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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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KLPGA 메이저 대회 현황
제45회 크리스에프엔씨 KLPGA 챔피언십
2023.04.27~2023.04.30
우승자 : 이다연
제37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
2023.06.15~2023.06.18
우승자 : 홍지원
한화 클래식 2023
2023.08.24~2023.08.27
우승자 : 김수지
2023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023.09.07~2023.09.10
우승자 : 박지영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23.10.05~2023.10.08
우승자 : 이예원

1. 개요
2. KLPGA 5대 메이저 대회
3. 대회 목록
3.1. KLPGA 챔피언십
3.2. 한국여자오픈
3.3. KB금융 스타챔피언십
3.4.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5. 한화 클래식


1. 개요[편집]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 대회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KLPGA 5대 메이저 대회[편집]


KLPGA는 1978년 창설 이래로 총 5개의 메이저 대회가 운영되고 있다.[1] KLPGA가 창설된 해에 처음 열린 KLPGA 선수권 대회[2]가 제1의 메이저 대회라고 볼 수 있으며, 그 이후로 1987년에 한국여자오픈이 처음 개최되었고[3], 2006년 KB국민은행 STAR TOUR[4]가 개설되었고 그에 따라 KLPGA는 2008년까지 3대 메이저 체제를 유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5]이 2009년에 메이저로 승격됨으로써 2009년부터는 4대 메이저 체제로 전환, 2017년 한화 클래식이 메이저로 승격되면서[6] 2017년부터 KLPGA는 5대 메이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본 문서는 메이저 승격 순으로 서술한다.


3. 대회 목록[편집]



3.1. KLPGA 챔피언십[편집]


CreaS F&C KLPGA 챔피언십
파일:default_2023040004_190_105.png
공식 로고
2023년 개최지
양주 레이크우드
상금 규모
총 상금 13억원(우승자 2억 3400만원)

1978년 KLPGA 창설과 동시에 열린 대회이자 최초의 메이저 대회라고 할 수 있는 대회이다. 2001년 메이저대회 도입 이후 자연스럽게 메이저대회로 승격. 개설 첫 해에는 ‘KLPGA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으며, 2009년까지 대회명이 ‘메인스폰서명+KLPGA 선수권 대회’로 고정 상태였으나 2010년 메트라이프와 한국경제가 스폰서를 맡으면서 대회명이 ‘메인스폰서명+KLPGA 챔피언십’으로 변경. 여담으로 메이저대회 중 한국여자오픈과 함께 메인스폰서가 많이 바뀐 대회이기도 하다.하긴 KLPGA하고 나이가 같은 대회인데 스폰서가 안 바뀔 리가 없지.

1978년 개설 이래로 2017년까지는 쭉 9월~10월에 대회가 열렸으나 2018년부터 개최 시기가 4월말로 변경되었다. 2018년도 총 상금은 10억으로, 우승자 장하나는 2억을 획득하였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개최지는 KLPGA의 역사가 시작된 레이크우드 골프클럽.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었으나 4월 말 경 KLPGA 회장이 자신의 사비와 KLPGA 자금을 보태 총 상금 30억원으로 대회를 무관중으로 재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7] 이 대회에는 MDF 방식을 도입하여 컷탈락은 있으나 모든 선수들에게 상금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전 세계 수십여개국으로 생중계하기도 했으며, SBS 골프 유튜브채널에서는 영어 생중계를 실시하였다.

이하는 우승자 목록이다.[8]
연도
우승자명
개최지
비고
2023년
이다연
레이크우드
[9]
2022년
김아림
일동레이크
[10]
2021년
박현경
사우스링스 영암
[TDS][11]
2020년
레이크우드
[F][12]
2019년
최혜진
[PO][13]
2018년
장하나[14]
크리스F&C로 스폰서 변경
2017년
장수연
가평베네스트
[BR]
2016년
배선우
스카이72
[PO][15]
2015년
안신애
페럼
[PO][16][17]
2014년
백규정
아일랜드cc
[PO][18]
2013년
김세영
-
2012년
정희원
[F]
2011년
최혜정
알펜시아
[F]
2010년
신지애
88cc
[19][4R]
2009년
이정은5
자유cc
[20]
2008년
신지애
[GS]
2007년
최나연
-
2006년
이지영
-
2005년
배경은
-
2004년
이은혜
[F]
2003년
김영
[PO][21]
2002년
전미정
[F]
2001년
배경은
[F][22][23]


