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61~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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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61대 허용투수[편집]

• 양현종 - 2016년 10월 3일 광주 kt전에서 이대형에게 개인 통산 369번째 내야안타를 허용.[1]
  역대 최다 기록 (종전 전준호 368개)

2. 제62대 허용투수[편집]

• 봉중근 - 2016년 10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 박한이에게 역대 2번째 16년 연속 100안타를 허용.

3. 제63대 허용투수[편집]

• 손승락 - 2016년 10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정진호에게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면서 두산의 단일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허용. [2]
  92승 째로 종전기록은 2000년 현대 유니콘스가 가지고 있던 133경기 91승.

4. 제64대 허용투수[편집]

• 이민호 - 2016년 10월 24일 잠실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이천웅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면서 역대 PS 한경기 한타자 최다 사사구 신기록 허용. [3]
  혼자서만 5번째 사사구. 또 임창민에게서 PS 최초 4연타석 볼넷도 얻어냈다. 한편 두 팀 합쳐서 25사사구을 얻어냈으며 이것 또한 PS 최다.

5. 제65대 허용투수[편집]

• 정성곤 - 2017년 4월 22일 수원 한화전에서 김태균에게 한국프로야구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64경기)을 허용했다.

6. 제66대 허용투수[편집]

• 이용찬 - 2017년 5월 2일 대구 삼성전에서 이승엽의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1300득점)을 허용. [4]
  이전 기록은 양준혁의 1299득점

7. 제67대 허용투수[편집]

• 류희운 - 2017년 5월 4일 수원 롯데전에서 강민호의 통산 200홈런(전체 24번째. 포수 4번째)을 허용.

8. 제68대 허용투수[편집]

• 최원태 - 2017년 5월 16일 고척 한화전에서 김태균의 -아시아 최다 연속 경기[5]
  린즈성의 109경기 연속출루 기록이 발견되어 아닌 것으로 판명됨
  70경기 연속 출루허용.

9. 제69대 허용투수[편집]

• 정우람 - 2017년 5월 18일 고척 넥센전에서 이택근에게 KBO 두번째 대타 끝내기 만루홈런(무려 16년만)을 허용.

10. 제70대 허용투수[편집]

• 송창식 - 2017년 5월 21일 대전 삼성전에서 이승엽에게 KBO 통산 450호 홈런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