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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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북도 예천군에 있는 읍.
2. 연혁[편집]
- 1910년: 관제 개편시 위라, 양산, 신당 3개 면을 통합 호명면이 되었음.
-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안동군 일부 동과 통폐합하여 21개 리로 늘어났으며, 소재지는 현 오천리로 옮겨 현재에 이름.
- 2000년 10월 1일: 행정구역조정 (월포리 월촌마을 → 예천읍 청복리)으로 11세대 26명 및 358필 1.14㎢와 1개 반 감소.
- 2008년 6월 9일: 경상북도 도청 이전 예정지로 확정·공고
- 2017년 5월 11일: 행정구역 조정(금능 1개 리 증가, 산합리 15개 리 증가)
- 2024년 2월 1일: 호명읍 승격
3. 주요 시설[편집]
3.1. 교육[편집]
3.1.1. 유치원[편집]
- 호명라온유치원
3.1.2. 초등학교[편집]
3.1.3. 중학교[편집]
3.1.4. 고등학교[편집]
3.1.5. 도서관[편집]
3.2. 주거[편집]
3.2.1. 아파트[편집]
3.2.2. 오피스텔[편집]
- 흥한주택종합건설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트레젠 웰가: 2017년 8월 입주
4. 정치[편집]
- 경북도청신도시가 있어서 한국 정부나 경상북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SK바이오사이언스에 근무하는 연구원, 생산직 근로자와 가족들이 많이 거주한다. 이런 환경으로 인해 경북 치고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하다. 포항, 경산, 구미, 칠곡 등 남부 지역보다도 더 강하다.
- 그래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유일하게 승리한 곳이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도 임미애 후보가 이철우 후보를 상대로 50.50% : 49.49%로 유일하게 승리한 읍면동이기도 하며, 예천군의회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로[2] 당선되었다.
5. 출신 인물[편집]
6. 기타[편집]
- 면 남동부의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 여파로 예천읍의 인구수를 넘었다. 2022년 7월 25일 2만 명을 돌파하면서 읍으로 승격되었다. 예천군, 인구 2만 명 돌파 호명면→ 호명읍 승격 추진 - 영남일보
- 2022년 11월 22일, 읍 승격 추진위원회를 발대하면서 2023년 읍 승격을 목표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예천군 호명면, '읍' 승격 추진 주민들 팔 걷어 붙여···내년 5월 승격 가능 - 영남일보
- 2023년 10월 13일, 읍 승격이 확정되었다. 예천군 "호명읍[邑]승격" 확정, 114년의 호명면 시대 마무리…내년 2월 1일 자로 공식 승격 - 예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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