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mies vs Noobs/인종

  상위 문서: Dummies vs Noobs

1. 개요[편집]

---

Dummies vs Noobs에 등장하는 인종/국가들을 서술하는 문서다.
자세히 보면 하나같이 Roblox의 기본 요소들을 조금씩 비틀어 만든 것들이다.
활발한 업데이트만큼 스토리 또한 수시로 변경되니 사라진 국가들이 많다. 빗금처리된 문단은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받지는 않는다.
공식 스토리라인

2. 베이스플레이트[2]

Baseplate, 로블록스 스튜디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맵으로, 텅 빈 작업창이라 생각하면 된다.

[편집]

---

이세계의 모든 대륙들을 합쳐서 불렀던 이름. 엘리슨 대륙(좌)과 이리카스 대륙(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데이비드, 혹은 빌더맨이라 불리는 존재가 창조해냈으나 어느날 실수로 온 세상을 'Unanchored' 상태로 만들어버리고 만다.[3] 그렇게 수많은 대지가 침몰하게 되고, 세계는 작은 섬나라 여럿으로 쪼개져 4개의 강대국과 일부 중소국가들만이 살아남게 된다.

이후 도미니아가 본격적인 영토 확장을 위한 전쟁을 시작해 이리카스 대륙 전역을 점령해버리고, 엘리슨 대륙의 누시아 공화국과 한동안 냉전을 벌이다 결국 도미니아 황실의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니까 이 세상 전체가 데이비드의 컴퓨터 속 게임 제작 프로그램이라는 소리다.
여담으로 적들 중에 이세계판 요원도 있다.

2.1. 도미니아 (Dominia)[편집]

---

2.1.1. 개요[편집]

---

정식명칭을 냅두고 통칭인 도미니아[13]

Dominia

라 자주 불리는 이 국가는 Dummies vs Noobs에서 플레이어 마스터마인드와 탈영병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 도미니아의 주류 민족인 '더미' 민족의 국가이자 이리카스 대륙에 위치한 국가이다.[14]

2.1.2. 정치[편집]

---

무역, 보건, 교육 등의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수반인 총리가 실질적인 국가 원수로, 명목상 국가 원수인 황제는 국방과 외교 정책을 담당한다. 황제의 이름과 얼굴은 1급 비밀에 부쳐지며,[15] 도미니아의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선거로 결성된 최고 평의회가 있는데, 황제가 절대권력을 행사할려 할경우,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고 한다.

2.1.3. 사회[편집]

---

사회 전반적으로 군국주의적인 색체를 띄고 있으며, 개인의 자유와 사회로부터의 배제를 일그러진 욕망 취급하며, 이혼하거나 자식을 타가정으로 옮긴 사람들을 인간말종 취급할 정도로 가족관계를 극도로 중시한다. 또한 남녀간의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16]

2.1.4. 군사[편집]

---

대륙이 대채로 바다로 둘러쌓여 있음으로 해군이 도미니아 군대의 주력 군종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압도적인 해군 전력을 보유하고 있진 않다고 한다. 각종 총기와 제트팩에 오버테크놀러지의 한 종류인 텔레포터, 자동화 PDC 터렛과 같이 기술력 자체는 절대 꿀리지 않는 국가이지만, 인공지능, 기술, 전술, 인구, 병력 등 대부분의 면에선 적국인 누시아 공화국[17]에게 밀린다.

2.1.5. 역사[편집]

---

도미니아는 다이 핀자오[18][19]라는 인물이 건국한 나라이며, 다이 핀자오가 사망하고, 차오 핀자오[20]라는 인물이 2020년대에 누시아 공화국을 상대로 선전포고 하였다고 한다.[21]

2.1.6. 여담[편집]

---

• 일본풍 저택을 컨셉으로 한 맵 Mansion에서 도오도 핀자오[22]
  Duodo Pin Zhao
  라는 이름의 황실 구성원[23]
  호칭이 His Highness(전하)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황제로 보이진 않는다.
  동상이 등장한다.[24]
  사무라이 복장을 하고 있다.
  허나 더미가 동아시아 문화권을 배경으로한 민족인지는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위 베이스플레이트의 모습을 실제 세계 지도에 비유해보면 아시아 지역에 속한게 얼추 맞아 떨어지긴 하다.

2.2. 누시아 공화국 (Republic of Nusia)[편집]

---

2.2.1. 개요[편집]

---

누시아 공화국은 서부 엘리슨 대륙에 위치한 국가로, 주류 민족은 뉴비이다. Dummies vs Noobs에선 더미 민족인 플레이어의 주적이다.

