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에스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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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에스파냐 | Spain
국기
파일:빅토3 에스파냐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에스파냐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강대국
육군
71
해군
20
국내 총 생산
9.62M
정부
왕정
인구
12.3M
국교
천주교
경작지
515
문화
에스파냐
식자
26.6%
생활 수준
빈곤(10.1)

파일:빅토3 이자벨 데 보르본.png
1836년 1월 1일 에스파냐의 지도자, 이자벨 데 보르본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고압적,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식인
이념
중도파
국가
에스파냐
문화
에스파냐
종교
천주교
인기
반감(-35)
연령
5

1. 개요
2. 공략법
3. 외교상태
4. 추천 산업
5. 추천 기술
6. 추천 정치
6.1. 추천 법률
7. 일지
8. 이익집단 지도자
9. 주 목록
10. 국가
10.1. 에스파냐 형성이 가능 국가
10.2. 에스파냐 내 형성 가능 국가
11. 변형 가능 국기
12. 기타



1. 개요[편집]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파벌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경국 속에서 젊은 여왕 이사벨라는 분열된 스페인 왕위에 올랐습니다. 여왕은 이 알력 다툼 속에서 한낱 꼭두각시로 전락하게 될까요, 아니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맡게 될까요?


전작에서는 오스만과 같이 열강중에 하나였으나 본작에서는 강대국으로 시작한다


2. 공략법[편집]


1.3.X버전 기준으로 봤을때 간판만 강대국이다. 플레이 해보면 유로파 시절 스페인(카스티야)이 무색하게도 강대국과 열강 사이에 딱 중간에 낀 어중간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대충 플레이 하면 열강에 올라갔다가 다시 금방 강대국으로 떨어진다. 난이도는 벨기에, 조선, 페르시아 같은 뉴비용 국가들보다는 약간 어렵고, 오스만, 스웨덴, 일본 같은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국가들 보다는 쉽다. 특이사항으로는 시작부터 종교인에 억압이 걸려있는데 정말 권위가 급하게 필요한게 아니라면 유지하는것이 좋다. 억압을 뽑고 약 10~20년정도 플레이하다 보면 바로 15퍼센트대로 금방 치고 올라오기 때문

경제가 상당히 좋지 않다. 시작 기준 오스만보다도 인구와 GDP가 적다. 무턱대고 건설 부문을 여러개 짓거나, 철조 건물 생산 방식을 섣불리 도입하면 적자를 면치 못한다. 대신 철과 석탄이 풍부한 편이라 본토의 산업화 잠재력은 괜찮다. 인구가 많이 부족해 금방 병목현상이 오기에 이민을 빠르게 받아야 한다. 문제는 각종 악법들을 철폐하고 나서 이민에 유리한 법안들까지 제정하려면 1890년대가 이미 훌쩍 지나있어서 이민을 빠르게 받기는 힘들다. 내 운을 믿고 기도메타로 천천히 느긋하게 인내심을 갖고 플레이 하자. 기술 수준 또한 처참하다. 유럽의 승인국가임에도 불구 하고 각 분야 1티어 기술조차도 제대로 완전히 연구되지 않은 상태이며, 시작 기준 대학도 수도에 딱 하나 존재한다. 경제가 어느정도 살아나면 대학부터 확충하는게 급선무다. 단 시작 기준 식자율은 비슷한 수준의 오스만 같은 나라들보다는 근소하게 높고, 시작부터 종교학교가 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을 좀만 써준다면 금방 기술 수준을 올릴 수 있다.

