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bus Company/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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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반
3. 지옥편
3.1. 1장: 속하지 못하는
3.2. 2장: 사랑할 수 없는
3.3. 3장: 마주하지 않는
3.3.1. 3.5장: 헬스 치킨
3.4. 4장: 변하지 않는
3.4.1. 4.5장: 신기한 지옥버스
3.5. 5장: 악으로 규정되는
3.5.1. 5.5장: 20번구의 기적 & 육참골단
3.6. 6장: 마음이 어긋나는
4. 최종 보스전 테마
5. 거울굴절철도
6. 사라지네
7. 여담


1. 개요[편집]


Limbus Company의 OST. 메인 보스전 및 메인 타이틀 음악은 인디 밴드 Mili에서, 그 외의 모든 음악은 Studio EIM에서 작곡되었다.



2. 일반[편집]


In Hell We Live, Lament
보컬
Cassie Wei & KIHOW from MYTH & ROID
음악
Mili
가사[PV기준]
[ 가사 펼치기 · 접기 ]
Cassie KIHOW 합창

I walked down a path
나는 길을 따라 걸었네

Leading to the past
과거로 향하는 길을

Stole from the tree's hands
뻗어나온 나뭇가지에서 무언갈 훔쳤지

A regretter's friend - the forbidden fruit
후회하는 이의 벗, 금단의 열매를

I bite off the skin
그 열매의 껍질을 물어뜯어

Chewing on its tender flesh
부드러운 과육을 씹으며

Quaff down its lukewarm pus
그 속의 뜨뜻미지근한 고름을 삼켰네

You became the "me" who you despised
그렇게 당신은 그렇게나 경멸하던 "내"가 되었지

We swallowed the time
우리는 시간을 집어삼켰네

Let us rewind
되감아보자

Lament
애탄할지어다

If you wanted me to live
내가 살기를 원한 거라면

If you want me to forgive
내가 용서를 베풀기를 원한 거라면

If you want us to pretend like we're civilized humans
우리가 문명 사회의 인간인 것처럼 행세하기를 원한 거라면

Each loop we die through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죽을 때마다

(Each loop we die through)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죽을 때마다)

The justice inside me,
내 내면의 정의가,

the ego fending me
나를 지키는 자존심이

Rationalize my sin
나의 죄를 정당화하네

Lament
애탄할지어다

Why do deaths end my torture?
왜 죽음은 내 고통을 끊는 건가요?

Why can't anyone feel my hurt?
왜 누구도 나의 아픔을 느낄 수 없는 건가요?

Why'd you crown the most violent to be champions?
왜 가장 잔혹한 이들에게 영예를 안기는 건가요?

In this inferno
이 지옥에

(inferno)
(지옥에)

We built for ourselves
우리가 스스로 만든

Reviving each other in this hell
이 지옥 속에서 서로를 부활시키며



OST 링크&제목
작곡자
나오는 때
참고
Theme 1
Studio EIM
리바이어던 PV 테마.
어째서인지 게임 파일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전투 테마에 이 브금의 모티브가 들린다.
In Hell We Live, Lament (인스트루멘탈)
Mili
게임 타이틀 테마.
-
환상체 선택 테마
Dr. Reb
선택지 테마.
-
던전 테마
Studio EIM
거울 던전 및 스토리 던전 테마.
-
추출 테마 1
Studio EIM
인격 추출(가챠)을 시작할 때 재생된다. 전작 게임 시작 전 브금과 동일.
-
추출 테마 2
Studio EIM
인격 추출(가챠)을 진행할 때 재생된다. 인격 파편으로 캐릭터/E.G.O를 얻을 때도 동일.
-
승리 테마
Studio EIM
전투 승리 후 결산 창에서 재생.
-
메인 메뉴 테마
Studio EIM
게임 메인 메뉴 테마.
-
뒷골목 스토리 테마
Studio EIM
뒷골목을 지나갈 때 재생된다.
-
우울한 스토리 테마
Studio EIM
우울하고 긴장되는 상황에서 재생된다.
-
행복한 스토리 테마
Studio EIM
행복하거나 엉뚱한 상황에서 재생된다.
-
인격 스토리 테마
Studio EIM
범용 인격 3동기화 스토리 전용 테마.
-
메피스토텔레스 스토리 테마
Studio EIM
메피스토텔레스 안에 있을 때 재생된다.
-
긴장되는 스토리 테마
Studio EIM
두렵고 중압감이 있을 때 재생된다.
-
진지한 스토리 테마
Studio EIM
진지한 상황이 있을 때 재생된다.
-

