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永千
1914년 ~ 2000년 8월 7일
대한민국의 전 법조인이다.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의 셋째 남동생 임수홍의 장남 임병선이 그의 사위이다.
1914년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에서 태어났다.
무학으로 1933년
보통문관시험에 합격한데 이어 1936년에 조선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다.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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