정치의 경우 가톨릭과 카를리스타가 강한 나라답게 각종 악법들이 플레이어를 맞이한다. 시작 기준 종교인 세력 보정이 걸린 법률인 국교, 종교학교, 자선병원 법률이 찍혀있어 총 +50퍼센트의 정치적 힘 보정이 걸려있고, 지주의 경우 군주제, 지역경찰, 상속 노예제가 찍혀있어 총 +60퍼센트의 정치적 힘 보정이 걸려있다. 이것들부터 빠르게 떼는 것이 급선무이다. 군사력 수준은 웬만한 유럽국가들과는 싸움을 기피해야할 정도로 좋지 않다. 미승인국들을 상대로 정복활동을 하고 다니면 높은 확률로 대영제국이 적대적을 띄우며 내가 정복할 나라의 편에 서서 혐성질을 걸어온다. 특히 줄루런 도중 또는 그 이후 심하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이니 단념하고 이전에 저장된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전 병력으로 전선에 방어명령을 걸어놔도 영국군은 순식간에 지브롤터를 통해 내 군대를 보이는 족족 격파하면서 수도를 포함한 전 국토를 빠르게 초토화시키며 플레이어에게 아편전쟁의 간접체험을 제대로 시켜준다. 단 본인의 실력과 운이 따라주고, 게임 시스템의 헛점과 꼼수를 잘 이해했다면, 지브롤터를 다시 수복하고 영국에게 역으로 배상금을 뜯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쯤에서 보면 플레이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악평만 가득하지만 희망은 있다. 열강과 강대국 사이 그 애매한 자리를 활용하여 초반부터 정복으로 스노우볼을 굴리기 좋다.[1], 시작 기준 군주 이사벨 2세의 성능이 꽤 좋은 편[2]이고 나이도 어려서 오랫동안 데리고 있기 좋다. 초반에 지주와 종교인들의 힘을 뺄 목적으로 각종 악법들만 철폐한 후, 그 이후 지식인을 메인으로 하고 기업인 또는 군부를 여당에 넣으면 높은 정통성을 확보 할 수 있어서 악법 철폐 이후의 법안 교체는 탄탄대로를 걷는다. 에스파냐 관련 업적인 모두에게 버번을!(군주정 유지 상태로 생활등급 20달성)업적을 달성하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후에는 거의 모든 나라가 그럿듯이 약소국을 두들겨 패고 다니며 괴뢰국들을 수집하고, 휴전 쿨타임 이후 집어삼키는 식으로 플레이 하자. 외교를 활용해 영국과 적대적인 나라들에게 친목질을 하면 지브롤터를 수복할 수 있다. 포르투갈을 피보호국 또는 괴뢰국으로 거느리게 되면 이베리아를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국가 태그가 바뀌어 모두에게 버번을! 업적이 달성 불가능한 문제가 있는데, 생활등급 20을 달성한 후 미리 세이브를 하고 종속국 방출로 에스파냐를 해방시키면서 에스파냐로 플레이하기를 선택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니 전혀 문제는 없다.

다만 시작 기준 식민지법이 식민부 없음으로 되어있어 지주, 종교인 관련 악법들을 전부 철폐하고 나면 이미 열강들이 식민지를 대부분 차지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 후발주자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2티어 퀴닌, 3티어 문명화 사명, 4티어 말라리아 예방 등 식민지 관련 사회탭 기술들도 경제나 군사쪽 기술의 부실함부터 채우느라 우선순위에서 밀려 대부분 줄루런 쯤에서 만족하고 괴뢰국들을 확보하는 플레이가 오히려 유효하다.

비슷한 체급의 오스만과는 다르게 다행인 점은 탄지마트같은 시간제한 목표는 아직 없다. 하지만 나중에 추가 패치로 빅토리아 2에서 발암으로 여겨지던 카를리스타빅토리아 3에서 이벤트로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3] 고증 관련 이슈와 관련해 이후 각종 내전 이벤트와 쿠바 및 필리핀 관련 이벤트 등이 추가된다면 오스만 못지 않은 고난이도 국가가 될 것이 유력하다.


3. 외교상태[편집]



4. 추천 산업[편집]



5. 추천 기술[편집]



6. 추천 정치[편집]



6.1. 추천 법률[편집]



7. 일지[편집]




8.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9. 주 목록[편집]


에스파냐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10. 국가[편집]



10.1. 에스파냐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10.2. 에스파냐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11. 변형 가능 국기[편집]




12. 기타[편집]


[1] 단 영국을 넘어서기 전까지는 가급적 영국의 심기를 거스르는 짓은 하지 말자. 만약 운 좋게 영국이 나에게 호의적이라면 관계 개선으로 친밀함 까지 띄우고 무역협정까지 건 다음 할 수 있다면 방위조약과, 동맹까지 맺는 것을 권장한다.[2] 실제 역사에서는 내치와 외치 모두 거하게 말아먹어버린 상태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자 허겁지겁 퇴위 후 망명을 갔다. 실제 현실과 완전히 정반대로 게임에 구현된 케이스.[3] 역사적으로 진행되었다면 시작하자마자 이미 제1차 카를로스파 내전(1833-1840)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야 하며 제2차(1846-1849), 제3차(1872-1876) 내전이 터진다. 거기다가 미국-스페인 전쟁(1898) 등등으로 얼마 남지 않은 필리핀 등의 식민지마저 줘 터지며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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