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The Show/Diamond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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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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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The Show 시리즈의 게임 모드 중 하나. 줄여서 DD라고 부른다.

기본 로스터를 바탕으로 기존 MLB 팀에 신인 선수로 입단해 선수를 키워 나가는 RTTS나, 기존 MLB 팀 중 하나를 직접 관리하는 프랜차이즈/마치 투 옥토버와 달리, 여러 종류의 선수 카드들을 모아서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 플레이하게 된다. 모바일 야구 게임인 MLB 퍼펙트이닝 시리즈나 이사만루 시리즈 등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야구판 피파 온라인.

보통 멀티 플레이 모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온라인 대인전이 주 컨텐츠이다. 하지만 싱글 플레이 모드도 존재하며, 대인전에 쓸 카드를 얻는 데에는 오히려 이쪽이 주 컨텐츠이다. 따라서 PS Plus가 없는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라도 카드를 모아 팀을 꾸리는 것 자체는 제약 없이 가능하다.

2. 선수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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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접속 보상으로 받았던 선수 카드의 정체가 바로 이것이다. 30개 MLB 팀의 40인 로스터 소속 선수가 모두 카드로 구현되어 있으며, 그 외에 일부 자유 계약 선수들, 은퇴한 유명 선수들이 카드로 만들어져 있다. 크게 라이브, 플래시백, 레전드 세 단위로 나눠진다. 라이브는 Live Series 카드로 DD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카드이다. 아래 표에 나와 있는 예시 선수들은 모두 라이브 카드들. 그리고 라이브 카드가 아닌 카드 중 라이브 카드가 존재하는 카드는 플래시백(Flashback) 카드, 라이브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카드[1]는 레전드(Legend) 카드라고 부른다.

게임 보상 등으로 얻는 카드 팩을 까거나, 거래소(MarketPlace)에서 스텁을 지불하고 선수를 사거나, 프로그램을 클리어하여 선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얻은 선수 또는 컬렉션에 등록한 선수가 아니라면 거래소에 카드를 팔아 스텁을 벌 수도 있다.

여느 야구게임이 그렇듯 오버롤이 높을수록 대체로 좋은 선수이다. 가장 기본적인 카드인 Live Series 카드는 오버롤 70 이하의 커먼 등급부터 오버롤 90대의 다이아몬드 등급까지 다양한 오버롤 분포를 가지며, 그 외의 추가 카드들은 거의 다이아몬드 등급이며, 일부 골드 등급의 카드들도 존재한다.

2.1. 세트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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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The Show 23부터 추가된 시스템. 원래 초반에는 낮은 능력치의 카드들을 뿌리다가, 점점 능력치가 높은 카드들을 서서히 뿌리는 방식으로 카드를 순환하는 시스템이었으나, 23부터는 세트 시스템을 통해 카드를 순환시킨다. 일종의 카드 유통기한 제도.

SET}}} 카드들은 vs CPU 컨텐츠에선 제약이 없으나 온라인 대인전에서는 특정 시즌에만 사용할 수 있다.
는 시즌 제약 없이 세트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덱에서 딱 한 카드를 지정해서 사용 가능 시즌이 아니더라도 카드를 대인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아래 표는 시즌별로 사용 가능한 세트들을 정리한 것. 각 시즌마다 두개의 세트가 사용 가능하며, 서비스 종료 전 마지막 시즌인 시즌 6에서는 모든 세트의 카드가 사용 가능해진다.

2.2.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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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데, 이는 시리즈(Series)라고 부른다.

• Liv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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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ards Series

• 2023 WBC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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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Monthly Awards

• 세트: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3333FF;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SET 1}}}^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 Topps Now Series

• 세트: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3333FF;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SET 1}}} ~

• Incognito Series

• 세트: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3333FF;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SET 2}}} ~

• 2023 All Star / Homerun Derby Series
  • 세트: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3333FF;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SET 3}}}

• 2023 Draft Series
  • 세트: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3333FF;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SET 3}}}

• All Star Game / Homerun Durby Series

• Milestone Series

• Kaiju Series

• Finest Series

• Jin Ki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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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3}}}

• Snapshot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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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4}}}

• The Great Race of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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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4}}}

• 2023 Post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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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4}}}

• Ball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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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캡틴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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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Series

MLB The Show 23부터 도입된 새로운 시리즈이자 일종의 세트덱 시스템이다.

