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결과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2024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1. 개요
2. 경선
2.1. 아이오와 코커스 (1월 15일, 40명)
2.2.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1월 23일, 22명)
2.3. 네바다 (2월 6일, 대의원 미배정[프라이머리] / 2월 8일, 26명[코커스])
2.5. 사우스캐롤라이나 (2월 24일, 50명)
2.6. 미시간 프라이머리 (2월 27일, 16명)
2.7. 미시간 코커스 (3월 2일, 39명)
2.8. 아이다호 (3월 2일, 32명)
2.9. 미주리 (3월 2일, 54명)
2.10. 슈퍼 화요일 (3월 5일, 874명)
2.11. 전체 경선 결과
3. 전당대회


1. 개요[편집]


2024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경선·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경선[편집]



2.1. 아이오와 코커스 (1월 15일, 40명)[편집]


아이오와 코커스
후보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대의원단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56,260
1위


51.0%
2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론 디샌티스
Ron DeSantis
23,420
2위


21.2%
9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니키 헤일리
Nikki Haley
21,085
3위


19.1%
8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비벡 라마스와미
Vivek Ramaswamy
8,449
4위


7.7%
3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라이언 빙클리
Ryan Binkley
774
5위


0.7%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에이사 허친슨
Asa Hutchinson
191
6위


0.2%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기타 후보
84
-


0.1%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크리스 크리스티
Chris Christie
35
7위


0.0%
0명

총 투표수
110,298
40명

코커스 전날 FiveThirtyEight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52.7%, 헤일리가 18.7%, 드샌티스가 15.8%, 라마스와미가 6.4%의 평균치를 기록했다.

당원대회가 시작하고 30분 만에 AP통신 등 주요 언론에서 모두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승리를 선언했다. 개표 시작 30분도 아니고 투표 시작 30분 만에 언론에서 트럼프의 승리를 선언한 것인데, 1,657곳의 투표소 중 9곳은 유권자가 별로 없어 투개표를 빨리 끝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전체의 1%도 안 되는 투표소 결과만으로 최종 승리 선언을 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의견이 있으며,[1] 특히 론 디샌티스는 아직 투표 중인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결과 발표가 시작된 직후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하면서 트럼프 지지를 선언했다. 다음날인 1월 16일, 에이사 허친슨 후보 또한 사퇴를 선언했다.

경선 결과로 디샌티스와 헤일리 모두 타격을 입게 되었다. 디샌티스는 초반 경선 중 뉴햄프셔나 네바다 대신 아이오와 코커스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아이오와 주의회 상하원 모두 지지 후보를 밝힌 의원들 중 과반이 디샌티스를 지지했고, 주지사 킴 레이놀즈와 아이오와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종교인 밥 밴더 플라츠 등의 지지도 등에 업었지만, 현실은 트럼프에게 30%차로 패배했으며 1위를 기록한 카운티가 아예 없었다.[2] 지역 정치인들과 민심의 괴리만 다시 확인한 셈. 헤일리의 경우 디샌티스 캠페인의 동력이 떨어진 틈을 타 비/반트럼프계 정치인들의 지지 및 언론의 지원을 받아 2위를 굳히는 듯했고, 아이오와에서도 12월 말부터 여론조사에서 실버 크로스를 만들어냈으나, 결국 디샌티스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디샌티스의 경우 이미 경선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평이고, 헤일리도 자신이 유리하다고 평가받는 다음 뉴햄프셔 경선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디샌티스와 같은 처지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일단 디샌티스 후보는 바로 뉴햄프셔로 이동해 경선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인터뷰 도중 4년뒤인 2028년 대선 이야기가 나오는 등 조금씩 의지가 꺾여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가 결국 1월 21일 사퇴했다.


