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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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슈퍼 마리오 카트마리오 카트 어드밴스의 배틀 스테이지로, 각 게임에 4종류씩 등장한다. 각 스테이지에는 같은 이름이 포함되어 있지만, 스테이지 구조와 테마가 판이하여 다른 넘버링 코스와 달리 일정한 테마로 묶지는 않는다. 그냥 이름이 비슷한 별개의 장소라고 생각하는 게 적절하다.

모든 스테이지가 각 게임 전체의 코스 지형과 마찬가지로 평지이고, 각각 레이스 코스 하나하나의 배경과 테마를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SFC 배틀 코스 1~4가 하나의 BGM을, GBA 배틀 코스 1~4가 또다른 하나의 BGM을 사용한다.

후속작에서 재등장한 스테이지는 서킷과 평야같은 평범한 테마를 사용한 것들 뿐이다. 눈에 띄는 테마가 있어도 평지 특성상 원본을 유지하면서 그 개성을 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 듯. 테마랑 지형이 워낙 비슷비슷해서 재등장한 스테이지들 모두 신경 쓰지 않으면 무엇이 어떤 코스인지 구별이 잘 가지 않는다.


2. SFC 배틀 코스 1[편집]


도넛 평야와 같은 테마의 배틀 스테이지.


2.1. 슈퍼 마리오 카트에서[편집]




2.2.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에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8/코스/배틀 스테이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게임에도 마침 레이스 코스로 SFC 도넛 평야 3가 등장하여 그와 비슷한 배경을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SFC 배틀 코스 2[편집]


SFC 엉금엉금 비치와 같은 테마의 배틀 스테이지.


4. SFC 배틀 코스 3[편집]


바닐라 호수와 같은 테마의 배틀 스테이지.


5. SFC 배틀 코스 4[편집]


SFC 마리오 서킷과 같은 테마의 배틀 스테이지.


5.1. 슈퍼 마리오 카트에서[편집]




5.2. 마리오 카트 Wii에서[편집]




6. GBA 배틀 코스 1[편집]


GBA 마리오 서킷과 같은 테마의 배틀 스테이지.

마리오 카트 7부터는 SFC 마리오 서킷의 배경으로 바뀌어 재등장한다. 어차피 구조 상 SFC 배틀 코스랑 구별도 잘 안 가니 용량이나 개발 비용 등을 절약할 겸[1] 아예 원점 되돌아가기로 테마를 부여하는 모양이다.


6.1.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에서[편집]




6.2. 마리오 카트 7에서[편집]




6.3. 마리오 카트 투어에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카트 투어/코스/배틀 스테이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GBA 배틀 코스 2[편집]


GBA 쿠파 성과 같은 테마의 배틀 스테이지.


8. GBA 배틀 코스 3[편집]


GBA 피치 서킷과 같은 테마의 배틀 스테이지.


8.1.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에서[편집]




8.2. 마리오 카트 Wii에서[편집]




9. GBA 배틀 코스 4[편집]


요시 사막과 같은 테마의 배틀 스테이지.


10. 기타[편집]


  • 마리오 카트 Wii에 등장한 배틀 코스의 경우, 한 때 일본판에서 원래 이름 대신 '배틀 스테이지'(バトルステージ)로 이름이 바뀐 적이 있다. 당시 배틀 장소의 명칭을 '스테이지'로 통일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후속작부터는 다시 '배틀 코스'로 명칭이 되돌아온다.[2]
  • 레이스 코스와 같은 테마를 사용한, 다른 배틀 스테이지로 3DS 우후 타운, MK8DX 스카이 스위트, 드래곤 팰리스, Tour 뉴욕 미닛 B, Tour 파리 산책로 B가 있다.
  • 마리오 카트 DS, 마리오 카트 투어에 등장하는 배틀 스테이지도 각각 하나의 BGM을 사용한다. 마리오 카트 7의 니트로 스테이지의 경우 각각 멜로디가 같은 편곡을 사용한다.[3]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8:30:40에 나무위키 배틀 코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7과 투어에서 모두 SFC 마리오 서킷이 등장한다. 이 외에도 투어에서는 원작에서 배경이 달랐던 GBA 쿠파 성 1~4가 1의 배경으로 통일된 사례가 있다.[2] 참고로 마리오 카트 Wii 이후로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배틀 장소는 배틀 '스테이지'라고 부르는 것이 정식처럼 여겨진다. 나무위키에서도 대체로 코스보다는 스테이지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잇다.[3] 이렇게 보면 하나의 배틀 BGM을 쓰는 것이 휴대기 전용 마리오 카트의 전통이라고 봐도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