3. 지옥편[편집]



3.1. 1장: 속하지 못하는[편집]


OST 링크&제목
작곡자
나오는 때
참고
1장 전투 테마 - A1
Studio EIM
기본/지는 전투 테마.
-

3.2. 2장: 사랑할 수 없는[편집]



3.3. 3장: 마주하지 않는[편집]



3.3.1. 3.5장: 헬스 치킨[편집]



3.4. 4장: 변하지 않는[편집]



3.4.1. 4.5장: 신기한 지옥버스[편집]



3.5. 5장: 악으로 규정되는[편집]



3.5.1. 5.5장: 20번구의 기적 & 육참골단[편집]



3.6. 6장: 마음이 어긋나는[편집]



4. 최종 보스전 테마[편집]


Mili에 의해 작곡되었다. 1장, 2장은 없다. 화면에서는 해당 노래의 가사가 순서에 맞춰 글자로 떠다닌다.

Between Two Worlds
보컬
Cassie Wei
음악
Mili
가사
[ 가사 펼치기 · 접기 ]
Ooh
오오오

It's this time of the year
일 년에 한 번뿐인 그 때가 돌아왔네

A very so merry night we hold dear
무척이나 즐거우며 소중한 밤이

So many, so many regrets bring me to tears
너무나 많은 후회에 눈물이 차오르지만

Not many, not many notice nor care
눈치채는 이도 신경쓰는 이도 몇 없네

Ooh
오오오

My saviour
우리의 구세주여

Ooh
오오오

Why does a common fire hold so much power?
흔하디 흔한 불꽃이 어찌 이리도 강한 힘을 품고 있나요?

If only we could be forever naive and pure
언제까지고 순진무구한 채로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If only we could lead painless futures
고통 없는 미래를 이끌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If only there could be a forgiving World
용서를 베풀어 줄 세계가 있었더라면

Maybe that was when
어쩌면 그때가 바로

I chose to stay fallen
타락한 채로 남기로 결심한 때일까

Lights
반짝임

A star


A voice
목소리

A twisted thought
일그러진 생각

A touch
감촉

A kiss
입맞춤

A distorted dream
뒤틀린 꿈

Ripples
잔물결

A well
우물

A stone


A multiplying desire
불어나는 욕망

A fruit
과일

A sin


A holy mother
성모

I'm infected I'm infected
난 감염됐어, 네게 감염 되어

You have invaded and re-created me
네게 잠식당해 나는 새로 거듭나

Stepped over my body
내 시체를 밟고 일어서

Found a sunny spot
볕이 잘 드는 곳을 찾아

Curled into a ball
몸을 둥글게 말고

Spinning out the silk
실을 짜내

From my head to toe
머리부터 발끝까지

Inside the warm cocoon,I dreamt to be like you
따뜻한 고치 속에서 나는 너와 같은 존재가 되기를 꿈꾸었어

Though I know there's no undo
돌이킬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What do I have left to lose?
어차피 더 잃을 것이 무엇 있으리?

