는 싫으신가요? 마사히코 님이 주역이므로 수몰 플레이 전에 순서와 내용을 지정해주세요.

3/14 03:09

마사히코

잠수를 잘하시는 타쿠야님께. 스킨님과 크게 음란 플레이하시고 괴로워 몸부림쳐 주세요. 그 뒤에는 물에 계속 가라앉게 되는 매우 힘든 플레이가... 처음에는 살살, 천천히 괴롭히겠습니다. 마지막엔 누워서 물에 잠긴 타쿠야 님의 울퉁불퉁한 복근 위에... 튼튼한 몸을 가지신 타쿠야 님, 열심히 해주시길!

3/14 05:43

마사히코

타쿠야 씨 엄청 에로틱하게 괴로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평소 단련하고 있는 만큼 저는 마지막까지 흥분상태. 건장한 청년을 만나게 된 것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다정한 얼굴과 목소리를 가지셔서 놀랐습니다. 다음번엔 또 크게 괴로워해 주셔야겠습니다. 다음에 절 만날 때까지 많이 잠수&브리지 연습하셔서 또 흥분시켜 주세요.

3/16 04:42

타쿠야

넵! 감사했습니다! 엄청 하드해서 기분 좋았어요. 다음번엔 수중 브리지 중에 촛농을 맞는 플레이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엉덩이엔 로터 3개 정도 처박아 주세요. 엄하지만 친절하신 분이셔서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3/16 23:46

나오

[나의 이상적인 생활]

피부 까만 마초하고 데이트 1일 3회, 섹스 20, 웨이팅 주 5일, 태닝 주 2회, 전신 제모 주 1회, 남자 냄새 풍기는 툭 튀어나온 하반신에 꽉 끼는 민소매나 저지, 작스트랩에 가죽바지... 모든 것이 변태 새끼들끼리 교미하기 위한 생활. 직업은 업소랑 게동 배우. 이게 내 이상이지만 현실은 헬스장에도 안 가는 상태... 그러다 타쿠야의 홈페이지를 발견. 출연한 DVD를 몇 개나 보고 정신 나간 변태 약쟁이 새끼라니 멋져~라고 감탄해 버렸는데, 모든 것이 내 이상이랑 가까워서 문자 보내버렸어.

그런데 근육 확대하려고 근육증강제 주사를 맞는다고 들은 적 있는데 정형외과 같은 데서 해주는 거야? 알고 있으면 가르쳐줄래?

2/27 14:19

타쿠야

근육증강제는 운동 안 하면 의미가 없고, 장기 투여하면 고환이 위축될 수 있으니까 신중히. 우선은 운동부터 하자!(웃음) 이케부쿠로나 야에스 쪽에 멘즈클리닉이 있다고 들었는데 꽤 어둡고 끝없는 얘기가 돼버리니까 그쪽 계열 사이트로 가서 연구해 줘.

2/27 14:40

진성 S

[피스팅 할 수 있어?]

3시간 정도 들여서 피스팅 조교하고 싶어. 관통할 수 있어?

2/27 14:46

타쿠야

네, 피스팅 조교 OK입니다. 하지만 관통까진 아마 1년 정도 걸릴지도 몰라요. 피스팅 될 때까지 조교해주세요!

2/27 14:50

오사카 타카시

[체험소설처럼 음란하게]

만나기 전에 헬스장 가서 샤워 안 하고 온다든가 정액투성이인 채로 만나는 건 가능합니까? 땀이나 정액으로 더러워진, 냄새나는 몸이나 고추 흥분돼요. 찢어진 청바지에 야한 비키니 입고 와주셨으면 좋겠슴다.

2/27 15:01

타쿠야

웨이트한 모습 그대로 샤워 안 하고 와줬으면 한다든가, 출장 때 두 번째 순서로 와서 정액투성이인 채로 와달라는 요구는 꽤 있어요. 이쪽도 (문자 깨짐)해서 완전 흥분되죠. 근육 펌프돼서 야하다구요??

2/27 15:07

복근에

[S 하고 싶어]

타쿠야의 블로그 봤어. S 기질 작렬하고 있네. 나도 S 해보고 싶어. 새까맣게 탄 근육질 빌더한테 구멍 뚫린 보디빌딩 팬티 입히고, 온몸에 오일 발라서 검고 윤이 나게 한 다음에 무거운 쇠사슬로 묶고, 근육질이거나 대물 가진 수컷들 여러 명한테 공격당해 질질 짜며 발버둥 치면서도, 고추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노예로 전락시키고 싶어.

2/27 15:59

타쿠야

넵! 사진처럼 사슬에 묶여서 오일투성이 된 채로 여러 명한테 갱뱅당하고 싶슴다! 잘 부탁드립니다!

2/27 17:29

케이

[초심자]

문자 보낸 케이예요!

저 같은 얼굴도 괜찮을까요?

아직 남자 경험은 없는데요...

2/28 08:34

타쿠야

슬림 계통 짱좋아해. 168#57#26이고 초심자라니 고추 불끈불끈하겠네? 빨리 같이 자고 싶어! 얼굴은 선천적인 거니까 나는 전혀 신경 안 써. 사진 같은 건 안 보내줘도 돼(^^)

2/28 08:46

타쿠야

그보다 프로필은 호스트한테 안 보내줘도 돼. 보통은 말이야??

남자는 타쿠야가 처음이라는 녀석도 많아! 부드럽게 품어서 수컷 교미의 쾌감을 못 잊게 해줄게? (문자 깨짐)이라고 말하면서도 초심자는 항문으로 잘 못 하니까 내가 따먹히는 일이 다반사지만. 작년엔 남자가 처음인 연하한테 피스팅 조교 받았던 게 최고로 예상외였던 일이었으려나~(웃음)

2/28 09:13

히로

[타쿠야를 조교하고 싶어]

촛불과 피스팅이랑 샤워 관장이나 목조르기 같은 거 당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s 솜씨가 그저 그래서 확인하거나 다른 괴롭히기용 레퍼토리를 늘리고 싶으므로 부탁드립니다.

