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4/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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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3. 영화 & 드라마
4. 애니메이션 · 만화


1. 개요[편집]


대중매체 속 AT4에 대한 문서이다.

희한하게도 무반동총인데 많은 매체에서 로켓발사기로 오해하고 있다. 심지어 몇몇 매체에서 나올 때는 '대공미사일'처럼 등장하나 유도기능은 없다.

무엇보다도 분명 딱 한번쏘고 버려야할 일회용인데 여러번 쏠 수 있는 무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2. 게임[편집]



확장팩 데저트 시즈, 아일랜드 썬더에 등장한다. 특이한 점은 실제 1회용인 무기를 4회까지 발사할 수 있으며(...) 예비 탄두에 대한 묘사도 없다.[1]# 후폭풍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M136을 사용할 때는[2] 엎드려쏴가 안되고 서서 쏘거나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만 쏠 수 있다.

클레이모어, 가방폭탄(Satchel Charge)과 함께 폭발형 무장으로 등장. 탄약무한 치트키를 사용하고 광클하면 재장전도 안하기 때문에 로켓을 기관총 수준의 연사력으로 쏘아댄다. 덕분에 헬기건 트럭이건 막사 안에있는 적군이건 다 씹어먹는 사기템스러운 능력을 보여준다.

정보화 시대의 바주카(도미네이션즈)인 정통 RPG가 사용한다. 다른 바주카와 마찬가지로 AT4를 1회용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주카(도미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레온 시나리오를 하드코어 난이도로 S+랭크를 기록하면 주는 보상무기로 AT4가 등장한다. 전차를 잡으라고 있는 물건을 인간이나 개가 변이한 좀비에다 쏘는 것인만큼 위력은 실로 무시무시하다. 머리에 총알을 들이부어도 꿈쩍도 안 하던 가죽코트 사나이가 한 방에 무릎을 꿇고, 릭커 따위는 한 방에 고깃조각이 된다. 보스전도 금세 끝날 정도로 막강하다. 그런데 더욱 무서운 것은 이 무기의 장탄수가 무한이라는 점. 발사관 어딘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송탄기구라도 부착했는지 아무런 추가 동작 없이 그자리에서 펑펑펑 쏠 수 있다. 그야말로 서바이벌 호러를 유쾌하고 통쾌한 팀 포트리스 2로 바꿀 수 있는 엄청난 무기이다.관절염 제조기

맵에 비치된 필드 웨폰으로 등장한다. 다만 팀 섬멸전 및 로켓전 한정. 폭파미션이나 저격전 등엔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모델링은 스웨덴 제식인 Pansarskott m/86이고, 1인칭 모션 또한 m/86이나 3인칭 기본 모션은 M136이다. 따라서 당연히 보병 학살용. 이걸든 유저를 발견했다면 후방에서 따버리거나 최대한 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맵 밖으로 날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폭파 반경을 늘려주는 스킬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스킬을 차고 있는 유저가 이걸 들면 가뜩이나 무서운게 더 무섭다 못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단, RPG-7과 마찬가지로 너무 근접해서 쏘면 폭파 반경에 자신도 휘말릴 수 있다. 자폭시 10점 감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손해다. 참고로 1명 사살당 10점이다.
하지만 대공용으로는 굉장히 썩었다. 우선 당연하지만유도 기능이 없고, 데미지도 썩 좋지 않은 편인데다가, 꼴랑 2발주기 때문에 대공용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다. 차라리 총을 쏘는 것이 더 낫다.
고증은 제법 준수했지만, 일회용이 아니라는 점이 너무 크다. 그러니까, 쏘고 재장전을 하는 데, 새 발사관을 꺼내는 것이 아니라 새 포탄을 발사관 후방에 넣는다. 게다가 장전 할 때 자세히보면 안정날개가 펴져있다! 게임 밸런스 상의 문제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배터리에서 RPG-7이 1회용으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RPG는 한 발 쏘고 버리는데 AT4는...
배터리 내에서 공성전차 폭격팩,[3] 화염방사병화염방사기와 더불어 밸런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3대 트로이카 중 하나.

