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4리그/시상 내역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K3·4리그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K3·4리그/시상 내역/역대


1. 시상 기준
1.1. 단체상(공통)
1.2. 개인상(K3, K4 개별)
1.3.1. 단체상(공통)
1.3.2. 개인상(K3리그)
1.3.3. 개인상(K4리그)
1.3.4. 여담
1.4.1. 단체상(공통)
1.4.2. 개인상(K3리그)
1.4.3. 개인상(K4리그)



1. 시상 기준[편집]


규정이나 시상에 있어서 K3리그K4리그간 구분이 없을때는 (공통)으로 표시하며, 구분이 있을 경우 괄호 안에 리그 이름을 넣어 표기한다.


1.1. 단체상(공통)[편집]


  • K3리그, K4리그 공통으로, 최고의 프런트를 갖춘 팀에겐 "베스트 프런트" 상패가, 가장 페어플레이적인 모습을 보인 팀에게 "페어플레이팀" 상패가, 인스타그램, 유튜브등 뉴미디어의 활용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팀에게는 "뉴미디어" 상패가 수여된다.
  •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가장 많이한 팀에게는 "플레이투게더" 상패가, 유료 최다관중 1위부터 3위까지의 팀에게는 "최다관중" 상패가 수여되고, 최다관중상"을 받기 위해서는 전체 홈경기의 80% 이상에서 유료관중제도를 운영해야 한다.[1]


1.2. 개인상(K3, K4 개별)[편집]


  • 모든 개인상의 평가는 정규리그 개최경기에 한한다.
  • 득점상, 도움상[2], BEST 11, 영플레이어, 챔피언십 MVP 총 5개 항목에서 선수를 선정하여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하며, 영플레이어의 경우에는 21세 이하(U21) 선수에 한해서만, 챔피언십 MVP의 경우에는 챔피언십 참가팀 소속선수에 한해서만 수여될수 있다.
    • 영플레이어상은 정규리그 경기의 50% 이상에서 출전한 선수만 대상으로 하며, 해당하는 선수가 없을 경우에는 K3리그 혹은 K4리그 포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 K3리그는 2명, K4리그는 1명씩 최우수지도자를 선정한다.


1.3. 2020년[편집]


파일:k3k4league_official_20201214_214918_0.jpg





1.3.1. 단체상(공통)[편집]




1.3.2. 개인상(K3리그)[편집]


  • MVP : 최용우 (부산)[A]
  • 베스트 11 :


  • 최우수지도자 : 윤성효 감독 (김해)
  • 우수지도자 : 백기홍 코치 (김해)
  • 득점왕 : 최용우 (부산)[A]
  • 영플레이어 : 윤민호 (경주시민)[3], 김도훈 (전주)[4][5]


1.3.3. 개인상(K4리그)[편집]


  • MVP : 허건 (파주)[6]
  • 최우수지도자 : 이은노 (파주)
  • 득점왕 : 유동규 (인천남동)[7]
  • 영플레이어 : 성정윤 (고양)[8], 전성수 (양평)[9]


1.3.4. 여담[편집]


파일:124142211.png

  • 이 시상식에서 당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소속이던 최용우 선수가 개인상 3관왕(득점왕, 베스트11, MVP)을 달성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시상식에 선수로써는 유일하게 출장하였는데, K3리그 MVP 트로피의 실물을 처음 보고 족발같다고 평하면서, 강성주 진행자의 요청에 따라 돼지 다리를 뜯어먹는 개그 감성 잔뜩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1.4. 2021년[편집]



1.4.1. 단체상(공통)[편집]




1.4.2. 개인상(K3리그)[편집]






1.4.3. 개인상(K4리그)[편집]




2. 역대 시상 내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3·4리그/시상 내역/역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18:28:35에 나무위키 K3·4리그/시상 내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이 두 항목은 코로나19같은 거리두기가 중시되는 상황 속에서 구단의 사회봉사활동이나 관중 입장이 충분히 시행되기 어려웠기 때문에 2020년 시상식에서는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2] 2021년 신설[A] A B 20경기 15득점[3] 1999년생, MF, 19경기 2득점[4] 2001년생, MF, 15경기, 연령별 대표팀[5] 재밌게도, 둘 모두 울산 현대의 유스인 현대고등학교 출신이다.[6] 득표율 73%[7] MF, 15득점[8] 2001년생, FW, 24경기 7득점[9] 2000년생, FW, 16경기 4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