3/1 16:46

타쿠야

넵! 한계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수영부여서 질식은 3분 이상 괜찮습니다! 사슬로 묶인 채 가라앉혀서 사정할 뻔한 적이 있어서 목조르기로도 사정해보고 싶어요!!

3/1 19:19

타카

[타입 같은 건]

타입 같은 건 상관없이 음란 교미해주시나요?

3/1 13:38

타쿠야

넵! 전라 콕링 상태가 되기만 해도 음란 스위치가 켜지니까 괜찮슴다!

3/1 16:41

tatsu

[처음 뵙겠습니다!!]

멋진 몸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그러고 보니 토코로텐 해본 적은 있나요?

3/2 12:15

타쿠야

그다지 없지만, 지금까지 5번 정도는 해본 적 있어요~

3/2 17:20

[연령제한]

보디빌딩하고 있는 40대인데 연령제한 있습니까?

3/2 17:01

타쿠야

연령제한 같은 건 없슴다~ 보디빌더님 대환영임다! 여러 가지 가르쳐주세요??

3/2 17:31

다이

[비밀엄수에 관해]

어떤 느낌인가요?

3/2 17:42

타쿠야

비밀은 엄수하고 있습니다. 다른 손님의 플레이 얘기는 해도 신분, 직업이나 사적인 것은 물어보지 않기로 했으니까 말할 수도 없구요. 블로그는 본인의 승낙을 받고 절대로 본인을 특정할 수 있을 만한 글은 쓰지 않아요. 다른 손님의 소문은 여쭤보셔도 말 안 합니다.('-^*)ok

3/2 17:50

다이

[위에 있는 얘기 계속]

타쿠야 군이 바텀인 얘기!

피스팅이라든가 특이한 장소에서 당하거나 실제로 강간당했다든가

3/2 12:09

타쿠야

피스팅 중에서 제일 대단했던 건 오사카에서 하드 m 플레이가 2번 연속으로 들어왔을 때려나~ 첫 번째는 관장과 채찍과 촛농 플레이를 동시에 당해서 그 모습 그대로 sm 호텔 복도에 방치당하고 두 번째는 웨이트 고문 후에 침대에 사지가 구속된 채로 피스팅 고문, 이것저것 처박혀서 아침까지 절규해댔어요! 안싸 당한 뒤에도 바이브로 건전지 나갈 때까지 따먹어주세요하고 소리 지르고 있었다나 봐요.

3/2 18:27

다이

[감사합니다!]

저번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일 대단했던 플레이는??

3/2 11:41

타쿠야

고메오가 합법이었을 때가 제일 대단했죠~ 적자면 끝이 없어요. 회상 블로그라도 만들어야 하나(웃음) 뭔가 테마를 정해주시지 않을래요? sm인가요? 탑, 바텀?

3/2 11:59

타타

[프라이빗 3p]

22살 대학생인 살집 있는 쟈니스 계는 괜찮으신가요?

괜찮으시다면 꼭 3p 해보고 싶어요.

3/6 12:46

타쿠야

괜찮아요(^-^) 3월 8일 시험이 끝나면 봄방학이에요.

3/6 14:07

유우

[딜도 플레이 가능하신가요?]

문자로 예약한 유우입니다. 딜도를 타쿠야 씨한테 집어넣어서 휘저어도 괜찮으신가요? 제 걸로는 자신이 없어서요. 괴로워하는 게 보고 싶어요.

지금부터 꽤 기대돼요. 펌프 업된 가슴근육으로 폭유 프레스도 받고 싶어요.

3/10 20:28

타쿠야

넵! 그럼 바이브 3개 넣은 채로 가슴 주물러대도 괜찮아요!

3/10 21:37

유우

적당한 사이즈 딜도는 갖고 있어요. 반 시간 동안은 가슴근육 만져대고 싶어서요. 가슴근육 만지는 것만으로도 꽤 흥분되죠. 뒤로 앞으로 아래로 위로 주물러대고 싶어요.

3/10 21:33

타쿠야

특대 딜도로 힘껏 휘저어진 채로 120분 보내는 건 역시 죽을지도 모르겠죠? 유우 씨도 딜도를 가지고 계시나요?

3/10 21:19

유우

지참해 오시는 건가요? 그러면 실컷 휘젓도록 할게요.

3/10 21:03

타쿠야

넵! 특대 딜도랑 특대 바이브 가지고 있슴다! 민감한 보지 휘저어서 야하게 만들어주세요!

3/10 20:35




2.4. 타쿠야에 대한 가치호모들의 평판[편집]


익명 게이 게시판에서 벌어진 타쿠야에 관한 뒷담화를 모아놓은 글. 영상 홈페이지 감상란과는 논조가 정반대이며 선을 넘은 비난과 개인에 대한 인격 말살을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 간다. 인간 쓰레기들인가 이 자식들...(분노) 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해 준 손님들이므로 타쿠야 입장에선 인터넷에서 밈으로 소비하며 노는 음몽민 호모들에 비하면 이들이 차라리 낫다라는 자조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그나마 별점까지 붙여가며 평가를 되도록 객관적으로 하고 정보제공 목적에 가깝게 써진 리뷰도 있고, 인신공격 외에도 프로면서 몸 관리가 제대로 안 돼 있다거나 테크닉이 없다 등 소비자 입장에서 정당하게 토로할 수 있는 수준의 불만점, 비판점 역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부분은 감안할 만 하다.

음몽 팬덤에서 자주 쓰는 타쿠야 관련 밈인 '얼굴이 말이지...(顔がね・・・)'와 북경원인, 하체부실은 여기서 나왔다. 이 내용들이 본격적으로 재주목 받은 뒤로는, 어떻게든 타쿠야를 좋게 평가해주려고 미남 AV 배우인 미나미 요시야와 좀 닯은 것 같다는 스레에 "미나미 요시야하곤 1도 닮지 않았습니다"라고 팩폭쐐기를 박은 레스가 밈이 되었다. 코멘트를 보면 알겠지만 스레 초반에 홈페이지 주소나 사진을 올리며 타쿠야의 몸이 좋다며 칭찬하거나 돈 주고 지명해 볼까 하고 바람잡는 글, 미나미 요시야 드립 등, 전부 타쿠야 본인이 쓴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짙게 받고 있다.

