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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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호주인 래퍼.
2. 데뷔 전[편집]
-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호주인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록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록밴드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음악을 접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4]
- 부모님과 누나 모두 음악을 좋아해서 항상 집 안에 음악이 흘렀으며 다들 따라 부르느라 집이 조용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특히 호주는 록 밴드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록을 즐겨 들었는데, 한때는 록 스타나 밴드를 꿈꾸기도 했다고 한다.
- 2018년, 당시 만 16세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왔다고 한다. 이후 舊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탈락해 호주로 돌아가려고 짐까지 쌌는데, 가기 전날에 갑자기 빅히트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아쉽다. 오디션 보러 다시 한번 와줄 수 있나?"라고 설득해서 다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 이후 오디션에 합격해 2018년 12월 3일에 정식으로 계약을 마쳤으며 소속 연습생이 되었다. 그렇게 약 3년 6개월 동안 舊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한 후 퇴사하였다.
- 과거에 다른 데뷔 후보조에 들어갔다가 무산된 경험이 있다고 한다.[5]
- 빅히트 뮤직을 퇴사한 이후 오랜 시간 연습 생활을 하다 나오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었다고 한다. 한동안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서도 여전히 노래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고, 그때 음악을 꼭해야겠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2.1. Trainee A[편집]
자세한 내용은 LEO(래퍼)/Trainee 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활동[편집]
3.1. 방송[편집]
3.2. 웹 콘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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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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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잡지 및 화보[편집]
3.5. 공연 및 콘서트[편집]
4. 디스코그래피[편집]
자세한 내용은 LEO(래퍼)/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뮤직비디오[편집]
5. 캐릭터[편집]
5.1. 성격[편집]
5.2. 취향[편집]
-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호주에 살 때는 고양이에게 딱히 관심이 없었지만, 한국에 들어오고 친구가 없는 자신의 모습이 홀로 있는 길고양이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껴서 관심이 가다가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야구에 딱히 관심이 없다고 한다. 야구 경기를 실제로 본 적도 없고, 룰이 어려워서 접하기 힘든 점도 있다고 밝혔다.
- Trainee A 시절 밸런스 게임 결과 "겨울 vs 여름 - 겨울", "춤 vs 노래 - 노래", "파티 vs 집 - 집"을 선택하였다. 이후 131 합류 기념 QnA에서도 "노래 vs 랩 vs 춤 - 노래"를 골랐다.
5.3. 특기[편집]
5.4. 비주얼[편집]
6.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2021년, Trainee A의 자체컨텐츠에서 공개된 자작 랩 가사에 bitch, hoe 등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 # 이후 리오 본인과 Trainee A 관리자의 사과문을 올라왔으며, 논란이 된 가사가 나온 SHOWDOWN의 1화 영상은 삭제되었다.[7]
7. 여담[편집]
- 인스타 아이디 "jadedstilll"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 Drake의 "Jaded"에서 따왔다고 한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Jaded"를 많이 듣고 위로를 받았기에 아이디를 "jaded"로 할려고 했으나 이미 사용중인 아이디라 "jadedstilll"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 다른 한국계 호주인 K-POP 아이돌인 방찬은 한국 이름을 그대로 본인의 활동명으로 사용 중이며 필릭스는 이용복이라는 한국 이름이 따로 있는 반면에 리오의 한국 이름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레오라는 세례명을 본명으로 삼은 것으로 추정되며, "Leo"라는 이름은 실제 발음은 레오에 가깝지만 미국식 영어로는 리오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 Stray Kids 필릭스와 같은 St. Patrick’s Marist College 학교를 다녔으며 성이 '이'씨인게 밝혀졌다. # # #
- 131에는 정말로 우연히 합류하게 된 것으로 추정한다. 본인이 밝히기를 "겨울날 아침에 친구의 스튜디오를 놀러갔다가 우연히 대표인 심혜진을 만났다"고 한다. 그렇게 "서로 미래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둘의 목표가 비슷한 것을 깨달으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한다.[9]
- 미국 메이저 방송국 아이하트미디어와 협업하여 다양한 음악과 공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아이하트미디어의 초청을 받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KIIS FM K-POP VILLAGE AT KCON’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으며, 해당 내용은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직접 자신의 온라인 채널에서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정황상 미국을 주 무대로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 데뷔 앨범 발매일은 2023년 8월 17일이며, 이틀 뒤인 8월 19일에 미국의 방송사 KIIS FM에서 주관하는 "K-POP VILLAGE AT KCON" 무대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했다.
- 131에 대해서는 "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밝혔으며 "한빈이 형과 레디 형은 강해 보이지만, 따뜻한 분들이고요. 친형 같아서 존재만으로도 힘이 됩니다."라고 한다.
왜 비아이만 본명..
- 대형 기획사와 레이블에 대해서 뮤지션으로서 자유가 주어지는 레이블이 자신과 더 맞는 것 같다고 한다. 선택권이 주어지는 만큼 책임감이나 부담감도 따르지만, 예전엔 큰 울타리 뒤에 숨는 것 같았다면 지금은 자닌가 전면에 나서는 느낌이라고.
- 나중에는 퍼렐 윌리엄스를 본받아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만드는 프로듀서를 넘어 제작자와 디렉터 위치까지 올라가보고 싶다고 한다.
8.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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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만 T와 F가 항상 49:51로 나와 본인은 INXP라고 부른다고 한다.[7] 이후 2022년 3월 27일, 미국 LA 버스킹 영상에서 울먹이면서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여러분이 저를 응원해주지 않으실 줄 알았어요"라고 말하며, 여전히 응원해주는 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8] 또한 마찬가지로 Trainee A의 래퍼였던 요치 역시 131이 설립한 지주 회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여 보이그룹 POW로 데뷔할 예정이다.[9] 추가로 "전반적으로 비전이 서로 너무나도 똑같았던 것 같아요. 초반에 미팅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음악을 대하는 회사의 애티튜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저를 정말 잘 이끌어 주실 거란 믿음도 생겨서 바로 들어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10] 어찌보면 둘의 처지 또한 비슷하다. 하윤빈은 YG 보석함에 추가 합격하여 매그넘이라는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데뷔가 잠정 연기되는 과정 속 자진 탈퇴하여 Colde의 레이블 PYRAT에 합류, 4년 만에 0WAVE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었으며, 리오는 빅히트 뮤직의 차기 보이그룹 데뷔조 Trainee A의 원년 멤버이자 사실상 확정 멤버였지만 자진 탈퇴한 이후, B.I의 레이블 131에 합류, 1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하윤빈, 콜드, 비아이 모두 한때 YG에 몸 담았던 아티스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