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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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으로 현재 치안정감이 맡는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을 역임했다.
2. 생애[편집]
1967년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나 마산중앙고등학교[1] , 경찰대학(5기)을 졸업하였다.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위로 임용되어 현재 치안정감까지 올랐으며, 경찰 내 대표적인 수사통이다.
3. 주요 직위[편집]
- 총경
-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
- 마산동부경찰서장
- 서울양천경찰서장
- 경찰청 수사국 특수수사과장
- 경찰청 형사국 형사과장
- 경무관 2017년 12월 승진
- 치안감 2019년 12월 승진
- 치안정감 2021년 2월 승진
4. 기타[편집]
- 2022년 3월, 검수완박 국면 도중 기자간담회를 통해 “검경 수사권 조정은 20년 넘는 세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를 거쳐 형사소송법을 개정하면서 이뤄졌다”며 “새 정부에서도 큰 틀에서는 검찰과 경찰 간 협력 수사를 유지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검경수사권 재조정 이슈와 관련해 “공약은 검사가 송치 후 직접 수사하도록 개정한다는 것인데, 국민 편의 관점에서 법무부, 검찰과 협의하겠다”며 “검경 간 이견이 발생하면 협의체를 통해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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