2.2.2. 정치[편집]

---

대통령 선거 시 전국민 투표제를 실시하지만, 일반 시민의 투표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보통 대기업들이 선거를 조종한다고 한다. 국무총리는 없으며, 국방부가 대통령 사망 시 임시 대통령을 임명한다.

2.2.3. 사회[편집]

---

매우 열심히 일을 하거나, 정부나 대기업이 주목할 만한 기술을 개발하는 등 각종 분야에서 인정받을 만큼 뛰어난 인재일 경우 노력한 만큼 임금을 더 많이 받는다. 누시아는 거대한 영토를 관리하는 국가로, 지역간의 지역감정이 심한 편인데, 수도권의 인구들은 지방에서 온 사람들을 매우 잘 반겨주지만 반대로 지방 사람들은 타지역에서 온 사람들을 극도의 편견을 가지고 싫어한다고 한다. 남성이 꾸미거나 개인 취향의 옷을 입는 것에는 별로 제한이 없지만, 여성의 경우엔 매우 제한적이다. 짧은 드레스, 톡 쏘는 메이크업 정도가 범위라고 한다.
더미로 이루어진 도미니아와는 달리 누시아 사회는 다문화적이고 다인종적이지만 더미들만큼은 철저히 선을 긋고 차별적이라고 한다.[35]

2.2.4. 군사[편집]

---

징모혼합제를 병역 제도로 채택중이며, 전쟁 이전엔 약 2만여 명의 병사와 약 12대의 군용차량, 적은 숫자의 군함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쟁 이전부터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안 좋은 조짐을 느낀 국회의원들이 군비를 대폭 증가시키는 방안을 채택하였고, 약 1000만여 명의 병사와 10만여 대의 군용차량, 그리곤 베이스플레이트 역사상 최강의 해군을 보유하게 되었다.[36] 인공지능 기술 또한 대폭 상승해 군 대부분을 자동화시키고, 플랫폼, 레인저 같은 인공지능 전투병기도 양산해낼 수 있게 되었다.

2.2.5. 역사[편집]

---

도마니아와 한동안 냉전을 벌이다가 도마니아 황실의 차오 핀자오[37]가 2020년에 선전포고하게 되며 진짜 전쟁에 돌입한다.

2.2.6. 여담[편집]

---

• 가끔 누시아 내에서 반전 시위가 벌어지는 것으로 보인다.[38]
  반전 시위 대부분은 경찰이 무력을 동반한채 시위를 찍어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인게임 보스 중 트라이던트도 한때 경찰이였으나 시위진압 도중 홧김에 시민을 죽여 그 꼬라지가 났다고.

2.3. 게이사 자치 행정 공화국 (Autonomous Administrative Republic of Guesa)[편집]

---

2.3.1. 개요[편집]

---

게이사 자치 행정 공화국은 주로 게이사나 게이사의 주류 민족인 게스트의 이름을 따 그냥 게스트라 불리는 누시아 공화국의 자치공화국이다.

게이사는 본래 황제를 국가 원수로 모시던 전제군주제 국가였지만, 누시아 공화국 군대가 게이사 국내 문제에 개입하고 난뒤, 누시아의 자치공화국으로 편입당하며 누시아 공화국의 자치공화국이 되었다. 편입이후 황제와 황실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누시아에 편입되기 이전 게이사는 영토에 퍼져있는 막대한 양의 자원과 상당한 무역 잠재력에도 황제의 어명으로 수많은 타국가들과의 대화채널을 닫아버리고, 게이사를 세계로부터 고립시킨다.[51] 또한 게이사 정치인과 황실 구성원들이 고립주의적 성향의 인물인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에, 게이사의 군대는 북부 이웃국가인 누시아보다 규모가 매우 작았고, 이는 누시아가 게이사를 꿀꺽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2.3.2. 정치[편집]

---

제정시절 게이사는 게이사의 황제가 국가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전제군주제 국가로서, 제국의 의회와 누구처럼 자기 마음에 안들면 전부 숙청했는지 그 흔한 소규모 정치 파벌조차 없다고 하며, 황제의 국정 관리를 보좌하는 지방관[52]과 함께 황제가 무소불의의 권력을 휘둘렀다고 하지만, 누시아에 편입당한 이후의 정확한 게이사의 정치체제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공화국 곳곳에서 게이사 해방군[53]과 같은 반누시아 저항군이 날뛰는 등, 정치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한 것으로 보인다.

2.3.3. 사회[편집]

---

게이사인들은 6살이 되면 게이사 사회에서 중요시되는 작물인 '스포어크롭스'[54]라는 작물에 물을 주고 기르는 방법을 배우며 11살이 되면 최적의 토양 기술을 알아야한다.