Split
분열

A sky
하늘

An earth
대지

I fell into a crack
틈새 사이로 떨어져

A birth
탄생

An egg


A freshly opened membrane
갓 벌어진 막

A cell
세포

A rot
부패

A face returned to ashes
재로 변한 얼굴

A wound
상처

An art
예술

A sentient canvas
지각이 있는 화폭

Breaking breaking breaking the shell
깨부숴, 깨부숴, 껍데기를 깨부수고

Breaking out,oh break it now
깨어난다, 그래 지금 깨는 거야

Show me how, show me how
알려주세요, 보여주세요

Listen up, my broken child
잘 들으렴, 우리 부서진 아이야

Let's lament, let's lament
애탄하자, 애탄하자꾸나

The life, the death, the good, the bad
삶과 죽음과 선과 악

The never ending curse we cast
우리가 건 끝나지 않는 저주

Control, control, control, release
지배, 지배, 지배, 해방

Control, betray, control, let go
지배, 배신, 지배, 포기

Conceal, reveal, unreal, surreal
은폐, 폭로, 비현실, 초현실

Invoke, evoke, decode, reload
기원, 환기, 해독, 재독

Let's lament, let's lament
애탄하자, 애탄하자꾸나

The past that only got to live in the incomplete holy land
미완성된 성지에서밖에 살 수 없었던 과거여

Celestial(Ayiah)
하늘의 우리(Ayiah)

We're astral(Ayiou)
별의 우리(Ayiou)

I'm reborn(Le rheaiah)
다시 태어나(Le rheaiah)

Total liberation(Katre o lamenta)
완전한 자유(Katre o lamenta)

My tender skin
내 연한 피부

A vagitus song(Essentia)
갓난아이가 우는 가곡(본질적)

I breathed(Eventual)
숨을 쉬었고(궁극적)

And screamed(Eternal)
비명을 질렀다(영원)

From my new lungs (Inevitable freeing of the soul)
내 갓 난 폐로 목청껏(영혼의 불가피한 해방)



Fly, My Wings
보컬
Cassie Wei
음악
Mili
가사
[ 가사 펼치기 · 접기 ]
Fly, broken wings
날자꾸나, 부러진 날개야

I know you are still with me
아직 내 곁에 있다는 걸 알아

All I need is a nudge to get me started
밀어만 준다면 출발할 수 있어

Fly, broken wings
날자꾸나, 부러진 날개야

To somewhere we can be free
자유를 줄 수 있는 곳을 향하여

Closer to our (ideal)
우리의 “이상”에 다가가자

Teary eyed
글썽이는 눈을 한

Once-gentle soul
한때 온화했던 영혼

I watched as you rotted away
그대가 썩어가는 것을 지켜보았지

The mirror says
거울이 그러기를

That I still remember hope
나는 아직 희망을 기억한다 하네

Mmm
으으음

You're doing what you love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Isn't that enough? Isn't that enough?
그걸로 됐잖아? 그걸로 됐잖아?

A genius, perfect job
천재에 일도 완벽하게 해내는데

Isn't that enough? Isn't that enough?
그걸로 됐잖아? 그걸로 됐잖아?

Again and again
다시 또 다시

You locked me down, I locked me down
네가 나를 걸어 잠그고, 내가 나를 걸어 잠그며

We staked me to the ground
우리는 나를 땅에 못박았지

The soil gave me warmth
흙이 내게 온기를 주었네

Please die, little dreams
죽어 다오, 작은 꿈들이여

Kill the camellias in me
내 안에 핀 동백꽃을 죽여다오

Wouldn't it be easier to give in?
굴하는 편이 더 편치 않을까?

Why are these hands chasing dreams out of my reach?
이 손은 어째서 닿지 않는 꿈을 쫓고 있는 것일까?

Is my thirst for normalcy (odd?)
내 정상성을 향한 갈망은 “이상”한가?

Fly, perfect wings
날자꾸나, 완전한 날개야

(Goodbye, goodbye, goodbye)
(안녕, 안녕, 안녕)

Where have you been hiding?
지금까지 어디에 숨어 있었던 게니?

(Goodbye, goodbye, goodbye)
(안녕, 안녕, 안녕)

Bring me to the mind that got us started
우리의 시작을 이끈 그 지성에게 나를 데려다 주렴

Fly, perfect wings
날자꾸나, 완전한 날개야

(Goodbye, goodbye, goodbye)
(안녕, 안녕, 안녕)

Show them who I can be
내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보여 주자

(Goodbye, goodbye, goodbye)
(안녕, 안녕, 안녕)

For the one last time, if you will
마지막으로 감히 한 번만 더 말씀드리리니

THAT'S ALL
"이상이오."



