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북중미카리브/1차예선/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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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북중미 1차예선의 B조 경기를 다루는 문서.
현재는 이미 진출이 확정 되었으므로 과거형 기준으로 서술 되었음을 알린다.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2번은 홈 경기, 2번은 원정 경기로 치르게 되며 조 1위 팀은 2차 예선에 진출한다.
2026년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에 자동진출하고 현재 전력이 올라오고 있는 캐나다와 CONCACAF 네이션스 리그/2019-20 시즌 리그 A이긴 하지만 리그 B로 강등될 전력이었다고 판단되고 결국 강등된 버뮤다, 네덜란드 이중국적 귀화 선수를 받아주기 시작하며 전력이 강해지며 리그 B에서 조 1위를 해 리그 A로 승격되는 수리남, 리그 B 6전 전패로 리그 C로 강등되는 무력한 아루바와 리그 C에서 4승 2패 골득실 차이로 조 2위를 해 아쉽게 승격하지 못한 케이맨 제도가 있는 B조는 1강(캐나다), 2중(버뮤다, 수리남), 2약(아루바, 케이맨 제도) 체제라고 할 수 있다.
캐나다가 발목을 잡히지 않고 조 1위를 성공적으로 수성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네이션스 리그에서 부진하며 팀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을 버뮤다와 아루바는 부진을 씻어내고 올라가는 게 중요할 것이고, 기세를 타고 같은 리그 A에 안착한 수리남이 캐나다에게 변수일 것이다. 케이맨 제도는 4승 2패라고는 하지만 득점이 실점보다 적은 상황이다(...).
기세가 좋은 수리남이 케이맨 제도를 무난하게 3:0으로 잡아냈다. 케이맨 제도도 기세가 좋은 팀이라고는 하지만 리그 C 내에서의 일이었고 그 리그 C에서도 득점이 실점보다 적었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듯.
캐나다도 수리남의 승리에 질 수 없다는 듯 리그 A였지만 리그 B 수준의 전력이라고 판단되었던 버뮤다를 베식타스 JK의 사일 라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1로 박살내고 골득실 차이로 조 1위에 올랐다.
수리남이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판단되는 아루바를 6:0으로 대파했다. 골득실 면에서 우위를 점했을 뿐만 아니라, 소속팀에서 무려 1291분 동안 무득점이었던 나이젤 하셀바잉크의 해트트릭으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갈라타사라이 SK의 부주장인 라이언 동크의 2경기 연속골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
캐나다가 11대0으로 완승을 했다. 지난 경기에는 사일 라린이 3골을 넣었으나 이번에는 60분에 사일 라린과 교체투입된 루카스 카발리니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역시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도 멀티골을 넣었다. 단 케이맨 제도는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1골도 넣지 못하고 11골을 실점하며 최대 점수차 패배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며(...) 완패했다. 참고로 슈팅 개수는 0:64으로 반코트 경기였다.
케이맨 제도는 이 경기로 탈락이 확정되었다.
버뮤다가 다섯 골을 몰아넣으며 5:0 승리로 아루바를 물리치고 조 1위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 왓포드 U-23의 케인 크리치로우가 2골을 넣으며 버뮤다의 신성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경기로 아루바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아루바가 승리하면서 3경기만에 1승을 거두었다.
수리남이 버뮤다를 상대로 6:0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버뮤다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예선탈락이 확정되었다.
수리남이 승리하면서 아루바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탈락이 확정된 아루바는 무기력하게 캐나다에게 7:0 대패를 당하였다.
캐나다는 7:0 대승을 거두며 수리남과의 득실경쟁에서 앞서 조 1위를 기록하였고 이제 패배만 피하면 2차 예선에 진출 할 수 있다.
탈락이 확정된 버뮤다는 대패하지 않는 이상 3위는 확정이다.
케이맨 제도는 승점 1점을 노리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버뮤다는 약팀 케이맨 제도를 상대로 간신히 1:1 무승부를 챙기며 겨우 자존심을 지켰다.
케이맨 제도는 버뮤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만들어내며 예선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면서 끝마쳤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은 2차예선에 진출한다. 캐나다의 경우 비기기만 해도 골득실에 앞서기 때문에 2차예선에 진출한다. 반면 수리남의 경우 무조건 승리해야 2차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캐나다가 수리남을 상대로 한수 보여주며 4:0 대승을 거두며 2차예선에 진출하였다. 수리남은 확실히 북중미내에서 중상위권 전력이 되었지만 상위권팀을 상대로는 부족한 점을 드러냈다. LOSC 릴의 신성 조너선 데이비드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 개요[편집]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북중미 1차예선의 B조 경기를 다루는 문서.
현재는 이미 진출이 확정 되었으므로 과거형 기준으로 서술 되었음을 알린다.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2번은 홈 경기, 2번은 원정 경기로 치르게 되며 조 1위 팀은 2차 예선에 진출한다.