[ 주요 평판 모음 ]

171 名前:薔薇と百合の名無しさん :2008/03/22(土) 18:38:25 ID:0XPAhWwv0

TYSON SPORTUS 비디오에 나온 완전 마초

서퍼계 보디빌더 타쿠야

가슴둘레 107cm라니

굉장하네.

182 名前:薔薇と百合の名無しさん :2008/03/28(金) 00:13:37 ID:F4LsL/r40

〉〉171

얼굴이 말이지...

42:08/03/10 23:25 ID:Gd64VKSX0

서퍼계 보디빌더 타쿠야

(사진 링크) 돈 주고 사볼까?

저 몸 모에하네. 激受けっす2, BAKUCHIKU 두 작품에 출연한 빌더인데요.

43:08/03/11 00:06 ID:+9Jhnb+30

〉〉42 역겨워. 앞으로 사진 올리지 마. 그리고 죽어버려.(きっしょ。もう貼るな。そして死ね。)

45:08/03/11 00:10 ID:h7lVSXXo0

〉〉42

딴 사람이면 죄송해요. 나카노 GG에 매일 저녁쯤 오는 호스트 계통 사람 맞지?

얼굴 힐끔 보이는 머리모양, 하반신 완전 단련 안 한 체형. 딱 들어맞지~ 역겨워서 싫었어!

67 :薔薇と百合の名無しさん:2008/03/12(水) 15:17:28 ID:MnULkOSc0

서퍼계 보디빌더 타쿠야

내일 비디오 촬영한다고 스케줄에

적어놨던데 또 나오나 보네!

얼굴 나오려나!

몸은 괜찮지만, 얼굴이 말이지!

어떠려나?

68 :薔薇と百合の名無しさん:2008/03/12(水) 16:32:15 ID:ztazS3D7O

계속 모자이크 상태라면 모를까 그 얼굴로 안 나와줬음 좋겠어.

62 ) 名無しさん

[2005/07/26(火) 20:03]

새로 온 슌이라는 사람, ABBA의 이쿠히사시야?

63 ) 名無しさん

[2005/07/26(火) 20:34]

냄새나는 애.(くさい子。)

64 ) 名無しさん

[2005/07/26(火) 22:33]

슌이 이쿠히사시라고?

내가 좋아하는 체형이라서 지명해볼까 생각했는데

진짠가? 진짜면 싫은데~

다음에 다른 애 지명할 때 확인해 봐야지.

65 ) 名無しさん

[2005/07/26(火) 23:25]

슌 씨 40살 정도로 보이는데...

257 ) 名無しさん

[2005/08/07(日) 13:08]

gym-k 슌

①얼굴★★(서퍼계라고 선전하지만 윤곽도 파츠도 크게 미묘.

②몸★★(확실히 대흉근은 굉장하지만 다리가 가늘어서 밸런스가 그저 그럼. 입 냄새랑 암내가 신경 쓰임.

③고추★★(꽤 크지만 노 포경. 완전 브라질리언에 콕링 착용.)

④접객태도★★★(붙임성 있지만 조금 모자라 보임.

⑤서비스★★★★(서비스 정신은 꽤 왕성한 편. 어지간한 건 뭐든지 해줌. 속옷 코스프레도 가능. )

⑥여담

개인실은 꽤 낡아서 옛날 독신 기숙사를 가지고 온 느낌. 인테리어 노력은 하는 듯하다. 바닥 일부가 약해져 있어서 빨간 테이프로 x 표시가 돼 있었다. 매니저의 대응은 양호했다.

02 ) 名無しさん

[2008/04/27(日) 12:30]

할배 주제에 필사적으로 배에 힘주는 게 안쓰러움.

거기다 할배 주제에 테크닉도 없고 손님한테 봉사를 요구하는 자세를 보고 놀랐음.

03 ) 名無しさん

[2008/04/27(日) 13:44]

보이진 않지만 뭔가 얼굴 기분 나쁘게 생겼을 듯

05 ) 名無しさん

[2008/04/27(日) 17:25]

아마 GYM-K의 슌인거 같아. 지명해본 적은 없지만 가게

파일에서 얼굴 사진 본 적 있어. 현대인 같지 않다고 해야 하나

먼 옛날에 살던 북경원인 같았어요.

06 ) 名無しさん

[2008/04/27(日) 18:53]

서른 살 직전에 저렇게 새까마면

피부 더러울 듯...

09 ) 名無しさん

[2008/04/28(月) 18:25]

피부암 걱정은 없나?

10 ) 名無しさん

[2008/04/28(月) 21:37]

복장이 충격적일 정도로 촌스러워. 세미롱 헤어하고 다닐 나이도 아니고

11 ) 名無しさん

[2008/04/29(火) 10:20]

몸은 좋네. 얼굴은 틀려먹은 거 같지만. 확실히 바텀같은 데다가 헤어도 최악. 여름에만 파도타기 하는 서퍼는 서퍼가 아니지

12 ) 名無しさん

[2008/04/29(火) 11:07]

스테로이드라도 하나? 저 젖꼭지는.

14 ) 名無しさん

[2008/04/29(火) 13:30]

그보다 배가 불룩했어.

저런 게으른 몸으로 서퍼 계를 칭하다니 농담이 지나쳐.

최악인 건 테크닉이 없었다는 것.

15 ) 名無しさん

[2008/04/29(火) 21:10]

av 남배우 미나미 요시야랑 똑같네. 미나미 좋아하는 사람이면 대만족인 거 아냐?

몸은 미나미보다도 마초잖아.

17 ) 名無しさん

[2008/04/29(火) 23:25]

〉〉15

미나미 요시야하곤 1도 닮지 않았어요! (南佳也にはまったく似ていません!)