캡틴으로 선정 가능한 카드들은 캡틴 시리즈라는 카드시리즈에서 골라야하는데, 이들의 스탯이 하나같이 90 초중반대라 굉장히 애매하다. 그러면서도 해당 팀의 캡틴으로 선정됨에 이견이 없는 선수여야하니 팀의 주축선수 한두명이 선정되는데, 보통 그런 선수의 다른 시리즈 카드는 스탯이 훨씬 좋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캡틴 애런 저지. 캡틴시리즈는 오버롤 92에 불과하나 라이브시리즈는 96에 부스트까지 자주 받으니 오히려 캡틴시리즈가 다운그레이드이다. 비유하자면 졸을 조금 강화하자고 차포를 떼는 느낌이다.

또한 캡틴마다 부스트 시켜주는 선수들도 다르고 부스트해주는 스탯도 다른데, 이것도 형평성과 효용성이 어긋나 반응이 나쁘다. 이미 파워가 125인데 캡틴이 파워 15를 올려준다던지 올려주는게 비교적 쓸데없는 송구파워라던지... 잘만 쓰면 발빠른 똑딱이를 중장거리 타자로 만들어 5툴 완전체로 쓴다든지 중장거리타자를 빗맞아도 넘어가는 스탠튼급 거포로 만드는게 가능은 하지만, 두세개 스탯만 찍어서 10~15 올려주는 것 보다는 그냥 전 스탯 +2같은게 낫다는 평. 또 특정 팀이나 국적 소속 선수들을 부스트해주는 비교적 평범한 캡틴이 있는가 하면 키가 몇 인치 이상/이하인 선수들을 부스팅해주는 거인/난쟁이 캡틴, 송구능력이 96이상인 선수들을 부스팅해주는 어깨캡틴, 캡틴들을 부스트해주는 캡틴인 캡틴시리즈 캡틴 지터 등 드립에 가까우면서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캡틴들을 내서 욕을 먹고 있다. 상기한 억지로 하위호환 캡틴을 써야하는 문제와 맞물려 이럴거면 차라리 팀을 부스트해주는 캡틴이나 다양하게 내달라는 목소리가 많다.

3.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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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멘츠[3]
  특정 상황에서 특정 선수로 특정 기록을 달성하는 일종의 미션이다. 예를 들어 익스트림 프로그램에는 2012년 맷 케인의 퍼펙트게임을 기념해서 1회부터 9이닝동안 퍼펙트 게임을 달성해야 하는 미션이 있다.
  를 진행하거나, 연관된 컨퀘스트를 깨거나, 해당 프로그램에 속한 선수들로 경험치(PXP)를 채우거나 특정 기록을 달성하면서 진행도를 쌓을 수 있다.
• 2023 WBC 프로그램부터 월별 Monthly 프로그램, 월별 Topps 프로그램, 익스트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진행도에 따라 카드팩, 스텁, 해당 프로그램 에 속한 선수카드들을 획득할 수 있다.
• 입문자들은 Monthly 프로그램만 깨더라도 어느 정도의 덱을 꾸릴 수 있다. 특히 6월 Monthly 프로그램을 깨면 95 김하성과 99 오타니 쇼헤이를 들고 시작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4. 싱글 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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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시즌
• 컨퀘스트 - 일종의 땅따먹기 게임이다. 모든 땅을 자신의 땅으로 만드는 게임. 컨퀘스트를 진행하여 연관된 프로그램의 진행도를 올릴 수 있다. Ai 팀의 본진을 뺏으려 할 때는 직접 플레이가 강제되는데, 직플 경기의 난이도는 팬 수에 따라 정해진다. 가장 쉬운 루키 난이도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공격하는 칸의 팬 수가 방어하는 칸의 팬 수의 4배 이상의 팬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4]
  예를 들어, 팬 수가 41M인 칸에서 10M인 칸을 공격할 경우 41>10×4이므로 루키 난이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추가로 컨퀘스트 경기에서는 투수들의 체력이 전부 초기화된다. 따라서 경험치를 먹이고 싶은 투수가 있다면 컨퀘스트에서 선발로 주구장창 내보내며 경험치를 쌓을 수 있다. 기본 컨퀘스트 팁 익스트림 컨퀘스트 팁

5. 온라인 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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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다른 상대와 경기를 할 수 있다. 온라인 멀티 기능이기 때문에 어떤 모드를 하던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는 PS Plus 구입이 필요하다.

