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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무기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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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무기미도/수감자
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의 캐릭터.
안대와 선이 가는 외모가 특징인 남성 수감자. 2지역부터 군단의 의뢰를 받아 우연을 가장해 국장 일행을 돕거나, 감시하기도 하며 계속 모습을 비춘다. 이후 쉘란 플라자에서도 위험에 처한 국장 일행을 차로 피신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국장의 단호한 태도와 부탁을 보고 듣기도 했고, 백의 안전이 걱정되기도 해서 다시 국장을 쉘란 플라자로 데려다주는 등 국장에 우호적인 조력자의 모습을 보인다.
백과의 관계는 창업 파트너인 것 외에는 드러난 바는 없으나 상당히 친밀한 관계로 보인다. 남성 기준으로 단신인 키인데다 백과 비교해도 전투력이나 신장 차이 등이 부각된다. 백의 전용 낙인 일러스트에서는 아예 공주님 안기로 백에게 안겨 탈출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레버린스와 함께 탈 B급을 대표하는 수감자. 광범위 2코어 대미지 필살기와 받는 대미지 증가를 보유한 캐릭터로 딜 또한 B등급치고는 준수해서 S등급 딜탱을 얻지 못한 초중반 구간에서 두루 쓰인다. 다만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는동안 딜적인 기대치는 B등급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녹스, 레버린스를 얻어 육성을 마치게 되면 잘 채용되지 않는다.
그러다 엔드 컨텐츠 중 하나인 방어전에서는 특유의 유틸성을 대체할 수 있는 수감자가 전무해 물딜덱이든, 마딜덱이든 필수로 들어가는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수감자. 패시브 스킬 잭 소드를 통해 대상이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부여하고 빠른 궁 쿨과 액티브 스킬로 무려 코어를 2개나 까버리는 강력한 유틸 성능을 모두 가진 수감자는 치이가 유일[1] 하며 이후에 재조명을 통해 방어선에서 채용되는 조안이나 플로라조차도 치이의 위상을 넘지는 못했다.
치이의 디버프는 액티브 스킬 사냥 개시를 통해서 묻힐 수 있으며 지속시간이 11초로 짧은 편은 아니지만 코어 브레이크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나오거나 계산을 잘못한 경우 디버프 시간을 날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디버프 수치가 스킬을 쓰자마자 적용되는 구조가 아닌 스킬을 써서 표식을 묻히고 표식이 있는 대상을 공격해서 디버프 스택을 쌓는 구조인만큼 시간 조절을 해야 디버프가 제 역할을 다 해낼 수 있다.
추천되는 낙인은 방어선에서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는 수감자이므로 악몽의 계시 세트가 주로 기용된다. 전부 없는 경우 쉽게 구할 수 있는 정의 세트를 사용하고, 길드전 등 장기전에서는 영혼의 틈 세트가 좋다.
이후에 치이와 유사한 유틸을 가진 상위등급의 수감자가 출시될 경우를 대비해 보통 2승급 40레벨 육성이 추천되며 고위험 구역 진입으로 생존이 까다롭다고 느낀다면 55레벨 까지, 길드전에 기용한다면 70까지 육성하는 것이 추천된다. 치이 본체의 대미지 딜링은 기대하기 민망한 수준이고 결국 스킬과 승급특성이 중요한만큼 레벨링의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의 캐릭터.
2. 상세[편집]
나 같은 녀석 잡았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지 않나? 파이팅 하십시오. 다음에는 더 강한 수감자를 잡길!
안대와 선이 가는 외모가 특징인 남성 수감자. 2지역부터 군단의 의뢰를 받아 우연을 가장해 국장 일행을 돕거나, 감시하기도 하며 계속 모습을 비춘다. 이후 쉘란 플라자에서도 위험에 처한 국장 일행을 차로 피신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국장의 단호한 태도와 부탁을 보고 듣기도 했고, 백의 안전이 걱정되기도 해서 다시 국장을 쉘란 플라자로 데려다주는 등 국장에 우호적인 조력자의 모습을 보인다.
백과의 관계는 창업 파트너인 것 외에는 드러난 바는 없으나 상당히 친밀한 관계로 보인다. 남성 기준으로 단신인 키인데다 백과 비교해도 전투력이나 신장 차이 등이 부각된다. 백의 전용 낙인 일러스트에서는 아예 공주님 안기로 백에게 안겨 탈출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3. 성능[편집]
3.1. 속성[편집]
3.2. 승급[편집]
3.3. 스킬[편집]
3.4. 족쇄[편집]
3.5. 전용 낙인[편집]
3.6. 평가[편집]
레버린스와 함께 탈 B급을 대표하는 수감자. 광범위 2코어 대미지 필살기와 받는 대미지 증가를 보유한 캐릭터로 딜 또한 B등급치고는 준수해서 S등급 딜탱을 얻지 못한 초중반 구간에서 두루 쓰인다. 다만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는동안 딜적인 기대치는 B등급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녹스, 레버린스를 얻어 육성을 마치게 되면 잘 채용되지 않는다.
그러다 엔드 컨텐츠 중 하나인 방어전에서는 특유의 유틸성을 대체할 수 있는 수감자가 전무해 물딜덱이든, 마딜덱이든 필수로 들어가는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수감자. 패시브 스킬 잭 소드를 통해 대상이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부여하고 빠른 궁 쿨과 액티브 스킬로 무려 코어를 2개나 까버리는 강력한 유틸 성능을 모두 가진 수감자는 치이가 유일[1] 하며 이후에 재조명을 통해 방어선에서 채용되는 조안이나 플로라조차도 치이의 위상을 넘지는 못했다.
치이의 디버프는 액티브 스킬 사냥 개시를 통해서 묻힐 수 있으며 지속시간이 11초로 짧은 편은 아니지만 코어 브레이크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나오거나 계산을 잘못한 경우 디버프 시간을 날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디버프 수치가 스킬을 쓰자마자 적용되는 구조가 아닌 스킬을 써서 표식을 묻히고 표식이 있는 대상을 공격해서 디버프 스택을 쌓는 구조인만큼 시간 조절을 해야 디버프가 제 역할을 다 해낼 수 있다.
추천되는 낙인은 방어선에서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는 수감자이므로 악몽의 계시 세트가 주로 기용된다. 전부 없는 경우 쉽게 구할 수 있는 정의 세트를 사용하고, 길드전 등 장기전에서는 영혼의 틈 세트가 좋다.
이후에 치이와 유사한 유틸을 가진 상위등급의 수감자가 출시될 경우를 대비해 보통 2승급 40레벨 육성이 추천되며 고위험 구역 진입으로 생존이 까다롭다고 느낀다면 55레벨 까지, 길드전에 기용한다면 70까지 육성하는 것이 추천된다. 치이 본체의 대미지 딜링은 기대하기 민망한 수준이고 결국 스킬과 승급특성이 중요한만큼 레벨링의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다.
4. 프로파일[편집]
4.1. 전과 기록[편집]
4.2. 이능력 평가[편집]
4.3. 체포 기록[편집]
4.4. 감찰 기록[편집]
5. 음성[편집]
6. 스킨[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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