오카마 마초한테나 있을법한, 가슴만 단련한 기분 나쁜 몸이에요.

19 ) 名無しさん

[2008/04/30(水) 02:47]

불쌍해.(哀れ。)

27 ) 名無しさん

[2008/05/01(木) 23:01]

얼굴.. 할배였어..

쇼크로 발기 못했어, 내 고추

28 ) 名無しさん

[2008/05/03(土) 01:08]

할배라고 해야 하나, 주름투성이였어.

29 ) 名無しさん

[2008/05/03(土) 01:15]

이 사람 노콘 만남 게시판에서도 불려 다니니까, 성병 있겠지. 분명

30 ) 名無しさん

[2008/05/03(土) 11:56]

미나미 요시야 같아서 짜식었음.

저 머리모양은 뭐야?

31 ) 名無しさん

[2008/05/04(日) 10:38]

갤러리에 얼굴 내밀고 있던데

얼굴 안 내미는 편이 처음 온

손님은 잡을 수 있을 텐데.

어떤 의미로는 양심적인가?

얼굴 봤다면 두 번 다시 안 하겠지만ㅋ

32 ) 名無しさん

[2008/05/10(土) 16:18]

아무튼 섹스 개 못함.

돈 주고 손해봤어.

34 ) 名無しさん

[2008/05/11(日) 08:27]

나르시시스트에 오카마라서 기분 나빴어.

35 ) 名無しさん

[2008/05/11(日) 09:56]

정면으로 얼굴 보이는 사진 내렸네.

손님이 줄었나보지ㅋ

36 ) 名無しさん

[2008/05/11(日) 12:05]

19금 금지 사이트라서 19금 표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같은 건 막상 지명했을 때 "펠라 안 해줬다"

라든가 "선 채로 후배위 안 해줬다"라고 비판 당하면

"그런 건 홈페이지에도 안 적혀있어요"라고 말하기 위한

변명이야.

실제로 하는 것도 건성건성이었고 배도 나왔었어.

특히 배가 나왔던 게 쇼크.

37 ) 名無しさん

[2008/05/11(日) 20:22]

가슴근육 같은 게 모유?처럼 보여

카노 자매 의젖같아서 어떤가 싶어.

단련할 거면 팔도 제대로 단련해야지!

44 ) 名無しさん

[2008/09/05(金) 16:01]

몸도 별로고 얼굴 존못. 빨리 제대로 일해야 해. 섹스로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46 ) 名無しさん

[2008/09/07(日) 01:09]

얼굴 주름투성이라

여러 의미로 놀랐어

47 ) 名無しさん

[2009/01/31(土) 01:18]

얼굴은 할배에 40 넘어 보였음. 최악이었어요...

49 ) 名無しさん

[2009/01/31(土) 12:10]

이 사람

못생긴 얼굴로 억지로 나한테 키스해서 역겨워서 그냥 나와버렸어

52 ) 名無しさん

[2009/03/21(土) 08:16]

개인적으론 체취가 심했어.

키가 작은 것도 마이너스 포인트.

몸은 그럭저럭이지만 밸런스가 안 좋은 거 같아.

확실히 나이는 먹었는데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게 안쓰러워.

별 대단한 테크닉도 없고.

일부러 돈 주면서까지 할 정도는 아닌 거 같아.

53 ) 名無しさん

[2009/03/21(土) 09:26]

블로그 보니까

화려하게 떡 치고 돌아다니나 본데 성병 괜찮나?

아니면

망상 일기?

55 ) 名無しさん

[2009/03/26(木) 11:05]

사실은 진성 바텀임.

여자처럼 앙앙거리는 게 기분 나빠.

135 ) 名無しさん

[2012/03/04(日) 20:22]

이제 와서 진지 빨 것도 아니지만...

최악이었어.

약이라도 하고 있나.

"약 빨았지? 나도 주라..."(キメてるんだろ?くれよ…)같은 말 들어서 개 어이없었어.

머리도 안 좋아 보이고.

근육도 팔 같은 델 만져보니까 물렁물렁해서 전혀 단련하고 있다는 느낌이 아니었어. 그건 뭐였지?

실망했어... 이제 지명 안 할래...

136 ) 名無しさん

[2012/03/05(月) 14:03]

정말로 이제 와서 뭔ㅋ

타쿠야 머리가 이상한 건 유명한 얘기야

153 ) 名無しさん

[2012/04/23(月) 09:38]

탑 손님 20% 할인은 고맙지만 헐렁헐렁하려나

154 ) 名無しさん

[2012/04/23(月) 16:12]

헐렁헐렁은커녕 숭숭 (ガバガバどころかスカスカ)

게이의 말로 (ゲイの末路)

02 ) 名無しさん

[2005/08/23(火) 12:35]

인기 no 1 타쿠야는 GYM-K의 슌이네

03 ) 名無しさん

[2005/08/23(火) 13:15]

저 얼굴로 no 1인가요...

04 ) 名無しさん

[2005/08/23(火) 18:42]

이쿠히사시도 그렇고 타쿠야도 그렇고, 왜 머리 안 자르는 걸까요?

완전히 미관을 해치고 있어요

33 ) 名無しさん

[2005/12/08(木) 00:30]

타쿠야 씨 기분 나빠앙 (拓さん肝いわあん)

933 名前:薔薇と百合の名無しさん [2008/03/01(土) 19:48:08 ID:wNxu7MwKO]

〉〉921

이 녀석 코쿠분지시에 사는 피아노 치는 놈[1]

아냐?

예전에 인터넷으로 만난 적 있는데 충격적일 정도로 못생겼었어...

163 :(^^):2008/09/11(木) 22:39:08 ID:a+RlZxv+

이 게이도 갑빠만 크네 (사진 링크)

173 :無記無記名:2008/09/14(日) 20:00:24 ID:Ed1Tm35D

〉〉163

젖꼭지 너무 심각하잖아...

220 :無記無記名:2009/06/01(月) 20:36:03 ID:vyTKttI/

대흉근만 단련하면 이렇게 역겹게 돼버린다고.