5.1. Battle Roya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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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Rank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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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랭킹전. 가장 보편적인 1대1 모드부터 2대2, 3대3 모드까지 있다. 자신의 DD 스쿼드를 이용하여 상대와 레이팅을 걸고 경기하는 모드이다.

5.3. Ev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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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Unrank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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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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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스텁(Stu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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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tub.png 스텁(Stub)은 MLB The Show 시리즈에서 쓰이는 재화이다. Diamond Dynasty 내의 경매장(MarketPlace)에서 화폐로 사용 가능하다.

경기 보상으로 얻거나 선수 및 장비, 언락커블 등의 카드를 팔아서 얻을 수 있다. 유료 결제로 얻는 것도 가능하지만 가성비가 좋지 않으며 유저간의 스텁 거래는 운영 정책 위반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스텁으로 선수를 사고 팔 수 있는 경매장이 존재하지만, 웬만한 카드는 프로그램과 컬렉션 보상으로 얻을 수 있기에, 타 온라인 게임에 비하면 중요도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Milestone Series 엘리 데 라 크루즈, 마이크 트라웃, 제이콥 디그롬 등 일부 종결 카드들은 랜덤 카드팩의 희귀한 확률을 뚫거나, 경매장에서 사야만 얻을 수 있고 Live Series 컬렉션을 빠르게 채우기 위해서는 스텁으로 선수들을 수급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에 마냥 무시할 수는 없다.

스텁을 모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Card Flip이다. 예를 들어 A 카드가 2001 스텁에 즉시 구매(Buy Now)가 가능하고, 1499 스텁에 즉시 판매(Sell Now)가 가능하다고 하자. 이 때 그냥 즉시 구매를 해버리는 게 아니라, 즉시 판매 가격보다 살짝 높은 1500 스텁으로 선수를 사겠다는 Buy Order를 등록한다. 이러면 내가 제시한 가격이 제일 높은 가격이 되어 어떤 유저가 Sell Now를 누르면 나한테 카드가 팔리게 된다. 따라서 가격이 빠르게 올라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시간 내에 선수가 구매된다. 이제 즉시 구매 가격보다 살짝 낮은 2000 스텁에 Sell Order를 등록한다. 이제 어떤 유저가 Buy Now를 눌러 내 카드를 사면, 2000 스텁에서 거래 수수료 10%를 제외한 1800 스텁을 받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한 번의 Flip에 300 스텁을 벌게 된 것.

이를 수십, 수백개의 단위로 해 나가게 되면 꽤 짭짤한 스텁을 벌 수 있다. 특히 인게임이 아니라 Companion 앱이 경매장 이용에는 더 편리하니 앱으로 하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비슷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카드 코인#은어을 타는 방법이 있다. 2번 문단에 서술한 것처럼 오버롤별로 Quick Sell 가격이 달라지는데, 이를 이용해 오버롤이 저평가된 선수를 대량으로 구매한 뒤, 오버롤이 오르면 모조리 팔아버리는 방식. 다만 오버롤 변경은 3~4주에 한 번 이루어지는 로스터 업데이트때 이루어지므로 바로바로 스텁을 수급하기는 어려운 전략.

그 외에 RTTS 프로그램 노가다를 하는 방법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MLB The Show 갤러리의 공략글 참조. 간단히 말하면 RTTS 프로그램을 단기간에 모조리 깬 다음 프로그램으로 얻은 장비카드들을 팔아서 스텁을 버는 방식이다.

미니시즌 노가다를 통해 스텁과 경험치, 팩을 버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위의 방법들에 비해서는 효율성이 밀려 잘 쓰이지는 않는 편.

