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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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France
국기
파일:빅토3 프랑스 왕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프랑스 프로빈스 개정.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열강
육군
187
해군
80
국내총생산
28.4M
정부
입헌군주정
인구
34.5M
국교
천주교
경작지
2.25K
문화
프랑스
식자
39.4%
생활 수준
분투(9.1)
국격
제국
수도
일드프랑스주 파리
지역
프랑스,옥시타니아[본토] 전세계[식민지]

파일:빅토 3 루이 필리프 1세.jpg
1836년 1월 1일 프랑스의 지도자, 루이 필리프 도를레앙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수완가, 노련한 식민지 행정가
이해 집단
기업가
이념
왕당파
국가
프랑스
문화
프랑스
종교
천주교
인기
보통(0)
연령
62

1. 개요
2. 공략법
3. 외교상태
4. 추천 산업
5. 추천 기술
6. 추천 정치
6.1. 추천 법률
7. 일지
7.1. 분열된 군주제 지지자
7.2. 알제리 정복
8. 이익집단 지도자
9. 주 목록
10. 국가
10.1. 프랑스 형성이 가능 국가
10.2. 프랑스 내 형성 가능 국가
11. 변형 가능 국기
12. 기타



1. 개요[편집]


'''샤를 10세가 퇴위당하고 루이 필리프 1세가 왕이 된 지 6년째입니다. 왕권에 대한 위협에 맞서는 루이 필리프의 통치는 점점 강압적으로 변할 뿐입니다. 프랑스는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2. 공략법[편집]


1.3.X 버전 패치 및 민중의 목소리 DLC가 추가된 이후의 게임 환경을 기반으로 작성함

일단 본 공략을 시작하는데 있어 DLC인 민중의 목소리 (약칭 VOTP)의 보유 유무에 따라 플레이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 점을 반드시 감안하고 읽는 것을 권장한다.

시작 시점에서 대영제국 다음가는 열강이며, AI가 잡아도 초반에는 굉장히 강하다. 아이티에서 얻는 해방보상금 트레잇으로 2k의 자금이 들어오며 루이 필리프 도를레앙이 매우 성군이라 권위가 여유로워 예산을 바닥으로 당겨도 급진파가 생기지 않는다. 시작부터 지식인에 억압이 걸려있으니 풀고 시작하자. 스타팅 기준 타국보다 앞선 테크, 많은 병력으로 스노우볼링을 굴리는데 특화되어있고, 영국처럼 극초반부터 식민지 개척 레이스를 달릴 수 있어 강할 수 밖에 없다. 처음부터 모든게 완성된 완성형 국가라고 봐도 무방하다.

프랑스는 시작부터 기술, 병력우위, 법률이 상당히 선진적이다. 다른 나라에서 법률 바꾸느라 기도메타를 돌리며 호전적 국수주의 뽑는 가챠게임을 하고 앉았을때, 최소 중, 후반까지 몇개 바꾸지 않고도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프로이센 영국 같은 강국들과 너무 오래 휴전하면 동시에 들어와서 다굴 맞을 수 있으니, 반드시 굴욕을 명분에 박아넣고 나보다 아래에 있는 열강을 배상금으로 차례차례 털어먹고, 수도 코 앞의 조약항을 뜯든 그냥 땅을 통째로 뜯든 얻어내, 쿨타임마다 끊임없이 괴롭혀주는 혐성질을 해주자.

다만 VOTP DLC가 적용된 프랑스는 상당히 정치적으로 불안정해져 정복전쟁에만 계속 전념하기 힘들어졌다. 프랑스의 전통이나 다름없는 혁명은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허구한날 일어나고 잘 해줘도 내전만 간신히 면하는 수준인데, 악명 초과 패널티로 급진파가 증식하게되면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물론 본인 실력이 출중하다면 DLC 이후 프랑스로도 충분히 세계정복을 노릴 수 있다. 내전이 잘못 나서 ㅈ된거같다 싶으면 그냥 내전세력으로 갈아타서 이겨버리고 악명 세탁해버린 후 마저 정복을 달려도 된다

시작부터 오를레앙파, 정통주의자, 보나파르트파[1], 공화파 같은 4가지 선택지를 고르고 시작해야하는데 본인 입맛에 맞게 선택하자. 왕정을 유지하되 개혁성향의 정부를 만들고 싶다면 오를레앙파를, 구 프랑스 절대왕정과 지주 종교인 전원주민이 메인인 앙시앵 레짐이 지배하던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면 정통주의자를, 나폴레옹 3세를 옹립시켜 유럽을 다시 공포에 떨게 만들 정복전쟁을 다시 벌이고 싶다면 보나파르트파를, 그런거 다 필요없고 왕의 목을 매달고 공화정을 하고 싶다면 공화파를 선택하자. 초보자가 하기엔 오를레앙파나 보나파르트파가 그나마 괜찮은 선택지이다. 또한 정치인 포트레이트에 우클릭을 하면 자기가 탄 루트로 정치인을 포섭하는게 가능하지만 쿨타임이 존재한다. 신중하게 사용하자.