2.2.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1월 23일, 22명)[편집]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후보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대의원단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176,385
1위


54.4%
13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니키 헤일리
Nikki Haley
140,290
2위


43.2%
9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론 디샌티스
Ron DeSantis
2,241
3위


0.7%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크리스 크리스티
Chris Christie
1,493
4위


0.5%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비벡 라마스와미
Vivek Ramaswamy
833
5위


0.3%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마이크 펜스
Mike Pence
404
6위


0.1%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라이언 빙클리
Ryan Binkley
315
7위


0.1%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메리 맥스웰
Mary Maxwell
281
8위


0.1%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팀 스콧
Tim Scott
194
9위


0.1%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더그 버검
Doug Burgum
180
10위


0.1%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기타 후보
1,307
-

0.4%
0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백표
327
-

0.1%
-

총 투표수
323,316
22명

프라이머리 5일 전인 1월 18일 FiveThirtyEight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47.1%, 헤일리가 33.9%, 디샌티스가 5.2%[3]의 평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여론조사를 볼 때 초기 경선 중엔 1, 2위간 격차가 가장 적은 상황이기 때문에[4] 헤일리로서는 무조건 괄목할 결과를 얻어내고 트럼프의 프론트러너 이미지에 손상을 입혀야만 이후 경선을 이어갈 수 있다.

그리고 트럼프 측에서도 헤일리를 향해 힐러리 클린턴 얼굴을 합성한 사진까지 동원하면서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의 강한 공세를 받은 헤일리 측에서도 기존에 트럼프를 직접 비판하는 것을 피하던 태도를 버리고, 트럼프의 나이와 정신건강 문제를 꼬집으며 직접 공격에 나섰다. 트럼프가 유세 과정에서 헤일리를 자주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혼동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트럼프 지지자들이 바이든을 공격할 때 자주 써먹던 바이든의 잦은 말실수를 트럼프가 직접 저지른 셈이 되었고 이 점을 헤일리가 이용한 것이다.#

경선 2일 전인 1월 21일 FiveThirtyEight 기준 트럼프가 49.8%, 헤일리가 36.1%, 디샌티스가 5.8%의 평균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고, RealClearPolitics 기준으로도 트럼프가 52.5%, 헤일리가 37.5%, 디샌티스가 7.0%의 평균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어서 트럼프가 헤일리에 13.7~15.0%p 우세하다. 이날 디샌티스가 사퇴하면서 트럼프 지지 선언을 했기 때문에 트럼프에게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표가 시작된지 1시간만에[5] AP에서 트럼프의 승리를 선언했다. 당시 득표율은 트럼프 54% 대 헤일리 46%. 아이오와에서 트럼프가 생각보다 큰 격차로 이겼기 때문에 헤일리가 판세를 뒤집기 위해서는 뉴햄프셔같이 승산이 그나마 있는 주에서 승리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첫 단추부터 꼬이며 공화당 대선 경선은 사실상 이 시점에서 끝났다고 보는 분석이 많다.

헤일리는 승복 연설에서 사퇴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으며, 트럼프에 대한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높였다. 일단 헤일리 측에서는 경선을 최소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까지는 강행할 생각으로 보인다.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헤일리에게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건 트럼프 측인데 남은 경선 일정을 모든 자금을 쏟아부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성토의 장으로 만드려는 계획이 헤일리의 경선 강행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꼬이기 때문.

여담으로 민주당 소속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497표, 민주당 출신이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203표를 득표(...)하는 일이 벌어졌다.


2.3. 네바다 (2월 6일, 대의원 미배정[프라이머리] / 2월 8일, 26명[코커스])[편집]


네바다 프라이머리
후보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대의원단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니키 헤일리
Nikki Haley

22,610
1위

30.4%
-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마이크 펜스
Mike Pence
2,895
2위

3.9%
-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팀 스콧
Tim Scott
1,014
3위

1.4%
-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기타 후보
695
-

0.9%
-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선호 후보 없음
None of these candidates
47,075
-

63.4%
-

총 투표수
74,289
0명

네바다 코커스
후보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대의원단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59,545
1위

99.1%
26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라이언 빙클리
Ryan Binkley
536
2위

0.9%
0명

총 투표수
60,081
26명

민주당이 장악한 네바다주 의회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양당의 대선 경선 방식을 프라이머리로 바꾸기로 결정한 가운데, 네바다주 공화당이 이에 불복해 독자적인 코커스 실시를 결정했다.