헤비머신건 모드 한정으로 등장한다.
일반적인 필드드랍으론 얻지 못 하고 맵에 랜덤으로 등장하는 기지(?)에서 나오는 상자에서 얻거나 특정위치에 있는 철문을 폭발로 부숴서 랜덤적으로 얻는 등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조준을 하게되면 조준기 가운데에 초록색 레이저가 조사되는데 발사를 하게되면 토우 미사일과 유사하게 조준한 곳을 향해 날아간다.적이 탑승중인 차량 및 헬기에 레이저를 조사하게 되면 적 또한 본인이 조준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4]
AT4의 장점으로는 칼 구스타프로 헬기를 조준하면 조준하는 3초동안 적에게 알람이 뜨며 조준당하는것과 미사일이 발사되었음을 쉽게 바로 알 수 있는데다가 헬기로는 대충 빙글빙글 돌며 회피하면 쉽게 플레어 없이도 미사일이 교란되는데(...) 반면 AT4는 상대 이동수단에 직접적으로 조준만 안 하면 본인에게 미사일이 날아오고 있음을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모르는데다 차피 헬기를 격추하기 위해선 예측샷으로 목표물보다 레이저를 살짝 더 앞으로 조준하게 되는데 이럴경우 아까 말한거처럼 AT4의 조준을 알기위해선 직접조사밖에 없는데 앞에다가 조사한거 뿐이니 조준실수로 헬기에 살짝 한번 조준한게 아닌이상 미사일 경고도 안 떠서 본인 능지껏 해피해야된다.[5]
또한, AT4의 단점은 사용자의 에임에 따라 위력이 꽤나 크게 갈린다는 점이다.사용자의 에임이 좋다면 단 두발에 상대 헬기를 격추할 수도 있고 단 한발로 상대 스쿼드를 전멸시킬 수 있지만 에임이 안 좋으면 아무리 미사일이 많아도 칼 구스타프 한발 쏜것만도 못 할수도 있다.[6] 이외 단점으로는 당연히 조준하는 동안 엎드리거나 움직일 수도 없어서 적의 위협에 그대로 노출돼서 조준 및 공격하는 동안에는 매우 취약해진다.[7]
본인이 에임이 좋다면 AT4를 추천하지만 그와 반대라면 그냥 칼 구스타프나 잘 사용하자.얘는 필드드랍으로 나쁘지 않게 얻을 수 있으니.