3.2. 한국여자오픈[편집]


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파일: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png
공식 로고
2023년 개최지
음성 레인보우힐스
상금 규모
총 상금 12억원(우승자 3억원)

1987년 ‘한국여자오픈’이라는 명칭으로 대회 개설, 2001년 메이저 도입 이후 자연스럽게 메이저로 승격되었다. 내셔널 타이틀이다. 엄밀히 말하면 KLPGA가 주관하는 대회가 아니라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대회이나 편의상 이 문서에 서술한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기아자동차가 스폰서를 맡았고,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25]에서 개최되었다.

2021년부터 메인 스폰서가 DB그룹으로 변경되었고, 코스 또한 음성 레인보우힐스로 변경되었다.

이하는 우승자 명단.[26]
연도
우승자명
개최지
비고
2023년
홍지원
음성 레인보우힐스
[PO][27]
2022년
임희정
[BR]
2021년
박민지
메인스폰서 DB그룹으로 변경
2020년
유소연
베어즈베스트 청라
[28]
2019년
이다연
-
2018년
오지현
[29]
2017년
김지현

2016년
안시현
[30]
2015년
박성현
[F][OS]
2014년
김효주
-
2013년
전인지
잭니클라우스
[F]
2012년
이미림
기아자동차로 메인스폰서 변경.
2011년
정연주
블루원 디아너스
[F][4R]
2010년
양수진
[PO][31]
2009년
서희경
-
2008년
신지애
[GS][PO][32]
2007년
안선주
-
2006년
신지애
태영
[33]
2005년
이지영
[F][34]
2004년
송보배
뉴서울
[TDS][35]
2003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아시아드cc)
[36][37]
2002년
정일미
88cc
-
2001년
강수연
레이크사이드
[38][39]


3.3. KB금융 스타챔피언십[편집]


KB금융 STAR CHAMPIONSHIP
파일:mug_obj_201710171501478702.png
공식 로고
개최지
이천 블랙스톤
상금 규모
총 상금 12억원(우승자 2억 1600만원)

2006년 ‘KB금융 STAR TOUR’로 개설되자마자 메이저로 승격되었다.[40] 보통 10월 말에 개최되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K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41]-KB금융 스타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여자골프계 10월 빅3 대회 중 하나였다. 2018년 우승자인 메이저 헌터이정은6는 2억을 가져감으로써 상금왕 경쟁에 불을 붙였다.결국 이정은6가 웃었다.

2021년부터는 9월에 개최되어 10월 빅3에서 빠지게 되었다.[42] 특이하게도 이 대회서 단 한번도 KB 소속의 선수가 우승한 적이 없다.

이하는 우승자 목록이다.
연도
우승자명
개최지
비고
2023년
박지영
블랙스톤 이천
-
2022년
박민지
-
2021년
장하나
-
2020년
김효주
-
2019년
임희정
-
2018년
이정은6
-
2017년
김해림
[TDS][43][BR]
2016년
레이크우드
[PO][44]
2015년
전인지
남촌
-
2014년
김효주
-
2013년
이승현
스카이72
-
2012년
장하나
-
2011년
양희영
[F]
2010년
이보미
[BR]
2009년
서희경
-
2008년
신지애
[GS][PO][45]
2007년
조영란
[F]
2006년
임은아
세븐힐스
[F][46]


3.4. 하이트진로 챔피언십[편집]


HITEJINRO CHAMPIONSHIP
파일:mug_obj_201910081500439967.png
공식 로고[47]
개최지
여주 블루헤런 GC
상금 규모
총 상금 12억원(우승자 2억 1600만원)

하이트진로 공식 사이트 내 대회 관련 항목

2000년 개설되었으며, 2009년 메이저대회로 승격되었다. 한때 KLPGA 5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상금 규모가 작은 대회였다.[48] 4회차(2002년)부터 경기도 여주시의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개최되고 있다. 우승자는 물 대신 맥주세례를 받으며, 시상식에서도 컵 모양 대형 트로피에 하이트 맥주 2리터를 담아 마시는 전통이 있다.

보통 10월에 열리나 2015년에는 뜬금없이 7월에 열렸고, 2017년에는 11월에 열렸다.

