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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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박보검
박보검의 활동을 정리한 문서이다.
작품 속 박보검의 역할들은 대체로 눈물도 많고 비극적인 운명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버림받고, 짝사랑하고, 살해 당하고, 칼에 찔리고, 빚에 쪼달리는 등 짠내 가득한 역할 때문에 팬덤에서는 박보검의 필모를 염전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만 울렸으면 좋겠다는 팬들도 있지만 우는게 너무 예뻐서 스스로를 염전변태라 부르며 더 울리기를 바라는 팬도 많다. #1 #2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하였다.[1] 주인공 수아(김하늘)의 의붓동생 김동현 역. 전복하는 자동차 안에서 끝끝내 목숨을 잃고 마는 역할이라 영화가 시작하고 5분 만에 죽는다. 그러나 김동현이라는 인물 자체는 수아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이라 데뷔작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2] 이때 아이유와 촬영했던 후루룩 칼국수 광고에서 국숫집 주인으로 출연했기도 한데 광고 데뷔작이다.
1. 개요[편집]
박보검의 활동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데뷔 초 (2011년~2014년)[편집]
작품 속 박보검의 역할들은 대체로 눈물도 많고 비극적인 운명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버림받고, 짝사랑하고, 살해 당하고, 칼에 찔리고, 빚에 쪼달리는 등 짠내 가득한 역할 때문에 팬덤에서는 박보검의 필모를 염전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만 울렸으면 좋겠다는 팬들도 있지만 우는게 너무 예뻐서 스스로를 염전변태라 부르며 더 울리기를 바라는 팬도 많다. #1 #2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하였다.[1] 주인공 수아(김하늘)의 의붓동생 김동현 역. 전복하는 자동차 안에서 끝끝내 목숨을 잃고 마는 역할이라 영화가 시작하고 5분 만에 죽는다. 그러나 김동현이라는 인물 자체는 수아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이라 데뷔작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2] 이때 아이유와 촬영했던 후루룩 칼국수 광고에서 국숫집 주인으로 출연했기도 한데 광고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