스웨덴 제식인 Pansarskott m/86이 M136 AT4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자체 유도가 되는 성능으로 나오기에 다트로 추적이 불가능하다.
전작과 동일하게 스웨덴 제식인 Pansarskott m/86이 M136 AT4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전작과 기능과 성능 모두 동일하다.
미군 제식인 M136이 첫번째 미션 트레일러에서 길 건너 호텔에 있던 저격병을 처리하는데 사용되었다. 덤으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의 탁월한 성능 덕에, 진짜 대전차화기의 위력을 보여준다. 일례로 호텔 건물에다 쏜 것이었는데, 저격수가 있던 층을 중심으로, 거진 3개 층 외벽이 날아갔다. 그냥 수류탄보다 조금 넓게 터지는게 고작이던 대부분의 FPS에 비하면 정말 멋드러지게 잘 표현한 것. 누군가들 처럼 진짜로 쏴본 것이 아닐까? AT4를 벗어난 얘기를 하자면 멀티에 등장하는 RPG-7V2나 SMAW 등은 매우 약화되어 약간 빗겨맞춰도 보병을 못 죽일 정도로 약화되었다. 물론 건물은 잘 부수고 기갑에는 훨씬 강하지만. 장비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멀티에 비해 싱글은 이른바 사기 무기를 만드는 것이 좀 더 자유롭기도 하고, 굳이 고증을 따지자면 싱글플레이가 고증 맞추기는 더 편한 셈이긴 하다. 그런 의미에서 AT4의 폭발력 고증은 상당한 편이라 할 수 있겠다.
노획무기로 등장한다. 이 게임 최고 위력의 대전차로켓으로 보병이 한 방(...)인건 당연하고 전방을 맞추면 기존 공병의 무유도로켓과 대미지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전차 한정으로 후방을 노려 맞출 경우 80이라는 정신 나간 대미지를 줄 수 있다. 80이면 대미지 자체도 굉장히 크거니와 배틀필드 특유의 무력화 시스템 때문에 맞은 탱크는 아예 움직일 수가 없어 추가 타격에 매우 취약해지게 된다.[8] 공중 장비의 경우 수송헬기의 맷집이 대단하기 때문에 일반 무유도 로켓은 어찌어찌 잘 맞춰도 한 방에 떨굴 수가 없는데, 얘는 유일하게 맞추기만 하면 수헬까지도 전부 박살내버릴 수 있다. 하지만 노획무기라 볼 일이 드물고[9] 예비탄이 0발이다. 즉 한 발 쏘고 끝이라는 거다!다이스 고증 보소 1발 쏘면 끝이기 때문에 지휘관 보급으로 예비 탄을 채울 수 있는 다른 노획무장에 비해 얘는 한 발 쏘면 재보급 얄짤없다. 또 쓰고 싶다면 AT4 배치 포인트 옆에서 계속 알짱대고 있어야 한다.
어떻게 된 게 RPG-7V2어차피 일반 탄두라서 현실에서는 전차는 못부수다는 물론이고 중대전차화기SMAW와 현실에서 전차를 1방에 보내기도 하고 인게임 내에서조차 전차를 3방에 날리는 FGM-148 재블린 등의 강력한 미사일을 훌쩍 뛰어넘는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AT4는 경대전차화기인데! 굳이 대미지 차를 넣고 싶었으면 공병 전용무장으로 AT4를 넣어주고 노획무장에 SMAW를 넣으면 되는 것인데[10] 이런 식으로 했다는 것은 스웨덴의 자랑스러운 AT4를 높여주고 싶은 다이스의 계략이라고밖에 설명할 수가 없다...

커맨드 병과가 사용 가능하다. 드는 순간 캐릭터가 AT4 혹은 로켓(...)을 집었다고 말하며 여러발을 쏠수있다. 직진으로 날아가 터져버리므로 명중하지않으면 바로 안터지는 유탄과는 비교도안되는 살상력을 자랑한다.

새로 등장하는 전투시스템인 국지전 보상으로 핵심데이터를 입수할 수 있다. AT4(소녀전선) 참조.

적군이 소지하고 있다.

키타카미 레이카의 하이 레어 카드 중 [섹시 중사] 키타카미 레이카에서 레이카가 들고 있다.

트레일러 중 저공비행하는 하인드에 발사하다가 실패하는 녀석이 이 녀석. 정작 게임 내에서 미군 대전차병은 칼 구스타프를 쓴다.

AT4를 본가인 스웨덴군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90년대 현대화 보병들이 들고 나온다. 심지어 스웨덴군의 특수부대 Kustjägare '90이 AT12-T를 사용한다.

워게임 시리즈의 후속작인 워노에도 등장한다. 1989년 시점의 미군에서 사용하는 단거리 대전차 화기 중에선 가장 좋다. 그래도 T-72 이상급 전차의 전면 처치는 상당히 힘들어서 여러 각도에 매복해서 측면을 노려야 한다. 프랑스나 영국군이 쓰는 고급 대전차 화기보단 관통력이 좀더 떨어진다.

이상하게 AT-1이라는 요상한 이름으로 등장. AT-4가 있긴 한데 이건 무슨 4연장 로켓발사기[11]이다... AT-1 x4 = AT-4 수학적인 이터널시티. 굉장히 그럴싸한데?[12] 대인 로켓(...)과 대전차 로켓을 쓸 수 있으며 1회용이 아니다. 하지만 부무장 처리가 안 되어있어서 쏘려면 부무장을 주력화기로 써야하는 난감한 사태가... 때문에 저격소총처럼 쌍 에티라는 해괴한 방법으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터널시티 특성상 길어봐야 10m 안에 로켓을 쏟아붓는 해괴한 플레이가 될 뿐.