2020년 9월 10일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대회를 연기하겠다고 발표가 났다. 말이 좋아야 연기지 결론은 취소

이하는 우승자 목록이다.[49]
연도
우승자명
개최지
비고
2023년
이예원
블루헤런
-
2022년
박민지
[PO][50]
2021년[51]
김수지
-
2019년
고진영
[52]
2018년
배선우
[R]
2017년[53]
이승현
[54]
2016년
고진영
-
2015년[55]
전인지
[R]
2014년
김효주
[PO][56]
2013년
장하나
[57]
2012년
윤슬아
[PO][58]
2011년
김하늘
-
2010년
장수화
[F]
2009년
서희경
메이저 승격 이후 첫 우승


3.5. 한화 클래식[편집]


Hanwha Classic
파일:637092_344912_1135.jpg
공식 로고
개최지
춘천 제이드펠리스
상금 규모
총 상금 17억원(우승자 3억 6백만원)

한화 클래식 공식 사이트

1990년 ‘한화컵 서울여자오픈’으로 개설, 1997년까지 개최되었다가 그 이후로는 개최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1년 서울여자오픈의 명성을 이어 ‘한화금융 클래식’으로 재개설. 총 상금은 17억으로, 이는 KLPGA 대회 중 상금규모가 가장 크다.[59] 2017년 메이저대회로 승격되었으며, 보통 8월 말에 개최된다.

특징이라면 한화큐셀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점인데, 해외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물론 외국인 선수 넬리 코다도 만나 볼 수 있었다.[60]

2020년 7월 9일 코로나 사태로 대회를 2021년으로 연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즉 2020년 대회는 취소된 셈. 총 상금 14억의 대회가 취소되자 2020년도 KLPGA 대회 총 상금이 크게 줄어들었다.애초에 코로나 때문에 올해 KLPGA 투어 총상금은 2019년보다 훨씬 낮아지는게 당연한 결과였다.

