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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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스포츠
EA SPORTS™


파일:EA 스포츠 로고.svg

설립
1991년
사업분야
비디오 게임
본사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드우드시티
모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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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2.1. 게임성
2.2. 마케팅
3. 비판
4. 작품 일람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A 스포츠(EA Sports)는 일렉트로닉 아츠의 스포츠 게임 부서이자 게임 상표이다. 과거에는 EA 스포츠 네트워크(Electronic Arts Sports Network)로 불렸다. EA 스포츠의 게임들은 본사에서 직접 프로듀싱 과정을 총괄하고 EA 산하의 스튜디오가 게임을 위탁받아 개발하는 방식으로 출시한다.

파일:EA 벤쿠버 스튜디오 전경 (2).jpg
▲ EA 밴쿠버 스튜디오의 사내 축구장에 새겨진 EA 스포츠 로고
개발은 대부분 캐나다에 있는 EA 밴쿠버 스튜디오와 플로리다에 있는 EA 티뷰론이 담당한다. 참고로 밴쿠버 스튜디오 사옥에 EA 스포츠 로고가 새겨진 사내 축구장이 있을 정도. 또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게임에서도 지역 예선에서 꼴찌로 탈락한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수록된 적이 있으며, EA Sports. It's in the game.을 외치는 앤드루 앤서니(Andrew Anthony)도 캐나다 출신이다. 축구와는 제법 거리가 먼 나라가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열광하는 유럽 출신 직원들도 제법 많은 편이여서 그렇다고 카더라.[1]

한국의 EA 스포츠 온라인 게임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구 스피어헤드)가 담당한다.


파일:EA 스포츠 로고(1993-2000).svg



파일:EA 스포츠 로고(1993-2000) 가로형.svg


파일:일렉트로닉 아츠 스포츠 네트워크 로고.svg

▲ 과거에 사용된 로고
(1993 ~ 2000)

▲ EA 스포츠 네트워크 로고 (1982 ~ 1992)
EA 스포츠 초기에는 EA의 A자가 별 모양을 본딴 모양이었다.

파일:EA 스포츠 로고.svg

파일:EA 스포츠 원형 로고_블랙.svg



파일:EA 스포츠 가로형 로고_블랙.svg


▲ 현재 로고
2000년 일렉트로닉 아츠의 로고가 바뀌면서, EA 스포츠 로고도 이에 맞게 개정되었다.

과거 브랜드로는 2000년에 출범한 EA 스포츠 BIG이 있다. 여기는 아케이드성을 중시하고, 라이센스 비중이 적은 오리지널 세계관을 지닌 스포츠를 발매하는 서브 브랜드였다. SSX, NBA 스트리트, FIFA 스트리트도 이 브랜드로 출시되었다. 2008년 EA 스포츠로 통합 및 소멸되었다.


2. 특징[편집]



2.1. 게임성[편집]


실제 스포츠를 게임 내에서 사실적으로 구현한다는 좌우명에 걸맞게 각 스포츠 종목마다 담당 협회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NBA 라이브, FIFA 시리즈, NHL, 매든 NFL, 나스카, PGA 투어 등의 게임을 출시하였다. 그 당시에는 그래픽이 좋고 게임 진행이 실제 경기와 매우 사실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물론 FIFA 시리즈의 경우 여전히 실제 축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많은 부분이 사실적이라는 평가에 있어서는 공통적인 호평이다.


파일:이그나이트 엔진 로고.png


▲ EA 스포츠가 개발한 이그나이트 엔진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환경, 그리고 자연스러운 캐릭터 모션을 구현하기 위하여 이그나이트 엔진을 개발하였고 콘솔판 FIFA 14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이그나이트 엔진의 애니메이션 기술은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에 통합되었으며 FIFA 17부터는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으로 게임을 개발한다. 다만, 성능이 낮은 모바일 버전은 여전히 이그나이트 엔진을 사용하며 FIFA 시리즈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또한 이 엔진을 사용한다. 피파 온라인 4는 FIFA 18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리소스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해설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는 편인데 미식축구의 황제 존 매든을 해설가로 기용하여 매든 NFL 시리즈를 제작했고 FIFA 시리즈에서는 마틴 타일러와 앨런 스미스가 해설을 맡았다. 국내에 서비스하는 FIFA 온라인 시리즈박문성, 장지현, 배성재 등 국내 유명 해설가 및 캐스터를 기용하여 해설을 녹음하였다.