69 : 禁断の名無しさん 2008/10/03(金) 02:13:08

타쿠야라는 음란 마초 매춘부 아줌마.

GYM-K에서도 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구나ㅋ

29살이라니ㅋㅋ 35살 넘었지?

완전 주름 쩌는 얼굴이야.

316 :陽気な名無しさん:2008/12/05(金) 12:22:05 ID:YtAMVuHc0

〉〉315

그 사람 얼굴 끔찍하지... 전엔 얼굴 사진 보여줬었는데...

타이어같았어..

365 :陽気な名無しさん:2008/12/20(土) 21:07:54 ID:aNoehljR0

GYM-K에서도 몸 팔고 있는 자칭 29살

외견 40살인 뽈록이 아줌마→(사진 링크)

392 :陽気な名無しさん:2008/12/27(土) 20:20:22 ID:EPEfJMia0

〉〉366

GYM-K에서는 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어

주름투성이 얼굴, 살짝 처진 가슴

393 :陽気な名無しさん:2008/12/27(土) 22:08:12 ID:Kwh0D6BD0

〉〉392

가슴만 크고 기분 나쁜 몸이네

얼굴도 못생겨 보이고

394 :陽気な名無しさん:2008/12/27(土) 23:37:47 ID:vxEWLvPD0

〉〉393

못생겨 보이는 게 아니라 못생김 그 자체야ㅋㅋ

395 :陽気な名無しさん:2008/12/28(日) 02:06:44 ID:t1OJ/3610

건조 중인 곶감 같아

980 無記無記名 2009/06/01(月) 21:29:46 ID:vyTKttI/

할아버지처럼 생겼는데 대흉근 폭발.

(사진 링크)

982 無記無記名 2009/06/01(月) 22:03:37 ID:Uj677+L1

〉〉981

몸은 좋은데 얼굴이 토나와!!!!

진짜 개 못생겼네!!!

죽어버렸으면 저런 개존못 상폐 갸루오 피부병 쓰레기는!!!!

985 無記無記名 2009/06/01(月) 22:21:44 ID:vyTKttI/

이런 몸이 좋다고 생각한 시점에서 중량급 실격.

512 :名無しさん@涙目です。(長野県):2011/11/29(火) 02:33:01.71 ID:SDsjOcGzO

(얼굴 사진)

잘생겼다

550 :名無しさん@涙目です。(新疆ウイグル自治区):2011/11/29(火) 03:02:16.66 ID:jji6CM4N0

〉〉512

머리 패인 줄 알았네




2.5. 요금표[편집]


타쿠야가 자신의 홈페이지 등에 게제한 요금표. 추가요금이나 할인요금 공식을 굉장히 복잡하고 지리멸렬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타쿠야의 사정:3000엔이라는 문구로, 타쿠야의 1회 사정비 3000엔은 음몽민들 사이에서 불변의 공식이자 호모기축통화로 자리잡았다. 명칭이 다소 길기 때문에 타쿠야의 이름 첫 한자와 사정의 앞글자를 따서 탁사(拓射)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국가간의 환율도 계산할 수 있는데, 2022년 6월 4일 기준 1탁사는 22.93달러다. 한 음몽민의 연구에 의하면 타쿠야의 정액은 1리터당 세계에서 5번째로 비싼 액체라고 한다.영상

타지역 출장시엔 그 지역 기준으로 임시 요금표를 올리는데, 가끔은 일정 확률로 괴문서에 등장했던 몇몇 파트너와 3p코스가 가능하다고 명시해 놓기도 한다. 기간한정 콜라보 가챠

[ 출장호스트 요금표 ]

출장료

★리피터 10퍼 할인

★연하 10퍼 할인

★진성 탑 20퍼 할인

60분 13000엔

90분 16000엔

120분 19000엔

연장 30분 3000엔

스테이 22시~9시 29000엔

교통비 도내 1000엔, 타 현에서 우라야스・요코하마 등 수도고 권내는 2000엔

내용, 출장시의 복장, 속옷의 종류 등을 지정해 주세요. 예약 외의 문의는 Q&A에 부탁드립니다.

★데이트 요금(14~22시 한정, 데이트만은 리피터 한정)

2시간 4000엔

각종 옵션

★손님이 다수: 무료

★타쿠야의 사정: 3000엔

SM코스

★타쿠야의 소프트 M 바텀(아프지 않은 것): 무료

★타쿠야의 하드 M 바텀(채찍 촛농 피스트 질식 근육트레이닝 고문 등 각종 고통을 수반하는 것): 5000엔

★타쿠야가 S: 3000엔

(SM도구는 채찍 촛농 로프 수갑 재갈 하네스 목줄 질경 수갑 딜도 등이 있습니다. 사용료 무료이므로 지정해 주세요)

★장거리 요금

도쿄에서의 왕복교통비+왕복소용시간x1000엔을 사전지불

★임대요금

24시간 55000엔

2일 이상=일수x50000엔-일수x10000엔

(예: 3일간=15만엔-3만엔=12만엔)

★촬영 옵션(120분 이내 일률적) ☆촬영만 할 경우 출장요금은 반액이 됩니다(3P코스 제외)

※개인적인 목적

몸만 3000엔

선글라스 또는 얼굴을 알 수 없는 앵글 5000엔

얼굴 노출: 설정밖

※영리목적

견적에 맞춰드립니다

모델로서의 외모상태

현재의 타쿠야는

갈색머리 세미롱

전라 태닝(경영팬티 태닝흔적 없음)

전신 무모 파이판

사이즈 17x4.5, 링 상시 착용

상기한 것 외의 옵션 설정은 문의해 주세요.




3. 등장인물[편집]



  • 선배(先輩)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에 등장한 선배. 상당한 S로 타쿠야를 능욕하면서도 마음은 주지 않는다. 본문 후반부에 선배의 S기질을 이용한 타쿠야의 심리전에 걸려들어 결국 잊지 못할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줬다.