Compass
보컬
Cassie Wei
음악
Mili
가사
[ 가사 펼치기 · 접기 ]
Bon Voyage
Bon Voyage

Your mermaid's setting sail
그대의 인어가 출항하네

At last
이제서야

Full speed towards your heart
그대의 심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Full speed towards your heart
그대의 심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I've had enough
이제 그만해도 돼

I'm reclaiming myself
이제 내 자신을 되찾을 거야

The aft
후미

Leaving behind the hurt
고통을 뒤로하고

Leaving behind the hurt
고통을 뒤로하고

When it snapped
그것이 끊어졌을 때

My compass was swallowed by the sea
나의 나침반은 대양에 먹혀버렸어

My compass was swallowed by the sea
나의 나침반은 대양에 먹혀버렸어

I cursed this relationship between you and me
그대의 이 연결을 저주했지

I wanted blood
피가 보고 싶었어

I wanted black and white
흑백이기를 원했어

Clear cut
모든 게 단정된

Your evils predefined
네 악을 규정해놓고

Your evils predefined
네 악을 규정해놓고

Hold on tight
꽉 붙들어 매

My compass is curiosity
나의 호기심을 나침반 삼아

My compass is curiosity
나의 호기심을 나침반 삼아

I'm piercing through the rope that strangled you and me
우리목을 조르던 밧줄을 끊어내고

Let us be free
자유롭게 될 거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5. 거울굴절철도[편집]




6. 사라지네[편집]


사라지네
보컬
LCB 수감자[1]
음악
스튜디오 EIM[2]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그레고르[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로쟈[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싱클레어[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이상[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이스마엘[7]
가사
[ 가사 펼치기 · 접기 ]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쉼없이 달려 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볼 기억 속에

미소지을 수 있기를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 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 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수 있기를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멀리 멀리 날아가고 싶어

밤하늘의 새처럼 별에 닿을 수 있게

이 밤 이 밤 또 다시 찾아오겠지만

괜찮아 다 살아지네

괜찮아

가사 ver.이상[8]
[ 가사 펼치기 · 접기 ]

꽃이 보이지 않는다
꽃이 향기롭다.

향기(香氣)가 만개(滿開) 한다
나는 거기 묘혈을 판다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 뿐

향기가 만개(滿開) 한다
나는 거기 묘혈을 판다

묘혈도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묘혈 속에 나는 들어 앉는다

나는 눕는다

쉼 없이 달려 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향기가 만개 한다

나는 잊어버리고 재차 거기 묘혈(墓穴)을 판다

묘혈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묘혈로 나는
꽃을 깜빡 잊어 버리고 들어간다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 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 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수 있기를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나는 정말 눕는다
꽃이 또 향기롭다

멀리 멀리 날아가고 싶어

밤하늘의 새처럼 별에 닿을 수 있게

이 밤 이 밤 또 다시 찾아오겠지만

괜찮아 다 살아지네

보이지 않는 꽃이
보이지도 않는 꽃이

괜찮아



7. 여담[편집]


  • 승리 테마는 있으나 따로 패배 테마는 없다. 다만 결산창이 아닌 전투에서 재생되는 음악에서는 적군이 유리할 때(=아군이 불리할 때) 재생되는 테마가 따로 나뉘어진다.

  • 적과 아군의 유불리에 따라 아군 테마 1~3개와 적군 테마 1~3개가 재생되는데, 이것은 전작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에서 적과 아군의 감정 고조에 따라 브금이 바뀌던 것을 똑같이 가져온 것이다. 다만 승자 독식이 위주인 림버스 컴퍼니의 특징 때문에, 자주 그리고 오래 듣기는 어렵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후 출시되는 스토리 챕터에서는 아군과 적군의 유불리를 무시하고 테마가 재생되기도 하며, 아예 이벤트 전투에서는 적군 테마만 존재하기도 한다.[9]

  • 전작의 지정 사서가 모두 테마를 공유한 것과 마찬가지로, 많은 전투 테마가 Theme 1의 모티프가 들어간다. 또한 유명한 곡이 모티프가 되기도 하는데, 20번 구의 기적 OST는 크리스마스 캐롤, 캐논 등이 들어갔다.