이하는 우승자 목록이다.[61]
연도
우승자명
개최지
비고
2023년
김수지
제이드펠리스 춘천
-
2022년
홍지원
[F][OS]
2021년
이다연
[BR]
2019년
박채윤
-
2018년
이정은6
-
2017년
오지현
메이저 승격 이후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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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LPGA에 ‘메이저대회’라는 개념이 2001년에 처음 도입되었다.[2] 현재 대회명은 CreaS F&C KLPGA 챔피언십. 크리스F&C는 2018년부터 KLPGA 챔피언십의 메인 스폰서가 되었다.[3] 현재 한국여자오픈은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현재 대회명은 DB그룹 한국여자오픈. 2021년부터 DB그룹이 한국여자오픈의 메인 후원사가 되었다.[4] A B C 이 해부터 4라운드 대회로 개편.[5] 일반대회로는 2000년 첫 개최.[6] 본래는 1990년 ‘서울여자오픈’으로 처음 개최되었으며 1997년까지 개최되었다가 그 이후로는 개최되지 않고 있다가 2011년 ‘한화 금융 클래식’으로 대회명을 변경하고 다시 개최되었다. 2016년까지 일반 대회로 개최.[7] 다만 2018~19년 메인 스폰서였던 크리스F&C가 대회명에 붙진 않았다.[8] 2001년 메이저 승격 이후 우승자만 서술, 메인스폰서 별로 색상분리.[9] 이 대회를 우승하여 이다연은 2019년부터 2년마다 메이저 대회를 우승하게 되었다.[10] 2020년 LPGA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적은 있으나 KLPGA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TDS] A B C 타이틀 방어 성공[11] 이는 39년 만의 KL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성공. 종전 기록은 1980년부터 1982년까지 故 구옥희가 3년 연속 타이틀 방어를 했던 기록이다.[F]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생애 첫 우승[12]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당초 취소되었으나 4월 말 재개최 확정.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림. 총 상금 30억원, MDF 방식 도입.[PO] A B C D E F G H I J K L M 연장승부 후 우승[13] 패: 박소연[14] 장하나는 2017년 KLPGA로 돌아와서 그 해 이 대회에서 우승 목전까지 갔으나 역전의 승부사 장수연이 폭풍버디를 내세우며 우승컵을 스틸가져가게 되었고 장하나는 장렬히 패배(...) 후 반 년만에 그 한을 풀었다.[BR] A B C D E 역대 최저타(-19)로 우승[15] 패: 김지영2[16] 패: 이민영2, 이정민, 서연정[17] 이수그룹으로 스폰서 변경[18] 패: 홍란[19] 메트라이프·한국경제로 스폰서 변경[20] 이정은5가 이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서희경은 KLPGA 4대 메이저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하였다.[GS] A B C 2008년 신지애는 이 대회를 비롯하여 다른 메이저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21] 패: 이은혜. 이때 패한 이은혜는 1년 뒤 같은 대회에서 김영을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거둔다.[22] 메이저 승격 후 첫 우승[23] 신세계로 스폰서 변경.[24] 2021년 6월 일반 대회인 '롯데 오픈' 코스로 사용되었다.[25] KLPGA 정규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들 중 정말 어렵기로 악명높은 4대 코스 중 하나 이며 나머지는 제이드팰리스, 블루헤런, 블랙스톤이다. 2021년 기준 베어즈베스트[24]를 제외한 3개 코스는 여전히 메이저대회 코스이다.[26] 2001년 메이저 승격 이후 우승자만 서술.[27] 패: 김민별, 마다솜[28] 이 대회 우승으로 유소연은 5개국 내셔널 타이틀을 수집하게 되었다.[29] 4년 연속 이름에 ‘현’ 들어가는 선수 우승.[30] 마르코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그 안시현 맞다. 12년 만의 한국대회 우승.[OS] A B 오버파 스코어(+1)로 우승[31] 패: 이은주[32] 패: 유소연[33] 아마추어 시절 1승이 있었는데, KLPGA 데뷔 후 첫 승을 이 대회에서 기록했다.[34] 태영으로 스폰서 변경.[35]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로 메인 스폰서 변경.[36] 스포츠투데이가 스폰서에서 빠짐.[37] 아마추어 자격으로 우승[38] 아스트라&스포츠투데이로 스폰서 변경.[39] 메이저 승격 후 초대 챔피언인데, 강수연은 2000년에 이 대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2년 연속 우승이면서 비메이저 우승, 메이저 우승 모두 경험한 셈.[40] 대회명이 ‘스타챔피언십’으로 바뀐 때는 2011년이다.[41] 2018년까지 LPGA 대회였다. 하나은행 측은 2019년부터 KLPGA와 손잡고 ‘아시안 시리즈’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에는 이 대회를 KLPGA에서 개최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 대회가 11월로 미뤄지고 새로운 대회를 신설했다.[42] 2021년 일정의 변화가 일어나 전술했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도 2021년부터 9월 말에 개최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제 10월에 개최되는 대회는 4개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신설 대회,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다.[43] 대회 사정상 72홀 플레이에서 54홀 플레이로 축소됨.[44] 패: 정희원[45] 패: 안선주, 최혜용[46] 초대 챔피언[47] 위 사진은 2019년 대회 2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로고이다.[48] 2018년까지의 총상금은 8억이었다가 2019년 10억으로 2억 증액되었고 2022년 다시 한 번 2억이 증액되어 12억이 되어 이제 한국여자오픈,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총 상금이 같게 되었다.[49] 2009년 메이저 승격 이후 우승자만 서술.[50] 패: 정윤지[51]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대회 취소.[52] 우승 공약이 소맥 마시기였는데, 정말 우승해서(...) 시상식에서 테라와 진로를 섞어 마셨다.통칭 테진아[R] A B 기상 악화로 인해 72홀 플레이에서 54홀 플레이로 축소.[53] 11월 개최[54] 대회 사상 최다타수(9타) 차 우승[55] 7월 개최[56] 패: 이정민[57] 역대 최저타(-16)로 우승[58] 패: 허윤경[59] 원래 KLPGA의 모든 대회 중 가장 상금 규모가 컸으나 2018년까지 LPGA 대회였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2019년부터 KLPGA로 오는 바람에 한때 최다 상금 타이틀을 빼앗겼다. 하지만 2023년 한화 클래식의 총 상금이 3억 증액된 17억이 되며 다시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가 되었다.[60] 참고로 넬리 코다의 언니인 제시카 코다는 한화와 아무런 관련 없는데도 2018년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화 클래식에 참가하기도 했다.[61] 2017년 메이저 승격 이후 우승자만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