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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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Honda Korea
파일:HONDA 로고.svg
기업명
정식: 혼다코리아 주식회사
영어: Honda Korea
설립일
2001년 10월 29일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14길 34 (대치동, 동일타워 13층)
기업형태
중견기업
대표자
이지홍
업종
자동차, 오토바이 수입업
매출액
3,887억 1,079만원(2022년)
영업이익
338억 6,442만원(2022년)
당기순이익
244억 63만원(2022년)
홈페이지
파일:혼다 아이콘1.png

1. 개요
2. 역사
2.1. 자동차
2.2. 오토바이
3. 그 외 제품
4. 역대 임원
5. 판매 차량
6. 전시장 목록
6.1. 자동차
6.2. 오토바이
6.2.1.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6.2.2. 혼다판매점



1. 개요[편집]


혼다대한민국 판매 법인.


2. 역사[편집]


1970년대 후반에 대림자동차오토바이 기술 제휴를 맺어 혼다 오토바이를 들여와 라이선스 생산했고, 미국에서 생산된 어코드를 수입해 판매하기도 했으며, 2004년에 결별했다. 한때 대우자동차와 제휴해 2세대 레전드의 부품을 들여와서 아카디아로 판매했다.[1]

이후 2001년 혼다모터사이클코리아라는 대한민국 법인을 설립하고 오토바이 부문부터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수입선 다변화 정책으로 일본 제작 차량의 수입 제한이 풀리자 2003년에 자동차 부문에도 진출해 혼다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한 후 2004년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2.1. 자동차[편집]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어코드, CR-V 등은 판매가 상위권이었다. 특히 어코드는 8세대 모델이 막 출시된 2008~2009년에 압도적 크기를 내세운 가성비 가격 덕분에 ES를 밀어내고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으나, 2010년대부터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의 독일차 브랜드에게 밀려 현재는 판매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2015년 기준으로 수입차 업계의 트렌드였던 디젤 승용차 대신 파일럿, 레전드와 같은 미국 취향의 대배기량 휘발유차만 내놓는 끔찍한 근성을 자랑했다. 다행히 2015년 디젤게이트 사태와 2021년 요소수 대란 사태를 거치면서 디젤 승용차의 기세가 급격히 꺾임에 따라 옛말이 됐다.

미국과의 FTA가 발효된 이후로는 시빅, 어코드, CR-V도 미국에서 들여오기 시작하더니, 북미 시장을 겨냥하는 파일럿, 오딧세이 북미형, 크로스투어도 들여왔다. 한때 고급 브랜드인 아큐라도 수입을 검토한 적이 있다.

여담으로 개인 자격으로 직수입한 대한민국 미출시 차종(S660 등)도 혼다코리아에 등록하면 A/S가 가능한데, 정식 수입이 아닌만큼 혼다코리아 정비소에서 굴러갈 수 있게끔만 관리해 준다.[2]

2019년 들어서는 어코드의 선전으로 판매량을 회복해 2019년 상반기 기준으로 대한민국 수입차 시장에서 벤츠와 BMW의 뒤를 이어 3위에 등극하게 됐다. 2000년대 후반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던 최고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전성기를 재현하는 데 성공했으나 2019년 하반기부터 불매운동의 여파로 대체 수요가 현대자동차그룹, 벤츠, BMW, 지프, 볼보, 미니에 대거 넘어가며 다시 부진했다.

2020년 하반기부터 하이브리드 마케팅 덕분에 의욕적으로 그나마 판매를 회복한 토요타렉서스와 달리, 아우디, 폭스바겐의 부활, 볼보, 포르쉐의 판매량 증가로 인해 월 판매량이 200~300대 이하로까지 떨어지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2021년 6월 업계에 따르면 일진모터스와 2021년 연말을 끝으로 딜러권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일진모터스가 운영했었던 전시장인 서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폐업했으며, 12월에는 안양 서비스센터마저 폐업했다. 혼다코리아는 현재 새로운 사업자를 찾고 있으며 일부 사안에서는 꽤 많은 진전을 이뤄냈다며 7월에 협상 후보자가 정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년 1월 12일 기자 간담회를 거쳐서 동년 4월 20일부터 6세대 CR-V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계약 및 잔금 결재, 시승 예약/신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와 단일가격 제도를 도입했다. 단일가격 제도는 딜러사가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판매했던 것과 달리, 혼다코리아가 직접 차량 가격을 매매해 가격도 통일한다. 동시에 5년간 무료 지원되는 커넥티드 시스템인 혼다 커넥트(Honda Connect)도 도입했다.