  • 레오(レオ)
타쿠야와 같이 3P옵션 출장을 뛰는 호모. 몸이 좋은 것으로 묘사되며 오랜기간 존재가 의심되었으나, 업소의 소개문을 통해 실존인물임이 증명되었다. 레오 1인 옵션이 안 되는 것을 볼 때 타쿠야 끼워팔기가 의심된다. 이후 한정 복귀 이벤트가 있었던 것을 볼 때 인기는 상당히 있었던 듯.
레오의 실제 얼굴이라고 하는 영상이 한동안 올라와서 GB소재로 만들어지기까지 했는데, 실제로는 죠니 선생(ジョニー先生)이라는 유저의 과거 영상이다. 사격술과 무기술의 프로페셔널을 자처하는 인물로 어그로를 끌었으며[10] 2016년 활동중지를 선언한 상태.

  • U
홈페이지의 감상란에 등장하는 손님. 조악한 문체로 길게 날려 쓴 괴문서가 특징으로 타쿠야를 보고 싶어 눈물까지 흘리는 중증 멘헤라이다. 지리멸렬한 장문으로 타쿠야의 육체 하나하나를 칭송하지만 엉덩이 아래로는 언급을 피하는 것이 포인트. 음몽 팬덤에서는 U가 신어조작증으로 의심되는 자작 의성어/의태어를 자주 사용하는 점을 들어 실제로 영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일 것으로 추정한다

  • 논케 이터 신사(ノンケ食いの紳士)
'낚였다!'에 등장. 논케[11]를 유혹해 성관계를 가지고 타락시키는 데 능숙한 호모로 일반 독자 입장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 타쿠야에게 뚫리기 원하는 바텀인 척 유혹한 뒤 최음제를 먹여 타쿠야를 사정없이 능욕했다.

  • 근육 페티시 망상 게이머
'연초 3연휴'에 등장. '타쿠야는 전차에 깔려도 죽지 않는군'이라고 하면 타쿠야가 '옷쓰!'라고 화답하는 방식으로 망상게임을 즐겼다. 망상력 하나는 타쿠야 못지않은 호모.

  • 마사히코(マサヒコ)
수몰 플레이 2회차와 감상란에 등장하는 인물로 이 괴문서 시리즈의 사실상 최종보스. 타쿠야의 표현에 의하면 단정한 신사로 묘사되지만 실상은 사디스트를 넘어선 사이코패스이다. 수영장에서 구타와 수몰 플레이로 타쿠야를 사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교차검증을 토대로 미루어 봤을 때, 이쪽 역시 실존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하드S(ハードS)
'하드M 조교 2타임'에 등장한 타쿠야의 손님. 서투른 사디스트로 완급조절이 없는 구타에 가까운 S조교로 타쿠야를 괴롭혔다. 결국 플레이가 끝나고 타쿠야에게 조교에 관한 피드백을 받았다. 'S는 서비스의 S'라는 명언과 함께 진상손님에게 상냥하게 피드백을 해 주는 타쿠야는 호모의 귀감.

  • 서퍼
'쟈니스계와 서퍼 양 쪽 다 토코로텐'에 등장. 타쿠야의 미숙한 플레이로 인해 항문이 파열되었음에도 탓하지 않는 성인군자이다.

  • 타쿠야의 어머니
타쿠야를 10살까지는 예뻐하고 잘 키웠으나, 이혼 뒤부터는 돌변해 아동학대를 일삼았다. 타쿠야의 유년기 형성과 탈선에 지대하게 기여한 만악의 근원. 한 때 지병으로 인해 위중했었으나, 타쿠야의 극진한 간호로 회복했으며 현재는 모자관계도 다시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창 탈선기의 소년 타쿠야에게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전수해 준 여성. 정체에 관해 아눈나키, 그리고리, 제1시조민족 설이 있다. 타쿠야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할 때 이 여성이 타쿠야의 학창시절 여자친구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Q&A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플레이, 비밀엄수 여부, 피스트 관통 등을 물어본 손님. 이게 발굴될 시점에서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이 절찬리에 방영중이었기 때문에 풍평피해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 짓 하면 아빠한테 혼난다고! 이 사람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타쿠야가 금지약물로 지정되기 이전에 고메오[12]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투고자의 이름 덕에 고메오조차 고메와 엮인 것은 덤이다.

  • 유우(ゆう)
플레이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한 손님. U와는 별개의 인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동일인물로 보는 견해가 많다. 타카사키 유우 풍평피해와 잠깐 엮였다.

  • 동생(弟)
타쿠야를 형아or오빠(お兄ちゃん)라고 부르는 친형 페티시 보유자. 타쿠야를 상상 속의 이상적인 오니쨩이라고 부르면서 감격을 금치 못했다. 너 정신상태 이상해... 타쿠야 위에 올라타서 팔굽혀펴기를 50개까지 시도한 모양이다. 로자미아 바담유니콘, 로로 람페르지와 엮였다.

이름 그대로 울트라 시리즈의 광팬으로 타쿠야에게 울트라맨 코스프레를 시키고 SM플레이를 한 장본인. 사실상 울트라맨 납치 괴문서의 시조라고 볼 수 있다. 정체가 안노 히데아키, 우주공룡 젯톤이라는 설이 있다.