2.2. 마케팅[편집]



▲ FIFA 시리즈의 역대 인트로 (1993 ~ 2017)

EA Sports. It's in the game.

-

앤드루 앤서니 (Andrew Anthony)

EA 스포츠의 경우 앤드루 앤서니의 유명한 명대사로 각종 광고와 게임 인트로를 통해 상당한 홍보 효과를 거둔 사례로 유명하다. 원래는 EA 스포츠의 사명대로 "If it's in the game, EA Sports, It's in the game."이라고 하려 했으나 슬로건이 너무 길어져 "EA Sports. It's in the game."으로 굳어졌다. 이 대사는 앤드루 앤서니 본인이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상징적인 특기가 되었고 EA 스포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었다. 동시에 몬더그린 때문에 사람들이 똑같이 따라하기에 어려워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이로 인한 유명세로 인해 아예 편집으로 대사를 바꿔버리는 유튜브 영상도 있다, EA SPORTS를 EGAY SPORTS로 바꾸거나 아예 앞 단어인 E만 넣어서 E EE EEEE로 바꾸는 식으로 말이다.

원래는 1994년까지 출시된 게임에만 사용하려 했으나 당시 TV 광고에서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각인이 되어서 그런지 1997년부터 모든 EA 스포츠 게임들에 이 나레이션을 다시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렇게해서 굳어진 EA 스포츠의 로고 씬은 지금까지도 쓰인다. 외국에는 EA 스포츠 인트로가 밈으로 떠올랐다. #


▲ EA 스포츠의 역대 광고 모음 (1993 ~ 1999)
이와 더불어 1990년대를 통틀어 시대를 풍미한 스포츠 스타들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TV 광고를 통해 마케팅을 펼친 스타 마케팅으로 크게 재미를 보았다. 존 매든, 타이거 우즈, 배리 샌더스, 데일 언하트, 에릭 린드로스, 안토인 워커 등의 스타들이 EA 스포츠 광고를 거쳐갔다.

특히, 스타들의 활약상이 잘 드러나는 장면들을 자사의 게임 장면과 같이 보여주면서 "게임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라"는 감성적인 광고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도전정신을 함양시킴과 동시에 EA 스포츠의 사실적인 게임성을 부각시켜 게임에 대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켰고, 이는 EA 스포츠가 펼친 스타 마케팅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다.


3. 비판[편집]


대부분의 게임이 몇년 연속으로 개선없이 로스터 업데이트만 하는 수준이라고 욕을 먹는다. 매년마다 나오는 스포츠 게임 특성상 매년마다 획기적인 발전을 하는 것이 어렵긴 하나, 그걸 감안해도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이라는 평가. 피파 시리즈, 매든 NFL 시리즈가 주요 비판 대상이며 매든은 아예 21에서 유저 평점이 0점대까지 떨어지는 돈 주고도 안 살 게임으로 전락했다. 피파 역시 유저 평점이 기어코 0점대까지 내려가는데 성공하며 비판은 매해마다 더 계속되고 있으나 개선점은 찾기 힘들다. 그나마 코드마스터즈가 만드는 F1 시리즈는 호평을 받는다.


4. 작품 일람[편집]





NBA 라이브매든 NFL 시리즈는 EA 티뷰론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있고, NHL 시리즈FIFA 시리즈, UFC 시리즈 게임들은 EA 밴쿠버 스튜디오가, F1 시리즈는 코드마스터즈에서 제작한다. FIFA 온라인 시리즈 등의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시리즈는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제작한다. FIFA 시리즈의 경우 FIFA와 협상이 결렬되어 EA SPORTS FC라는 프랜차이즈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출시하는 게임 시리즈는 6개 정도지만 이제까지 만든 게임을 보면 왠만한 종류의 스포츠 게임은 한번씩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농구, 레이싱, 크리켓, 야구, 럭비 유니언, 럭비 리그,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아레나 풋볼, 테니스, 스노우보드, 길거리 농구, 권투 등을 소재로 한 게임을 만들었고, 이 중에는 한 작품만에 단종된 게임도 있고 나름대로 오래 유지하던 게임도 있었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4 07:42:07에 나무위키 EA 스포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항목에서 보듯 평균 21,000명대 관중을 유지하는 걸 보아 축구가 파리 날리는 동네는 절대 아니다. 게다가 토론토 FC는 캐나다 연고팀들 가운데 가장 먼저 MLS컵 우승을 2017년에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