게이사인들은 문화적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을 매우 중요시하며,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조금 있는듯하다. 게이사인이 같은 게이사인을 모욕하는 행위는 게이사 사회에서 도둑질과 같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 한다. 또한 어린아이와는 달리 게이사의 노인들은 식당에서 최고급 대우를 받을 만큼 사회 연장자에 대한 예의가 극도로 중요시 되는 듯하며,[55] 게이사인들은 현 통치국인 누시아의 국민들로부터 적국 도미니아의 주류 민족인 더미와 비슷한 외모과 인종때문에 인종차별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누시아가 게이사에 입성한 이후, 게이사 곳곳에서 누시아의 통치에 반발하는 저항/독립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이사 해방군이라는 이름의 반누시아 저항군까지 있는 것으로 보이며, 팬덤 위키에 따르면, 반누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점거중인 영토까지 있다고 한다, 사실상 내전 상태와 다를바 없는 것으로 보인다.[56]

2.3.4. 군사[편집]

---

게이사 군대는 약간의 호송선, 초계함 등의 군함으로 이루어진 함대와 5천 명 규모의 상비군을 유지하고 있는 소규모 군대이다. 게이사 군대는 상선 보호와 주요 정부/민간 시설 보호를 주 임무로 맡는다.

게이사 군대 소속 군인 대부분은 전투 경험이 부족하지만, 군인들이 사용하는 장비의 기술적인 면과 의학적인 면에선 굉장히 선진적인 것으로 보이며, 게이사 군인 대부분은 이러한 장비들을 관리하고 사용할 충분한 훈련을 받고, 능력이있는 것으로 보인다.

2.3.5. 역사[편집]

---

2028년 당시 게이사의 황제가 적대 국가이자 게이사 국민들이 극도로 혐호하던 누시아 공화국 출신의 여성과 결혼하고, 심지어 아이까지 출산한 사실을 게이사 국민들에게 밝혀진 이후, 황제를 상대로 게이사 곳곳에서 분노에찬 민중들이 폭동을 일으킨다. 누시아 공화국 정부는 이러한 소요사태를 게이사를 꿀꺽 집어 삼킬 기회로 보았으며, 누시아 정부는 부대마크가 제거된 제복을 입은 누시아 정규군을 비밀리에 파견하거나 전차와 장갑차를 투입시켜 혼란을 가중화시키기 시작한다.[57]

게이사에 개입 성공한 누시아 정규군은 형편없는 게이사 군대를 아작내면서 게이사 국회의사당을 점령하는데 성공하였고, 이후 게이사 정부는 누시아 정규군과 분노한 민중들에 의해 사실상 붕괴된다. 누시아는 게이사를 자국의 자치공화국으로 편입시킨다는 사실을 공식화한 뒤, 헌법을 개헌하여 군주제를 폐지시켜버린다. 이 소식이 게이사 전역으로 퍼지자 이 소식을 접한 왕당파 세력이 그 즉시 무장 봉기를 일으켜 게이사 독립 제국(Independent Imperium of Guesa)을 선포하고 누시아를 상대로 독립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2.3.6. 여담[편집]

---

• 통상 거부 정책, 풍부한 자원, 외딴 내륙 국가에서 차별받는 인종, 국가가 내륙의 본토와 거대한 섬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이쪽과 매우 유사하다.

2.4. 배시아 연합국 (Bacia Union)[편집]

---

흔히 베이컨이라 불려지는 인종으로 세계에서 3위의 위치한 국가였었다. 갈색을 띄고 기름진 머리가 특징.

이리카스 대륙 남동부에 서식하며 도미니아와 접해 있었다고 한다. 베이스플레이트가 침몰한 후 멸망한 소국들에게 가장 지배적인 면모를 보인 국가였다고 한다. 전쟁 전 인구는 약 6300만.

모프로 몸이 구성되어 있었는지 누빅 공화국이나 도미니아보다 더 인간과 같은 신체를 가졌다고 알려진다. 각국에서 무지하고 우둔한 사람들이라고 알려져있지만 본인들은 그 성격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다고 한다. 이를 증명하듯 세상의 편견과는 반대로 어떤 소속인지에 상관 없이 친절하게 대하고 집이라면 상냥히 대접해주며 가끔씩 금품까지 준다고 한다(...) 이게 얼마나 과한지 베이컨 소속의 무역 장관도 예외는 아니였고 이 행동이 계략이나 함정으로 오인되었을 정도라고.