현재 프라이머리에는 대의원이 배정되지 않을 예정이며, 네바다에 할당된 대의원단은 모두 코커스 결과에 따라 배정될 예정이다. 니키 헤일리는 프라이머리에만 후보로 등록되어 있고, 도널드 트럼프는 코커스에만 후보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트럼프의 대의원 독식이 확정된 상황.[6]

2월 6일 프라이머리 예비선거에서 ‘후보 중 없음(None of these candidates)‘이 개표 53%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투표용지에 트럼프가 없자 트럼프 지지자들이 해당 선택지에 기표한 것으로 풀이되며, 헤일리는 트럼프가 참여하지 않은 투표에서도 패배한 셈이다.

헤일리 측은 타격이 별로 없다는 입장이다. 처음부터 네바다는 승리를 기대하지 않았고, 그래서 단 한 푼의 자금도 쓰지 않았다는 것. 실제로 헤일리는 경선 기간 도중 네바다에 단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았을 정도다.#[7] 하지만 트럼프는 SNS에 '헤일리에게 나쁜 밤'이라는 글을 올리는 등 프라이머리 승리를 자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2.4.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2월 8일, 4명)[편집]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코커스
후보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대의원단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182
1위

74.0%
4명
파일:F4527307-6210-4C4F-BF18-51E4D94F8A0E.png
니키 헤일리
Nikki Haley
64
2위

26.0%
0명

총 투표수
243
4명


2.5. 사우스캐롤라이나 (2월 24일, 50명)[편집]


1월 18일 FiveThirtyEight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54.8%, 헤일리가 24.9%, 디샌티스가 12.1%의 평균치를 기록했다. 뉴햄프셔의 경선 결과가 이후 어떻게 반영될지가 지켜볼만한 요소.

헤일리의 홈스테이트이지만,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에게 더블스코어로 밀리고 있다. 사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헤일리뿐만 아니라 11월 후보 사퇴한 팀 스콧 상원의원의 홈스테이트이기도 하고, 지역 정치인들 중에서는 헤일리보다 스콧을 지지한 인원이 더 많았다.[8] 그리고 스콧이 트럼프를 지지하며 사퇴하자 이들이 트럼프 쪽으로 붙게 된 것.

2월 6일 예비 여론조사 기준 트럼프(63%)가 헤일리(31.9%)를 제치고 1위를 유지 중이다.#

2.6. 미시간 프라이머리 (2월 27일, 16명)[편집]



2.7. 미시간 코커스 (3월 2일, 39명)[편집]



2.8. 아이다호 (3월 2일, 32명)[편집]



2.9. 미주리 (3월 2일, 54명)[편집]



2.10. 슈퍼 화요일 (3월 5일, 874명)[편집]



2.10.1. 앨라배마 (49명)[편집]



2.10.2. 알래스카 (28명)[편집]



2.10.3. 미국령 사모아 (9명)[편집]



2.10.4. 아칸소 (40명)[편집]



2.10.5. 캘리포니아 (169명)[편집]



2.10.6. 콜로라도 (37명)[편집]



2.10.7. 메인 (20명)[편집]



2.10.8. 매사추세츠 (40명)[편집]



2.10.9. 미네소타 (39명)[편집]



2.10.10. 노스캐롤라이나 (75명)[편집]



2.10.11. 오클라호마 (43명)[편집]



2.10.12. 테네시 (58명)[편집]



2.10.13. 텍사스 (162명)[편집]



2.10.14. 유타 (40명)[편집]



2.10.15. 버몬트 (17명)[편집]



2.10.16. 버지니아 (48명)[편집]




2.11. 전체 경선 결과[편집]


날짜
주 (대의원)
후보자
트럼프
헤일리
기타
1월 15일
아이오와 코커스 (40)
56,260
(51.0%)

21,085
(19.1%)
32,953
(29.9%)[9]
20
8
12
1월 23일
뉴햄프셔 코커스 (22)
176,385
(54.4%)

140,290
(43.2%)
7,889
(2.4%)[10]
13
9
0
2월 6일
네바다 프라이머리 (0)
후보 미등록
22,610
(30.4%)

4,604
(6.2%)
2월 8일
네바다 코커스 (26)
59,545
(99.1%)

후보 미등록
536
(0.9%)[11]
26
-
0
버진 아일랜드 코커스 (4)
182
(74.0%)

64
(26.0%)
0
(0%)
4
0
0
2월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 (50)



2월 27일
미시간 프라이머리 (55)



3월 2일
아이다호 코커스 (32)