2026년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에 자동진출하고 현재 전력이 올라오고 있는 캐나다와 CONCACAF 네이션스 리그/2019-20 시즌 리그 A이긴 하지만 리그 B로 강등될 전력이었다고 판단되고 결국 강등된 버뮤다, 네덜란드 이중국적 귀화 선수를 받아주기 시작하며 전력이 강해지며 리그 B에서 조 1위를 해 리그 A로 승격되는 수리남, 리그 B 6전 전패로 리그 C로 강등되는 무력한 아루바와 리그 C에서 4승 2패 골득실 차이로 조 2위를 해 아쉽게 승격하지 못한 케이맨 제도가 있는 B조는 1강(캐나다), 2중(버뮤다, 수리남), 2약(아루바, 케이맨 제도) 체제라고 할 수 있다.
캐나다가 발목을 잡히지 않고 조 1위를 성공적으로 수성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네이션스 리그에서 부진하며 팀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을 버뮤다와 아루바는 부진을 씻어내고 올라가는 게 중요할 것이고, 기세를 타고 같은 리그 A에 안착한 수리남이 캐나다에게 변수일 것이다. 케이맨 제도는 4승 2패라고는 하지만 득점이 실점보다 적은 상황이다(...).
2. 조 편성[편집]
3. 경기 기록[편집]
3.1. 1차전[편집]
3.1.1. 1경기[편집]
기세가 좋은 수리남이 케이맨 제도를 무난하게 3:0으로 잡아냈다. 케이맨 제도도 기세가 좋은 팀이라고는 하지만 리그 C 내에서의 일이었고 그 리그 C에서도 득점이 실점보다 적었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듯.
3.1.2. 2경기[편집]
캐나다도 수리남의 승리에 질 수 없다는 듯 리그 A였지만 리그 B 수준의 전력이라고 판단되었던 버뮤다를 베식타스 JK의 사일 라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1로 박살내고 골득실 차이로 조 1위에 올랐다.
3.2. 2차전[편집]
3.2.1. 1경기[편집]
수리남이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판단되는 아루바를 6:0으로 대파했다. 골득실 면에서 우위를 점했을 뿐만 아니라, 소속팀에서 무려 1291분 동안 무득점이었던 나이젤 하셀바잉크의 해트트릭으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갈라타사라이 SK의 부주장인 라이언 동크의 2경기 연속골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
3.2.2. 2경기[편집]
캐나다가 11대0으로 완승을 했다. 지난 경기에는 사일 라린이 3골을 넣었으나 이번에는 60분에 사일 라린과 교체투입된 루카스 카발리니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역시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도 멀티골을 넣었다. 단 케이맨 제도는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1골도 넣지 못하고 11골을 실점하며 최대 점수차 패배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며(...) 완패했다. 참고로 슈팅 개수는 0:64으로 반코트 경기였다.
케이맨 제도는 이 경기로 탈락이 확정되었다.
3.3. 3차전[편집]
버뮤다가 다섯 골을 몰아넣으며 5:0 승리로 아루바를 물리치고 조 1위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 왓포드 U-23의 케인 크리치로우가 2골을 넣으며 버뮤다의 신성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경기로 아루바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3.4. 4차전[편집]
아루바가 승리하면서 3경기만에 1승을 거두었다.
3.5. 5차전[편집]
3.5.1. 1경기[편집]
수리남이 버뮤다를 상대로 6:0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버뮤다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예선탈락이 확정되었다.
수리남이 승리하면서 아루바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3.5.2. 2경기[편집]
탈락이 확정된 아루바는 무기력하게 캐나다에게 7:0 대패를 당하였다.
캐나다는 7:0 대승을 거두며 수리남과의 득실경쟁에서 앞서 조 1위를 기록하였고 이제 패배만 피하면 2차 예선에 진출 할 수 있다.
3.6. 6차전[편집]
3.6.1. 1경기[편집]
탈락이 확정된 버뮤다는 대패하지 않는 이상 3위는 확정이다.
케이맨 제도는 승점 1점을 노리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버뮤다는 약팀 케이맨 제도를 상대로 간신히 1:1 무승부를 챙기며 겨우 자존심을 지켰다.
케이맨 제도는 버뮤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만들어내며 예선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면서 끝마쳤다.
3.6.2. 2경기[편집]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은 2차예선에 진출한다. 캐나다의 경우 비기기만 해도 골득실에 앞서기 때문에 2차예선에 진출한다. 반면 수리남의 경우 무조건 승리해야 2차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캐나다가 수리남을 상대로 한수 보여주며 4:0 대승을 거두며 2차예선에 진출하였다. 수리남은 확실히 북중미내에서 중상위권 전력이 되었지만 상위권팀을 상대로는 부족한 점을 드러냈다. LOSC 릴의 신성 조너선 데이비드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4.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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