안보지원군의 폭파병(Demolitions)이 사용한다. 물론 반란군의 공격병(Striker)이 사용하는 RPG-7과 동일하게 1회용이다. 어차피 1회용인 거 RPG는 왜 1회용이야?[13]
전작에 이어 등장. 이번작에는 칼 구스타프(M3 MAAWS)가 추가되어서 빛이 좀 바랬다. 칼 구스타프보다 가볍고 조준 속도도 빠르지만 1회용이라 막 사용하기 힘들다.

  • 조인트 오퍼레이션
타이푼 라이징에서 조인트 옵스 측 공병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지프등의 소형 차량과 헬기는 모두 한방이면 끝나고 장갑차와 트럭류는 2방, 건보트는 3방이면 정리된다.

AT-랜스[14]와 AT4CS[15]두 가지의 무반동포가 나오는데, 기괴하게 고증을 버리고 재장전이 가능하게끔 구현해 놓았다.

캠페인에서 미군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두번 볼 수 있다. PC판의 경우 치트를 쓰면 쓸 수 있는데 미완성이라 재장전 모션이 없다. 파일을 뜯어보면 퍼크 아이콘, 획득 아이콘 둘 다 있는데, 멀티플레이에서 파란색 퍼크로 나올 예정이었던듯.
캠페인과 과 멀티플레이 둘 다 사용 가능하다. 발사기 계열 중 가장 먼저 해금되지만(레벨4) 기본 클래스에도 장비되어 있다. 헬기, 해리어 등을 상대할 때 스팅어처럼 대공미사일로 활용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대공미사일로 활용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모던 워페어 2의 대표적인 고증오류. 일단은 오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기능이 없으면 스팅어가 해금되기 전에 헬기나 해리어, AC-130 등을 파괴할 길이 없으므로 총으로 쏘면 되지 부득이하게 넣은 성능일 수도 있다.
싱글 캠페인 '페르소나 논 그라타'에서 러시아 보수군이 Mi-8을 공격할 때 사용한다.
기본 발사기로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고증을 지켜 기본적으론 1회용이지만, 발사기 플러스 퍽을 달거나 울트라파이어 모드 등에서 사용 시 여분 탄약을 장전할 수 있다.(...) 이는 배틀로얄도 마찬가지. 좀비모드에서는 클래식 좀비의 노멀/하드코어 레이드에서 마지막 보스전 때 사용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나 배틀로얄의 경우 성능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닌데, 게임 출시 초반엔 성능이 꽤 좋았지만 이후 너프를 먹어 광역 대미지가 크게 감소하고 대인/대물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Thumper가 추가된 이후엔 사실상 대인용 발사기는 Thumper, 대물용 발사기는 FHJ-18이 담당하게 되면서 더 입지가 애매해졌다.

미군 제식명칭인 M136으로 등장. 스파이 헌트 모드에서 슈퍼 스파이의 중화기중 하나로 나온다. 성능이 가히 압권인데, 폭발에 스치기만 해도 체력을 쭉쭉 깎아먹는 사기 무기여서 슈퍼 스파이에게 암살당하지 않은 유저들의 공포의 대상이다.

유일한 대전차 화기로 등장한다. 인게임에서는 처음 헌터를 상대로 싸울 때부터 쓸 수 있다. 들고 쏠 수 있는 군용 화기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며 군대, 감염체, 하이브까지 골고루 공략할 수 있는 만능 무기이다. 초반에는 하나당 4발밖에 쏘지 못하나 컨슘으로 AT4 기술을 늘려 기본 발사 수를 늘릴 수 있다. 다른 화기와 똑같이 다 쓰면 그냥 버린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머서가 점프하면 앞구르기를 하면서 공중에서 발사 가능하다.
여타 게임에 등장한 것과는 달리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사하는데 (거의 1~2초당 사격) 게임 디자인상 최대한 간략하게 연출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인트로에서 보여준 것처럼 바로 사격하고, 감염체를 상대하는 데 가져다놓고 사용하는 걸 보면 현실의 AT4처럼 사격과 장전이 느리다고 보긴 힘드니 여러모로 개량되었을 가능성이 있다.[16] 컷신에서는 FGM-148 재블린이 대신 등장한다. 2편에서는 레이저 조준점이 추가되었다.

