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랄도 베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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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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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의 축구선수. 네덜란드계지만 2021년 수리남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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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FC 아약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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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약스의 유소년팀에 들어가며 축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1년 4년계약으로 첫 프로계약을 맺었다. 이후 2군팀에서만 뛰다 PEC 즈볼러로 임대를 떠났고, 좋은 활약을 보여 ADO 덴하흐로 이적했다.

2.2. 1. FC 우니온 베를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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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하흐에서 3시즌을 뛴 후 분데스리가의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2022년 6월 30일 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22/23 시즌 리그 초반 4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좋은 성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리그 5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전에서 전반 1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뒤에서 날아온 볼을 엄청난 발리킥으로 때리면서 노이어를 뚫어냈다. 팀은 1대1 무승부.

2022년 12월,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4월 12일 기준 41경기 9골 8도움을 기록중이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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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윙 포워드 자리에서 뛰지만, 세컨 톱과 원톱, 3미들에서 메짤라 자리까지 모두 소화한다. 베커르의 가장 큰 장점은 폭발적으로 빠른 발. 분데스리가 내에서도 최상급의 속도를 자랑한다. 이 속도를 이용해 측면을 돌파하며 역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킥력도 상당해서 중앙으로 접고 들어오면서 때리는 슈팅이나 측면으로 빠져서 보내는 크로스 모두 일품이다. 우니온 베를린에서는 타이워 아워니이, 조르당 시바체우, 케빈 베렌스 같은 좋은 타겟맨 유형의 빅 스트라이커와 함께 출전하며 세컨 볼을 빠르게 따내는 역할을 맡는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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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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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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