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최저 정답률 문제
덤프버전 : (♥ 0)
분류
1. 개요
2. 전체
2.1. 1위 - 260회 전반전 3단계(87명, 정답률: 약 12.1%)
2.2. 2위 - 11회 4회전 2단계(80명, 정답률: 약 12%)
2.3. 3위 - 248회 후반전 3단계(79명, 정답률: 약 15.9%)
2.4. 4위 - 414회 후반전 4단계(77명, 정답률: 약 12.9%)
2.5. 5위 - 55회 후반전 1단계(76명, 정답률: 24%)
2.6. 60~75명 탈락 사례
3. 1단계
4. 최저 정답률(전멸 제외)
4.1. 1위 - 10회 2회전 3단계(정답률: 약 1.85%)
4.2. 2위 - 435회 전반전 6단계(정답률: 약 3.45%)
4.3. 3위 - 139회 후반전 6단계(정답률: 약 3.84%)
4.4. 4위 - 511회 후반전 8단계(정답률: 약 4.16%)
4.5. 공동 5위(정답률: 약 4.34%)
4.5.2. 468회 후반전 7단계
5. 최다 전원 탈락
1. 개요[편집]
- 1대 100의 역대 최저 정답률 문제를 정리한 문서.
- 한 문제에서 60명 이상 탈락한 문제는 33문제며 방송 횟수를 고려했을 때 나올 확률은 약 3%로 100번 대결 가운데서 2~3번 가량 나온다는 얘기다.
[ 보기 · 닫기 ]
2. 전체[편집]
2.1. 1위 - 260회 전반전 3단계(87명, 정답률: 약 12.1%)[편집]
[ 보기 · 닫기 ]
- 2007년 이탈리아판 87명 전원 탈락으로 인한 1인 우승 상황이 비슷하게 재현된 사례이자 한국 판 대거 탈락 최고 기록으로 1인인 양요섭은 2인의 답을 사용해서 통과했으며(87*5=435만원), 이 문제에서 99명 중 12명만 생존했다.(2인의 답 - 1, 3번) 참고로 방송 당시 1인을 포함해서 2번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
- 그 뒤 4, 5단계에서 각각 2명이 떨어진 후 1인 도전자는 6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다음 문제에서 한민관을 포함한 최후의 4인 가운데서 2인의 답 도우미에게 472만원이 돌아갔다.
- 이 문제는 300회 특집 사전문제 2번째 문제로 재출제되었으며(안녕하세요 팀 이영자는 2번 선택) 1인 도전자 양요섭은 472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다시 나와서 5단계까지 생존했다.(적립금: 121만원, 9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 참고로 이탈리아판에서는 87명이 남았을 때 1인이 마틴 루터 킹과 관련된 4단계 문제에서 20만 유로의 주인이 되었다.(2016년 기준으로 약 2억 5000만원,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 - 관련 영상
이탈리아판의 해당 문제는 다음과 같다.
[ 보기 · 닫기 ]
- 최종회(544회)에선 레전드 3번째 문제로 다시 출제되었으며 57명 중 정답자 37명에게 각각 27,207원이 돌아갔다.(17대 우승자 유민상은 3번 선택)
2.2. 2위 - 11회 4회전 2단계(80명, 정답률: 약 12%)[편집]
[ 보기 · 닫기 ]
- 260회 전반전까지 대거 탈락 1위 기록을 세운 문제로서 1인 도전자는 우승자의 답을 사용했음에도 (우승자는 3번을 추천함) 91명 가운데 탈락한 80명과 같은 운명을 맞으면서 적립금은 9만원 밖에 되지 않았으며, 그나마 이 상금도 남은 생존자들이 나눠갖는 형식이었던 때라 남은 100인 생존자가 나눠 가진 상금이 고작 8,180원 밖에 되지 않았다.
- 다른 사례로는 168회에서 1인이 3단계에서 광탈하면서 이 대결과 같은 적립금이 쌓인 대결은 남은 생존자가 약 80명이라 가차없이 통편집되었으며, 그 분량은 7단계까지 생존한 예심 고득점자 1인으로 대체되었다(100인으로는 5단계까지 생존).
- 참고로 이 회차 대결들은 난도가 높았는데, 1회전에서는 단 3문제를 푼 뒤 100인 생존자가 단 9명이었고(여기서 1인은 1, 2단계에서 각각 100인의 답과 2인의 답을 사용했다), 그 뒤 6단계에서 100인 5명과 1인 중 559만 원을 받은 우승자가 나왔다. 아울러 2, 3회전 3단계에서는 41, 45명의 탈락자가 나왔고, 2회전에서는 1인이 3단계에서 광탈했을 정도였다.