2020년 10월 29일 권총과 슬롯을 공유하는 보조무기로 업데이트 되었다. 탄약상자를 통한 탄환수급이 불가능한 대신 막강한 화력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외형만 AT4와 유사하게 만들었을뿐 그냥 4연발 로켓발사기다. 심지어 무기 등급이 오를수록 외형에 변화가 있는데 최종등급인 레전드 단계로 오면 외형조차 AT4는 커녕 무반동총과는 전혀 상관없는 모습이 된다.

RPG의 모델링이 AT4에 권총 손잡이와 레이저 유도기를 달아놓은 모습이다. 실제 AT4와 다르게 재장전이 가능하며 폭발할 때까지 플레이어가 조준하는 쪽으로 로켓이 방향을 바꾸며 유도된다. 이걸 잘 이용해야 하는게 콤바인의 건쉽은 로켓이 정면으로 날아오면 기관포로 로켓을 요격해 버리기 때문에 로켓을 발사한 후 방향을 틀어 건쉽의 다른 쪽을 조준해 줘야 한다. 그런데 로켓이 요격될때 추진체만 부서지는 건지 바로 폭발하는 게 아니라 추락하면서 어딘가에 부딪히면 그제서야 폭발한다. 그래서 드문 경우지만 건쉽이 자신보다 약간 윗쪽에서 날고 있는 로켓을 요격했다 떨어지는 로켓에 맞아 버리는 경우도 있다.

미군 진영의 LAT(Light Anti Tank) 무기로 등장. 분대당 두 명의 LAT 킷이 선택 가능한데, 한 명은 M72 LAW와 ACOG이 달린 M4를, 한 명은 바로 이 AT-4와 도트 사이트가 달린 M4를 들고 있다. M72보단 훨씬 나은 데미지와 100m까진 거의 없는 낙차를 보여주지만, 그나마도 탱크에게는 후방을 노리지 않는 이상 크게 아픈 수준의 데미지는 줄수 없다.


3. 영화 & 드라마[편집]


작중 후반부에 람보미얀마군의 지프에 달려있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으로 이용해 미얀마 군인들을 상대로 양민학살을 벌일 때, 람보 + 의료봉사단 + 용병들을 도와주러 온 카렌 민족해방군 병력들의 대장이 미얀마 군인들을 지원하러 온 미얀마 해군 소속 고속정을 AT4로 격침시킨다.

초반 총포상을 터는 2인조 좀도둑들이 사용한다. 좀도둑이 어떻게 AT4를 얻었는지는 묻지 말자 # 사실 이 동네 자체가 시가 파산해서 사기업인 OCP가 대부분의 운영을 도맡아 하는지라 치안과 행정이 막장이다.

주인공 클라우드가 사용한다. 그것도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닌 캐터펄트(무한궤도) 위에 EMP 장비와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AT4 발사기를 얹어서 원격조종으로 발사한다.

존 스미스가 사용한다.

셴메이 (야마구치 토모코 분)가 랑 (와타베 아츠로 분)이 사는 천막에서 재빨리 나오고나서 그것으로 쏴서 황 (코하시 켄지 분)이 이끄는 자기 부하들과 합류한 야쿠자 카츠시카구미 조직원들이 타는 트럭 2대를 폭파시켰다. 물론 거기에 있는 것들은 황천길로 갔지만...

스타게이트 SG-1팀이 외계인들과의 전투에서 쏠쏠하게 써먹는다. 심지어 이걸로 외계인 항공기도 한번 격추시켰다.(!)