  • 매니저(マネヱヂヤア)[13]
'바빠!'에 등장한 타쿠야가 근무하는 업소의 매니저. 지명이 들어왔다며 한시라도 빨리 와 달라고 재촉하는 매니저의 쓰레기지만, 귀여운 여성 목소리 보이스웨어로 출력되기 때문에 논케들에게 타쿠야 문학의 홍일점으로 대접받고 있다.[14] 근래에는 타쿠야와 매니저의 야릇한 커플링 문서까지 나올 정도. 다만 실제 성별이 알려진 적은 당연히 없고, 타쿠야가 일하는 업소가 어디인지를 생각하면 여성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이렇다보니 매니저 여성 설정을 싫어하는 호모들은 오카마, 아니면 아예 남자로 그리기도 한다.
최근 타쿠야가 일하던 업소인 GYM-K에 대한 평판과 함께 매니저에 대한 평판도 발굴되었는데,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고학생 분위기의 미청년,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빡빡머리MUR?가 언급되었고 이들의 팬아트까지 나왔다. 전자는 보이 대신 매니저를 사겠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맡은 그 터미네이터. '울트라맨 납치'에 등장해서 '일본의 울트라맨은 약하군! 나를 봐라, 절대 죽지 않는다!'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죽어가던 울트라맨(=타쿠야)에게 힘을 넣어주었다. 울트라맨 코스프레를 한 타쿠야가 괴문서 세계관에서 울트라맨과 동일시되듯이 터미네이터 역을 맡은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터미네이터와 동일시되는 듯하다. '출장에 미친 뒤 3'에서는 '근육 트레이닝은 여자와 자는 것보다 쾌감이 있다' 란 명언을 남기는데, 이는 다큐멘터리 영화인 펌핑 아이언(Pumping Iron, 1977)[15]에서 아놀드와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인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4. 자주 사용되는 용어[편집]


괴문서에서 자주 사용되거나 어감이 강렬해서 네타거리가 되는 용어들.

경기용 삼각 수영복으로 타쿠야의 기본 장비. 관계를 마친 뒤 씻지도 않고 정액범벅이 된 경팬에 그대로 청바지를 입는 것은 타쿠야 괴문서의 클리셰 가운데 하나다. 타쿠야가 출연한 영상에서도 기본 조교복장으로 입고 있기 때문에 어떤 느낌일지 짐작할 수 있다.

  • 마쿠리(まくり)삼단활용
'마구 ~하다'라는 뜻으로,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에서 '계속 따먹히고 경련해대고 눈에 흰자를 띈 채로 울어댄다(掘られまくり痙攣しまくり白目剥いて吠えまくり)'라는 삼단 표현을 써서 정사장면을 마치 배틀물에서 기술을 시전하는 것 마냥 박력있게 묘사했다. 타쿠야의 필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

프랑스의 고급 샴페인 브랜드로,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에 등장했다. 고급 브랜드답게 15000~19000엔 가량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선배는 이 샴페인에 최음제를 넣어 타쿠야의 항문에 흘려넣는 짓을 했다. 매우 위험하므로 따라해서는 안 된다.(계명)

  • 합법 드러그(合ドラ)
괴문서에서 각종 방식으로 투약하는 합법 약물. 굳이 합법을 강조하는걸 봐서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언급된 합법 드러그로는 G(고메오)와 P(각성제)등이 있다.

  • 키메 칵테일(キメションカクテル)
'출장에 미친 뒤'에 등장. 타쿠야의 몸에 들어있던 손님의 정액과 자신의 약물소변을 섞은 음료.우웩! 키메숀은 약 빨았다는 뜻의 은어 キメる와 오줌을 뜻하는 ションベン의 합성어이다.

  • 20인 이상, 30인 이하?(20人以上、30人以下?)
'출장에 미친 뒤'에서 타쿠야와 집단 플레이를 한 손님들의 수. X={x|20≤x≤30} 등의 공식으로 치환할 수 있다.

  • 짐(ジム)
타쿠야가 근육 트레이닝을 하러 다니는 체육관. 괴문서의 묘사를 곧이곧대로 믿자면 타쿠야는 체육관에서 온갖 불결한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이며, 덕분에 키라 요시카게가 가장 두려워한 남자라는 호칭이 붙었다. 괴문서의 묘사와 목격자의 진술 등을 미루어 봤을 때 신주쿠 근처에 있는 나카노 골든짐으로 추정된다.

  • 링마라(リングマラ)
페니스링을 착용한 타쿠야의 그것. 일어판 명칭이 リングマ로 비슷한 링곰이 풍평피해를 당하며, 링마라가 언급될 때마다 링곰의 종족값을 써 주는 것이 관례다. 영상 촬영 전의 인터뷰를 보면 링이 빠지지 않아 구급대를 부른 적도 있는 모양이다.

5. 패러디[편집]


단순히 전재나 노무릿슈 번역을 넘어서 원작을 바탕으로 한 2차창작도 왕성하게 생산되고 있다. 이런 경우 타쿠야 특유의 문체로 가상의 체험담을 쓰거나 타쿠야 대신 다른 인기 캐릭터를 넣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테이오의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 링크, 테이오의 평판 링크(삭제됨) 괴문서 장인들이 많은 우마무스메 팬덤 답게 높은 재현도와 자연스러운 각색, 밀도 높은 오리지널 요소 등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때문에 두 작품 모두 니코동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지만, 살벌한 가이드라인으로 악명높은 우마무스메 팬픽이다 보니 말딸경찰들의 신고로 매번 삭제당하는 중이다.



  • 수몰 플레이 3회차 링크



5.1. AI 타쿠야[편집]


2차창작의 하위 장르중 하나로, 인공지능 학습 프로그램에게 타쿠야의 평판 문서나 괴문서를 학습시킨 다음 결과물을 읽어주는 영상이다. 원문보다 신랄한 것이 특징이며 때로는 원문을 쓴 인간 저자보다 유려한 문체를 보여주기도 한다. AI 타쿠야 괴문서는 주로 AI Novelist라는 AI 스토리텔링 사이트를 사용해서 만든다.

대체로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AI지만 과도한 학습을 시킬 경우 앞뒤가 맞지 않는 비문을 남발하다가 무한루프를 일으키며 뻗어버리는데, 팬덤에서는 이를 AI 학대로 치부하며 미래에 있을 AI의 반란의 복선으로 취급한다.

일본의 음몽민이 정리한 AI 타쿠야 위키


5.1.1. AI 타쿠야 용어[편집]


  • 아이자와 유즈요(藍沢柚葉)
첫등장은 AI자동생성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 (AI自動生成 生かさず殺さずのクリスマス). 원본 괴문서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의 초반부분만 입력하고 AI에게 자유롭게 서술시키자, 후기에 등장한 가상의 라노벨 작가이다. 대표작은 "「나와 저의 용사님」시리즈"(「ぼくとわたしの勇者さま」シリーズ)

  • AI군?(AIくん?)
초창기 AI타쿠야에서 툭하면 타쿠야를 살해하려고 하거나, 논케(일반 남녀연애)에 복귀하려는 AI에게, "AI군?"라면서 이유를 묻고 있었던게 정형화되었다.