- 그 뒤 정확히 11년 만에 이 상황이 재현되었다.
2.3. 3위 - 248회 후반전 3단계(79명, 정답률: 약 15.9%)[편집]
[ 보기 · 닫기 ]
- 역대 5번째 최소 적립금(16만원) 최후의 1인이 나온 문제로 2인의 답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인이 94명 중 79명과 동반 탈락한 문제다. 참고로 이 그림은 피카소 작품 중에선 널리 알려졌으나 저단계+피카소가 서양 화가라고 편견을 가지고 문제를 풀면 상당히 어려운 문제나 다름없었다.
- 그 후 4단계에서 3명 탈락, 5단계에서 2명이 탈락한 후, 6단계 생존자 10명 가운데서 우승자가 나왔다.
- 만약 현재 상금 형태였으면 겨우 11만원(1X1+2X5), 335회 전반전 최후의 1인 상금과 동률이 된다.
- 이 분량은 원래 통편집 예정이었지만, 생존자 15명 중 2명이 반대해서 그대로 진행됐다고 한다.
2.4. 4위 - 414회 후반전 4단계(77명, 정답률: 약 12.9%)[편집]
[ 보기 · 닫기 ]
라고 말하며 당혹감을 호소하면서 고의 탈락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아예 자막에도 주작이 아니라고 강조할 정도로 아마 대부분의 참가자는 사각형과 혼동해 사각지대를 四로 알아서 1번을 고른 사람이 많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뒤 다음 문제에서 최후의 3인이 결정된 다음,"저기요... 여러분, 이러시면 안 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 사람들이 뭐... 왜 그러셨어요?"(탈락자가 끝없이 나오자)
"아니, 저기, 여러분, 이거 퍼포먼스도 아니고 뭐 하시는 거예요?"
절대 연출된 상황이 아닙니다
--- 조우종 아나운서
- 중간에 2단계를 푼 다음 1인과 인터뷰를 할 때 3단계 결과를 비추는 스포일러가 있었으며 1인이 떨어진 후의 문제 중 100인이 대거 탈락한 문제다.
2.5. 5위 - 55회 후반전 1단계(76명, 정답률: 24%)[편집]
[ 보기 · 닫기 ]
- 첫문제에서 대거 탈락한 문제로 24명만 생존하는 바람에 2인 팀이 6단계까지 가고도 적립금은 236만원 밖에 되지 않았으며, 다음 문제에서 최후의 2인(부부)이 동반 탈락하면서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
- 2인 팀은 2인의 답 찬스로 통과했을 때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2인의 답 도우미로 뽑혔으며 탈락자 중에서는 2인 팀으로 승계한 박성광, 박지선도 있었다.(다른 2인의 답은 3번)
- 이 문제는 시청자가 출제한 문제다.
- 최종회(544회)에서 레전드 2번째 문제로 다시 출제되었으며 77명 중 57명이 답을 맞혔다.(7대 우승자 박지선은 2번 선택)
2.6. 60~75명 탈락 사례[편집]
- 적립금이 써 있지 않은 부분은 1인도 탈락한 사례다.
3. 1단계[편집]
3.1. 1위 - 55회 후반전(76명)[편집]
3.2. 2위 - 17회 3회전(68명)[편집]
[ 보기 · 닫기 ]
- 방송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1인이 첫문제에서 광탈하는 바람에 연습 문제를 푼 거와 다름없는 대결이 되었다. 또한 68명이나 떨어져서 100인의 답을 썼어도 떨어질 확률이 높았을 것이다.(2인의 답 사용)
- 그래서 그런지 적립금이 지나치게 적으면 통편집한 다음 예비 1인 도전자의 방영분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다.
3.3. 3위 - 78회 후반전(66명)[편집]
3.4. 4위 - 21회 전반전(60명)[편집]
[ 보기 · 닫기 ]
- 이 대결에서는 1명만 떨어진 2단계를 제외하고 문제 난도가 높았는데, 첫문제부터 60명이나 탈락했으며 3, 4단계에서 15, 17명이 탈락한 후 5단계에서 7명 중 최후의 1인이 결정되어서 적립금이 590만원이었으며 마지막 문제에서의 결과는 여기 참고.(4단계에서 2인 팀[7] 이 2인의 답 사용)
3.5. 5위 - 5회 3회전(58명)[편집]
[ 보기 · 닫기 ]
- 그 뒤 3단계에서 103만원을 남은 17명이 나눠가졌다.(1인 도전자는 2인의 답 사용)
-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은 시기는 기원전 218년인 제2차 포에니 전쟁,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은 시기는 1796년 이탈리아 원정 때며, 칭기즈칸은 동, 서유럽에 죽을 때까지 진출한 적이 없었다.