이는 호주에 이어 2번째로,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혼다 큐레이터가 호응을 얻자, 2020년부터 전국 딜러사들과 협의해 2년간 55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은 고객 체험형 매장으로 전환되며, 온라인 구입이 망설여질 때는 매장에 방문해 큐레이터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들어서는 2월을 제외하고 월 판매량 100대조차 넘기지 못할 정도로 판매 부진이 심각하다. 4세대 파일럿11세대 어코드를 각각 8월, 10월에 출시했으나, 먼저 출시된 6세대 CR-V도 힘을 못쓰고 있을 만큼 판매 부진이 심각하다.

주요 원인은 혼다코리아가 북미 취향의 미국산를 주로 들여와서 FTA 혜택은 받지만, 이미 미국에서 2023년에 환율 변동, 원자재값 인상 등의 요인으로 대한민국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되고 말았다. 6세대 CR-V를 시작으로 디스플레이 내장 아틀란 내비게이션을 삭제하고 스마트폰 미러링(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을 이용하는 것으로 바꿔 가격 대비 옵션이 부실해 비판받고 있다.[3]


2.2. 오토바이[편집]


국내 시장에서도 혼다코리아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는 이 곳. 그 이전에는 '효성 스즈키'처럼 대림과 함께 '대림혼다'라는 이름을 쓴 때도 있었으며 대림 이전에는 기아산업과 기술제휴를 맺고 기아혼다라는 이름을 쓴 적도 있다.[4]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수입 바이크 업체들 중에서는 구매 후 유지보수 가격과 접근성에 있어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 역시 초보 입문용 메이커로서 호평받는 데 좋은 영향을 끼쳤다. 일부 모델은 가격이 창렬이긴 하지만 유지보수비용은 상당히 싼 편이다. 애초에 부품 자체가 공식 법인을 통해서 국내에 재고가 대량으로 들어오고 어느 센터에서든지 웬만하면 혼다 바이크는 볼 줄 안다. 특히 원동기(커브/PCX/벤리 등)라면 정말 어느 센터에서도 빠르게 고칠 수 있다. 수입바이크 중에선 제일 대수가 많기 때문이다.

혼다의 국내 인기는 문서 하단에 보이듯이 혼다 바이크 문서들의 숫자가 나머지 수입 바이크 제조사와 비교했을 때 훨씬 많고 자세하다는 것으로 간단히 알 수 있다. 또한 혼다는 바이크 정비공들에게도 환영받는 바이크인데, 미친듯한 부품 호환성[5]과 시장 점유율로 인한 정비사간의 수많은 경험의 공유가 있다. 당장 유튜브에 혼다 XXX 분해/리빌드 등으로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정비 일지가 쏟아져 나온다.

이태리제 바이크를 끌고 가면 욕부터 날아오는 센터도 혼다 바이크라면 견적부터 뽑아준다. 특히 정비에서 이득을 보는 부분이라면 공식 법인 혼다코리아[6]의 존재로 인해 부품 수급이 굉장히 빠르며, 얼마나 빠른지 중국산을 둔갑시켜 국산 바이크로 파는 디앤에이모터스, KR모터스보다 부품 수급이 빠른 편이다. 딜러 매장에 재고가 없는 부품도 현재 생산중인 기종이라면 대부분 2주 안에 공수되며, 부품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한 편이다. 올드바이크 등의 경우에도 eBay나 일본 옥션 등을 뒤져보면서 사용 가능한 중고 부품을 타 메이커보다 쉽게 구할 수 있다.

사실상 상업용 오토바이를 제외한다면[7] 점유율 상위권에서 항상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이 혼다 오토바이다. 거기에 2020년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없어서 못 파는데도 예약까지 해가며 혼다 오토바이를 구매하는 구매자들 또한 상당하다.

2020년 기준으로 혼다코리아의 이륜부 판매량이 약 30,000대로 추산되는데 배달대행 바이크로 수요가 많은 PCX가 28,000대에 육박한다고 한다.