탈레반의 습격을 반격하려고 하지만, RPG-7의 집요한 공격으로 인해 제대로 못 쓰게 된다.

2005년판에서 불곰 미군 병력들이 방어막이 사라진 거신 트라이포드를 쓰러뜨릴 때 사용한다. 재블린, M3 MAAWS도 쓰이지만.

대공미사일 마냥 나와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막으려던 드론을 격추시키면서 외계인 모함을 격파하는 데 활약한다. 물론 대공미사일처럼 쓴 거는 맞긴 하지만 유도된 거는 착시다. 잘보면 직선 방향이다. 즉 애꿎은 드론은 지나가던 도중 맞은 것(...)동명의 게임에서도 그대로 등장한다.

주인공들인 해병 수색대원들의 험비 뒷칸에 걸려 있는 배경물(?)로 자주 나온다. 대전차 전투를 수행하지는 않지만 준비할 때는 험비에서 꺼내서 들고 다니기도 하고, 직접 사용하는 장면은 없지만, 꾸준히 존재감을 과시한다. 사실 드라마에서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원작을 보면 실제로 해병들이 쓰긴 썼다고 한다. T-72 한 대가 있길래 기어가서 연료통처럼 보이는 지점에 쏴서 격파했다나... 특히 그 부족한 대전차능력 덕분에 해병대원들이 이라크 기갑부대의 존재를 계속해서 염려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

작중 후반부에 포피 아담스의 부하들 중 하나가 포피랜드로 쳐들어 온 에그시해리를 저지하기 위해 사용 하지만, 정작 제대로 쓰지 못하고 털린다.[17]

반스와 정지 신호 테스트를 나간 존 코너가 정지 신호로 무력화된 H-K를 마무리 할 때 사용한다.

후반부 테넷팀의 스탈스크-12 작전에 사용되는데, 레드팀과 블루팀이 모두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적군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기지를 날려버리는데, 붕괴되어있던 기지가 원상복구되는 타이밍에 맞춰 발사한다. 그 시간에 맞춰 순방향인 레드팀은 위쪽으로, 역방향인 블루팀은 가운데쪽으로 발사해 기지를 날려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웬이 이걸로 헬기 하나를 날려버린다.

2, 3편에 등장하며 네스트 병사들이 사용한다. 단, 작중에서는 마개조된 형태로 나온다. # #

영화 줄거리 상 이 물건이 있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이유는]

대 공룡용 무기로 사용되며, 호스킨스가 데리고 온 인젠 보안부 병력들이 인도미누스 렉스를 상대로 교전할 때 사용하지만 빗나가 실패. 오히려 랩터에게는 제대로 한방 먹인다. 이렇게 두번 나온걸로 출연 종료.[18] #

다시 강경해진 테러리스트 단체 '피쉬단(Fishes)'이 주인공인 테오와 키가 있는 벡스힐 난민수용소에 잠입했다는 첩보를 들은 영국군이 토벌하기 위해 중무장하면서, 이 물건도 쓴다.


4. 애니메이션 · 만화[편집]


마법소녀 아케미 호무라RPG-7과 함께 끼얹는다. #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피그마, 넨도로이드 아케미 호무라에도 동봉되어 있다.

마츠시타가 잠깐 사용한다.

전략자위대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네르프의 지하 주차장 파괴할 때 AT4를 사용한다. 물론 RPG-7도 쓴다.

오프닝 영상에서 DOD 서버에 저장된 자료가 잠깐 나오며, 후반부에 바다로 나가려 하는 다이론을 막기 위해 수문의 경첩에 맞춰 목이 깔리게 한다. [19]