4. 최저 정답률(전멸 제외)[편집]
4.1. 1위 - 10회 2회전 3단계(정답률: 약 1.85%)[편집]
[ 보기 · 닫기 ] - [1] 이탈리아 통일 전 활동하던 비밀 혁명 조직 '카르보나리'도 같은 어원으로 단원들이 숯장이로 위장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사례로 우리나라에서도 천주교도들이 옹기장이로 위장한 사례가 있음.
- 이탈리아판 1대 100 4단계에서 최후의 1인이 탄생한 사례가 우리나라판에서도 비슷하게 발생했는데, 이번 대결은 이전 두 문제에서 22, 24명이 탈락할 정도로 난도가 높았으며 급기야 여기서 1인과 남은 54명 중 142만원을 가져가는 우승자가 결정됐다.
- 최후의 1인은 이탈리아어를 전공해서 맞혔다고 하며[8] , 만약 이탈리아어를 모르고 모두가 운으로 찍는다면 54명 중에서 최후의 1인이 탄생될 확률은 8.36441891x10-7%이다.
(54*(((2/3)^53)*(1/3))*100)[9] - 최종회(544회)에서 레전드 1번째 문제로 다시 출제되었으며 100명 중 76명이 답을 맞혔다.(2인 팀원 모두 정답)
4.2. 2위 - 435회 전반전 6단계(정답률: 약 3.45%)[편집]
[ 보기 · 닫기 ]
- 이 문제가 나오기 전 뜬금없이 '남은 생존자는 29명, 과연 최후의 1인은?'이라는 자막이 떴다. 이 의미는 여기서 남은 생존자들이 전멸하거나 이 중에서 최후의 1인이 결정된다는 것으로 마지막 문제라는 걸 암시했으며 155만원을 가져가는 우승자가 나왔다. 아마 이 때 대부분 사람들은 "작은" 새에 걸려들어 종달새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이세영이 마지막으로 풀었던 문제도 악기와 관련되었으며 피아노의 원래 이름을 묻는 문제였다. 2인의 답은 1, 2번으로 갈렸으며 정답은 2번 피아노포르테.(나머지 보기는 피아노피아노와 피아노안단테)
- 게다가 이 때는 초창기인 김용만이나 손범수 체제와는 다르게 대거 탈락을 유도해서 변별력이 약화되는 경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
4.3. 3위 - 139회 후반전 6단계(정답률: 약 3.84%)[편집]
4.4. 4위 - 511회 후반전 8단계(정답률: 약 4.16%)[편집]
[ 보기 · 닫기 ]
1인인 김영희가 탈락한 후 나온 문제로 24명 중 294만원을 받아가는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4.5. 공동 5위(정답률: 약 4.34%)[편집]
4.5.1. 41회 전반전 7단계[편집]
4.5.2. 468회 후반전 7단계[편집]
[ 보기 · 닫기 ]
- 1인 도전자 김창렬은 245회 전반전에 나와서 7단계까지 생존했다.(적립금: 499만원 - 참고로 그 당시에도 1:23이었으며 9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 468회 후반전에서 1인으로 재출연한 그는 천하무적 야구단[10] 팀원과 함께 출연했으며 6단계까지 자력으로 무난하게 통과했다.
- 특히 6단계 표준화석 시대(삼엽충, 매머드, 암모나이트)를 맞히는 문제에선 김창렬이 1인 출연에 대비해 퀴즈 어플을 활용할 때 예전에 못 맞힌 문제가 그대로 나와서 도움이 됐다.
- 마지막 문제에서 그는 2, 3번 중에서 고민하다가 2인의 답을 사용했으며 여기서 2인의 답 도우미가 450만원의 주인이 되었다.
- 참고로 2인의 답 도우미 모두 찍었다고 이야기했으며 다른 2인의 답 도우미는 323회 전반전 우승자다(우승 상금은 144만원).
- 여기서 김창렬은 이 문제에서 찬스를 하나 더 사용하지 않은 걸 후회했는데, 어차피 다른 찬스를 썼어도 의미는 없었지만 잘만 했다면 1:1 대결도 가능할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비유 대상을 반대로 생각하는 바람에...[11] 특히 1인이 2인의 답을 실패한 뒤 곧바로 우승자가 결정된 케이스는 6회 후반전 이후 10년만이며 이 방영분을 포함해서 단 2번 밖에 없다.