3. 그 외 제품[편집]


자동차와 오토바이 이외의 물건들은 '혼다코리아'와는 별개의 업체인 '혼다센터'에서 판매한다. 공식 사이트


4.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회장
    • 정우영 (2019~2020)
  • 대표이사 사장
    • 정우영 (2001~2019)
    • 이지홍 (2019~현재)


5. 판매 차량[편집]


(▼) : 혼다코리아에서 출시한 이후 수입이 중단된 모델.





6. 전시장 목록[편집]



6.1. 자동차[편집]


  • 강남 전시장
  • 용산 전시장
  • 인천 전시장
  • 일산 전시장
  • 수원 광교 전시장
  • 대전 전시장
  • 대구 전시장
  • 부산 광안 전시장
  • 광주 전시장


6.2. 오토바이[편집]



6.2.1.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편집]


  • 강남딜러
  • 강북딜러
  • 광주딜러
  • 대구딜러
  • 부산딜러
  • 인천딜러


6.2.2. 혼다판매점[편집]


  • 강동점
  • 강북 수유점
  • 강서점
  • 관악점
  • 광진점
  • 금천점
  • 구로점
  • 마포점
  • 성북점
  • 송파점
  • 양천점
  • 영등포점
  • 은평점
  • 노원점
  • 경기 광주점
  • 고양점
  • 광명점
  • 김포점
  • 부천점
  • 성남점
  • 수원 권선점
  • 수원 팔달점 (폐업)
  • 안산점
  • 안양점
  • 용인점
  • 의점부점
  • 이천점
  • 인천 미추홀점
  • 파주점
  • 평택점
  • 화성점
  • 구리점
  • 강릉점
  • 원주점
  • 춘천점
  • 대전 동구점
  • 대전 서구점
  • 아산점
  • 천안점
  • 청주 상당점
  • 청주 흥덕점
  • 충주점
  • 세종점
  • 당진점
  • 구미점
  • 김해점
  • 대구 동구점
  • 대구 북구점
  • 마산점
  • 문경점
  • 부산 금정점
  • 부산 사하점
  • 부산 북구점
  • 영주점
  • 울산 동구점
  • 울산 중구점
  • 진주점
  • 창원 의창점
  • 포항점
  • 목포점
  • 부산 사상점
  • 부산 영도점
  • 거제점
  • 순천점
  • 여수점
  • 전주점
  • 익산점
  • 정읍점
  • 제주점

[1] C32A 엔진을 포함한 여러 핵심 부품들을 일본에서 수입해서 국내에서 조립만 했기 때문에 혼다코리아에 A/S를 이관했다.[2] 일본에서 부품을 구해서라도 수리해주기는 한다. 무상 수리가 안 될 뿐.[3] 11세대 어코드의 북미, 일본형에 적용된 구글맵은 기능이 많이 없으니 유/무선 미러링을 이용하라는 혼다코리아의 행보로 보인다.[4] 흔히 1990년대를 살던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림혼다는 사실 기아의 이륜차 사업부가 대림에 강제적으로 인수당해서 생긴 것이다. 그 과정을 알고자 하면 자동차공업 통합조치 참조.[5] 한 번 잘 만들어 놓은 부품을 꽤 오랫동안 우려먹는다. 브레이크 캘리퍼 같은 경우 대림과 기술 재휴를 하던 시절부터 우려먹어서 대림 바이크들의 캘리퍼와 호환 되는 혼다 바이크도 꽤 된다.[6] 현재 한국 외산 이륜차 공식 법인은 혼다를 제외하면 BMW뿐이다. 혼다와 BMW는 재미있게도 큰 공통점이 1가지 있는데, 바로 브랜드 분리 없이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사이기도 하다는 점. 그리고 이륜차로 태동한 회사라는 점이다. BMW는 자동차가 먼저 수입됐고 국내의 수입차 구매층들이 오랜기간 열렬히 사랑해 준 역사가 있기에 그에 맞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위상이 매우 높아진 점을 빌어 그 후광으로 이륜차도 들어오는 것에 가깝지만 혼다는 오히려 이륜차자동차의 부족한 실적을 견인하는 상황임에도 열의가 남다르다는 부분이 특이점이다. 반대로 수입 역사가 오래된 편인 야마하할리 데이비슨은 각각 한국모터트레이딩, 기흥 그룹 등이 딜러를 맡고 있다.[7] 이것도 배달대행에서 PCX가 상당수 지분을 차지하고 있고, 또한 신규 업장들은 대림 시티보다 원조 모델인 혼다 커브를 구매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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