공화파로 프랑스를 플레이하려면 처음 뜨는 파벌 선택지에 공화주의를 누르고 마치니를 초대하자. 곧바로 대통령제 입법 요구가 뜰 것이고 거기에 +로 자유방임주의나 자유무역을 입법시도 하면 순식간에 전원주민, 지식인, 노조 등이 빨간주먹을 띄운다.(프랑스의 스타팅 시점 지주세력이 오를레앙파라 지주임에도 자유방임주의와 자유무역을 찬성한다.) 혁명이 진행되다 보면 매우 높은 확률로 루이 필리프의 하야가 뜨고 순식간에 공화정으로 전환. 그리고 이 과정에서 무조건 국민의 봄 이벤트가 뜨기 때문에 보통선거권까지 완료하면 초반에 불어난 급진파를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다.

민족주의 연구 이후 특정 조건을 만족할 시 프랑스의 자연 국경 일지가 해금이 되는데, 새롭게 추가된 업적인 육각형에서 벗어나[2]를 클리어할 목적이라면 이때 십몇년 간 강제로 붙어버리는 악명 감소 -33% 패널티가 상당히 뼈아프기에 빠르게 선점해야 할 정복대상이 있다면 미리 먼저 얻어두거나 가상적국이 될만한 열강들의 힘을 미리 빼놓는 것을 권장한다.

게임 시작부터 영국이 아편전쟁을 개전할 때 슬쩍 꼽사리를 껴서 조약항과 배상금을 뜯어오면 게임이 매우 편해진다. 그 외에 미리 전쟁으로 빠르게 뜯어올 수 있는 것들은 다 뜯어오는것이 좋다. 프랑스의 자연 국경 일지를 수행하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후술할 이전 공략대로 WC최적화 루트를 타며 플레이하면 된다.

자연 국경 일지를 완수했거나 일지를 스킵했을 경우의 정복루트는 초반엔 인구가 매우 적은 나라를 상대(북유럽이나 남미가 이에 해당된다.) 또는 나중에 금광 또는 석유, 고무등의 전략자원들이 생산되는 곳을 미리 선점하는 것이 좋다. 동아시아 국가들은 프랑스의 국력이 아직 다수의 열강을 동시에 상대하기 힘든 초중반에 괴뢰화 하기엔 악명을 너무 잡아 먹으므로, 국경 수비를 달고 있지 않은 나라들을 대상으로 친목질을 하다보면 해당 국가를 저렴한 악명에 괴뢰화 시킬 수 있다. 거기에 휴전쿨동안 친목질을 더 해주면 평화적으로 상대국을 합병이 가능하다. 악명이 일정구간을 넘어가 본인 국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외교관계 악화가 진행될 경우, 외교전 도중엔 상대방이 전쟁을 걸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소국들을 잡아먹으며 시간을 벌자. 이 와중에 기어이 개입을 하면서 시비를 터는 열강들은 굴욕-배상금-시장개방 또는 노예제폐지 3종세트로 몇번 교육시켜주면 된다. 포인트가 된다면 국가 해방으로 개기는 열강들을 반갈죽해버리는 거도 좋다.

이런식으로 상대국의 사다리를 걷어차는걸로 모자라 상대국의 미래를 완전히 절단해버리는 플레이가 권장된다. 그렇게 내정은 전쟁배상금으로 하면 되니 자금에 크게 신경 쓸 이유도 없다. 특히 추가된 업적인 독일 따위(1930년 까지 독일 통일 저지하기)를 클리어 하기 위해선 프로이센은 철저하게 밟아둬야 할 대상이다. 그 이후에는 오스트리아가 대독일을 만들어버리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스트리아도 같이 빈사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단점이 있다면 1.3버전 패치 이후 DLC인 VOTP를 플레이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정치쪽으로 난이도가 매우 급격하게 올랐다는 점이 있다. 오를레앙파 + 정통주의자 + 보나파르트파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도 모자라, 거기에 한술 더 떠 급진파 + 공화주의자들이 수틀리면 바로 혁명각을 재기 시작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걸 무사히 넘겻다고 끝이 아니라 뒤이어 군사 쿠데타 + 파리 코뮌 + 드레퓌스 사건등이 연이어 터지기 때문에 정치 때문에 일어나는 무수한 변수를 컨트롤하는 어려움이 존재한다는 점이 , 추가된 일지와 결단들로 인해 플레이어가 수행해야 할 국정과제들이 많아져 게임 초창기인 예전처럼 초반부터 무작정 WC를 향해 달리기는 힘들어졌다.