[1] 재사용 가능한 RPG-7의 경우 예비 탄두를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2] 고스트 리콘에서는 엎드린 자세에서의 이동(포복)이나 사격이 가능하다.[3] 폭격팩 자체는 문제가 안되나, 부트캠프 같은 좁은 맵에 등장한다는 것이 문제다.[4]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상대 차량을 향한 조준은 최소한으로 하자[5] AT4를 든 상대가 내 헬기를 잘 맞춘다 싶거나 내가 잘 못피한다 싶으면 빠르게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왜냐면 AT4는 사거리도 그리 짧지 않은데다가 두 번째 미사일 또한 내 헬기에 잘 꽂힐 확률이 높다.쓰기 어려운 AT4를 헬기를 상대로 첫발에 맞췄다는거 자체가 심상치 않다[6] 칼 구스타프는 초보용인 만큼 대응도 쉽다[7] 그런데다가 미사일의 속도 또한 그리 빠르지 않는다.[8] 4에서는 장비 무력화가 세부화되어 장비가 느려지는 기동력 타격과 장비가 아예 멈추는 장비 기동력 손실, 가만히 있으면 아예 내구도가 저절로 떨어지기까지 하는 장비 무력화로 나뉘는데, AT4의 후방 공격은 기본 기동력 손실에 그 장비가 아군 장갑차나 공격헬기, 정찰헬기, 전투기, 고속정 등의 기관포를 몇 대 맞아 내구도가 90 이하였다면 아예 무력화가 뜨고, 80 이하라면 바로 터진다.[9] 노획무기라 좋은 점도 있다. 노획무기는 병과를 타지 않으므로 공병 외의 병과도 강력한 대전차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메리트. 특히 C4가 있는 보급병, 정찰병에 비해 중장갑 차량에는 털끝만큼도 피해를 주지 못하는 돌격병에게 한 줄기 광명과 같은 물건이 되시겠다.[10] 실제로 제작사는 다르지만 배틀필드 하드라인에서 SMAW는 노획무장으로 나온다. 예비탄 없기는 얘도 마찬가지. 재장전 관련 문제가 있다고 해도 당장 공병의 첫 대전차화기인 NLAW조차 1회용이다. 그러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11] 인게임 모델링은 M202에 가깝다.[12] AT-4의 AT는 Anti-Tank기도 하지만 Eighty 로 84mm 구경을 뜻하기도 한다. AT-1이면 81mm여야 할것이다.[13] 밸런스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14] 특정 모드 전용.[15] 전 모드 사용 가능.[16] 개량된 것이 아니라면 블랙 워치 군인들은 헌터가 날뛰는 한가운데에서 1분 동안 느긋하게 조준하다가 쏜다는 말이 되니 현실성이 없다.[17] 포피의 부하가 AT4를 발사하려 들자, 에그시가 서류가방 형태를 한 로켓 런쳐를 발사하여 그 부하를 그대로 폭사시킨다.[이유는] PMC 파라소스(Parasource)가 여러가지 부정한 짓으로 인해 미 정부가 지원금을 끊어 놔서 운영에 어려워지다가, 갑자기 문제 없이 운영을 잘 하게 된다. 그렇게 된 이유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져온 아편을 다 쓴 M136 (AT4) 발사관 속에 숨겨 놓고 미국 본토에서 거래를 해서 나온 그런 자금줄로 써서 잘 운영하고 있는 점이다.(후반부에 잭 리처의 눈치 빠른 추리력 덕에 미 육군 군사경찰 앞에 빼도박도 못 할정도로 까발리게 되었다.) 하지만 파라소스가 미군 무기를 빼돌려 탈레반에게 암거래한 일로 수잔 터너 소령과 두명의 동료의 조사하기 시작한다. 덤으로 그런 자금줄로 운영하는 것이 조사받아 탄로 날 것을 두려한 나머지, 두 사람은 아프간 현지에서 탈레반한테 습격 당해 죽인 것으로 위장해서 살해하고 수잔 터너는 첩자로 몰리는 누명을 쓰게 되고 주인공인 잭 리처는 강제 재입대하고나서 체포당하는 수난을 겪게 된 발단이 되는 물건인 셈.[18] 다만 찰리(AT4에 죽은 랩터 이름)는 이전 보스인 오웬과 마주하고선 고개만 갸웃거리며 서 있어서 AT4에 직격으로 당한 것이다.[19] 한발을 쏘고 버리는 방식으로 정확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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