6.2. 팀 맞추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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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스텁을 사거나 구해서 경매장에서 사지 말고, 그냥 프로그램 노가다만 돌려도 수준급의 팀을 꾸릴 수 있다. 초심자라면 6~8월 Monthly 프로그램과 Topps Now 프로그램을 최대한 클리어해보자.
• 프로그램들을 돌리고 나면 카드들이 쌓이게 되는데, 최신 카드가 아닌 이상 뜨는 족족 컬렉션에 박아 넣자. 컬렉션 보상으로도 종결급의 99 카드들을 얻을 수 있다.
• 키와 비전(Vision) 능력치도 살펴보자. 키가 너무 크면 스트라이크 존도 같이 커지기 때문에 당연히 좋을 리 없고, 비전이 낮으면 PCI 크기가 작아져 파울 될 공이 헛스윙이 되어 버리므로 영 안 좋다. 따라서 2m가 넘는 큰 키와 낮은 비전을 가진 애런 저지는 유저들의 기피 대상이다(...).
• 캡틴 카드의 경우 9이닝 경기 기준 6이닝 이상을 소화해야 캡틴 버프가 경기 내내 유지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캡틴을 교체하더라도 캡틴 버프는 유지된다. 캡틴은 주전에 있어야 버프가 생기므로 일단 주전에 넣자. 인게임에서 바로 교체하면 된다.

포지션별로는

• 선발 투수 : 체력과 전반적인 능력치를 보자. 구종도 많으면 좋다. [5]
  커터나 투심 패스트볼과 같은 무빙 패스트볼이 있으면 더더욱 큰 플러스 요소가 된다
• 불펜투수 : 구속과 K/9 그리고 break 능력치가 중요하다. 폼이 특이하면 더 좋다.
• 포수 : 수비를 가장 우선적으로 봐라 어차피 공격 좋은 카드는 극소수다 야디어 몰리나가 수비의 표준 이라 할수 있다.
• 1루수 : 클러치 능력과 컨택 파워 등의 타격 능력치를 보자. 수비는 60정도만 넘으면 된다.
• 2루수 : 수비가 중요하진 않으며, 1루간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어깨도 상관없다. 발빠른 선수나 컨택 능력치가 좋은 선수를 사용하자.
• 3루수 : 수비는 기본적으로 70이 넘고 어깨도 70이 되면 쓸 만하다 의외로 스피드를 좀 봐야하는데 기습 번트를 할 경우 느림보의 경우 노답이 된다. 적당한 수비와 좋은 타격 능력치를 가진 선수를 영입하자.
• 유격수 : 수비의 꽃이다. 유격수의 수비가 안좋으면 멘탈이 나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닐것을 명심해라. 공격이 안좋더라도 필딩 90이상 어깨 90이상을 쓸것을 추천하며 적어도 필딩과 어깨 80은 되어야 한다. 만약 그보다 안좋다면 주력이 좀 빠른 타자가 친 평범한 땅볼이 유격수한테만 가면 다 세이프가 된다. 일단 발 빠른 주자가 나간다는 것만 으로도 멘탈이 흔들리므로 주의하자.
• 외야수 : 각자 입맛 별로 고르면 된다. 다만 중견수>우익수>좌익수 순으로 수비를 고르는 것이 좋다. 외야수는 리엑션과 주력이 중요하다.
  • 중견수 : 팀내 최고 외야수 를 쓰는게 좋다. 수비 커버 범위가 가장 넓다.
  • 우익수: 보살 수비가 중요하니 어깨를 본다.
  • 좌익수: 수비중요도가 낮다. 수비가 안좋아야 된다는 말이아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외야수도 수비가 좋아야하지만 내야수보다는 아니라는거다. 일단 외야수의 경우 공이 한번 빠지면 대부분 내야는 단타로 끝나는 것에 비해 장타로 이어지므로 그렇다.

6.3. 게임 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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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 로빈슨. 디 스트레인지-고든, 루 브록 등 드래그번트 99, 스피드 99인 선수들은 2루수 방향으로 번트를 대면 쉽게 출루할 수 있다. 고로 상대 타석에 이런 선수들이 나온다면 볼질을 시전하거나, 아예 전진수비를 걸어버리자.
• 스틱의 감도를 맞추기가 어렵다면 컨트롤프릭을 끼워 사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