하지만 이전 버전보다 WC가 좀 까다로워졌다 뿐이지, 세계정복 대신 그냥 열강 하나랑 동맹맺고 악명관리 하면서 다른 나라들 적절히 털어먹고 전세계 1위 열강에 오르는 등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타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쉬우므로, 열강을 처음 플레이 하는 경우 어떤나라부터 해야하냐는 질문이 들어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천하는 국가이다.(오를레앙파, 보나파르트파 루트 추천) 여기저기 혐성질을 하면서 동시에 자치령들의 반란과 식민지의 분쟁을 진압함과 동시에 프랑스, 러시아, 독일같은 후발주자들을 끊임없이 밟아버리느라 정신없이 바쁜 영국, 발암 정치때문에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리다가 노예제를 유지해도 빨간주먹, 폐지해도 빨간주먹을 나오는 끝에 내전을 향하는 미국, 인종분리를 빨리 찍어서 오스트리아-헝가리를 만들지 않으면 급진파가 계속 증식해 나라꼴이 개판이 되는 오스트리아에 비하면 사실 프랑스의 난이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다.

게임 시작 시 정치세력들이 나름 골고루 균형있게 분포되어 있어 지주나 종교인으로 뒷목을 잡는 사태는 여간해서 잘 벌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점이 큰 단점이 될수도 있는데, 게임 시작 초창기에 탄원 한번 잘못 떠서 정치판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는 순간 바로 내전각이 쎄게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가 무난하게만 흘러간다는 전제 하에, 본인이 어떤 컨셉을 확실히 잡고 플레이하기엔 가장 좋은 국가.

3. 외교상태[편집]



4. 추천 산업[편집]



5. 추천 기술[편집]



6. 추천 정치[편집]



6.1. 추천 법률[편집]



7. 일지[편집]



7.1. 분열된 군주제 지지자[편집]


세 가문 세력이 프랑스 왕위에 대한 명분을 지니고 있다. 오를레앙파는 1830년 세워진 입헌군주제의 7월 왕정을 지지하고, 정통주의자는 폐위된 부르봉 왕가의 샤를 10세와 그 후손들을 지지하며, 보나파르트파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가문의 복권을 추구한다. 군주제를 지지하는 세 가문 모두 각자의 주장자를 프랑스 왕위에 올리기 위해 권력자를 상대로, 그리고 서로 치열하게 경쟁한다.


  • 효과
    • 공화주의 소요:
      • +25% 정부 이념 불이익
      • +100% 낮은 정통성으로 인한 급진파
      • -50% 높은 정통성으로 인한 충성파
      • +25% 정치 운동 급진파

  • 완료 조건
    • 군주정 제정
    • 세 가문 중 하나가 프랑스 지배를 공고히 함

  • 실패 조건
    • 대통령제 지지 이해 집단이 소외 상태가 아님
    • 일 드 프랑스의 갈등 25% 이상
    • 다음 중 하나:
      • 국민의 봄 일지 활성화
      • 인구층 중 25% 이상이 급진파
      • 내전 진행도 75% 초과


  • 완료 시
    • 각 가문의 후보를 프랑스 왕위에 올리는 이벤트를 열 수 있게 됨

  • 실패 시
    • 임시 정부 이벤트 발동


7.2. 알제리 정복[편집]


1827년, 소위 부채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군이 알제의 데일리크를 봉쇄했다. 3년 후, 자국 군대는 알제리 해안에 상륙하여 스타우엘리 전투에서 후세인 데이의 군대를 대파했다. 이에 따라 옛 데이릭은 무너졌지만, 기회주의자들과 참칭자들이 빈자리를 빠르게 채웠다.

우리의 정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알제리의 모든 마을에서 프랑스 국기가 휘날리고 모든 반군이 모래밭에 쓰러질 때까지 우리는 쉬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만세!


  • 완료 조건
    • 오란이 프랑스나 그 종속국 소유임
    • 알제가 프랑스나 그 종속국 소유임
    • 콘스탄티네가 프랑스나 그 종속국 소유임

  • 실패 조건
    • 오란을 가지고 있지 않음
    • 알제를 가지고 있지 않음
    • 콘스탄티네를 가지고 있지 않음

  • 완료 시:
    • 대규모 습격 관련 이벤트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음
    • 알제 선언 이벤트 발동

  • 실패 시
    • 알제리에서의 실패 이벤트 발동


8.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9. 주 목록[편집]


프랑스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10. 국가[편집]



10.1. 프랑스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10.2. 프랑스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11. 변형 가능 국기[편집]


군주제의 경우에는 집권하고 있는 주요 세력과 상태에 따라 국기가 부르봉, 보나파르트파에 맞게 달라진다.



그 외에도 국가의 형태에 따라 위와 같은 국기들로 바뀐다.

12. 기타[편집]



[본토] [식민지] [1] 본 세력을 집권시키는 업적인 끝이 없는 이야기(보나파르트파 집권 이후 공화정으로 전환)가 존재한다.[2] 프랑스의 자연 국경 일지 미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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