허나 불행히도 사회적으로 엄격한 종교 및 문화적 지침을 따라야한다고 한다. 여성은 남편에게 순종적인 아내가 되어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도록 해야하는 반면, 남성은 통계적으로 더 쉬운 일과 더 완화된 정책을 받는다고 한다. 가정 폭력 사례는 자주 무시되며 남성이 직업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는 유리 천장 사회를 가졌다. 막말로 여성의 위치는 베이컨 남성이 전리품이나 선물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정도라고 여겨진다. 다만 극단적인 종교 및 문화적인 통치 덕분인지 문화적으로 뒤쳐진 더미들과 패션에 열광하는 눕들의 옷에 비해 훨씬 더 종교적이고 화려한 옷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패션 문화 탑급의 위치를 가지고 있었다.

아쉽게도 베이컨들은 인게임에서 전혀 찾아 볼 수 없는데, 인게임은 전쟁 도중이고 이미 전쟁이 벌어지기 전, 전부 멸종했기 때문이다.[58]

2.5. 로블록시안 공화국 (Republic of Robloxia)[편집]

---

이리카스 대륙 연안의 80만 인구가 속한 작은 섬나라로 작은 도시 여럿으로 이루어져 있는 국가다.

나라의 규모는 타 국가의 비해 매우 작지만 기나긴 역사를 지닌 국가라고 알려져 있다. 대재앙이 벌어지기 전, 전 세계의 무역을 장악했었던 막강한 국가였으며 섬나라답게 해군이 매우 강했다고 한다. 허나 베이스플레이트가 침몰한 후 제국은 사실상 붕괴 상태로 망가졌으며 소수의 귀족만이 간신히 섬으로 대피했고 그 섬이 바로 현재의 로블록시안 공화국이다. 지금은 옛이야기일 뿐이지만 현재의 로블록시안의 모든 단일종의 유전적 조상이며, 대부분 종의 뿌리가 바로 처음 몇 명의 로블록시안으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의 선조격 인물들이라고 한다.

작은 섬나라지만 상당한 규모의 군대를 지녔으며, 주로 자원 봉사자와 하층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나 장비는 거의 고물 수준으로 국방 기술력이 서부 이웃 국가보다 70년이나 뒤처져 있다고 한다. 장비 상황이 너무 끔찍한 관계로 최근 군대가 누빅 공화국의 장비를 사들이고 있다고 전해진다.

저출산과 급속한 이민으로 인해 삶의 목적을 읽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일어난 다음 일을 하고 다시 자는게 일상일 때라 결국 누빅 공화국에서 소비주의적 유토피아를 세워줬는데 VR 치료, 각종 합법 마약류와 기분 전환용 약물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파는 유흥업소가 판을 치게 됐다고 한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광고판이 수두룩해서 도무지 이 광고판 덕분에 하늘을 볼 수 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사회도 이에 못지 않게 어지러운데, 엄밀히 말하면 민주주의이지만 정부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법을 통과시키도록 부유한 엘리트가 선거를 조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무의미한 정부 토론 채널이 쓸모없는 주제나 아예 관련 없는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등 부패가 만연해있다. 정치인들은 대의원실에서 특정 기업이나 개인을 비공식적으로 대표하기 위해 뇌물을 바치거나 법적 수수료 10,000로즈[59]를 때먹는다고...망했어요

DvN에서 이 국가는 모티브가 대만이라고 한다.

2.6. 루오부 인민공화국 (People's Republic of Luobu)[편집]

---

로블록시안 공화국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리주의 국가로 동쪽 산에 위치해있다고 한다. 중국과 대만의 관계를 인용한 듯.

주둔한 로블록시안 군대와 루오부 분리주의자들 사이의 끊임없는 전투로 인해 많은 도시가 현재까지도 잔해와 폐허 속에 있다. 허나 전력적으로 차량이 두대뿐이며 약 15만 명이 현역 전투 인력 배치중인데 본래 비밀리에 자금을 지원 받았지만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인해 현재는 지급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부유한 정부 엘리트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 100% 발언권을 가지지만 일반 농부 같은 천민 신분들은 자신의 인권을 주장할 수 없다. 공장과 작업장은 완전히 국가에서 관리하지만 역시 정부의 부패 때문에 합리적인 시간 내에 인구에게 기본적인 소비재조차 제공할 수가 없다고 한다. 어느정도냐면 일반 시민들은 새 집이나 차를 구입하는 데 10년을 기다리거나 창문 하나를 수리하는 데 무려 최대 5년까지 기다린다고 한다.이쪽이 더 망했네.

나라의 모티브는 된 루오부 (Loubu)는 2020년 12월 18일부터 2021년 12월 8일까지 중국 내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중국 로블록스, 罗布乐思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