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영광군·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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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함평군/정치
1. 개요[편집]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부활한 선거구로, 12대 총선까지 같은 선거구를 이루고 있었던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을 다시 합친 것이다. 다만 이 때는 중선거구제를 실시하던 시기로 2인 선거구였던 차이가 있다.
이 선거구는 훗날 전라남도지사와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낙연의 선거구였다. 전라남도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바로 다음 총선인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담양군을 포함한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으로 개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