  • 2023년 만우절 날 재생된 브금은 저작권이 없는 OST를 사용한 것이다. 총 3개로 각각 블루아카이브의 퓨처 베이스, 명일방주의 어둡고 잔잔한 피아노, 우마무스메의 게임 브금을 패러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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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기준] 풀버전 가사는 해당 문서 참조[1] 챕터 마지막 스테이지를 끝낼 때마다 크레딧과 함께 해당 챕터의 주인공인 수감자가 노래를 부른다.[2] 각 장마다 다른 악기를 중심으로 어레인지되어있다. 1장은 일렉기타, 2장은 피아노, 3장은 어쿠스틱 기타, 4장은 드럼.[3] 앨범 소개 <1장>: 전쟁이 끝난 지는 오래었지만 그레고르는 아직도 전쟁터에 벗어 나지 못한 상태였다. 전체적으로 들리는 거친 사운드는 그레고르의 지쳐 있는 내면과 과거의 역경을 드러내지만 경쾌하고 시원한 전개로 그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자 하는 전진감이 나타난다. 이제는 희미하게 보이는 한 줌의 희망으로 허심탄회하게 새 출발을 해 보려고 하는 그레고르의 바램이 담겨 있는 록 형식의 노래.[4] 앨범 소개 <2장>: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가는 첼로와 바이올린 중심의 현악 구성은 로쟈가 가진 은밀한 이중성을 표현한다. 전반적으로 얼음 동굴을 연상시키는 공간감과 반향은 공허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도록 구성하였으며, 아직은 완전히 나아갈 길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한 로쟈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다.[5] 앨범 소개 <3장>: 끔찍했던 과거에 맞서야 했던 싱클레어의 불안함과 그의 미숙한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던 모던 록의 곡. 절규 섞인 그의 울음이 아직 완전히 말라버리진 않았지만, 성장하고 싶은 간절함과 그 안에서 오는 떨림을 의도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초반의 약하게 들리는 일렉트릭 기타는 싱클레어의 미약한 상태를 대변하지만 후반부에 찾아오는 코러스와 현악 세션을 통해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그의 간절함이 돋보인다.[6] 앨범 소개 <4장>: 거울 속에 비친 날개는 현실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 아닌,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이상은 비로소 날갯짓을 시작하게 된다. 적은 악기 구성으로 시작되는 옅은 색채의 사운드는 점점 다채로워지듯 점층되는데, 초반에는 아무런 기대가 없는 상태였지만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는 것에 최선을 다할 거라는 이상의 내면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랩의 가사는 이상의 <절벽> 시를 인용하였으며 읊조리는 듯한 나레이션과 노래 가사의 교차는 거울 속의 이상과 거울 밖의 이상의 대화를 연상시킨다.[7] 앨범 소개 <5장>: 나침반은 멀리 있지 않았다. 미련일지도 모른 듯한 희미한 파도 소리와 감성적인 현악 세션으로 시작했지만 이내 시원하고 후련하게 과거의 미련들을 털어내고 새로운 항해가 시작된다. 담담하게 시작한 보컬은 점차 격정적이고 강하게 표현되며 자신만의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다. 이제 항해는 무슨 일이 닥쳐올지 모르는 불안이 아닌, 무슨 일이 닥쳐와도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모험이 되었다. 그제야 우리는 그 이름, 이스마엘을 불러줄 수 있다.[8] 랩 부분은 이상 시인이 1936년에 지은 시 '절벽'을 인용한 부분이다.[9] 본래는 아군이 우세하면 아군 테마로 바뀌었으나, 5.5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적군 테마를 더 듣고 싶다는 사람이 많아져서 결국 특정 이벤트 챕터에서는 상황을 무시하고 적군 전용 테마가 연출되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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