미시간 코커스 (39)



미주리 코커스 (54)



3월 3일
컬럼비아 특별구 프라이머리 (19)



3월 4일
노스다코타 코커스 (29)



3월 5일
(슈퍼 화요일)
앨라배마 프라이머리 (49)



알래스카 프라이머리 (28)



아메리칸 사모아 코커스 (9)



아칸소 프라이머리 (40)



캘리포니아 프라이머리 (169)



콜로라도 프라이머리 (37)



메인 프라이머리 (20)



매사추세츠 프라이머리 (40)



미네소타 프라이머리 (39)



노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 (75)



오클라호마 프라이머리 (43)



테네시 프라이머리 (58)



텍사스 프라이머리 (162)



유타 프라이머리 (40)



버몬트 프라이머리 (17)



버지니아 프라이머리 (48)



3월 9일
괌 코커스 (9)



3월 10일
북마리아나 제도 코커스 (9)



푸에르토리코 프라이머리 (23)



3월 12일
조지아 프라이머리 (59)



하와이 코커스 (19)



미시시피 프라이머리 (39)



워싱턴 프라이머리 (43)



3월 19일
애리조나 프라이머리 (59)



플로리다 프라이머리 (125)



일리노이 프라이머리 (64)



캔자스 프라이머리 (39)



오하이오 프라이머리 (78)



3월 23일
루이지애나 프라이머리 (46)



4월 2일
델라웨어 프라이머리 (16)



로드 아일랜드 프라이머리 (19)



위스콘신 프라이머리 (41)



코네티컷 프라이머리 (28)



뉴욕 프라이머리 (91)



4월 18-20일
와이오밍 프라이머리 (29)



4월 23일
펜실베이니아 프라이머리 (67)



5월 7일
인디애나 프라이머리 (58)



5월 14일
메릴랜드 프라이머리 (37)



네브레스카 프라이머리 (36)



웨스트버지니아 프라이머리 (31)



5월 21일
켄터키 코커스 (46)



오리건 프라이머리 (31)



6월 4일
몬태나 프라이머리 (31)



뉴저지 프라이머리 (49)



뉴멕시코 프라이머리 (22)



사우스다코타 프라이머리 (29)



567,984
291,113
(51.2%)

182,286
(32.1%)

45,982
(8.1%)

2,429
63
18
12


3. 전당대회[편집]





[프라이머리] A B [코커스] A B [1] AP 통신 측은 해당 지역들의 결과만으로도 최종 결과가 명확하게 판단 가능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2] 그나마 헤일리는 존슨 카운티에서 1표 차이로 1위를 기록하여 트럼프의 아이오와 주 관내 99개 카운티 싹슬이를 간신히 막았다.[3] 워낙 지지율이 낮아서인지 디샌티스 캠프는 1월 17일까지 유세를 하다가 다음날 바로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넘어가버렸다.[4] 특히 크리스 크리스티가 2024년 1월 10일 사퇴한 후 헤일리가 그 지지율을 흡수하면서 격차가 더 좁혀졌다.[5] 개표율 17%[6] 니키 헤일리 측은 네바다 공화당이 극렬 친트럼프 인사들로 꾸려져 있어 코커스를 보이콧했다고 밝혔다. 네바다 공화당 지도부 인사 다수는 2020년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하고 대안 선거인단을 자처하려 한 혐의로 기소되어 있다.[7] 마지막 방문이 2023년 5월이다.[8] 스콧은 주 상원의원 10명과 하원의원 14명의 지지를 얻은 반면, 헤일리는 상원의원 5명과 하원의원 4명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이는 상원의원 4명과 하원의원 12명의 지지를 얻은 디샌티스보다도 못한 수치이다.[9] 론 디샌티스(23,420(9)/21.2%), 비벡 라마스와미(8,449(3)/7.7%), 라이언 빙클리(774/0.7%), 에이사 허친슨(191/0.2%), 크리스 크리스티(35/0.0%)[10] 크리스 크리스티(1,493/0.5%), 비벡 라마스와미(833/0.3%), 마이크 펜스(404/0.1%), 라이언 빙클리(315/0.1%), 팀 스콧(194/0.1%), 더그 버검(180/0.1)[11] 라이언 빙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