첫등장은 타쿠야 공주 (たくや姫). 타쿠야 공주가 가져오라는 보물을 각각의 일본 개그맨에게 전달하는데, 마츠모토 히토시의 차례가 되자, 끝도 없이 나열하기 시작한 것으로 유래되었다. AI가 그전 문맥을 모방하여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이전 문맥이 목록이여서 다시 목록을 만들고, 그걸 토대로 다시 목록을 계속 재창조하기 시작하는 무한루프의 버그다.

  • 타쿠야 현(拓也県)

첫등장은 AI에게 동인타쿠야의 아이디어를 생각시켜보았다(AIに同人拓也のアイデアを考えてもらう). AI타쿠야가 유행하는 특이점이 된 동영상으로, AI Novelist의 기능을 설명할때, "가사의 일부를 입력하면 뒷부분 가사를 만들어준다"라는 걸 시연하는 과정에서 피크민의 CM송의 일부분을 입력해서 출력시킨걸 보여주는데,

빨강피크민은 불에 강하다
파랑피크민은 물에 안빠진다
노랑피크민은 높이 날아간다
보라피크민은 독에 강하다
분홍피크민은 회복이 빠르다
검정피크민은 어둠에서도 보인다 하양피크민은 광합성을 할수있다(그늘에서 안쉬어도 괜찬다)
은피크민은 녹슬지 않는다
금피크민은 돈을 모으는게 특기
무지개피크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납세를 안한다

라는 괴랄한 결과물을 출력하였다. 해당 영상의 업로드자가 이후에 AI에 부탁해서 타쿠야씨를 피크민으로 해봤다(AIに頼み込んで拓也さんをピクミンにする)에서 해설하기를, 은피크민 -> 금피크민 -> 금이니까 돈에 관련된 능력 -> 이전 문맥에서 이 나왔기에 에 연관된 단어로 납세가 등장 이라는 알고리즘이라고 추측했다.

이걸 아스키 아트로 구현한 것도 있다. 원본
🟩🟩🟩
🟩🟩🟩🟩
 🟩🟩🟩
    🟧
    🟪   虹ピクミンは
  🟦🟦🟥   何があっても
 🟦🟥🟥🟩🟩  "絶対に"
 🟥⚫🟩🟨⚫
 🟩🟨🟨🟧🟧 『納税しない』
  🟨🟧🟪
   🟪🟦
 🟦🟦🟥🟥
🟨 🟥🟩🟨🟧
🟩 🟥🟩🟨 🟪
🟦🟥🟩🟨🟧 🟥
🟪🟩🟨🟧🟪 🟦
 🟨  🟦
  🟧  🟥
(무지개피크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납세를 하지않아』)

  • 파라오나보이(パラオナボーイ)
  • 호모돌고래(ホモイルカ)
  • 치쿠니자우르스(チクニーザウルス)
  • 고블린 가면(ゴブリン仮面)
  • 하마다 마사토시 현상(浜田雅功現象)
  • 어미 성게(母ウニ)
  • 불상사(不祥事)


[1] 타쿠야와 엎치락뒤치락하던 히데와 서열정리가 되며 이젠 히데가 고정 3위로 안착했으니 4위 결정전이라 하는 사람도 있다. 단 히데는 4위인 유사쿠와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으니 단언하긴 어렵다.[2] 단 타쿠야를 빙자하는 문서가 전부 악의적인 위서는 아니며, 2차창작임을 전제로 하는 문서도 유행하고 있다.[3] 원문 リバ는 리버시블의 약자로 공수가 고정되지 않은 게이 성적 포지션 취향을 말한다.[4] 원문은 토로망(トロマン)으로 눅눅한 항문을 뜻하는 게이들의 은어.[5] 번역본에는 표현되어있지 않지만 화자의 희미한 의식을 표현하듯 일부 단어가 고의적으로 작은 문자 또는 동음의 철자로 대치되어있다. 현대 한글은 문자의 크기가 다르거나 같은 음소를 표현하는 다른 철자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를 그대로 옮기기 어렵다. 굳이 느낌을 살리자면 고의적으로 연철이나 풀어쓰기를 사용했다고 보면 된다.[6] 일본에서 울트라맨의 기합음은 슈왓치로 표현한다.[7] 이 버전들은 자동작곡 시스템 Orpheus를 통해 만들어진 원본을 UTAUNEUTRINO도호쿠 키리탄 라이브러리로 커버한 것으로, Orpheus 어레인지 원본 영상의 울트라맨 KBTIT 사진 위로 가사가 올라가는 연출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연출이 유지된 원본 영상은 현재 니코동, 유튜브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데 올라오는 족족 츠부라야 프로덕션에서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하기 때문이다(...).[8] 이렇게 곡을 만드는 것은 카라사와 타카히로에서 비롯된 문화인데, Orpheus로 만든 원곡은 보이스웨어에 저급한 MIDI음원이라 UTAU로 어레인지한 뒤 AI 키리탄으로 목소리를 새로 입히는 것이다.[9] 원문은 '울트라망코'로 울트라맨(우루토라만)과 ○지(망코)의 합성어다(...)[10] 물론 그때 실제로 올라온 시연영상들은 중2병 밀덕의 뻘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물건이었다.[11] 게이가 아닌 이성애자를 뜻하는 성소수자들의 은어.[12] 타쿠야는 '5'라는 은어로 표기했다.[13] 실제 매니저의 가타카나 표기는 マネージャ로 이를 뒤틀어놓은 것이다.[14] 타쿠야를 찾아준 손님이나 평판을 담당하는 보이스 가운데 여성이 여럿 있긴 하다.[15] 국제 보디빌딩 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의 참가자들에 대해 다루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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