- 이 편에서 우승한 최후의 1인은 다른 녹화분인 정애리, 변정수 편에서는 6단계까지 생존했다.
5. 최다 전원 탈락[편집]
5.1. 1위 - 237회 후반전 6단계(19명)[편집]
[ 보기 · 닫기 ]
- 1인이 탈락한 후 출제된 문제로 최다 전원 탈락이며, 남은 19명의 전멸로 적립금 368만원이 안드로메다로...
- 참가자들 모두가 청소년보호법이 19세 미만이라고 한 것 때문에 그 답을 배제했던 게 원인이었으며 나올 확률은 약 0.0451%다.((=2/3)^19)
5.2. 2위 - 114회 전반전 7단계(18명)[편집]
[ 보기 · 닫기 ]
- 1인 도전자인 인순이와 남은 18명이 전멸하면서 적립금 484만원과 5000만원 모두 안드로메다로... 본인이 탈락한 뒤, 100인의 결과를 알고 기뻐했다가, 아무도 상금을 가져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뒤늦게 절망하는 장면이 압권.
- 옥탑방의 문제아들 32회 5번째 문제에서도 이 문제 예문이 사용되었다.
- 미국판 1 대 100에선 특집으로 여성 참가자로 이루어진 100인 중 남은 15명을 모두 이기고 남성 1인이 백만 달러를 가져간 일도 있었다.(영상 5분부터)[문제]
5.3. 공동 3위(14명)[편집]
5.3.1. 441회 후반전 7단계[편집]
[ 보기 · 닫기 ]
- 1인 도전자 문희경의 탈락 후 나온 문제다.(적립금: 339만원)
5.3.2. 509회 전반전 8단계[편집]
[ 보기 · 닫기 ]
5.4. 공동 5위(13명)[편집]
5.4.1. 85회 전반전 7단계[편집]
[ 보기 · 닫기 ]
5.4.2. 322회 전반전 7단계[편집]
[ 보기 · 닫기 ]
- 1인인 가수 김범수가 탈락한 이후의 다음 문제는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제될 만한 전형적인 문제였는데 남은 13명의 전멸로 251만원은 안드로메다로...
[1] 적립금 방식으로 따지면 역대 4단계 생존자 중에서는 1위다.[2] 그 바람에 바로 패자부활전이 열렸지만 75명 중 단 3명만 부활해서 사실상 하나마나가 되었다.[3] 참고로 난도가 높아서 4단계에서 1인이 상금 693만원을 가져갔을 때 최후의 4인이 결정되었다.[4] 여기서 2000년 6월 도전 골든벨 동요 '봄이 왔어요' 문제에서의 대참사(?)가 약 16년 만에 재현되었다.(84명 중 21명 생존) 그 뒤 1인은 8단계에서 최후의 2인과 대결을 펼쳤으며 여기서 496만원을 받은 우승자가 결정되었다.[5] 원래는 123회 후반전이었는데 1인인 타블로가 10단계에서 최후의 3인과 접전을 펼친 덕분에 122회 후반전은 123회 후반전으로 밀렸고 한동안 연기되다가 127회 전반전 방영분과 같이 방영됐다.[6] 289~469회 방식에서 두번째로 단일 문제에서 쌓인 최다 적립 상금이다.(1위는 461회 후반전 - 45*10=450만원)[7] 2007년 추석 특집이라서 2인 팀으로 구성되었고 한 번의 찬스만 쓸 수 있었다.[8] 사실 조금만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숯의 구성 원소인 탄소를 영어로 carbon이라고 하기 때문에 이탈리아어를 모른다고 해서 절대로 못 맞힐 수준까지는 아니다. 물론 이런 사고의 전개를 퀴즈 녹화 현장에서 바로 해낼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9] 이는 약 1,195,540:1이며, 로또 2등 당첨 확률과 맞먹는다.[10] 한민관, 마리오, 이경필, 곽동직, 조규상, 박동수, 김경대.[11] 사모곡은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높은 확률로 배우는 작품이고(7차교육과정 국어(하) 4단원 심화학습에 등장했다.) 2015년 EBS 교재에 등장한 적도 있으나 이를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문제] 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수의 카드를 주고받는 기념일은 무엇인가? 보기 - A: 크리스마스(정답), B: 어머니의 날, C: 발렌타인 데이남은 여성들이 전부 B를 골랐을 것이다. 아니다 C를 골랐을 것이라는 학계의 논쟁이 유튜브 댓글에 떠돈다 100인이 다 탈락하는 순간 여성들의 놀라는 표정들이 압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6 04:07:10에 나무위키 1대 100/최저 정답률 문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